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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집에 구멍이있다 (96)2.근데 진짜 옆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 사람은 (18)3.ㅈ같다. (3)4.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10)5.이거 진짜인가??? 미친 거 아니야?? (3)6.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ㅂ 배탈났어 (2)7.🐋🐬🐋🐬잡담판 잡담스레 41판🐋🐬🐋🐬 (403)8.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21)9.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어 (8)10.미국,유럽,산유국이 잘 사는게 어이 없긴함 (16)11.뱀봤어, 어떻게하지?(지렁이인것으로 확정!/던져줬어.. 끝남… (18)12.왜 젓가락이 두개지? (8)13.내일 최저기온 5도 (1)14.나 정도면 남들보다 머리카락 잘 안 자라는편이지? (3)15.학생때 공부 안했다가 성인되고 취미로 하는사람 있음? (4)16.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7)17.죽는 것이 두렵지 않은 때가 있었는데 (9)18.99년생이 아니라 88년생이었으면 어땠을까 (1)19.10대로 돌아가면 여장해보고 싶다. (5)20.여기 마시는 것도 되냐? 차 좋아하는 사람 모여봐 (342)
집 근처에 베이킹 학원이 있어서
취미 삼아 배워볼까 하는데
친구가 먹고 싶어서 그러는거면 사먹는 게 더 싸지 않느냐고 해서ㅌㅋㅋㅌㅋㅋㅋ
갑자기 궁금해졌어!!
먹고 싶어서 베이킹을 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음 자주 만들고 많이 만드는거면 사서 하는편이 좋을껄?? 브라우니 믹스라던가 그런걸 사는거면 비싸겠지만.. 취미라면 역시 학원도 나쁘지 않지만 학원에서 기본을 배우고 스레주가 하고싶은걸 만들면 실력이 늘지 않을까?? 아님 둘 다 같이 한다던지!
취미로 만드는걸 좋아한다면 학원등록 나쁘진않을거같아! 그런데 만드는것보다 사먹는게 더 싸거나 거의비슷하긴할듯..ㅋㅋㅋ
아냐 ㅎㅎ나도 단걸 엄청 좋아해서 베이킹, 제과제빵 쪽으로 나가고 싶었는데 사정이 썩 좋지 못해서,, 그래서 학교 다닐때 동아리나 진로 체험같은것들로 대신했지.....어흑.. 중학교 오븐 너무 좋았는데..
최근에는 집에서 좀 만들다가 오븐이 너무 오래되서 고장나는 바람에 못만들고 있어ㅠㅜ
소량으로 가끔이면 그냥 사먹는게 괜찮고..
집에서 본격적으로할수있고 자주할수있다면 집에서 만드는게 싸지요~
만들때 수고,재료비,오븐이나가스렌지쓸때 비용,설겆이때물세등 생각하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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