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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시 전쟁나면 출산률과 물가가 어느정도 안정화가 될까? (2)2.🐋🐬🐋🐬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47)3.손 작은거 처음 알았어 (1)4.좋아하는 술 적고가라 (6)5.오늘 담배 처음폈어 (4)6.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2)7.솔직히 요즘 외모에서는 피부색보단 이목구비 크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18)8.이재용 구해주고 의형제 맺는 대신 장애인되기 vs 그냥살기 (5)9.무표정이면 화나있는줄 아는거 너무 피곤해 (28)10.학교에 어떤 남학생분 좀 노는 스타일인줄 (1)11.왤케 나이먹을수록 나쁜 사람이 더 잘사는거 같지 (19)12.요즘 개명 허가 쉬워? (6)13.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3)14.🐚마법의 소라고둥님 대답해주세요!🐚 (113)15.상시채용이라는게 (3)16.다들 유치원 어디 나옴 (132)17.LG 그램 색상 추천(하얀색 어때?) (4)18.서울시립대 갈건데 지나가다 외국인들 마주칠까봐 불안해 (8)19.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104)20.내가 무관심한 걸까 엄마가 감정적인 걸까 (3)
나 2층집에서 사는데 안불편해! 다들 똥꼬발랄하고 5명이서 할말 못할 말 다해서 그런가 싫으면 싫다고 다 표현해서 밖에서 술먹고 풀고와서는 마당에 뒹굴어....
알바는 만화카페에서 일하는데 내가 워낙 만화를 좋아해서 짱좋아 행벅
일단 2층집에 마당도 있어! 몇평인지는 나도 잘..모르겠어 미안
다같이 매매로 사자사자하면서 계속 돈모아서 5년만에 이렇게 살게됬어!
오 부럽다. 친구들하고 잘 지내? 같이 지내면서 생활방식의 차이로 다투거나 갈등이 생기거나 그러진 않아?
음.. 2랑 비슷한 거 같은데 우리는 첫날부터 룰을 정했어. 밥은 돌아가면서 한다 남의 방은 허락받지 않는 이상 들어가지 않는다 등등해서 갈등을 줄이고 사적인면으로 싸우는 건 1주일에 한번씩 손잡고 당연하지 게임하면서 서운한 거 다 털고 그래ㅋㅋㅋㅋㅋㅋ 크게 싸운 적은 한번도 없어!
음...5명이여도 친구랑 같이 살면 살만은 하겠네...친구들이랑 잘 지내는거 같아서 좋아보여...앞으로도 잘 지내.
어떤 묘한 순간...?친구의 남친이 오면 우리끼리 손잡고 나가주는 편이라서 이런 묘한 순간은 정날 찰나 정도 밖에 본게 없어.. 묘한 순간을 설명해주면 다시 대답해줄께
아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딩때 부터 지금까지 쭉보고 너무 못볼꼴을 다봐서 그런가 그런 감정은 없어. 근데 화장하고 꾸미고 나가면 집에서 내가 보던 걔가 맞나 의심가기도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재미없는 얘기였어
어디서 사는거야? 불쾌하지 않다면 대략적인 위치만 알려줄 수 있어? 서울이나 경기도 이런식으로!! 진짜 완전 너무 부러워... 내 로망이다 진짜진짜. 방은 전부 따로 써?
와 2년넘게 5명이서 같이사는데 큰 트러블은 없구나 어떤의미론 진짜 좋은애들인가보다 다같이 살면서 뭔가 불편한건없어? 혼자있고싶을때라던가..!
고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전에 살아! 방 전부 따로 쓰는데 같이 안잔다고 한적은 없다
룰 지키는게 반년정도 됬을 땐 힘들었는데 지금은 없어!
다 방을 따로쓰다보니까 혼자있고 싶을 땐 몇번 없지만 혼자 놀러다니거나 하기도 해!
결혼해서 만약 남편들이 허락해주면 난 오케인데 그건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우리 다 남자친구 있는데 10명이서 마당에서 고기구워먹고 논 적은 있어!
헐 완전 내 로망이야ㅠㅠㅠㅠ 혹시 스레주 나이대 알 수 있을까? 나도 열심히 돈 벌고 있는데 언제쯤 집 살 수 있을지 예상이 안 돼서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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