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짝남, 짝녀한테 설렜던 적 있어? (1)
2.어장치다 걸린 쓰레기 전 남친 얘기해줄게 (8)
3.짝사랑 하는 애 있는데 들어줄 사람! (6)
4.여친이 너무 까탈 스러움 (4)
5.연애상담 도와줘 (2)
6.별거 아닌데 진짜 설렜던거 말해주께 (7)
7.나한테 호감보이는사람이 갑자기 싫어지는거 나만그래? (25)
8.좋아하는 티 내는법 (13)
9.쓰레기였던 전남친 얘기 해줄게 (25)
10.너네가 살면서 가장 설렜던 일들 하나씩 적고 가자 (7)
11.번호 땃는데 조언좀 해주라ㅜㅜ!! (7)
12.도와죠.. (15)
13.고등학교때 썰 풀어볼게 (10)
14.고민이다 미쳤다 제발 들어줘 (35)
15.짝사랑포기하는법좀.. (13)
16.집착 엄청 심했던 구남친 (11)
17.다들 어디서 만나서 연애할까 (15)
18.진지하게 그냥 연락이라도 할사람 (11)
19.나도 연애하고싶다. (4)
20.내 일은 항상 어렵나보다 (34)
전 여친이랑 헤어진지 2년만에 좋아하는 사람 생겼는데 뭐랄까.... 쉽지않은거 같은데 듣는사람잇냐
처음 글 올려보는데 댓글다는 사람이 있네 신기하네
그냥 내가 배때지부른 소리하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뭔가 어렵네
전 여친이랑 헤어지고 확실히 그런건 느껴지더라
사람과 사람이 좋아하는게 정말쉽지않은 일이더라 이런거
내 감정 소중한만큼 그 사람 감정도 소중하더라 이런거
그전에는 장난처럼 하던 말도 이미 내가 너한테 관심잇다는걸 얘기한 이후라 그런가 아니면 그냥 내가 이사람이 좋아서 그런가
그냥 얘만 보면 뭐가 생각도 안나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동생들한테는 여전히 장난잘치면서 얘만보면 아무생각도 안나고 그래서 더 어색해지는 거 같애
구체적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해외에 나가사는것도 그닥 부담없고 겁도 안내는데 뭔가 이사람이 내 눈에 들어온 이후로 부터 혼자서 신경도 쓰이고
그냥 나는 내가 상처받는것 따윈 별로 신경 안쓰는데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음 제일 혼란스러운건 그거같애 술 한잔걸치고 얘기한거라 이사람이 기억할지는 모르지만 그런얘기하더라
자기는 어떤 사람에 대한 감정이 생기는게 조금 시간이 걸린다고
나도 이때 술이 좀 들어간터라....
나는 너 마음얻는 자신은 없는데 적어도 내가 너 좋아할 자신은 있다고
진심이긴 한데 참 내가 말을 잘못꺼낸건가 싶다
만난 기간으로 세는건 내 기준에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데 20살 넘고 진심으로 사랑했다라고 느끼는거는 2번째?
항상 남 연애 혹은 남일은 객관적으로봐서 그런가 좋은 조언 많이해주는데 정작 내 일이라그런가 너무 어려운거같애
그런가
내가 바라는건 그냥 그 사람이 나를 좀더 알아보려 했음 좋겠다 이정도?
그런의미에서 기회가 없지는 않은데
맞는 것 같기도 한데
뭔가 확정된 거 없어서 그런가
언제는 그러더라고
만약에 그렇게 알아보려하다가
결정적순간에 내가 당신처럼 느끼지않으면 어떡할꺼냐
당신이 나를 미워할까 걱정된다 이러더라구
맞어 맞는 말이야
근데 내가 걱정하는건 그거지
내가 이런식으로 표현하면 부담스러워서 지금까지 갖고 있던 감정마저 사라질까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더 조심스러운건가
내가 자신있는건 그거밖에없어
그냥 너가 나를 밀어내기전까진 너만 바라볼거다
이런거?
주변에 그런사람들 있을 수 있지만
나는 내가 항상 대 존잼 이런거 까진아냐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는 뭣도 말 못하고
그냥 동생들앞에선 장난도 잘치고 하는?
내생각엔 스레주 마음 가는대로 했을 때 멀어지게 된다면 어차피 잘 이어져도 오래가기 힘들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독심술사인가
미친 어쩜 내가 생각하는거랑 이리도 똑같지ㅋㄲㅋㅋㅋㄲ
혹시 너도 연애상담 졸라 잘하닠ㅋㅋㅋㄲㅋㅋㅋㅋㅋ
모르겠다
내 눈에 얘가 들어왔던 순간들이 몇번 있긴한데
만나는 사람있어서
아무런 것두 안하다가
헤어지고..... 나도 누군가랑 헤어져본터라 이사람한테 다가가는게 조심스러웠는데 언제같이 술마셨는데 그 자리올때 길에서 번호를 누군가물어보더래
그때 느꼈지
그냥..... 지금처럼 지내다간 나한테 평생 기회가 없겠다
싶더라구
이미 여지껏 말했는데 이걸 묻는게 웃기긴한데
여기 글올리는거 세상뛰어난 해커빼고는 내가 누군지 모르는거 맞냐ㅋㅋ
엥 ㅋㅋㅋㅋ 당연하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말 있잖아 하고자 하는걸 안하고서 후회하느니 하고서 후회하는게 훨씬 낫다고
맞어
그래서 미친척하그 술마시고 표현한거고
실은 그냥 술 마셔서 진심튀어나온거긴 하지만
그래....맞어
시발 나는 내가 답정너라고 생각해본적이 인생살면서 단 한번도 없는데 너랑 얘기하면너 이번의 경우엔 그랬던거 같다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라 과하다 혹은 그 선이라는 것도 정말 정하기 애매한거고....
나는 개인적으로 표현은 해야된다그생각하는데 그게 진짜 에지간히어렵네
그니깐 스레주의 표현범위에서 표현하고 상대방이 과하다 생각하면 과하다 말해주거나 아니면 그냥 멀어지려고 한다면 혹여나 연인사이가
되더라도 그것때문에 힘들 수 있으니깐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는거지
서로 취기조금 오르면 전화해서 이런얘기 썩 쉽진않겠지만
나름 잘하는데
확실히.....뭐랄까 조만간 만나서 얘기해야될거같애
술을 마시던 공원을 걷던
얼굴보고 진심을전하는게 맞는거같다
얘기들어줘서 고마워 진심으루
잘 될지 안 될지 아직은 잘모르겠지만
결과가 어떻든 얘기들어준 너에게 진짜 고마움많이 느껴
고맙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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