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03 01:14:58 ID : oIK7vwoJU3X 0
다들 사소하게 한가씩 있지 유치원때 첫사랑? 남자애 난걍 표현도안하고 조용한 소삼아였는데 쌤이 짝지어줘서 현장체험때 손잡고 가려니 얼굴 팍썩은채로 나랑 가다 애들다 안볼때 손등때리고 난너 싫다고 한거
2 이름없음 2018/06/04 02:22:08 ID : TO7f9a8qmJO 0
난 초등학교 입학한지 약 3~4달 됐을까, 그때쯤에 이유없이 날 싫어하는 애가 있어서 걔가 주도해서 왕따 당했던 기억이 있어 나는 지금도 그거 생각하면 몸에서 식은땀 엄청 나
3 이름없음 2018/06/04 02:27:01 ID : dxzQlhaleLd 0
초딩 수업시간에 자신만의 요리? 소개하기 있었는데 내가 피자밥 소개했거든(피자 도우 대신 밥깔아서 먹는거야 맛있음.. 최고....) 근데 나 엄청 싫어하는 애가 내가 소개하는거 다 듣고 으 느끼해.. 한마디 했는데 그게 너무너무 상처였어ㅠ 엄마 시그니처 요리였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시키가 탈룰라였네
4 이름없음 2018/06/04 16:11:38 ID : 85Ve0nDtfPc 0
강아지를 처음 키우게 됐을때 사촌들에게.새 식구를 소개시키려고 강아지 찍어서 카스에 올리니 삼촌이 크면 먹자 라고 댓글 쓴거. 그때 너무 충격 받아서 계정 탈퇴했는데 알고보니 삼촌도 강아지 키움... 지금 이 이야기 엄마한테 말하니 나만 혼나더라 왜 내가 혼나야함
5 이름없음 2018/06/04 16:21:55 ID : Y4MlCrxRu9t 0
중학교때 나도모르게 소문이 걸레라고 돌았었는데 나만 몰랐었던거 . 내가모르는 다른학년애들도 내이름들으면 아 그 걸레? 할정도로 엄청 크게 소문난지 3년이 다돼갈때쯤에야 알게됐는데 1년간은 너무 힘들었다 ㅋㅋㅋㅋㅋ내가진짜 해보기라도했으면 그만큼 억울하지도 않았을건데 하면서. . 소문낸 애가 남자인거 알고 그때이후부터 길가다 남자가 번호달라거나 같이놀자해도 절대 연을 안만듦.
6 이름없음 2018/06/05 02:44:25 ID : u8qi4E9ula9 0
난 아빠가 나한테 돌던진거.. 진짜 잊을수가 없어 가족들 다같이 계곡 놀러가서 저녁에 아빠가 자라했는데 물 위에 보트가 너무 더럽더라고 그래서 물로 씻어주고 있는데 "자라고 했지!!!" 하면서 돌 개큰거 던짐 자갈 수준이 아니라 계곡가면 있는.. 성인 남성 주먹 2개만한 크기.. ㄹㅇ로 갑분싸됐음 어른들끼리 대화하다가 화난거 나한테 푸신것같은데 진짜 지금 19살인데 아직도 못잊어 그건 진짜 절대 못잊어
7 이름없음 2018/06/05 21:03:09 ID : 2FctAoZg1zU 0
9년 전 이맘때 엄마가 생일선물로 준 원피스 입고 학교 갔는데 어떤 애가 "너 치마 안 어울려"라고 하던거. 닌 얼마나 어울리는데 이 쒸발련아...
8 이름없음 2018/06/06 01:16:39 ID : U4Y2si7cGr9 0
어렸을때 사촌집 강아지가 집에왔는데 반찬뚜껑을 안닫아놔서 그 강아지가 그반찬을 먹고 결국 죽었어 근데 방어기젠지 기억이 변형되서 커서 언니가 말해준후에야 알았거든 그래서 어렸을때 외가만 가면 사촌들이 나를 싫어하고 언니는 베란다에서 같이 밖보고있는데 떨어져죽으라고 까지한게... 당시나는 기억이 없으니까 이유도없이 그러는것같아 상처많이받았지 그뒤로도 언니는 나를 싫어하게돼서 편지답장은 욕으로받으며 온갖시중은 다들었고... 당연하지만 사과같은건 없어서 못잊을것같아 근데 난 아직도 나때문에 죽은게 믿기지않아 내기억이랑 많이달라서 마음은 상처가 나아도 흉터가 남는다던데 내가 언니를 특별히 좋아했어서 아직까지 피가나는것같다 그렇게 욕먹으면서 자랐지만 대부분의 친구가 우리언니이야기 다들었을정도로 좋아했어서...
