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29 02:03:52 ID : 2pU2NtbgZct 1
나 초6때 게임에 푹 빠져있었는데 현질이 너무 하고 싶어서 15만원짜리 기프트카드 편의점에서 훔쳤어...ㅋㅋ진짜 그때 생각하면 왜그랬나 싶다 스펀지인가? 그런 옛날 책 보고 편의점 cctv가 가짜라는 정보 믿고 대담하게 걍 저질렀던 거 같애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음료수 사러 왔을 때 슬쩍했어 내가 미쳤지 ㅠㅠ 결국 나중엔 경찰서까지 갔었는데...ㅎㅎ 또 한 번은 악세서리 만드는 공방 둘러보다가 3천원짜리 반지 슬쩍했어 이거도 초등학생 땐데 정확히는 기억 안 난다 근데 진짜 문제는 이런 거 떠올려도 으아아 흑역사ㅋ 이러고 마는거야 ㅋㅋㅋ 별 감흥이 없는 내가 젤 무서워 진짜로... 아마 초등학교 1학년 때 제일 친했던 친구가 도벽이 있어서 없어진 내 물건이 걔 책상에서 나오곤 했었는데 어리니까 다들 용서해주는거야 ㅋㅋ그래서 훔치는 걸 가볍게 봤던 것 같애ㅠㅠㅠㅠㅠ 다들 뭐 훔친 적 있어?? 나만 그랬던 건ㄷ가
102 이름없음 2019/07/17 16:32:43 ID : Lhy5gkrfcI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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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이름없음 2019/07/18 10:09:18 ID : 40q3PdyE06Z 0
나도 초등학생 때 학원 갔다오면 배가 고파서 불량식품이 너무 먹고 싶은 마음에 훔친 적이 있어 지금 생각하면 너무 창피해
104 이름없음 2019/07/19 01:46:47 ID : jfVbAY5Vak2 0
나... 홈플러스 가서 구경하는데 탱탱볼 포장을 누가 뜯어서 탱탱볼이 빠져나와있는거야; 그래서 그거 훔쳤어... 그리고 1시간만에 잃어버림... 나도 왜그랬는지 몰겟어
105 이름없음 2019/07/19 01:52:22 ID : TQljtfTTTWm 0
부모님 지갑에서 많이 훔쳤지ㅋㅋㅋ 처음엔 천원 다음엔 오천원 점점 커져서 몇만원씩 훔쳤던 것 같아 그렇게 훔쳐서 참 쓰잘데기 없는데에만 썼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깝다.......피같은 돈......... 단위가 너무 커지니까 결국 크게 혼났는데 그 뒤로는 손 안댔었어 그리고 화장품 할인 매장에서 포장 뜯겨진 새 립스틱 소매에 숨겨서 훔쳐온거 색 예쁘지도 않고 비싼 것도 아니였는데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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