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전에 꿨던 꿈 하루도 빼놓지 않고 메모해뒀던걸 발견했어 (18)
2.사후세계 (8)
3.어린시절 모습으로 꿈꿨는데 뭔가 이상해 (6)
4.꿈에서 내가 다른 사람으로 인지되고, 어떤 남자 (5)
5.루시드드림에 대해서 궁금한거 모두 질문해줘~! (꿈에 관한거면 다되!) (9)
6.꿈속의 분위기 (2)
7.이어지는 꿈 꾼적있어? (3)
8.나 혼자만아는건데 나 꿈이랑 뭔가가있는것같아 (4)
9.좋아하는 애랑 잘 되는 꿈을 꿧어 (13)
10.파란 불꽃이 있으면 길몽이라던데 (5)
11.난 꿈에서 영화에 갇혔었다 (11)
12.내 태몽이 좀 신기해서 들어줄사람? (21)
13.꿈에서 자꾸 날 좋아한대 (11)
14.꿈에서 내가 다른 사람으로 변해. (12)
15.꿈에서 나를 죽이려던 남자 (6)
16.. (1)
17.예지몽같은걸 많이꾸는거 같아.... (3)
18.꿈 해석 해줄사람 (19)
19.재작년부터 같은 꿈을 꾸고있어 (18)
20.자각몽꾼얘기인데 의미가있는꿈일까? (15)
1
이름없음
2018/06/24 23:19:25
ID : LeZeMqry40k
0
첫글인데 이렇게 쓰는게 맞으려나. 아무튼 말 그대로 난 꿈에서 영화세계? 랄까 예를 들어 도라에몽 영화중에 공룡시대 배경인 그 극장판(미안, 기억나는게 이거밖에 없다) 그 영화세계에 갇혀서 도라에몽도 노진구도 없는데 그 배경만 온전한거지 공룡들 다 살아있고 그 공룡 노리는 나쁜 놈들도 있고 심지어는 티라노사우르스까지 있는데 노진구랑 도라에몽 걔네가 없는 거다. 그런 상황에서 나만 있는거고 내가 살아가는 그런 뭐..... 참고로 난 영화 홍보 아니고 흥미있게 본 것도 아니고 시리즈 다 보지도 않았다. 난 퍼시픽림 세계에 갇혔었다 다들 알아? 뭐 괴물 나타나면 인간이 로봇 조종하면서 괴물 물리치는 그 영화 맞다ㅇㅇ.
2
이름없음
2018/06/24 23:21:44
ID : LeZeMqry40k
0
언제였지 한 2년 전인가 내가 지금 17이고 그때가 한창 16살 2학기 기말 끝나서 놀 때였으니 아 약 1년 전이구나 참고로 내가 다닌 학교는 주변 학교보다 아주아주 심각하게 작아서 중3 2학기 기말 끝나자마자 수업도 안하고 영화보고 놀기 바빴다. 주 1회 외부로 나갈 정도로. 그때 한 한 달 동안 시달렸던 것 같다.
3
이름없음
2018/06/24 23:26:13
ID : LeZeMqry40k
0
원래 보는 사람 없어도 적어도 되는 것 맞지...?? 항상 블로그에 보기 쉽게 뜨는 것만 보다가 쓰려니까 두근거리네. 아무튼, 사실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지금은 아 맞아 그랬지~ 하고 중요한 사건사고 한 두어개만 기억나. 내가 다닌 학교 얘기를 왜 했냐면 그게 뒤에 나올 예정인데 늘 밤에 잠들어서 아침에 알람소리 덕분이 진짜 뭐랄까 영화 드라마 웹툰 보면 주인공이 자다가 놀라면서 깨면 하얀 빛이 파악 하는 거지같은 효과음이랑 같이 벌떡하고 일어나잖아? 항상 밤에 잠들면 퍼시픽림 꿈(편하게 퍼시픽림 꿈이라 할게)을 꿨는데 한 일주일은 알람소리는 들리는데 깨질 못했다. 꿈이 계속 전개되어서. 근데 다행인게 선생님이 내가 사고도 안치던 애라 그런가 걍 조용히 고등학교 가라고 일주일에 두 번은 무단처리 안했고 나머진 다 무단찍혔는데 고등학교는 잘 왔다. 이 얘긴 뒤에서 할래
4
이름없음
2018/06/24 23:28:58
ID : LeZeMqry40k
0
헐 덕분이가 아니라 덕분에!
