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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그로 퇴치스레 15💥💢💥💢💥💢💥💢💥 (836)2.아빠가 나만 보면 조그맣대.. (4)3.근데 진짜 옆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 사람은 (13)4.시험 끝나면 할 게임 추천해줘 (2)5.양갈래=귀척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뭐야? (6)6.왜 초딩 때 여리여리 공주스러우면 왕따 시켰지 (3)7.이거 가스라이팅인걸까..? (1)8.다이스로 사소한 결정 다 내리는 스레 (99)9.갑자기 비보잉이 해보고 싶어졌어 (3)10.이거 진짜인가??? 미친 거 아니야?? (1)11.나 정도면 남들보다 머리카락 잘 안 자라는편이지? (1)12.너넨 유명인 중에 너네한테 피해를 입히거나 찐따 출신인 거 같은 의심이 들면 (5)13.죽는 것이 두렵지 않은 때가 있었는데 (5)14.🐋🐬🐋🐬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88)15.10대로 돌아가면 여장해보고 싶다. (2)16.107억 받는 프로야구 투수는 역시 뭘해도 클라스가 다르다!! (1)17.선불유심 내구제!! (1)18.🐶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60)19.연정 인스타그램 (2)20.군대에만 있다가 외박나오니까 (2)
꽃이 피어나는 때는 봄이라고들 익히 알고있다. 또한 겨울에는 꽃이 진다고 알고들 있다. 그건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틀린 말이기도 했다. 동백꽃. 동백꽃은 혹독한 엄동설한을 버티고 피어나는 겨울꽃이다. 수선화도 마찬가지다. 수선화 또한 예쁜 모습을 흰 눈 소복이 쌓인 사이로 보여준다.
다음 사람은 '다'로 이으면 된다!
니가 없는 동안 그 울음소리를 들으며 너와 함께 고라니 울음소리를 들었던 그곳으로 가는중이야 너는 지금 쯤 어디야?
다름이 아니라 너만 보면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
그래서 네 앞에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아니 말을 꺼낼 생각조차도 사라져.
그냥 이대로 너와 있는게 좋아.
잠시동안만이라도 난 그랬어...
프리즈모라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미국 만화인 핀과제이크에서 나오는 캐릭터인데 너무 좋아해. 어제도 사진 많이 ㄷㅏ운받았어.
덕질은 행복해~ ♥ 아 이거 TMI 지만 이렇게 말할 수 있어서 기뻐
야속하게도 우리의 시간이 여기서 끝인것같구나. 꽃이 지듯 피듯 나의 시간도 너와함께 피어나고 너와 함께 끝을 지엇다.
다리오 아르젠토 갑독은 신작 'Occhiali Neri'의 영화음악을 전자음악 듀오인 다프트 펑크가 담당한다고 밝혔다. 감독은 모 잡지의 인터뷰에서 다프트펑크측이 신작 소식을 듣고 먼저 제안해 온 것으로 밝혔다. 감독의 대표작 '서스페리아'역시 록 밴드 고블린과의 협업이 빛났던만큼 기대되는 조합이
뗭떵거리며 거리를 누비던 K 사장은 인력거 앞에서 걸음을 멈췄다.
“00역까지 얼마나 걸리나?”
“예, 한 30분정도 걸립니다.”
K는 주머니에서 금빛 회중시계를 꺼내 시간을 보며 인상을 찌푸린 채 수염을 매만진다.
걸걸했던 니 목소리마저 사랑했었다.
너가 싫어하던 너의 모습까지 사랑하던 나는 뒤돌아보니 날떠난 너까지도 사랑하고있었다.
다정한 목소리로 깨워주고 부드러운 손길로 머리카락을 넘겨주다 눈이 마주치면 귀가 붉어지던 너를 볼 수 있는 아침이 다시 오면 좋겠어.
게우고 게워도
그때의 마음은
남아있어 마음한켠이
답답하다
답답하고도 답답해
소리쳐보아도 나 자신에게
화내보아도 그대와의 마지막 순간
기억나는걸 내 어찌하리오
다 지웠다 생각했다만
그대 생각 하나둘 떠오르니
그때의 추억 하나둘 떠오르고
그날의 감정이 하나둘 떠오르니
아직 그대가 내 곁에있는거 같아
내 손수 말동무되리오리다
다시 생각해도 후회될일은
하지말라 하였다만
어찌 그때의 난
너를 붙잡지 아니하면
후회될것이란걸 알면서도
붙잡지 아니한건
너의 사랑이 이미 식어버린터라
그런것일까
나의 사랑이 이미 식어버린터라
그런것일까
땅을 치고 울부짖어도
너란 바람은 다시
돌아오지 아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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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레스💢💥💢💥💢💥💢💥💢어그로 퇴치스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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