9 이름없음 2018/06/06 01:40:45 ID : 9a6Y3A7y6pb 0
중학교때 남자짝꿍이 있었는데 난 그때 아싸였어 짝은 먹을걸 자주 가져오는 편이었어 먹을걸 뒤에도 주고 앞에도 주는데 난 안주더라 나만 그 때 진짜 상처 받았어 마치 날 왕따처럼 보는 것 같고 친구 없는 애한텐 별로 주고 싶지 않았나 봐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짝도 그렇게 인기있는 편이 아니었어 애들한테 들이민다 해야되나 먹을걸로 환심사려는 그런 아이로 보였거든 내가 감정적으로 봤는진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봤어 그리고 좀 노는애가 있었는데 체육시간에 걔 옆자리에 앉았는데 나보고 좀 저리 가 달래 멀리 왠가 했더니 그 애가 뭐라 말했는줄 알아? "나 너 싫어" 이러더라 중학교 때 가장 상처 받은 때 였달까 옆에 앉았다는 이유로 그냥 싫어서라는 이유로 막말하는 거 싫었어 아마 난 중학교 때가 가장 상처를 많이 받았다 생각해
10 이름없음 2018/09/10 00:26:31 ID : s5U5hz82nws 0
초6때 짝인 남자애한테 카카오땡으로 고백했는데 담날에 우리반 남자애들 전체가 다 알고 나 놀린거~~하루하루가 우울했다 시밸롬아 근데 그새끼가 중간에서 더쪼갬ㅋㅋㅋㅋㅋㅋ나중에 니가 혼자 니 ㄲㅊ털 뽑았다고 니 동생이 말하고 다녀서 통쾌했다ㅋㅋㅋㅋㅋ나쁜새끼
11 이름없음 2018/09/10 00:39:44 ID : 09Buljtjzfg 0
초등4학년때 모둠으로 앉는데 나 완전 따돌리는거임 심지어 내 모둠에 착해보이던 부회장도 있었는데.. 내가 뭐 잘못한거도 없는데 그냥 따돌림당하고 모둠활동도 잘 못하고 그랬음 나빼고 다 친목질하고 소외감 개쩌는데 금요일에 선생님이 선생님한테 하고싶은말 적기 그런거 시켰단말이야 거기에 애들이름 다 적고 얘네가 나 따돌린다고 막 같이 안논다고? 그렇게 썼나.. 어쨌든 그래서 사과하고 좋게끝났는데 그게 이상하게 기억에 남네 근데 중딩때도 반에서 은따당한거보면 난 천성이 아싸였나봄 유일하게 고딩때만 분위기메이커였다
12 이름없음 2018/09/10 00:42:47 ID : 82moFjs5U7z 0
한글도 못쓸 나이 때 부모님이 내 앞에서 집안 살림 다 부시고 화분 뒤집어 엎어서 모래쏟아가며 싸웠던 거, 유치원생때 추억이 불꺼진 방안에서 혼자 만화보던 기억 뿐인 거, 초등학교 저학년 때 내가 학원 안갔다고 엄마가 같이 죽자한 거, 저학년 때 부모님 이혼했는데 그걸 초등학교 졸업할 때쯤 깨달은 거, 11살이었나 외할머니가 우리 집 찾아와서 아빠한테 이혼가지고 행패부린 거 마지막으로 유년시절에 좋은 기억은 다 까먹고 이런 기억밖에 안 남은 거
13 이름없음 2018/09/10 00:47:00 ID : 1yFeNzfe6ru 0
너무 자잘하게 많아서 모르겠어. 최근에 인식하게 된거라고는 엄마한테 성폭행 당한거? 어릴때 심하게 맞은 적도 여러번 있어서 기억에만 있었지 별로 신경안썼는데 나중에 어쩌다보니 그런 일도 있었구나 생각나더라고.
14 이름없음 2018/09/10 00:48:09 ID : 1yFeNzfe6ru 0
그것보단 정말 많이 어릴때부터 밖에 나가서 못생겼다고 욕먹은거랑 할줄아는게 없다고 무능하다고 욕먹는것들 뭐 그런것들이 현재진행형이자 미래진행형이여서 더 괴롭고 상처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었으면 극복할 수 있겠지만 노력에 의한 변화와 가능성은 사람마다 엄청 개인차가 심한거 알지?
15 이름없음 2018/09/10 01:45:49 ID : 3u9BteFck3B 0
유치원 다닐때 친하다고 생각한 애한테 뒷담까인걸 한참뒤에 안거 절친이라고 좋아했던 나만 바보같이 됐음... 나도 어릴때 다른애 상처준적 있어서 걔가 특별히 나쁜애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억울한건 어쩔수없다ㅠㅠ
16 이름없음 2018/09/10 01:53:44 ID : zRCrwFilu00 0
6-7살때 뭘 잘 못했는지 기억도 안나 근데 엄마가 나 할머니 방 옷장안에 앉혀두고 혼내면서 내 뺨 때렸어 진짜 그게 내 인생 처음으로 뺨 맞은거 같은데 웃긴건 집 밖에서 친구들이 놀자고 부르니까 내 앞머리 정리해주고 엄마가 윳으면서 나가서 놀고오라고 했어 그때 엄마가 검정 목티 입고 립스틱 바른거까지 다 기억나 근데 지금 다 커서 생각해보면 우리 엄마 동생들 때린적 없고 그리고 그렇게 할 사람이 아닌데 나한테는 왜그랬을까
17 이름없음 2018/09/10 21:57:19 ID : eZhgo6kqY5U 0
진짜 믿던친구가 내 부모님이혼한거 떠벌리고 다닌거 알았을때 친구한테 듣고 진짜 충격받았음 친했고 믿던친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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