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18 23:26:19 ID : 2mnyLe6o0pV 1
난 셋째야..위에 둘 아래 둘 외동들이 부럽다는데 이걸 듣고도 정말 부러울까
2 이름없음 2018/08/18 23:28:40 ID : 2mnyLe6o0pV 0
첫째 - 오빠 둘째 - 언니 셋째 - 나 넷째 - 남동생 다섯째 - 여동생 일단 이렇고 입양은 아니고 다 혈연이야.. 오빠나 언니가 부럽다 라고나 남동생이나 여동생 부럽다는데 어느부분이?
3 이름없음 2018/08/18 23:38:12 ID : 2mnyLe6o0pV 0
나는 현재 대학생이고 기숙사지만 현재 방학으로 집에 있는데 방학에 우리가족 다 모여서 하 누구한명 나갈 사람없냐고ㅠㅠㅜㅜㅠㅠ 폭염때는 다들 덥다고 집에 있는데 부모님포함해서 7명이서 옹기종기 에어컨에 모여있는데 무슨 지하철도 아니고 시부레 대환장이다 진짜 전부 결혼안함 연애는 위에는 없고 아래는 다 있다더라 언니랑 오빠한테 양보를 좀 하지... 아 이건 동의구하고 쓰는 거지만 넷째는 양성애자인데 현재 남친이 있다고 들었다. 뭐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다해서 말릴 생각은 1도 없고 첫째오빠가 막내여동생을 참 아끼는데 남친있다고 할때 표정은 볼만했다. 첫째새끼는 백화점에서 일한다더라 가끔 옷사러가면 만나는데 옷추천해달라니까 일을 안함
4 이름없음 2018/08/18 23:43:48 ID : 2mnyLe6o0pV 0
둘째언니는 옷을 같이 입는 사이. 근데 취향이 좀 달라서 몇개 같이 못입음 언니의 좋은 점은 이런게 아닐까 싶다 이언니는 화장품매장에서 알바중 가끔 내가 놀러가면 샘플을 잘챙겨준다 하지만 언니가 머리를 감고다녔으면 좋겠다...드라이샴푸말고 머리에 물을 칠하고 다녀라...^^ 나는 대학생이고 현재 랄라블라 알바중 이름바꾼건 개에바라고 생각중이고 세일 좀 작작했으면 좋겠다.. 일을 너무잘해 좀 쉬어라 넷째도 재수생 올해 다섯째랑 같이 수능본다는데 다섯째가 공부를 알려주는 입장...얘 남친이랑 나랑 대학교를 같이 다니는데 나보고 호감가지면 조지겠다는데 줘도 안가질 건데
5 이름없음 2018/08/18 23:44:49 ID : 83yNs5Wry7v 0
우리는 되려 외동을 부러워하는데.. 허허 스레주 재밌게 보고 있어!
6 이름없음 2018/08/18 23:50:09 ID : 2mnyLe6o0pV 0
고마워 난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지만 이건 너무 많아 다섯째는 고3인데 자사고다니면서 공부잘함 우리집에 이런 유전자가 없는 거 같은데 누구일까 넷다 조금씩 모자란게 막내한테 간게 아닐까 싶다. 아 우리집은 유전적으로 키가 다들 크다, 좀 줄었으면 좋겠다 시부레 키순으로 나열하면 넷째 >>첫째>>>>나(176)>>둘째>막내 우리집은 다 170이 넘는다 엄마도 포함 뭐 큰게 딱히 좋지도 않다 그냥 시야만 높지 별다른게 없다.어짜피 사람이라 거기서 거긴 듯
7 이름없음 2018/08/18 23:55:14 ID : e40nu8kq7y2 0
와 스레주 여자야? 멋있당ㅋㅋ 난 여자고 169로 큰 편인데 키 175 넘어가는 애들은 진짜 천상계 사람 같고 멋있더라 모델같아
8 이름없음 2018/08/18 23:58:21 ID : 2mnyLe6o0pV 0
랄라블라에서 일하는 건 뭐 그저그렇다 좋은 점은 시원한거? 나쁜점은 롭스나 올리브영PB들을 우리에게 제고가 있냐고 묻는 것 없어요, 없다고요...시부레 이건 알바얘기가 아니니 넘어가겠다. 나랑 넷째애인은 동갑이고 같은 학번이고 전공은 다름 그냥 어쩌다 알았다 공대를 다니는데 공대 아름이는 개뿔 다 동지다 키도 약간 비슷하고 그냥 생물학적으로 성별만 다를 뿐 똑같다 기대도 안했지만 정말 상상이하다, 여자가 보고싶다. 난 이성애자다 남자가 좋다고!!!!!!!! 썸남이 있(었)을 때 넷째애인한테 연애상담 해달라니까 여자냐고 물어보던데 남자라니까 니 남자도있냐ㅋ라면서 비웃은 이후로 난 없지만 부랄친구가 됬다. 밥먹다가 헛소리하면 밥먹던 숟가락으로 머리를 후릴 수 있는 정도
9 이름없음 2018/08/19 00:03:11 ID : 2mnyLe6o0pV 0
그냥 생물학적으로는 여자야. 아 첫째는 맨날 술먹으면 개가 되서 온다. 농담이 아니라 사족보행으로 계단을 올라올 때 정말 밀어버리고 싶었다. 좋은 점은 술취해서 돈달라면 준다 그리고 기억을 못한다. 호구새끼 둘째언니는 자기말로는 썸남이 있다고 하더라 외국인이라더라 한국말이 서툴러서 영어로 뭐라 말했다고 자랑하던데 못알아듣는 모양이더라 내가 한번 그거 쌍욕이야 라니까 충격받은 얼굴이였다.
