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20 11:11:07 ID : fe0pWlwnDs6 0
엄마가 내폰뒤지더니 어플이랑 카페,메세지보시고는 너 동성애자냐면서 소름돋는다 그러시더라 우리집에 동성애자가있었네 미치겠네 이소리에머리쾅 맞은느낌들고 그상태에서 엄마가 손목잡고 방으로가서 아빠 동생한테도 말한다는거야 내가 하지말라고히리까 아니면 안그럴이유가없는데 너 동성애자 맞구나 웬일이야 거리면서 나보고 폰에 다삭제하고 감시 사이트깔았다 죽고싶다 미자라 아직 부모님에 얹혀살아야할텐데 어떡하지
2 이름없음 2018/06/20 12:08:54 ID : HCo47s2k1jx 0
세상에 너무하네 진짜 동성애자인게 뭐 어때서 그러냐 '엄마 숨쉬고 살아???? 진짜 상처다 소름돋아 숨 안쉬면 안돼?'이러면 미치광이 취급할 거면서;
3 이름없음 2018/06/20 12:32:38 ID : mtuq2FeGty6 0
? 도대체 안그럴이유가 없는데 동성애자 맞구나 웬일이야는 도대체 뭔말일까 그 상태에서 네가 뭐라고 했던 아무래도 어머님은 달라질게 없었을 것 같아. 아무리 자식이라도 함부로 사생활 침해한것도 기분나쁠텐데 아이고... 게다가 감시사이트라니 너무하네 무슨 소라넷이라도 한 취급이라니...... 학교에서 동성애 관련 토론을 해서 동성애자들의(절대로 퀴어라는 표현 쓰면 안됨) 의견을 모아봤다고 하는것도 좋을 거 같아. 단, 스레주 네가 변명으로 일을 끝내고 싶으면!
4 이름없음 2018/06/20 13:14:51 ID : xxxDs1fRxAY 0
말도 안되는 말이지만 괜찮아진척하고 숨기는게 좋을거 같아 ...아직은 부모님 밑에 있어야하니까 힘내 스레주 너무 답답하고 씁쓸하다 힘내..
5 이름없음 2018/06/20 20:41:41 ID : k5O66mMp85Q 0
너무하시다 진짜... 동성애가 그렇게 잘못된것도 아닌데.. 스레주 정말 힘들겠네..
6 이름없음 2018/06/21 19:05:07 ID : y5hvwtulbim 0
ㅇㅇ 이제 엄마 믿지마 ㅋㅋㅋ 엄마가 나중에라도 너는 엄마 못믿어? 라고 말할 때가 있으면 지금일 말하면서 빨리 손절해
7 이름없음 2018/06/21 19:22:21 ID : 84K0sksqnWq 0
동성애자 아닌척 해 친구가 동성애자라고 아웃팅 해서 궁금해서 들어가본거라고 말하고 동성애자가 나쁜게 저어어얼때 아니고 편견도 없는 편이지만 스레주네 부모님은 아니잖아??? 40-50 분들중에 동성애에 편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니까.. 그리고 무조건적인 혐오는 당연히 나쁜거지만, 동성애 이해 못하는것도 이해 해줘야 하는 부분인것 사람마다 이해 못하는 부분 그냥 싫은것들 등등 이있잖아 이번 상황에서는 어머님이 무조건적으로 잘못 반응하시긴 했는데 이번일로 스레주가 어머니를 미워하고 증오하지 않기를.... 지금은 나이가 어리니까 완전히 숨기고 모르는척 하고 나중에 성인되서 빨리 독립하고 그때부터 자유롭게 살길 바랄게 동성애가 나쁜건 아니지만, 그걸 밝힌 이후로부터 스레주가 겪을 상황이 걱정된다. 그리고 친구 이야기인척 슬쩍 부모님은 동성애의 어느부분이 싫으신건지 한번 이야기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혹시 오해가 있으시다면 그거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스레주가 그 부분을 풀어준다면 조금은 거부감을 줄이싫것같아. 힘내 스레주야!
