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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먹고싶은데 다이어트 중이라 못먹는 음식 (52)2.기숙사생인데 다이어트 어케하지... (2)3.화장이 자꾸 번저!!!! (1)4.코 성형 매부리코 깎고 콧볼이랑 콧구멍 축소만 할건데 보형물 필요해? (2)5.이런 눈은 화장만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함? (2)6.夏が始まった君はどうだ、素直になれる勇気はあるか (411)7.나같은 코는 무슨 성형을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라 (5)8.앞머리 넘겨도 자꾸 넘어오는 이유가 뭐임? (2)9.골반 커보이는 법 알아냄 (2)10.셀프네일 팁 연장할때 (1)11.미용판 잡담+질문 (745)12.굵은데 예쁜다리가 있을까? (6)13.서포터즈 해본사람??? (1)14.이런 다리는 아무리 빼도 소용 없으려나 (7)15.여자 어깨 (12)16.나 화장 첨인데 ㅠㅠㅠ 도와줘 (4)17.정상? 비정상?.. (2)18.살 빼면 발 사이즈도 줄어? (5)19.여동생이 승무원인데 (2)20.여자 160대 초반에 머리 둘레 54면 너무 큼? (1)
먹는건 참을 수 있거든?? 근데 학교에서 3교시나 4교시쯤 되면 계속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 조용히 나는것도 아니고 너무 크게.. 아에 반대자리 친구한테까지 다 들릴정도야.. 그래서 가끔은 안먹고싶어도 꼬르륵 소리 때문에 먹은적도 있어.. 이거 해결 할 방법 없을까? ㅜㅜ
그 꼬르륵 소리 나기 한 2-3 초 전에 느낌이 나지않아?
그때 배에 공기 넣으면 소리 안나 !!
나도 꼬르륵 소리 너무 심해서 검색해보다 알게됐어
나고딩때 반친구가 굶어서빼는데 수업중 꼬르륵소리나서 웃었던기억나네 ㅋㅋ 그친구 그뒤로 수업할때 그럴꺼같으면 물이나 베지밀이나 우유 요거트같은거 위에올려두고 마시더라 그리고 abc초콜렛 들고다니면서 수업때만 소리날꺼같으면 1개씩먹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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