10 이름없음 2018/08/19 00:12:35 ID : 2mnyLe6o0pV 0
넷째는 우리대학을 오겠다고 난리다. 그 대가리로 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도 기숙사에 놀러와서 아예우리학교 학생인줄 아는 사람도 많다. 너가 홍시호인줄 알아? 물론 얼굴은 아니다. 뭐 예전에 불어를 배워서 걔 눈앞에서 불어로 쌍욕하다가 걔남친한테 멱살잡혔다. 그래, 니네가 최고야 시부레 그리고 넷째는 피부관리를 하겠다고 화장품 추천해달라길래 추천해줬더니 사고 안쓰길래 보일때마다 얼굴에다가 던져준다. 미스트도 샀는데 게임할 때 얼굴에 뿌려주면 짜증내는게 볼만하다
11 이름없음 2018/08/19 00:23:34 ID : 2mnyLe6o0pV 0
갑자기 넷째가 생각나서 자는 얼굴에 미스트랑 크림을 발라줬는데 잘자더라 이왕 그럴꺼 유성매직으로 낙서나 할껄이라고 생각중이다. 다섯째와의 에피소드는 딱히 없다. 고등학교 착실히 잘 다니더라 오히려 막내애인과의 에피소드는 있다. 막내애인은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를 다니는 중인데 한번 고등학교에 선생님들 뵈러갔다가 만났는데 엄청 아는 사이인 마냥 여~ 하면서 인사하더라 첫인상이 그렇게 거지같은 애도 몇 없을 거다. 나한테 막내랑 뭘먹었고 어디를 갔고를 알려주는데 그럴거면 스레딕 연애판을 권해주고 싶다. 이젠 친해져서 자기가 똥싼 거도 알려준다 더러운 병신이다
12 이름없음 2018/08/19 00:34:12 ID : 2mnyLe6o0pV 0
아 넷째는 서점알바한다고 들었다. 오지게 안어울리더라 한번 구경가봤다. 중간에 끼면 서럽다는 얘기를 많이들었는데 난 넷째를 애인으로 부려먹는다 막내는 막내를 부려먹는게아니라 막내애인을 부려먹는다. 물론 둘다 부려먹는다고 말을 들을 새끼는 아니다, 에휴 넷째애인이랑 학식먹다가 얘기가 나온건데 둘이 헤어지면 넷째오면 뭐하냐 너가 군대가냐?라니까 숟가락으로 한대맞았다. 오지게 아프더라 둘이 만나는 걸 봐서는 헤어질 일은 없다에 호구첫째를 건다. 아 다섯째커플에는 내키 10cm정도 건다. 딱히 잘 사귀고 오래가더라 둘다 최소 2~3년은 사겼다. 다섯째는 수능끝나면 결혼한다더라 첫째가 그날 오지게 울고 고기먹으러가서 김치만 먹고 왔었다. 끌려간 나는 고기먹었다. 나라도 먹어야지 고기집가서 물에 밥말아서 김치 먹는 병신은 처음봤다
13 이름없음 2018/08/19 00:52:20 ID : 2mnyLe6o0pV 0
첫째를 너무하게 쓴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집에서 첫째는 모두에게 저런 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의견 ) 우리집에서 첫째가 제일 잘생겼다고 내주변이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어디가...? ㄹㅇ 그 팬티바람에 수염에 머리도 거지같은 그 모습을 보면 아...더럽구나 그지새끼구나 할텐데 둘째언니를 너무 안써서 언니를 써야지 화장품가게에서 둘다 일을 하다보니까 꿀템을 하나 둘씩 교환하고 놈. 난 캐주얼하게 입는 걸 좋아하는데 언니는 화려한 걸 좋아함 오지게. 한번 버리라고 오지게 욕했다가 나보고 나도 거지같이 입잖아!!!!!라고 소리치고는 소심하게 쇼핑몰에서 옷보고있길래 하나 사줬음.
