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를사면 가장먼저? (7)
2.나는 30대 중반이다. (189)
3.충북은 태풍 안오니 (2)
4.인천러인데 학교 휴교하는데 (5)
5.태풍오는거 수도권에는 영향 별로 안준다는데 (10)
6.폐렴이 죽는병임? (21)
7.연예인의 흑역사 (13)
8.이럴거면 중딩이라도 등교시키던가 (3)
9.내일 휴교인 학교 있어? (49)
10.왜...휴교...안해.... (1)
11.학교에서 9시 반까지 오랬는데 (1)
12.아니 휴교 (1)
13.우리 고등학교 남부인데 휴교안한다(빻았다)손! (3)
14.너는지금뭐해자니밖이야뜬금없는스레딕을보지맠 (1)
15.교장.. (2)
16.학교 교무실 학생들이 청소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16)
17.지금 집안 분위기 동생각이야 ㅋㅋㅋ (31)
18.우리학교 내일 축제한단다~~~! (10)
19.태풍경로 아닌곳은 쉬고 (1)
20.종종 토하고 싶을 때 있지 않아? (5)
예전에 스레딕 종종 왔었을 때 기억난다. 65g녀가 글 올릴 때 댓글도 달고 실시간으로 얘기했던 기억이 나.
어제 오늘 다시 들어와서 레전드 게시판 위주로 거의 다 읽었는데 연령층이 10대-20대로 보이네.
30대나 그 이상은 없나?
내가 잘 아는건 법 쪽이니까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라. 신상에 대해서는 묻지 말고.
왜 이런 똥글을 싸는건지 나도 스스로 잘 이해가 안 되지만 그냥 써봤어. 이거 지워지지도 않지?
원래는 다른 목적으로 만났는데 서로 좋아하게 된 케이스 ㅎㅎㅎ
난 진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고 ㅎㅎㅎㅎㅎ
헉 마자 나두 과학시간에 머시기 텔,, 이 줄어서 늙는다구 언젠가 배웠었거 같은데 스레주가 답변해줬네! 텔로미어,,, 이제야 기억나다니,,,,(。•́ - •̀。)
삶의 재미에대해서 묻고싶어요! 아직 고3밖에 안됬는데 요즘들어 어렸을때 내가 신기하지않냐며 세상사 일어나는 일들이나 발견한것들 사소한거 하나하나 물었을때 엄마가 "내 시대때는 그런일 없었겠냐며 다크고나면 왠만한건 다 봤던거라서 세상이 재미가 없어진다"고 그랬거든요..막 영화를봐도 엄마는 얼마안봐서 어떻게 흘러갈지도 딱딱맞춰버리고..근데 제가 지금 그말에 약간 공감이 가거든요.. 예전에는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 처음보는 친구, 그냥 우연히 머리위에 앉은 낙엽도 신기하고 재밌었는데 요즘엔 통 재밌는게 없어요..정말 인터넷에서 보는 남들처럼 저도 앞으로 먹는재미, 돈쓰는 재미만 느끼게될까봐 좀 걱정되욤..
아냐 나 미혼이야 단지 레스더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고 저 예를 든 것 뿐
아직 너가 1분 1초를 다투면서 일을 안해 봐서 그래 ㅋㅋㅋㅋㅋ ㅠㅠㅠ
중의적으로 얘기한거였는데 말 할 때 내 느낌을 그대로 알아챘네. 102번 스레를 보니까 어떻게 된건지 파악이 된다. 진실을 알게 된 순간이 곧 속았다는걸 알게 된 순간일텐데 그 때 관계에 대한 회의감이 오지 않나?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속이지 않고 아무 말도 안 했을 뿐이라고 해도 비슷할텐데... 궁금해.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재미를 느낄거고, 최소한 너가 원해서 선택한 일들을 하면 삶이 괴롭지 않을거야. 대신 너를 얽매이게 하는 것들이 많아질수록 삶이 무미건조해진다는걸 알아두길 바래.
또래친구들 대하는게 어려워 20살인데 어른들하고 말하는게 더 좋고 편해 어른들이 나한테 맞춰주시는건가? 내가 말이 많은 타입도 아니고 숫기가 없어 그냥 말 듣고 리액션만 해줘 소극적이고
솔직히 말해서 아기나 친구 이런거에도 그닥 관심 없고 친한 친구들 하고만 노는데...내 또래 대다수 여자애들은 아이돌이나 연애 관심사가 그런거잖아 난 지금까지 누구 좋아해본적도 없고 아이돌은 더더욱 좋아해본적 없어 좋아하는거 고양이나 독서 그림 정도?
