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기 마법사 얘기하는 곳 있다던데 어디야? (22)
2.오늘자 학교 상황 (3)
3.혹시 덤퀄컷가발이 뭐야..? (3)
4.스레딕 사진추가하는법좀 알려줘 (2)
5.여기 직접 요리한거 올려도 되나?ㅠㅠ (39)
6.미성년자와 성인이 사귀면 어때보여..? (19)
7.갑자기 시한부 선고받으면 뭐할거야 (75)
8.누가 울려줬으면 좋겠어 (10)
9.아 진짜... (3)
10.질문있는데 (2)
11.한 글 자 씩 말 해 보 자 (34)
12.우리 완벽함을 추구 하지 말자 (6)
13.어릴적 상처받은일 (17)
14.하루 지난 아메리카노 (4)
15.나 어릴때 어케 살앗냐 (3)
16.속옷 있자나요.. (25)
17.너흰 하루에 몇 번씻어? (18)
18.속옷이 작다는 기준이 뭘까? (15)
19.동생이 학교에서 따당하는것같음 (2)
20.돌파리 의사 만난 썰 풀기 (7)
요새 몽뚱이 상태가 안좋아서
병원에 갔더니 2개월 남았습니다. .
같은 상상을 자주 하거든
너레더들 시한부 선고 받으면 뭐할거야?
난 유서에 아 ㅈ같은 삶이 드디어 끝이다 적고 통장잔고 다 옮기고 침대에서 진통제나 맞다가 죽을듯
일단 흑역사부터 차근차근 없애보자...
그리고 최애캐 굿즈들 같이 묻어주거나 같이 태워달라고 해야지
유서는 만약을 대비해 이미 써놓았고
음...
하고 싶은 걸 할거야. 지금까지 이런 저런 사정때문에 못했던거, 어차피 죽을테니까 그 전에 하고 가야지.
범죄같은 거 말고. 막장으로 마무리하고 싶진 않아.
싱숭생숭? 아쉬운 게 많긴 한데 정말 끝이구나 싶어서 오히려 마음 편해질 것 같다 ㅋㅋ 여행이니 뭐니 하는 거창한 것들은 어차피 귀찮아서 안 할 것 같고, 그냥 평소처럼 살다가 죽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병때문에 마지막까지 하고싶은걸 하려고 발버둥 치다가 돌아갔다 보다는
그냥 바로 죽어서 스스로 선택해서 죽음의 시기를 앞당겼다가 훨씬 깨끗할거 같아서 그냥 먼저 죽을거같아.
시한부 기간중에 주변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부서져 가는것도 보기 싫고. 실제로 옆에 시한부가 있었는데 말이 아니더라
유일하게 할건 내 친구들하고 가족들한테 내가 좋아하던 글귀랑 음악 리스트를 넘기는거?
평소하던대로..아 일은 쉬고싶네.
반쯤 시한부라.
근데 어차피 다들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몇달 안남은걸 알게된것 뿐이니까.
그냥 미련없이 갈것 같네.
아프지 않으면 좋겠고.
제일 하고 싶은 건 역시... 커밍아웃이려나ㅎㅎ
그리고는 나가고 싶었던 시위들과 행사들, 읽어보고 싶었던 책들, 해보고 싶었던 게임들, 코스프레, 염색, 성형수술... 전부 원없이 해보고 죽을거야.
가지고있는 돈 전부 게임 계정비에 넣어놓을거야.
자동이체같은거로 몇달 지나도 계정비 납부가 되게.
내가 좋아하는 게임 만들어 줘서 고맙다는 나름의
표시야....
그리고 힘이 닿는 데 까지 게임 풍경 구석구석 다 보면서 눈에 담아둘거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니까.
있는 돈 다 쓰고 죽을래
그리고 죽으면 쓰지도 못할 화장품
하나씩 다 짜서 버릴거야
소중하게 생각했던 물건들은
다 부셔버리고
인간관계 다 끊어버리고
아무것도 안남기고 죽을거야
전재산으로 도리토스 까까랑 감자까까랑 음료수를 잔뜩 사고 남은 돈으로 노트북 하나를 를 사서
내 방에 꽉 채워넣은다음 죽을때까지 그것만 먹고
노트북만 보다가 죽어야지
난 원래 살던대로 살게ㅋㅋㅋㅋ
사실 자살같은거 하고싶은 마음은 전혀 없지만 반대로 죽어도 상관 없고 살아도 상관 없고 해서ㅋㅋㅋ
고통없이 죽는거?그럴리가 없겠지? 너무 아프면 옆에 그런 약 하나 구비해두고 너무 아프면 ㅃㅃ하고 싶은데!
고통없이 시한부라면 경치 좋은데 놀러다니다 집 들어와서 하루종일 핸드폰하다 죽겠지만 그럴리가 없겠지
젠장 내 최애만화 완결나려면 멀었는데
아 아직 내 최애컾 이뤄지는 거 못봤는데
아 아직 사지못한 소설 많은데
아 아직 세상에 내가 못 본 글 잘 쓰시는 작가님이 계실텐데..