14 이름없음 2018/08/19 01:11:12 ID : 2mnyLe6o0pV 0
자러가기전에 하나만 더 써보겠음 작년에 다섯이서 워터파크를 갔었는데 넷째애인하고 막내애인도 왔었음 첫째가 여자한테 둘러싸여있더라고 오 인기좋네하면서 지나가는데 나보고 자기야하면서 도와달라고 눈치를 보내는데 내가 염병하네 가자 하고 끌고 갔음 내가 키가 크고 포스가 좀 있어서 아무도 뭐라안하더라 뭐라고 했으면 그냥 던져주고 왔을 거 같은데. 내가 츄러스를 좋아한단 말이야. 난 썬배드에 누워있었는데 첫째가 꺼내줘서 고맙다고 하나 사준거야 그래서 옴뇸뇸다먹고 앉아있는데 넷째가 물에 가라 이건 선물하면서 츄러스를 또 받음 하지만 난 마다하지않는다 옴뇸뇸 물놀이하고 오니까 언니가 츄러스를 또 슬며시 내밀었다 역시나 옴뇸뇸 다섯째 애인이 츄러스 좋아한다매여 하면서 점수를 따겠다고 츄러스를 손에 쥐어주었다...나 집에서 싸왔는데
15 이름없음 2018/08/19 02:03:23 ID : 2mnyLe6o0pV 0
자려니까 잠이 안온다 정말 개심심하네 첫째나 깨워볼까 사실 야식먹을 거임 난 배고프니까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궁금할 거도 없겠지만 난 다섯째가 먼저 결혼하면 첫째가 더 불쌍할 듯 물론 나도^^..... 남친구함 남자환영 대환영 ㄹㅇ 참트루 환영 키는 안봄 성별은 봄 언니의 외국인썸남은 잘생겼다는데 얼굴을 본적이 없음. 물론 죽어도 잘생겼다고 말해줄 의향없음. 곧 언니 생일인데 뭘해줄지 고민중인데 향수각 그래도 씻고 뿌렸으면 좋겠다. 언니는 화장을 오지게 못하길래 내가 해줬는데 맘에 안든다고 지가 했는데 더 거지같더라 다른 직원한테 좀 배웠으면
16 이름없음 2018/08/19 02:14:39 ID : xQmqY2pPcnx 0
외동이지만 환상은 없다
17 이름없음 2018/08/19 09:22:57 ID : 2mnyLe6o0pV 0
오 그래 외동을 즐겨 외동좋아? 오늘 아침부터 첫째새끼는 소개팅간다고 오지게 신났다. 사진봤는데 소개팅상대가 존나 예쁘더라 그 상대분이 얼굴을 안봐야할텐데 오늘은 랄라블라에서 심심할 때마다 써보겠다. 넷째가 오늘 아침에 피부가 좋아지고 있다라며 혼자 좋아하던데 내가 일등공신인데 말이야 시부레 이제 그냥 안할 생각 둘째언니는 이미 알바하러 갔음 나도 곧 갈 거지만 안가고 싶다 오늘 넷째는 데이트 아닌 공부를 배우러간다는데 애인새끼도 공부 못하는데 라고 말해주고싶다. 솔직히 난 수능날 운이 너무 잘따라줬을 뿐
18 이름없음 2018/08/19 10:04:19 ID : 2JRzU3VdTRz 0
안녕 난 4남매 장녀야? 둘째 장남 - 대학 원서비로 200만원 깨먹고 다 떨어지고 보험 3년재 후보로 간신히 입학 해놓고 거기서 학점 2점 받고 유급 당하더니 이건 나 하고 안 맞다며 땅 끝으로 편입을 해버려서 현개 긱사비랑 대학 등록금 전부다 내가 개워내는 중이다 본인은 알바해서 지 용돈으로 쓴다 덤으로 학자금 대출조차 자기 이름으로 빚내기 싫다며 내가 다 돈 못내면 아버지 명의로 대출 받음 쓰레기당 ㅇㅂㅇ 셋째 차녀 - 60kg 고도 비만 돼지 이 와중에 자기 4년 전 몸무게 42kg 을 들먹이는 꿈 꾸는 돼지양 저녀석 허벅다리 길이랑 내 허리 길이랑 똑 같다... 조만간 내 허리가 더 가늘어질지도 하루에 라면 2개이상 끓여 먹고 당연히 돈이 없으니까 가게 돈에 손대면서 사먹어서 가게 정산 하면 한달에 꼬박 꼬박 15만원 씩 빈다.. 중 1주제에 식비 더럽게 들어요 그리고 화떡이야 화장 더럽게 못하면서 더럽게 비싼 올리브영 빠순이라서 거기서 가게돈 훔쳐서 자주 거기 브랜드 사오는데 문제는 화장 더럽게 못함 .. 거기서 요즘 더위에 화장이 녹아 내려서 괴물 돼지가 따로 없다... 넷째 막내놈 - 마찬가지로 가게 돈에 손대는중 그걸로 모자랐나 동네 언니들한테 자기 거시기 보여주고 돈 받는 알바 하는 중 전부다 제정신이 아니여...