8 이름없음 2018/06/25 07:16:25 ID : aoKY1fWi5SH 0
아니 별꼴이네
9 이름없음 2020/04/06 02:37:24 ID : xXy4Y7dSJRv 0
그거 상당히 위험한 사상 같은데. 물론 동성애를 이해 못 할 순 있지만 동성애를 이해 못 한다고 동성애를 탄압하는 건 절대 이해할 만한 영역이 아니지. 단순히 나는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이 강아지 너무 못생겼다고 하는 걸로도 솔직히 기분 안 좋은데, 자기 정체성을 가지고 뭐라 하는건 진짜 가슴에 비수 꽂는 일이란 걸 다들 알았으면 좋겠어.
10 이름없음 2020/04/06 03:00:21 ID : JQsoY08ksqr 0
잘못 반응한 거라는 말로 퉁치고 넘어갈 게 아닌 거 같은데? 누구보다 이해해주고 자식 편 들어줘야 하는 사람이 부모 아니냐? 적어도 자식은 그걸 기대했을텐데 "우리집에 동성애자가 있었네 소름 돋는다 미치겠네 아빠나 동생한테 말해야겠다" 라는 말이나 하고 감시 어플이나 깔면 자식은 무슨 기분이 들겠냐ㅋㅋ 자기가 집안의 오점인 건가 싶고 아빠나 동생한테 알릴까 두렵고 부모가 감시 어플을 깔아서 자식을 못 믿겠다는 걸 보여줬으니 자식도 부모를 못 믿게 돼서 존나 배신감 들텐데ㅋㅋㅋㅋㅋ 자식이 이성애자여서 자식 취급 해주는 부모는 좀 과장된 표현으로 미워해도 된다고 생각해 무조건적인 부모의 사랑이라면서 이런 거에만 조건이 붙나보다?
레스 작성
퀴어 실시간
1레스애들아 애인을 사귀고있는데 다른사람을 226 Hit
퀴어 이름없음 20.04.06 0
1레스나 레즈에 더 가까운걸까 197 Hit
퀴어 이름없음 20.04.06 0
1레스얘들아 연애하면서 나쁜짓한거 이야기도 한번적어보자 251 Hit
퀴어 이름없음 20.04.06 0
20레스친한 친구한테 고백하고 손절한다vs평생친구로 지낸다 1731 Hit
퀴어 이름없음 20.04.06 0
9레스내가... 막... 음... 모르겠다 448 Hit
퀴어 이름없음 20.04.06 0
5레스고등학교 동창과 연애썰 455 Hit
퀴어 이름없음 20.04.06 0
4레스서로 관심있을때 어떻게해? 656 Hit
퀴어 이름없음 20.04.06 0
7레스수백번 고민하다가 231 Hit
퀴어 이름없음 20.04.06 0
10레스» 엄마한테 아웃팅 당했어...... 1062 Hit
퀴어 이름없음 20.04.06 0
2레스한 시간 동안 쓴 고민글이 사라졌습니다.. 166 Hit
퀴어 이름없음 20.04.06 0
9레스성소수자라는 사실이 너무 버거울때 316 Hit
퀴어 이름없음 20.04.06 0
3레스일상이 무너져 184 Hit
퀴어 이름없음 20.04.06 0
3레스맘접었는데 내일 얼굴 봐야돼 178 Hit
퀴어 이름없음 20.04.06 1
1레스. 58 Hit
퀴어 이름없음 20.04.06 0
3레스아아...멍청이............. 236 Hit
퀴어 이름없음 20.04.06 0
3레스. 38 Hit
퀴어 ◆0pTXwGldyMo 20.04.06 0
10레스ㅎ.. 기분 더럽다 원래 이런가 들어줄 사람 353 Hit
퀴어 🐼 20.04.06 0
3레스아아아ㅏ나도 짝녀랑 청춘영화 찍고싶다 188 Hit
퀴어 이름없음 20.04.06 0
5레스내 찍녀는 지멋대로다! 215 Hit
퀴어 이름없음 20.04.05 0
16레스안 친한 짝녀 선톡 골라주고 가는 당신은 착한 레더 573 Hit
퀴어 이름없음 20.04.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