이런 생각만 주구장창하다가 멘붕오지 않을까....
난 진지하게 내 통장에 장례식 하루 분의 돈(아예 안할순없다더라 그래서 친구 등등 안부르고 그냥 기본 절차만 할 수 있게)만 두고 나머지는 아빠 드리고
가족이랑 친구 연락 다 끊고 어디든 혼자 여행갈거야
술도 개퍼마실거고 몸에 안좋아서 맛있어도 못먹었던것들 하루종일먹을거야
만약 못움직여서 병원에 누워있어야만하는 상황이라면 면회 아무도 못오게 하고 혼자 있을 거야 노트북으로 하루종일 못깬게임들하고 핸드폰 하루종일 잡고있을거야
글쎄.. 난 타인으로 무너져가는 중이라
일단 살인부터 할듯 뻥이고
엄마아빠 마지막 선물 해드리고 혼자 조용히갈듯
못죽는다고 발악하다가 결국 받아들이지 않을까
고마웠던 사람들한테 인사하고 맛있는거 찾아먹고 라디오에 마지막 사연 보내고싶어..
시한부 선고 받는 시점에서 몸 상태는 최악일 것 같으니 여행이나 돌아다니는 건 빼고...
일단 굿즈들 정리하고 컴퓨터랑 핸드폰 기록 싹 지우고 쓰던 노트랑 일기장 정리하고 유서 쓰고 그래야겠다
3개월이면 여태까지 공부한거 아까워서 미친듯이 공부해서 수능 잘치고 죽을텐데 2개월이면 그게 의미가 읎으니까...다 때려치고 여행다닐거야. 국내던, 국외던. 그러면서 글을 쓰고싶다. 어딜 다녔고, 뭘 느꼈고, 어떤 생각을 했고. 그런걸 써두면 나중에 내가 죽고 가족들이 종종 펼쳐보며 날 그리워해주지 않을까. 나 때문에 오래 슬퍼하는건 싫지만, 그래도 잊지말고 어쩌다 가끔씩 그리워해줬ㅇ으면 좋겠다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모아서 최애보러갈듯....선물도 주고...편지도 쓸래 원래 오글거리는거 시로해서 편지같은거 안쓰는데 주변사람들한테 다 쓸듯 그리고 영정사진 찍으러갈래 화장이쁘게하고 옷이쁘게입고 영정사진찍을래 그리고 예쁘게입고 화장하고 죽을래 난 죽어서도 예쁘고싶어 거지꼴로 죽어서 그 모습으로 떠돌아다니면 좀 그럴거같아...
나를 좋아해주지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한테 다 찾아가서 얘기하거나 인사하고 싶어 시한부 선고는 가족한테만 알리고...나는 이 세상을 행복과 즐거움보다는 절망과 원망으로 더 많이 살았지만...그러니 오히려 마지막이라도 내 마음 가는대로 내가 사랑한 것들을 눈과 마음에 담고 잠들고 싶어
남 눈치 안 보고 나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야지. 학교도 안 가고 거슬리는 일 있음 더이상 안 참으려고. 막 살면서 내 몸 망치는 일들 하고 싶어.
난 자퇴하고 통장에 있는 돈으로 가족이랑 여행다니고 친구랑 놀러다니고 맛있는것도 다 먹어보고 책도 왕창 사서 읽고 사고 싶은 옷 사입고 하고싶은거 다 해보고 가족 친구랑 많은시간보내다가 향복하게 죽을래
난 놀러도 가고 시도 쓰고 노래도 쓰고 하다가 일상을 잠시 맛보고 작별인사를 천천히하고 죽을거야
무대에서 노래불러보고싶고 춤도 배우고싶다
예쁜 ㅂ집? 방에서 하루종일 뒹굴거리고 손톱 정리도 받고
마구 먹기만하기도 항상 운동만하기도해볼거야
애인도 사귀어보고싶고 악기도 배워보고싶어
예쁜잡시를 던져서 깨뜨려보고도싶고
내 방에있는 물건들 죄다 싹 쓸어 바닥에 내팽겨치늠 일탈도 해보고싶네
흑역사를 없애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가족끼리 바다에 놀러가고 싶다. 이때까지 놀러간 적이 없어서
그냥 좀 쉬고 싶어 지금 너무 힘들어 꾸던 꿈은 좌절되엇고 고교 입시 너무 힘들고 죽어라 노래만 했는데 다시는 못하는게 속상해서 차라리 시한부 선고가 반가울거 같아
아 그리고 엄마한테 말할거야
왜 나만 무시했냐고
오빠만 예뻐하고 왜 그랬냐고
평생토록 옅은 죄책감 조금이라도 느끼고 살아가라고
나같으면 만약 고통없이 죽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몇개월 마음고생 하면서 죽는 것 보단 고통없이 최대한 빨리 죽는게 나을 것 같아
자퇴하고 지금까지 사놓고 자신 없어서 못 입었던 예쁜옷입고 가족들이랑 여행가야지 먹고 싶은것도 다 먹고 사진도 많이 찍고 평생 안경 벗는게 소원이었는데 금방 죽을건데 돈낭비같긴 하지만 눈수술도 하고 친구만나서 밤새 술 마시고 놀고싶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고등학교 자퇴를 하고
대학 등록금 모을려고 꼬박꼬박 모아둔 적금통장에서 돈 싹다 빼서 해외여행 갈꺼임
흑역사 없애고 하고싶은거 다 해야지..
