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금보니 별거 아닌데 어렸을때 굉장히 충격먹었던 일을 써보자 (50)
2.2021년에 나에게 바라는 점 (12)
3.펑 (1)
4.질안좋은애가 잇는데 (8)
5.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 어떻게 쓸 지 생각 있는 사람 있니 (6)
6.내 친구 여자애인데 왜 이러는거야?? (33)
7.멜젓. 질문! (2)
8.아아악 짜쯩나 우리 집만 이래? (15)
9.오늘 여신강림 ppl 먹던거 (8)
10.혹시 그림 평가 해줄 수 있어? (5)
11.요새 알바 잘 구해지나?? (3)
12.🍦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적고 가자‼️🍦 (5)
13.저녁메뉴 추천 좀 해줘ㅠ (1)
14.나같은 사람 있어? (2)
15.여기다가 이런거 올려도 되려나 모르겠어 ㅠㅠ (9)
16.서브웨이 꿀조합좀 알려줘 (3)
17.. (6)
18.내가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11)
19.[속보] 졸업 4일 남은 스레주, 막나가기로 결심.. 선생님들 ‘헉’! (15)
20.서브웨이 샌드위치 먹고싶다 (6)
난 형 핸드폰에서 야한거 보고 충격먹어서 10분정도 울었닼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거 엄마한테까지 알림...
미안해 형...
일단 산타할아버지...?ㅋㅋ 난 진짜 크리스마스 카드에 엄빠 욕 많이 썼거든 ㅋㅋ근데 산타가 아빠였어^!^
나는 콧노래 부르는데 엄마가 조용히 하라해서 엄마가.. 내가 속으로 하는 노래를 들을수 있어..?!? 하고 충격먹은적있다...ㅋㅋㅋ
6살땐데 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하는데
산타할아버지 수염이 신기해서 만지다가 벗겨버림
모든 동심이 나때문에 깨졌어.... 그 이후류 난 산타 안믿어
오므라이스 빨간밥이여서 김치볶음밥 인줄 알고 맛있게 처음 먹어봤는데 김치볶음밥이 아니여서 충격먹고 당분간 오므라이스 안 먹었음(물론 지금은 좋아함)
유치원때 친구가 추워서 옷안에 팔넣고 있었는데 그거보고 팔 없는줄알고 울면서 괜찮냐고 물어본거ㅋㄱㅋㄱㅋㅋㄱㅌ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면서 엄청 큰 소리로 노래 부르고 있었는데 엄마가 노래 못 부르니까 부르지마!!! 했던 거 그 당시에는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면서 노래 부르면 아무도 아무것도 안 들리겠지라고 생각했었어...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을 자주 봤었는데
어디 아플 때마다 암 걸린 줄 알고 엉엉 울었지ㅋ
어렸을 때 어쩌다가 아빠 거시기 보고 이상한 게 달려있다고 ㅈㄴ 충격 받았음ㅋㅋㅋ
그리고 내가 산타를 다른 애들보다 좀 더 오랫동안 믿었는데ㅋㅋ 부모님이 이 나이 쯤이면 얘 산타 안믿겠지? 하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준비해둔 거임. 크리스마스날 일어나서 선물 없는 거 보고 산타가 안왔어!!!! 이러고 충격 받아하니까 부모님 엄청 당황하심. 그 다음 해엔 부모님이 선물 준비해 놓고선 와! 산타가 왔다갔네~ 이러셨는데 그 땐 내가 산타를 안믿었음ㅋㅋㅋㅋㅋ
쌍둥이라는 개념이 없었는데 쌍둥이인 애를 같이 본 적이 없었단 말이야 ㅋㅋㅋㅋ 문제는 쌍둥이인 애 둘 다 친해서 이야기하고 다녔는데 애가 내가 한 말 기억 못하고 있는거야 나는 분명히 기억하고 있는데
나는 무슨 귀신인가봐..! 이러면서 무서워하고 있었엌ㅋㅋㅋㅋ 나중에 두 명 같이 있는거 보고 충격받았었음...
나는 어릴때 항상 티비에서 여아들이 보는 변신만화?? 같이 예쁜 캐릭터들이 나오는 만화만 보고살았는데ㅋㅋㅋㅋㅋㅋ나도 쟤네처럼 이쁘게 생겼겠지? 하고 문득 거울을 봤다가 진짜 충격먹었어......