내 또래 여자애들 만나면 기 빨리고...뭔가 말을 걸어야만 할거 같아서 불편해 나중에 지나서 생각해도 내가 뭐 실수했는지 걱정되고
스레주가 조언해줘 다른 언니나 오빠도 좋고! 참고로 난 혼자서도 외로움을 잘 안타...
왕 나랑비슷..하다요...저는 반대로 동갑이랑 아래로는 정말정말편한데 윗사람이 너무 숨막혀요.. 어떻게해야 딱 예의를 다지키고 기분안상하게 할까 너무 신경쓰인다해야하나.. 어느선에서 다가가고 말아야할지 모르겠어요..친해지기 어려운느낌..윗사람과 어떻게 편하고 친한 관계를 맺을수있는지...
나는 연상은 아니지만! 레더 맘대로 사는게 젤 나을거같다구 생각해,,,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 받는게 제일 힘드니까 ㅠㅁㅠ 그냥 그게 레더 성격이구 특성이니까 굳이 무리해서 바꾸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여러 모로 있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거지 ㅎㅎㅎ
회의감 들었지
그런데 서로 좋아하고 있고 앞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될 가능성도 있어 (자살 아님)
윗사람은,,케바케라구 생각해 적정한 선을 지켜야 하는 사람두 있구 상하관계여두 허물없이 지낼 수 있는 사람두 있으니까,,, 보통은 흔히 말하는 성격좋고 싹싹한 사람을 좋아하더라! 자기 입으로 말하기는 그렇지만 내가 윗사람한테 모시기 그 예쁨,,, 받는 타입이라,, 선배든 선생님이든,,, ㅎㅁㅎ!
아 윗사람이 편하다고 한 이유가 윗사람들은 대충 리액션 제대로 해주면 그 쪽에서 알아서 맞춰주시거든! 그리고 난 사람하고 그닥...뭐랄까 거리를 두는 타입이라 막 가까워지는 방법은 몰라도 정석으로 웃으면서 정석으로 대답하고 배려해주면 혜택?호감?신임? 정돈 얻을 수 있어 그냥 뭐 서비스로 주고 외상도 해주고 알바 부탁 받고 장소 제공받고...솔직히 어른들한테 잘해주면 이점이 많아! 또래애들은 당장 이점은 없잖아 그리고 윗사람하고 편해지면 괜히 실수만 늘어 너무 가까워지려고 하지말고 너가 최대한 배려하고 맞춰주고 듣기 좋은 소리만 해줘 그게 제일 잘 지낼 수 있음
초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는데, 그게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지 객관적으로 따져봐야 할 것 같아. 많은 경우 그렇게 생각하면서 관계를 유지하니까...
다들 고마워! 그냥 마이웨이로 내 할거 하면서 살아야지 사실 아까 고양이사진 올리고 이민간다고 했던 그 레더라서...공부 많이 해야하는데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이 많았당 인간관계 좋으면 확실히 도움 많이 될텐데 내가 그렇게 생겨먹질 못해서!
그러니까 말이다. 심리적인 안전을 생각한다면, 극단적인 선택 없더라도 만족스럽다는 결론이 나오고나서 관계를 유지하는게 너에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음. 서로 함께 하기 위한 선택에 극단적이라는 말이 붙지 않아도 충분할 수 있도록.
혼빙간이 위헌인 이유? 약혼을 한 다음에도 파혼하는 경우가 있는데 혼인하기로 하고 관계를 가졌다가 중간에 생각이 바뀌었다고 해서 처벌하면 너무 이상한 것 아니겠나. 그리고 혼빙간은 처벌 자체도 쉽지 않아.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혼인을 빙자한건지 혼인하기로 했다가 마음이 바뀐건지 수사기관이 입증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해. 헌재 결정문을 확인한건 아니지만 대체로 비슷한 내용일 듯.
이래서 성판이 필요한 것 같다. 자제하는게 눈에 보이네. 나도 마찬가지지만...
혼빙간과 간통죄가 모두 위헌결정으로 사라졌기 때문에 요즘은 배우자의 외도에 대해 민사적으로 위자료를 청구하는 방법으로 복수를 함. 이런 내용들이 좋은거인지는 모르겠는데 참고하라고 TMI 투척한다.