19 이름없음 2018/08/19 10:46:10 ID : 2mnyLe6o0pV 0
와 미친 정말 수고가 많아. 랄라블라 아침에 사람도 없는데 하 우린 막내빼고 다 성인이라서 알아서 돈벌어. 우리 부모님은 성인이 되면 지돈은 알아서 벌라고 입을 닳도록 얘기하셔서 그냥 당연하듯 이렇게됬다. 이번 방학끝나면 겨울방학엔 유니클로해보려고 60kg면 엄청 뚱뚱하진않을텐데 키가 작나...? 가게돈에 손댄다니 미쳤네 액수도 미쳤고 100%모르고있다고 생각할 껄 아는데 넘어간다고 생각안할 거다. 우리집은 정상이구나 싶다. 4명도 힘든데 너가 장녀라니... 난 내가 장녀가 아니다보니까 잘 모르겠지만 동생들이 그렇게 철이 없으면 나같으면 돈 얘기고 뭐고 다 질러버릴 거야
20 이름없음 2018/08/19 11:50:41 ID : O4HzPcmqY8r 0
이제 데이터로 쓰는 중 하 방금전 막내애인기 곧있으면 막내 생일이라고 화장품 추천해달라길래 화장솜이나 추천해줄 걸 그랬나 요즘 막내가 블러셔에 삐져서 블러셔추천함 직원분들이랑 랄라블라욕이나 하면서 즐겁게 앉아있다가 손님오면 갑자기 친절함을 시전 중이다. 랄라블라에서 일하는 애가 비투비은광님과 같은 날에 군대간다길래 이벤트 준비하다가 들킴 시부레 모르는 척좀 하지ㅗ 곧 있으면 사람이 올 듯 다들 롭스나 올리브영을 애용해주세여
21 이름없음 2018/08/19 15:29:42 ID : a2lcljxO01h 0
오늘 다섯이서 저녁먹기로 했음 저녁먹으면 그 얘기는 새벽에 쓰러올께 지금 랄라블라는 피크지만 화장실간다고 잠깐 나왔다 후 내가 중간중간에 틈틈히 들어올테니까 궁금한 거 물어봐줘 난 그런거 좋아해... ㅎ 화장실가다가 넷째커플 뵜는데 음료수 얻어먹어야징 오늘 막내는 커플끼리 공부한다더라 물론 넷째도 공부중 잠깐 나온 김에 막내쪽은 뭐 사주고 가야지 거기 둘다 학생이니까 첫째는 오늘 소개팅나가서 신나서는 다섯의 단톡방에 난리부르스 중임 잘되면 저녁사준다는데 잘안되도 어짜피 지가 사기로 했음
22 이름없음 2018/08/19 18:50:46 ID : 2mnyLe6o0pV 0
내가 너무 tmi라서 궁금한게 없으려나 흠 이제는 술 에피소드를 풀어본다 주량순서는 나 > 넷째 >첫째>둘째 | 막내는 미자 내 술버릇은 귀가본능 그냥 주량이 넘으면 바로 짐챙기고 집감ㅌㅋㅋㅋㅋㅋ 첫째의 술버릇은 찔찔 짬... 뭐 평범하다 둘째는 한번 변기를 뽑은 뒤(...)로 취할 때까지 안마신다 넷째는 짐꾼 술취하면 짐만보이면 지가 다 들고 감(돌려받기 힘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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