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13 15:27:00 ID : 6lCnV88kk63 0
뒤에서 눈 찢는 거...? 앞에서 대놓고도 못하고 뒤에서 하더라...ㅋㅋㅋ
2 이름없음 2018/07/13 16:08:49 ID : 9bdyGre7s5V 0
술 먹은 손님이 내 앞에서 너 칭챙총 알아?? 깔깔깔깔 한거..? 응? 뭐라고? 다시해봐 안웃으면서 말하니까 아..아니..미안.이러던뎅
3 이름없음 2018/07/14 10:45:52 ID : 6lCnV88kk63 0
나는 해외에서 살지는 못하고 한 두번 정도 가본 경운데 궁금한게 있어. 영어 발음이나 악센트 가지고 차별을 해? 한국인들끼리도 발음이랑 악센트 가지고 못한다 잘한다 운운하잖아. 난 물론 그것보당 내용이랑 유창성이 더 중요하다는 편. 근데 외국인들도 그래? 영어는 워낙 세계적인 언어라서 안 그럴 것 같은데.
4 이름없음 2018/07/14 11:16:48 ID : MjeMrxU1u2p 0
미국애들도 자기들 악센트 강한 애들은 엄청 강해 서부쪽 애들이랑 중부쪽 애들이랑 서로 못알아듣는 경우도 있고 미국애긴 한데 부모님이 다른 나라 악센트 써서 자기도 그쪽 악센트 쓰는 경우도 있고 발음이나 악센트 보다는 단어들은 더 보는듯
5 이름없음 2018/07/14 13:27:08 ID : oNBBAknDzeZ 0
나한테는 눈 찢는 행위를 대놓고 하더라 ㅋㅋ 초딩때 해외에서 살았는데 애들이 인종차별 할때마다 선생님들한테 이르러 갔었음. 지금은 한국이라 괜찮은데 어렸을때 나한테는 정말 큰 상처였음. 지금도 마음속의 상처로 남아있어
6 이름없음 2018/07/14 16:12:55 ID : 6lCnV88kk63 0
유튜브보면 영어 좀 한다는 유튜버들이 한국인들 중에서 영어 잘하는 사람 발음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말이 되게 많더라고. 이 사람은 한국 영어억양이 남아있고, 이 사람은 영어를 한국식으로 생각해서 하고 등등. 같은 한국인들끼리도 평가질인데 외국인들은 어떻나 싶었어. 별 신경 안쓰는구만...
7 이름없음 2018/07/14 16:15:39 ID : xzWja4JO1jB 0
ㄹㅇ 눈 찢는 거 진짜 대놓고 함. 따지면 그게 뭐가 인종차별적이냐고 지들이 더 적반하장으로 나옴. 한 번은 진짜 너무 화나서 하면 절대 안되는 거긴 하지만 그... 백인들 눈처럼 눈꺼풀 들어올리는 거 해보였더니 나보고 인종차별적이라고 ㅈㄹ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난 뭐... 원숭이라고 간접적으로 불리기도 하고... 다들 내 이름(영어) 대신에 그냥 Asian 이라고 부르고... 칭총 소리도 들어보고... 내가 영어 못알아들을 줄 알고 내 앞에서 내 험담하고ㅋㅋㅋㅋ 항의하면 어 난 네가 아시아인이라서 그런건데 넌 네가 아시아인인 게 그렇게 싫어? 이딴 식으로 반응함 ㅅㅂ롬들... 교사들도 지들이 더 하면 더 했지 항의해도 안도와줌ㅋ 현지 아시아인들도 안도와주고 오히려 저런 애들 옹호하기도 함ㅋㅋㅋ 그래도 육체적으로 당한 적은 다행히도 없다. 그리고 한국에도 아이스크림이 있냐고 물어보거나, 아니면 초면에 다짜고짜 곤니치와 or 니하오 거리는 애들은 솔직히 인종차별주의자라기보단 걍 멍청한 애들인 듯. 이런 식으로 "인종차별주의자라기보단 그냥 멍청한 애들"은 뭔가 체감 상 미국에 많은 것 같은데 가르쳐 주면 보통 미안해하는지라 위에 애들보다 훨 나음.
8 이름없음 2018/07/14 16:23:14 ID : xzWja4JO1jB 0
난 내 발음 갖고 뭐라 하는 얜 딱 한 번 봤음. 인종차별하는 애들도 딱히 발음은 안건들이는 것 같던데...?
