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삭제 (1)
2.고민좀..들어줘... (3)
3.삭제 (1)
4.이렇게 영원히 (3)
5.고민 들어줄 사람 구해요ㅜㅜㅜ (3)
6.제발 그만힘들게 해주세요 (1)
7.나 너무힘들어.,.,이제 어떻게해야될까 (11)
8.이것도 고민이라면고민이야 (1)
9.죽는게 두려워.... (9)
10.아니 여러 고민 들어줄사람ㅜㅜ (5)
11.내가 초딩때 겪었던 썰같은 이야기를 풀어볼까해 (12)
12.전남친이 너무 보고싶어 ㅠㅠ (16)
13.내 말 좀 들어줘 (27)
14.우리오빠 어떡해? (4)
15.갑자기 사라진 사람 (28)
16.나 오늘 정신과 다녀왔어 (23)
17.랜덤채팅에서 만난 남자애 (9)
18.내가 뒷북인거야? (13)
19.스레삭제읽지마세욤 (1)
20.진짜 너무 힘들어 내 얘기 좀 들어줘 나 좀 도와줘 죽고싶어 (20)
그 뒤로 방황도 많이했고 청소년이 해서는 안 될 행동도 하고 그랬었는데 얘들이랑 그 일로 싸우고 나서 정신을 조금 차리게 됬어
내가 학교 생활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엄청 밝고 재밌게 나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록 잘 지내는데 너무 지친다 그럴 때 마다
얘들이 많으면 신나고 재밌는데 지치고 그렇다고 얘들이 없으면 불안하고 가끔 너무 지쳐서 숨 도 못 쉴거같아서 화장실에서 숨 고르고 다시 나와서 떠들어
솔직히 그 아빠 돌아가신 후로 엄마도 나도 많이 힘들었는데 티를 하나도 안내서 그런거 인지 모르겠는데
왜 힘들까 학교에서도 우울하고 너무 힘들면 화장실에서 자해하고 아무렇지 않게 나와서 웃고 떠들고
밤만되면 우울해서 죽을거 같은데 우울하다고 말해도 애들은 아무도 안 들어줘 나는 그냥 위로라도 해주면 고마울거같은데
인생에서 한번쯤은 그럴때 있지않아?? 스레주가 얼마나 힘든건지는 가늠이 사실 잘 안되지만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해..
맨날 나 혼자 끅끅 대고 울다가 학교가면 웃어야하고 진짜 아빠한테도 미안한데 어떡해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얘들 비위 맟춰주고 인간관계 유지하랴 공부하랴 힘들어 죽겠는데
엄청 밝고 재미있게 지내는척을 해온거같아. 너도모르게 너자신을 속이면서 그렇게 지내온거같아. 처음에 일부러 밝은척했던게 점점 스레주까지 속이게된것같아... 우울하다 우울하다 이렇게생각하지말고 나도 항상 밝은척해왔는데 결정적으로 우울하다고 느꼈을때는 할것도없는데 혼자있을때였어. 잡생각이 많아지면서 결론은 우울로끝냈지. 왠만하면 여행이나 친구들을 계속 만나는게 좋을것같아
맞아 ,,꼭 혼자 있으면 우울해 진다 내 우울이 나를 갉아 먹고 있어 누가 내 뇌를 갉아 먹은 느낌이야
얘들한테 말하고 싶은데 용기는 안나고 정신과는 엄마한테 미안해서 못가겟고 ,,이러니까 혼자 너무 아파한거 같아,,
이것만 알아둬. 우울은 너 잘못이 아니야 그리고 엄마는 자기 자식이 힘들다는데 혼자 내버려두지 않아. 믿고 말해 힘들면 힘들다고 미안해하지 말고 오히려 너가 그러는걸 나중에 아는게 엄마는 더 힘들 수가 있어. 괜찮은척 안해도돼 안괜찮은데 어떻게 괜찮은척해
흠..학교에서 혼자 화장실에 있을 그 짧은순간에도 우울함을 느낀다면 밝은척하는게 정신에 한계가 온게아닐까싶다. 혼지 계속 속 앓으면 더 심해지는거 알아? 주변에 애들이 다 스레주가 밝고 긍정적이라고 생각만하니까 힘든이야기는 못할거야. 나도그랬거든. 그때 나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어 같은 학교도 아니고 나를 내성격을 전혀모르는 사람으로. 그리고 처음부터 밝은척하지도않았고 그냥 점점 친해졌을때 만나서 말을 트기시작했을때 내힘든것을 다 털어놓고 펑펑울었어. 부모님 형제한테도 가장친한 친구한테도 하지못한말을 다털어내면서 울었어 . 그친구의 위로를 바란것도아니고 그냥 누군가있는자리에서 울고싶었어 그러니까 한결나아지더라. 그런친구가없다면 학교선생님이라도 좋아. 꼭 힘든시간을 버티고 단단해지기를 바래. 진심이야
혼자 끙끙거리면 결국 아무도 도와줄 수없더라. 나 좀 도와주세요 속으로 아무리 티내도 결국 말하지않으면 남들은 알아챌수 없더라구. 레주 자신의 이중적인 모습에 너무 충격받거나 우울해하지마. 나 역시 그렇지만, 감정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본 모습이 우울한지 활발한건지 헷갈리던데 오히려 그걸 단정짓지 않았으면 해. 이중적이라고 생각하지말구, 그냥 네 모습 중 하나니까 너무 자책하지 말구, 받아들였으면 좋겠어. 그렇다고 너무 우울해하기만하란 이야기는 아니니까 너무 우울하면 친구들하고 나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풀고오고!
나 태어나서 지금 까지 살면서 저런 글 저런 위로 받아본적 처음이야 덕분에 조금이라도 용기를 얻을 수 잇게 되었어 너무 고마워 스레주 ,,평생 잊지 못하겠다 우리 서로 앞으로 힘든 일 우울한 일 없이 평생 행복하게 지내자 웃으면서 살기에도 부족한데 우울하면 안되잖아 ! 우리 모두 화이팅 하자 고마워 스레주 진짜로
고마워 ,, 태어나서 이런말 처음 들어봐 진짜로 그래서 너무 새롭고 지금까지 들었던 위로중에서 제일 커,,
괜찮아 나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고삼인지금도 공부도 안하고 방황하고잇어 나중에 후회될꺽같더라 마지막기말고사라도 열심히쳐볼려구 아픈 일잇었던 만큼 더열심히 살아야되 힘든거 충분히알아ㅠ 진짜 어떤일에 몰두해봐 니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 너는 행복해야되 행복하게 살수있어 나 너를 잘알지는 않지만 응원할게
감정을 숨기는건 그리 좋은 방법은 아냐........스레주의 공간에 있을 땐 슬프면 슬픈 감정을 표현하고 상황을 다 아는 친한 친구에게라도 난 이런 점 때문에 우울하고 슬프다고 말할 수 있어야 돼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슬픔을 어떻게 표현 하는가 하는 문제인데 이건 스레주 스스로 찾아야 돼 낚서를 끄적 대건 글을 쓰건 노래방가서 노래를 부르건 운동을 하건
혼자서 그런 걸 하거나 가까운 사람에게 위로를 받으며 하건
스레주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할 거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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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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