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짐승도 다른 동물한테 귀여움을 느낄듯 (4)
2.. (1)
3.짝사랑 (3)
4.모르는아저씨가 자꾸날따라오는거같아 (13)
5.남자공포증에 시달리고있어. 조언좀해줘. (19)
6.애인이 채팅하면 어때? (10)
7.고민좀 들어줄 분? (8)
8.방금 엘베에 갖혔었음 ㅡㅡ (1)
9.남자들중. 한쪽 ㅈㄲㅈ (3)
10.남의 일인데 왜 자기일을 비교할까? (2)
11.가족사인데... (9)
12.글 쓴거 지우는 법 좀 알려줘ㅠㅠ (8)
13.진로 상담도 괜찮아? (5)
14.나좀 진짜 고민좀 들어줘 제발 간절해 (30)
15.나 진짜 의지박약,끈기부족이야ㅠ (1)
16.고민이랑겪었던일좀 들어줘 (6)
17.힘들거나 우울하거나 죽고 싶은 사람들 일단 들어와봐 (26)
18.ㅅㅂ (3)
19.같이 일하는 분이 좀 이상한것 같아서 힘들어 (46)
20.성정체성혼란온거같아 (21)
중학교때는 남녀합반이여서 남사친들도 많구 두루두루 잘어울리는 편이였어.내성격도 밝고 외향적이라서 근데 걸어서15분거리인 고등학교를냅두고 1시간반 거리인 고등학교를왔어 중3때 진짜정말 친했던 친구들이랑 같은학교에 왔거든 고2때 싸워서 떨궈졌지만 아무튼 난 나 1학년때 우리고등학교는 여자애들은 1층,2층이 반이고 남자애들은 3층이 반이였어.난 1층 끝반이였구. 여자애들이랑도 잘지내는편이였어. 그러다가 반에서는친한데 막상 밖에서는 따로 만나지않던..?친구를 g라고 할게 g는 나랑집도 멀었거든 g랑 우리반애들이랑 다같이 얘기할때가 많았는데 내중학교때 별명이 하마였다고 얘기하고 웃고 넘어갔어. 내가등치도있는편이라 그별명이 붙었나봐. 지금이거듣는사람있을까?
없는것 같지만 계속 얘기해볼게!!ㅠ
아무튼 저날이후로 유독 g가 자꾸 남자애들이랑 체육시간겹치는날에 남자애들앞에서 일부러 "야 하마야!!!"이러고 도망가고 사람많은 매점에서도 그랬던것같아. 근데 나는 장난인거아니까 장난으로받고 쫓아가서 살짝살짝때리는정도였어.그리고 우리학교는 방과후 시간이따로있는데 학교마치고 자기가원하는수업 신청해서 듣는거라 안듣는사람도있고 방과후는 합반이야. 방과후는 청소시간을 마치고 갈사람은 가고 하는사람은 자기가 신청한 방과후 교실을 들어가서 수업듣는 방식이였어.
g말고 다른친구가 있는데 이친구를 b라고할게 b는 분리수거라서 같이 쓰레기 버리러 가자고해서 난분리수거는 아니지만 그냥 같이갔어. b심심할까봐 아무튼 가는길에 집가는친구를 만나서 잘가라고 인사했는데 3층에서 남자목소리가들렸어.
