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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7)2.. (1)3.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7)4.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0)5.🐋🐬🐋🐬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60)6.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6)7.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4)8.자기복제 (1)9.남자 취미 (8)10.대학생들 언제 알바 많이해?? (4)11.이곳은 자랑하는 스레입니다 (557)12.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8)13.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10)14.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107)15.그냥 뭔가… (5)16.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18)17.좋아하는 술 적고가라 (10)18.왜 레스 수정이 안돼지 (5)19.아아...룸메야...제발... (1)20.선생이랑 싸운거 하나씩 적어보자 *^^* (111)
바디워시나 섬유유연제 같은 거. 샴푸라던가 핸드크림이라던가.... 우리집은 보통 다우니에 해피바스. 오가니스트 류들이라 다른 제품들 궁금한데. 다들 어떤 거 쓰나요?
과일향이 짱이지
어떤사람이 전에 지하철타고가다가 옆사람한테서 엄청 좋은 시트러스향이 나길래 향수 물어보려고 옆사람 딱 봤는데 귤까고있었다는 썰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복숭아?
책냄새랑 커피냄새!
그리고 이건 진짜 갠취인데 지하에 있는 마트 가보면 나는 그 특유의 눅눅한? 그런 냄새도 좋아
난 복숭아향이 좋아서 방에 복숭아향 방향제만 놓아
복숭아향 향수인지 바디로션인지 쓰는 사람 훅 스쳤는데 진짜 한번 돌아보게 되더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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