너 나냐...? 나도 그랫는뎈ㅋㅋㅋㅋㅋ
나는 콜라....친구네 집 놀러가서 처음 친구 엄마가 콜라를 따라 주셨는데 검고 부글부글 끓고 그래서 무서웠음...정말 무서운 음료구나 해서 오랫동안 못먹었엌ㅋㅋㅋㅋ저거 맛있게 먹는 사람들 보면 뭐지..? 하고
청소기 최강버튼으로 올리면 집까지 다 빨려들어가는 줄 알고 , 최강 버튼은 죽어도 안 누르고, 무서워한거.
엄마가 최강버튼까지 올리는 걸 보고 무지 큰 충격을 먹었지...
엄청 아가 때 일이긴하다ㅋㅋㅋ
나도 이랑 비슷한데, 나는 선풍기에 있는 약풍/강풍 버튼을 절대 안 눌렀다...
어른들이 맨날 약풍/강풍 버튼 누르면 다 날아가 버린다고 해서 항상 미풍만 눌렀음...
그러다 어느 날 정말 용기 내서 약풍 한 번 눌러 봤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
난 어렸을 때 할아버지댁 가다가 엄마아빠 개고기 이야기하시는 거 듣고 진짜 엄청나게 충격먹고 있었는데 그 때 엄마가 "레스주도 두 살 때 엄청 맛있게 먹었었어~" 해서 운 적 있음 지금은 아무 생각옶소 그 때 이후로 개고기 안 먹어봣소
목사님 사모님 결혼하셔서 같은 집에 사신 거.. 교회 선생님이 목사님 사모님 딸이었던거.. 7년 살면서 제일 충격적이었음 ㅋㅋㅋㅋㅋ
앜ㅋㅋㅋ나는 껌 씹다가 잘못 삼켜서 자고 있는 엄마한테 나 어디 잘못 되는 거 아니냐고 뭐라 그랬거든. 엄마가 괜찮다고 하길래 그 뒤로 몇 번이나 더 삼켰어..

일식집에서 돈까스 먹었는데 된장국에서 생강씹고 펑펑 움 그리고 거기 다신 안간다고 울고 돈까스 먹을때 된장국에 입도 안댔음ㅋㅋㅋㅋㅋㅋ돈까스도 반년정도 안먹고ㅋㅋㅋㅋ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머리띵하다 생강 주거ㅗ
친구가 야동사이트 알려줘서 봤는데 난 야설로만 알고있던걸 판타진줄 알았는데 현실에서도 해서 놀람
난 여자인데 어릴때는 남자가 한번도 화장실에서 볼일 본걸 못봤고 알수도 없어서 여자만 똥을 쌀 수 있는줄 알았거든ㅋㅋㅋ 애기일때 아빠가 똥싼거 보고서 엄청 충격먹었어. 어린 나에겐 남자도 똥을 싼다는게 큰 충격이였엌ㅋㅋㅋㅋ
난 엘베에서 노래 부르면 다른 사람들한테 안 들릴줄 알았는데 엘베 기다리는 사람들한테 들린다는거 알고 충격...
나 어린이집에서 수박씨 먹었는데 친구가 수박씨 삼키면 뱃속에서 수박 자라서 배 터진다해서 집에서 엄마한테 나 이제 죽는다면서 엄청 펑펑운거..
외할머니가 싸주신 도시락을 보다가 장조림을 봐서 메추리알을집어 신나게 (안삼키고)꿀꺽삼켰는데 마늘짱아찌?간장에 마늘담군거 있잖아 그 마늘이라 울었어.....
티비에서 연예인들이나 뉴스 나올때마다 그 사람들도 나를 볼 수 있는 줄 알고 예쁜척했는데 아니었던거.....
뭐.....? 나 안들리는줄알고 여태까지 엘베에 아무도 없으면 노래불렀는데....? 레스주 넌 내 환상을 깨트렸어
심지어 나 렛있고 히어 아이 스탠~~~ㄷ앤히어아이 스테에에에ㅔ이~~~~이렇게불렀단말야 가끔씩 소찬휘 티얼스도 부르고
나랑 비숫하닼ㅋㅋㅋㅋㅋㅋ 나 초딩 저학년때 콧노래로 여러노래 메들리로 부르다갘ㅋㅋㅋㅋ 친구가 "너 무슨 병있니?" 이랬어...ㅠ
초딩 저학년 점심시간 때
급식에 나온 깍두기 보고 순간 매운감자인줄 알고 "와 내가 좋아하는 매운 감자다" 이랬음ㅋㅋㅋ
먹어보고 나서야 감자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지...