9 이름없음 2018/07/14 16:39:00 ID : 6lCnV88kk63 0
난 유튜브에서 한국인이 같은 한국인 영어 발음가지고 채점하면서 점수 매기는 것까지 봐서 외국도 그러려나 싶었어.
10 이름없음 2018/07/15 05:16:20 ID : dVf87cNy7xQ 0
난 학교에서 모르는애가 일부러 어깨빵하고 비웃고가더라 ㅋㅋ 그리고 잠깐 쌤한테 볼일있어서 나보다 어린애들 반 갔는데 서양애가 나 지나가는데 일부러 내 팔도 때리고 ㅋㅋ 그땐 너무 놀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짜증..
11 이름없음 2018/07/16 00:14:45 ID : 2r81a1a4LdS 0
여기서 이런얘기해서 미안하지만 혹시 칭챙총이 무슨뜻이야,,?
12 이름없음 2018/07/16 13:06:42 ID : xzWja4JO1jB 0
동아시안 언어, 특히 중국어가 칭챙총거리는 걸로 들린다고 동아시아인들 욕할 때 쓰임. 칭총이라고도 함.
13 이름없음 2018/07/16 22:53:38 ID : 3WmGnDwE7cG 0
개빡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가지 말아야겠다
14 이름없음 2018/07/17 12:03:06 ID : xzWja4JO1jB 0
ㄴㄴ 나 이거 쓴 놈인데 저거 멍청한 애들 이야기 빼면 다 캐나다에서 당한 거임. 걍 어느 나라를 가던 인종차별 당하는 건 케바케임.
15 이름없음 2018/07/18 13:22:10 ID : oGtunDtdxu5 0
나는 뉴질랜드 1년 유학 갔다왔는데 어떤 미친 애가 나를 애완동물 취급하고 레즈비언 취급하고 욕 하고 다녀서 빡친 적 있어,,, 나보고 김치 냄새 난다 ㅇㅈㄹ,,,
16 이름없음 2018/07/23 05:43:35 ID : K0lhdVcNy6j 0
나는 가구를 사려고 갔는데 매니저가 자꾸 힐끔힐끔 쳐다보고 안살거면 나가라는거임. 그래서 뭐가 문제냐니깐 너네 중국인들은 맨날 들어와서 안사고 만져보고 훼손한다고 좀 나가라고 대놓고 말하는거임. 그걸 옆에있던 손님이 들어서 그 손님 연락처 받고 증인으로 세워서 본사로 연락함. 걘 거기서 잘리고 내가 고소한다고 했을때 걔가 빌빌 빌어서 사과문 받고 걍 그만둠.
17 이름없음 2018/07/23 19:47:40 ID : 7grtcnAZg1B 0
프랑스 살다 왔는데 정말 많이 겪었어. 파리 북역에 딱 도착하고 개찰구 지나서 무거운 짐 갖고 드디어 파리 공기를 마시나 싶는데 어떤 프랑스 남자가 나 보면서 나랑 반대 방향으로 지나가는데 눈 부릅 뜨고 "칭~" 이러면서 비실비실 웃더라. 좀 소름 돋는 동시에 인생에서 처음 겪는 인종차별이었어서 정말 당황스럽고 위축됐어. 또 기억에 남는 인종차별 중 하나는 나 살던 도시 맥날 창가자리 앉아서 햄버거 먹는데 바깥에서 꼬마애(아랍계였어)가 지 엄마랑 있는데도 나 보면서 눈 양쪽으로 찢더라. 애 엄마는 그거 봤는데 가만히 두고. 그때 뻐큐를 날렸어야 되는데... 또 나 사는 곳이 동양인이 진짜 적은 도시였고 내가 키가 엄청 커서 어딜 가든 다 나 기분 나쁘게 쳐다보곤 하더라. 내가 피해의식 가진 걸 수도 있는데 나랑 눈 마주쳤는데도 동물원 원숭이 보듯 쳐다보더라고.