갑자기 죽는게 아니라서 오히려 다행인데....갑자기 죽으면 사인찾는다고 인터넷 기록도 확인할수도 있는데 bl소설 본것부터 내 트위터 계정 알티한것만봐도,..생각하면 끔찍
통장에 있는 돈 몇백만원이 전부인데 그거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다 쓰고 싶어. 정말 고마웠던 사람이니까..
부모님한테 비밀 말하고.. 웹툰 정주행하고..
그림그려보고 싶고 그리고 내가 존경하는 김상진 애니메이터님이랑 컴퓨터 그래픽 디다이너 에게 메세지 보내고 싶어 ㅠㅠ 그리고 원하는거 다한듸에 세계일주다니고 사원들어가서 무술 배우고 싶어.
평소처럼 소소한 삶을 살거야.
친구들한테도 비밀로 하고 가야지
죽는 게 아니라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 뿐이니까.
울겠지. 슬프겠지. 근데 살려고 무슨 행동은 안 할 것 같아.
그냥, 좋은 추억 같은 것도 안 남길거야.
진짜 이별 한다는 느낌이 끔찍하게 다가올테니까.
평소처럼 있다가 잠들 듯이 언젠간 만나듯이 가고싶어.
끔찍하게 잘못해서 안좋게 헤어진 애인한테 만나자고 빌어서 아직도 너를 사랑한다는 말만 하고싶어 죽는다고 안하고...그냥 끝까지 이상한 미친 애로라도 그 사람한테 남고싶어. 다른 신변정리야 그냥 하는거고....그냥 그러고 싶다 그럼 그 사람은 내가 어디선가 살아있다고 생각해 주겠지
나한테 상처준녀석들한테 욕도하고싶고
여행도 가보고싶고
지금 함께하는 애인한테. 가족한테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인데 하나만 추가할게.구관오인지 아닌지 모르겠는 오너님한테 가서 님 캐 관캐였어오~!~!!한 번 외치고(개민폐
유서쓰고 집안에서 하고싶은것만 하다가 자면서 죽어야지.
요즘 몸이 안좋아 그냥 안좋은게 아니라 심장이 쥐어짜는 느낌이라고 얘기할까? 그래서 숨쉬기도 힘들어 요즘은 번번히 자다가 아파서 잠에 깨곤해
학생때 보건실에가서 말하면 그정도면 지금 병원에서 링거 꽂고 호릅기달고 살고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엄마 아빠도 또 그러냐고 말하고 안아픈곳이 없냐며 뭐라하는데
나는 이게 죽을 병이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요즘 내가 드는 생각은 그냥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집나와서 강원도나 나를 찾지 못하게 바닷가 마을가서 하루종일 바다보면서 살다가 그냥 죽고싶다
바다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바다보면서 그냥 하루하루 살고싶어
10년 전쯤 시한부선고 비슷한거 받았다가
주변의 스트레스 원인들 다 차단하고나서 지냈더니
10년 지난 지금은 그냥 무난하게 살고 있는데...
그냥 하고싶은거 해.
일기를 쓰든, 게임을 하든, 그림을 그리든, 소설을 쓰든
대신 원래 하던 공부가 있었으면 그 공부에서 손 놓지는 마
너무 열심히 하진 않아도 어느정도는 될 수준으로 공부하도록 해
그리고 운동 조금씩은 해
가족이랑 여행도 가보고, 제주도나 진도같은 곳으로
해보꼬 싶은거 먹고싶은거 가고 싶었던 곳 다 가보고 이쁜거만 보고 하루하루 웃으면서 보내고 싶어♡ 물론 죽기전에 최애 굿즈 하고 다 함께 태워달라고 부탁해야지 ....
일본에가서 원하는거 다하고 다먹고 최애들 콘서트도 가보고(파는애니 잔뜩) 성우들콘서트도 가보고 최애목소리로 수고했다고 고생많았다고 다음생엔 더 좋은삶살면좋겠다고 그런말을 들어보고싶다고 편지써서 보내보고 그러다 죽을때 되면 남은 돈 싹싹 긁어모아서 친구들 피자시켜주고 부모님한테 돈드리고 죽고싶네
지금까지 했던 모든 책들 공책들은 태우고, 책하나 쓸꺼임. 노트북과 핸폰은 내 기록다지워서 우리막내 크면 줄꺼임.ㅎㅎ그리고 한 1달도안은 굶을꺼임. 버킷리스트에 써있는 주사위로 개고생하기도 해보고싶고. 커피만 주구장창 만든다던지. 내 카메라들고 전국여행할꺼얌. 막내 크면 물려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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