4~7살 때 1년에 한 번씩 친척들 다 모였는데 항상 하모니카 들고 와서 부는 아저씨 보고 울었어.
지금은 돌아가신 걸로 아는데 약간 얼굴이 빨갛고 하모니카도 처음 보고 그래서 울었나봐ㅋㅋㅋ
어렸을 때 엄마가 엄마도 00이처럼 어린 시절이 있었지~ 했을 때 겁나 충격받음 .. 왜 그랬을까 ㅋㅋ
떨어진 양파 주워먹다 움
사이다 물인줄알고 먹다 놀라서 움
재밋다고 냉장고 손잡이 매달려서 놀다가 떨어져서 움
6살때까지 외삼촌만 보면 울었던 거
사실 내가 태어나기 전 한 두달 전에 외삼촌이 군대를 가셔서 얼굴을 본 적이 없었기때문에 아기였을때부터 외삼촌을 이방인이라고 생각해서 울었음.
내가 6살때 어느 날은 외삼촌이 우리집에 새벽쯤에 오셔서 거실에 주무시고 계셨는데 그날 내가 거실 소파에서 자다가 일어났는데 거실에 외삼촌이 계시니까 일어나자마자 울었다...
난 내가 어릴 때(1~3살) 사진들 보고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ㅈㄴ 충격먹음
내 어릴 적 기억의 최대 마지노선은 4살 여름에 갔던 여행부터였기에...
아 글고 한게임 테트리스 다들 기억하려나...?
우리 엄마 싸*월드에 따르면 난 그걸 3살 때부터 하고 심지어 같은 해에 1등한 적도 있다 캄 (물론 1번이지만..~)
나중에 커서 그거 첨 알았을 때 ㅈㄴ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써놓고 보니 이건 흑역사는 아니넹)
때쓰다가 바닥에 털썩 앉아서 옆에 아무거나 집어서 주물럭거리며 멍때리다가 봤는데 알고보니 죽은 왕파리 사채였던거... 그날의 충격과 공포는 절대 못잊어 진짜 어렸을때 일인데 그 감촉이 아직까지 기억남;;;
개미를 밟았는데 안죽고 유유히 신발 밖으로 다시 기어가는거 보고 충격먹어서 울었음ㅋㅋㅋㅋㅋ개미 밟음=안죽음=개미는 안죽음=개미가 나보다 강함=충격 이런 흐름이었을듯ㅋㅋㄱㄲㅋㅋㅋㅋ
아 이건 어릴 때는 아닌데 나는 실력 없이 연예인하는데 좋아하는 사람들 진짜 이해가 안 됐거든? 그러다 우리 지역에 음방 촬영해서 티켓팅해서 갔는데 ㅅㅂ 분명 그 가수 나오기 전에 이쁜 사람 많이 봤다~~ 이랬는데 ㄹㅇ 그 가수 나오니까 내 앞에 누구 나왔는지 다 까먹음 나도 결국 그런 사람 욕할 게 아니라 똑같은 사람이었구나... 멀어서 망원경으로 봤는데 ㅈㄴ ㅈㄴ ㅈㄴ 다들 이뻤음
tv에서 게살몽땅 피자 광고하는데 샹젤리제 노래 멜로디에 맞춰 오~게살몽땅~(내 살 몽땅~) 가사가 이런데다가 광고 후반부에 중후한 남자 목소리로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 모든 것을 내어줄 수 있어'였나? 암튼 이래서ㅠㅜㅜㅜㅜㅜ너무 슬퍼서 울었어ㅋㅋ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사실 이건 커서 생각해봐도 슬퍼
그 foot 젤리 있지 어릴때 태권도 학원에서 어떤 언니가 줫는데 난 껌인줄 알고 계속 씹다가 실수로 삼켜서 울었음 그땐 껌 삼키면 죽는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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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판 잡담스레 4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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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xCnSHA6i2
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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