"야 하마새끼야 웃지마" "더러워" "하마야" 이런말말고도 엄청많아. 한명이아니라 여러명이였던것 같아. 난 당연히개네들모르고 그반이몇반인지 나중에알았지만 내가아는애는 한명도 없었어. 근데 처음보는애들이 단체로 나한태 그러니까 그때 난그자리에서 굳어가지고 발걸음도 못떼고 가만히있었어. b가 나끌고 일단반으로 데리고가는데 반에오자마자 다리에 힘풀려가지고 주저앉아서 울었어. 방과후도 안하고 원래 버스타고 우리집가야했어 환승해서 가야하는데 1시간반동안 울면서 집갔어. 진짜 울음이 안멈추더라. 친구들은 걱정되서 전화는왔지만 안받고 계속 울면서 갔어. 그다음날 학교에서 반마다 대회준비하는거 있었는데 난 하다가 얼굴이너무안좋다고 담당쌤이 앉혀놓고 쉬라고하는데도 앉아서 머리카락으로 얼굴가리고 엄청울었어
아마일주일동안은 학교나 집에서 계속울고 내가 등치가 있었고 그때는 중3때 좀살을뺀상태였어 그래도 아직 좀 등치가 있던편이였지. 모르는남자애들한태 그런소리들으니까 모든남자애들이 날 그렇게 생각하고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이후로 난 방과후 한번도 안들어가고 신청도 안했어. 계속 지속되다가 이제 아는 남자애한태까지도 못다다가가고 모르는남자애들이랑 있다보면 나도모르게 멋대로생각하고 울고있었어 .고1여름방학때 그공포증이 심해져서 집에서 먹고 자고 를반복하다보니 20kg가 쉽게 찌더라.. 그리고 밖에 나갈때마다 모든 남자들이 그렇게 생각하고있다고 다니니까 날가리게되고 힘들었어 스트레스 고혈압까지 왔어. 평소엔괜찮은데 스트레스만 받으면150이 그냥넘어가고 어쩔때는160후반정도 뛰어. 고3어느날 길가다가 중학교때 나름친했던 남사친을보고 난 개인지 몰랐어 그냥 개가 내이름 부르는데 개를 못보고 도망치고 개가 날알아보고 따라왔는데 난그때도울었지
근데 내가 컴퓨터쪽에 관심이있어서 컴퓨터과로 대학을 오게되었어. 근데 과에서 여자가 나까지 3명인데 이제1명자퇴해 이얘는 근데 원래 학교도 잘안다오는애라.. 또다른 1명은 동기인데 1살많은 언니야..21살인데 1학년인??작년에 그냥 대학안가고싶었데 그래서 이언니랑 둘이다니는데 난 처음에 술업도 못들을정도로 앞에도 남자고 뒤에도 남자라서 집중이안돼고 날 계속 하마새끼나 뚱땡이로 보고있겠구나 자꾸 나를 깎아내리고 그렇게 생각을 안하고 싶어도 자꾸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 집가서 진짜 너무힘들어서 울고 이런내가 정말싫었어 . 언니한태는 남자애들이 말도걸고 그러는데 난남자애들을 피하고 말걸어도 .. 내가 진짜 도망가거나 말을 얼버무렸어..
난아직도 이게 나아진게 없구 운동을 살찐게 자꾸 날더 가두는건가 싶어서 정식으로 운동을하고싶었어. 집에서 운동하는거는 내가영상을 아무리따라해도 자세가 잘못된건지 한달반정도를해도 빠지지않아.. 헬스장을가고싶은데 남자가보이면 숨고 나도안하고싶은데 자꾸 내멋대로 생각하고 날더가두고.. 어떡해야할까... 이런생각과 운동
어렸을때부터 쭉 등치가있던편인데 초등학교6학년때 진짜뚱뚱했어 지금도마찬가지 그때는 이런거 신경안썼는데 그리고 이일은 별것도 아니야..왜갑자기이럴까 초등학교 때 더심한일도 있었거든
그일도 잊을수없어 초등학교2학년때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가 너무 귀여워서 엄마한태 혼날걱정안하고 막상사고나서 후회가 되었지..우리집 빌라뒤에 아무도 안오는곳에 나름숨긴다고 숨겼는데 다음날아침 일어나자마자 병아리보러갔는데 죽었더라구..땅에묻어주고 학교가는데 계단 올라가는데 언니2명중 한명이 나보고 "야 뚱땡이 니병아리 우리가 죽였다 ㅋㅋㅋ"이랬던거생각나네.
초등학교3학년때는 피아노학원에서 작게 대회했는데 원피스 입고 학원가는데 우리집바로앞에 공원이하나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예비군이였나보다. 신호등기다리는데 군복입은아저씨들이 지나가길래 쳐다봤는데 한명이"어린이 돼지대장이다!!"이러고 지들끼리킥킥되면서 지나갔던것도 기억에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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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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