18 이름없음 2018/08/12 13:22:22 ID : vzVf9jxSJVe 0
초딩때 미국에서 잠깐 살았었는데 맨날 나만 보면 촤이니이이즈 뽀~~~~~~이 ㅇㅈㄹ 하던 새끼 있었다 사실 그땐 인종차별보다는 한국인인 나한테 중국인이라고 하는 게 더 빡쳐서 결국 쌤한테 일러바쳤는데 확실히 인종차별이라 그런지 걔 엄청 혼나더라 ㅋㅋㅋ 또 한 번은 어떤 흑인 여자애(아마 미국인이 아니고 다른 나라 애였던듯)가 나한테 몇번 말을 걸었었는데 그거 보고 애시끼들이 블랙 촤컬릿 러브스 화이트 촤컬릿~~ ㅇㅈㄹ 하는데 나는 괜찮은데 그 여자애한테 미안해 지더라... 괜히 엮여서 쌍으로 인종차별 당하게 됐으니까... 그래도 나도 가만히 있던 건 아니고, 그때 같은 초등학교 다니던 다른 한국인 형 있었는데 그 형하고 같이 인종 차별하는 흑인 애들한테 한국어로 '니 조상 노예~' 거렸다ㅋㅋㅋㅋ 애들은 못 알아 듣고 왓? 왓? 거렸지만... 꽤 속 시원했음 손수 해석해서 알려주고 싶었지만 그땐 그걸 해석할 영어 실력도 안 됐고 해석하면 난리날 거 같아서 그냥 조용히 니 조상 노예만 외치고 있었따
19 이름없음 2018/08/13 18:19:00 ID : k7cIK3U2Mpd 0
차별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법적으로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좀 불리하다고 느낀적은 있음
20 이름없음 2018/08/15 07:11:49 ID : Ru7dQlijcq4 0
인도인 알바생이었는데 내가 팀호튼 베이컨 치즈...? 뭐 주문했을 때 베이컨 빼고 치즈랑 빵만 나와서 가서 왜 베이컨이 안 나왔냐고 물어보니까 갑자기 칭챙총~ 하길래 인도인 억양으로 디스이즈 낫 로띠. (로띠는 인도의 전통음식이야) 하면서 나는 니네처럼 채식주의 안 하니까 베이컨 달라고 했어 인종차별에는 무조건 맞대응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내 딴에는 좀 통쾌해서 니하오~ 하고 지나가는 인도인 애들에게는 인도인 억양 따라하면서 로띠로띠~ 두유노 간디? 라던가 알이즈웰! 같은 거 하고 다니고 있어 ㅎㅎ 이상하게 나는 한 번도 백인한테서는 대놓고 인종차별을 당한 적이 없어 그치만 다들 속으로 까고 있겠지 ㅋㅋㅋ...
21 이름없음 2018/08/15 10:30:25 ID : tijbiqnU3O7 0
와 레스주 사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배워간다!! 신기한게 나도 인종차별은 유색인종들한테서만 당했다. 지금까지 만난 외국인은 백인이 더 많은데 말이야... 아무래도 티를 안내는거 같아. (그 많고 다양한 사람들 중에서 인종차별적인 생각을 안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건 비율적으로도 안맞는거 같아서ㅋㅋ) 겉으로는 매너 넘치더라.
22 이름없음 2018/08/20 18:47:53 ID : 63Pjs7cGtz8 0
한 달이나 지나서 볼 지는 모르겠다만. 아시아인들 비하하는 멸칭 중 하나야. 내가 알기론 중국어가 칭챙거리는 걸로 들린다고 해서 그렇게 불린다고 들었어. 영어를 쏼라쏼라한다고 하잖아. 중국어를 그런 식으로 표현한거라고 들었어. 그게 아시아로 커진거고.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6레스작년에 한창 유행했던 손가락으로 사람들기 1370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1 0
11레스이런 그림 어떻게 생각해? 124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0 0
6레스차별하는 대상이 반대였더라면? 147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0 0
30레스스레딕 첨해보는데 315 Hit
잡담 ㅇㅇ 18.08.20 2
11레스집에 돈벌레가 너무 많아 ㅠㅠㅠㅠ 859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0 0
3레스클렌징 오일 추천해줄 수 있어? 127 Hit
잡담 18.08.20 0
26레스외고 질문있으면 물어봐!! 183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0 0
22레스» 해외에서 겪은 인종차별 598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0 0
7레스갑자기 터진생리보다 빡치는건... 161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0 0
1레스캐비 메가스톰 타본 사람? 116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0 0
3레스라최몇 90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0 0
4레스병원 왔는데 57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0 0
13레스다들 꼬르륵 무슨 소리나?? 161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0 0
2레스핸드폰 구매 고민.. 43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0 0
6레스요요안오는 살빼기 가르쳐주세요 110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0 0
9레스기회 (마감) 91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0 0
12레스자취하는데 89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0 0
9레스진짜 학교안에 돌아다니다 132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0 0
14레스오픈카톡 자주하는 사람있어? 2581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0 1
50레스예쁘고 독특한 영어이름! 478 Hit
잡담 이름없음 18.08.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