아무튼 언제인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이거는 진짜 기억이 확실한게 2학기 기말고사 끝나고 이것이 천국이로구나 싶을 정도로 놀다가 밤 9시 반쯤 집에 들어가서 쓰러지듯 누워서 잔 날이었다. 왜냐면 이날이 처음 퍼시픽림 꿈을 꾼 날이었는데 분명 이후로는 내 현실의 몸이 어떻든 꿈에서는 항상 날렵한 그런 캐릭터였는데 이날은 존나 피곤한게 꿈에서도 반영되어서 괴물한테 싸맞아서 존나 아팠거든 꿈인데도 그래서 기억에 남는다 엄마한테 맞아도 그 괴물새끼만큼 아프진 않음
5
이름없음
2018/06/24 23:35:58
ID : LeZeMqry40k
0
어휴 서론이 너무 길다 하루하루만 해도 한 서른개는 되겠네. 첫날이라고 할까 처음 ㅊ퍼시픽림 꿈을 꾼 날은 내가 엄청 피곤했다고 했잖냐 난 분명 침대에 쓰러져서 잠들었고 눈뜨니까 어머 눈내리고 북극에 빙산같은 곳에 내가 엎드려서 눈만 끔뻑이고 있고(1인칭 꿈임) 팔 들어보고 일어서서 보니까 난 하얀 쫄쫄이에 뭐 쇼트트랙 선수들 의상처럼 색깔 들어간 옷을 입고 있는 거임 아 손에는 글러브?가 있고 머리엔 헬멧 신발은 하얀색에 초록색 들어간 거였다 이게 그 퍼시픽림에서 로봇 운전수?들 옷인줄 몰랐지;-;) 아 참고로 퍼시픽림1이 2013년 개봉인데 나 아마 아빠랑 그거 개봉하자마자 봤던 걸로 기억한다. 아빠도 그렇게 기억하고 있음. 내가 꿈꾼 건 2017년이니까 꿈 내용을 기억할래도 기억 못함... 아무튼, 서서 으메 스발 여기가 어디야 이러고 둘러보는데 발밑에서 정확히는 발에서 진동이 느껴지더라
6
이름없음
2018/06/24 23:41:20
ID : LeZeMqry40k
0
보고있는 사람 있냐아
개놀래서 진동 느껴진 방향? 으로 몸도 돌리고 얼굴도 돌리니까 뭐라고 설명할까 크기는 뭔 위아래양옆으로 내 70배는 될 것 같고 눈은 크고 코도 크고 이빨도 크고 아무튼 다 큰 새끼가 발톱은 크고 긴 그 발 두개 들고 두 발로 존나 쿵쾅거리면서 나한테 오더라 빙산 안무너지는게 신기했음 아 후에 로봇타고 똑같은 애 마주하니까 생각보다 그리 크진 않았다 내가 한낱 인간이었을때 얠 마주하니까 졸라 커보였던듯
넋놓고 쳐다보다가 한 7미터 남았을 때 정신 들어서 뒤로 뛰기보다 옆으로 뛰어가는게 이득이라는 생각에(저 거대한 발을 피해야한다는 생각 뿐이었음) 엄청 뛰었는데 내가 그렇게 민첩하고 날렵하고 빠르고... 아무튼 신세계였다.
7
이름없음
2018/06/24 23:45:18
ID : LeZeMqry40k
0
근데 그렇게 뛴 것도 ㅅㅂ 딱 15초? 뛰고 멈췄던것 같다 갑자기 꿈인데 피로해서? 어디 다쳐서? 아무튼 다리 힘 풀리더니 바닥에 주저앉음ㅋ;;;;; 저새낀 나 밟으러 오고 내 다린 안움직이고 대환장파티였음
그래서 아 죽겠구나 싶었는데 퍼시픽림에 나오는 그 로봇이 와서 괴물 때려잡고 로봇 가동 멈춘 다음에 나랑 똑같은 옷 입은 남자애랑 여자애 둘이 로봇에서 내려서 나한테 다가왔어 둘 다 금발이었고 파란 눈이었다
걔네는 분명 영어를 하는데 내 귀엔 한국어로 들렸다 내 꿈이라 그런가? 아무튼 날 사라 라고 부르고 엄청 찾았다고? 오랜만이라고? 그러더니 여자애가 내 손을 잡아 일으킨 다음 남자애랑 여자애가 양옆에서 부축해서 로봇 안으로 데리고 갔다.
8
이름없음
2018/06/24 23:50:58
ID : LeZeMqry40k
0
그래서 눈 감았다 뜨니까(꿈에서 안 깸) 전체적으로 주황빛이고 로봇들 진열해놓고 형광색 조끼 입은 사람들이 그 뭐지 납땜? 하면서 로봇 고치고 있고 난 휠체어에 앉아서 수액맞고 양옆으로는 그 금발 두명이 있었다
아 앞에는 약간 우리나라 해군 정복 입은 남자가 있었다 나이는 좀 있어보였고 눈 위쪽으로 칼빵맞은 자국있고 체격이 좀 있었다 근육체질. 내가 눈뜨니까 금발머리 남자애를 댄이라고 부르면서 검은색 장부? 를 주더라 그러고 댄이랑 수고했다며 대화하더니 나랑 눈마주쳤는데 웃으면서 드디어 일어났냐고 내 손을 잡고 난리더라 이게 뭔가 싶어서 읭 하고 있으니까 금발 여자애가 그만해요 이러더라 그러니까 그 근육남이 알겠다고 하고 뒤로 물러났다(여기서 여자애를 리콜이라고 부름)
9
이름없음
2018/06/24 23:56:59
ID : LeZeMqry40k
0
아씨 졸려라 내일 다시 쓸게 이게 마지막 지금 해외여행중이라 내일 언제올지 모르겠다
아무튼 댄이랑 리콜이 근육남의 명령으로 방? 밖으로 나가고 휠체어에 앉은 나랑 근육남만 방에 남았다
그리고 존나 어색한 공기만 흐르다가 근육남이 헛기침 몇 번 하더니 3년간 고생했다더라? 그래서 이게 뭔소린가 중학교3년 고생했다는건가 싶었는데 앞으로의 방향? 은 니가 결정하라더라 계속 보호받으며 이 일을 할 건지, 아니면 그만두고 나가서 열악한 환경에서 살 건지 선택하라고. 그래서 고민해보겠다하고 방 나오니까 바로 리콜이 있더라 휠체어끌기 힘들지 않냐면서 휠체어끌고 내 방(이 있단다)까지 데려다주고 방문 열고 밥 받고 하는 신분증 주고 감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는데 일단 방으로 들어오니까 지금 생각하면 난 처음보는 방인데 되게 익숙하더라
그래서 휠체어타고 방 한가운데 앉아서 찬찬히 둘러보는데 어떤 미친넘이 문을 부서져라 쾅쾅 두드리는 거임;
10
이름없음
2018/06/30 09:06:23
ID : wJVdQnzRBcK
0
헔 스레주 무섭고 힘들었겠다ㅜㅜㅜ
11
이름없음
2018/06/30 12:17:13
ID : qlxxzWo0srz
0
보고잇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내가 정말 기분 이상한 꿈을 꿨는데 해몽해 줄 수 있어?
그냥 우연이었겠지만
이게 자각몽이야?
꿈 전문 해몽 가능한 분 있으시다면 해몽 부탁드립니다.
꿈 얘기 풀 곳이 없어서... (공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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