그런거라면 진지충이라는 비난을 달게 받겠다. 사실 진지충 맞거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만고만한 범위에서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한데, 정말 걸러야 할 사람들은 태연하게 사기를 치고 사람들을 등처먹는다고 생각해. 눈을 크게 뜨고 잘 살펴보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 있다고 해서 설명할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ㅋㅋㅋㅋㅋㅋㅋ 응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노파심에 묻는 건데 판례상 위자료 상한선이 있나??
나 한달전에 쉬하고 물내리고 나니까 생전 변기에서 들어본적 없는 엄청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시간 지남 조용해지겠지 하고 화장실 문 닫아놓고 컴퓨터 하는데
3시간 내내 그 소리가 자꾸 나서 변기 뚜껑을 열어봤더니
변기 뚜껑 안에 있는 물에서 부글부글 기포가 나더라고??
소리가 시끄러워서 이거 먼저 어떻게 해야겠다 하고
그냥 손에 잡히는 대로 (내가 뚜껑 연다고 뭐가 뭔지 아나 비빕...)
어떤 호스를 잡아 뜯고 어떤 구조물 막대 같은걸 하나 부러뜨렸는데
이제 소리도 안나고 물도 잘내려간다...20일째 잘 쓰고 있어...이거 사람 부를까?
가장 돈이 많은 사람은 부모님께 많은 재산을 이미 물려 받아놓은 사람이고, 종합적으로 잘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직업은 자산운용업계 이사네.
우리나라는 위자료 인정이 박한 편인데 이런 경우는 보통 2-3천만원 수준인 것 같아. 이혼 전문이 아니라서 잘 모름.
대학원 또는 연구소 같은 곳에서 일하고 있는건가... 밤 새도 오늘 하루 괜찮겠어?
난 아직 잘 모르지만 우리 예전 국어선생님이 남자는 속여서라도 결혼 꼭하고 여자는 능력있음 결혼하지 말라셨어...참고로 국어선생님 신선같이 생기신 할아버지셨음
난 너무너무너무 잘 이해가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국어쌤 참 멋지고 깨어있는 분이셨네 ㅋㅋㅋㅋㅋ
갑자기 왜 그런 조언을?
일하기는 싫고 잘 수는 없고 하다보면 딴짓을 하게 되어 있음.
멋진 분이네.
걍 지금 내 상황과도 연관되어 있어서 툭 던진 조언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나도 채찍.....
좋은 조언이다.
근데 우리(?) 나이쯤 되면 사람을 덜 만나서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너무 많이 만나서 문제가 될 수도 있는거 아닌가. ㅎㅎ
엑 오늘도 일 하는데 안 자도 괜찮아? 나는 학교에서 틈틈히 자니까 괜찮지만 레주는 일하잖아 (๑´Д`ก) 어른이라 괜찮은걸까
헉 짱 부럽다 난 개학했는데,,,,ㅋㅌㅋㅋㅋㅋ 이모티콘 귀엽지!! 친구들 사이에서도 내가 이모티콘 많이 쓰는편이긴 한데 뭐 귀여우니까 좀 많이 쓰구 다녀도 괜찮지 않을까 (๑•̀ㅂ•́)و✧
그래 조언을 가장한 신세한탄이었다 진짜 그걸 알아차리다니
10대 20대는 게임 안해?? 난 게임 때문에도 밤 새고 그랬었는데 ㅎㅎㅎㅎ
사실 나도 내일?인가 오늘인가 아무튼 1시간뒤 오전 5시에 일어나야해서 지금 잠깐이라도 자야지...다들 자거나 일하자
게임 하짘ㅋㅋㅋ난 동물의숲 하는데 노가다가 너무 힘들어서 잠시 쉬는중이고 야채부락리 혼자 들어가서 혼자 놈...와우도 가끔 하고 웹서핑하다 밤은 많이 새는데 게임하다가는 밤 잘 안새는거 같음
헤엑...나 막 성인이어서 그런거 한창 궁금한데 아쉽네ㅋㅋ 농담이고 좋은 사람 만나고 결혼은 하지말자...뭐 해도 좋고...
난 딱히 상주하는 판이 없다... 잡담 게시판은 말 그대로 잡담이니까 글 처음 올려본거. 스레딕 자체를 몇 년만에 들어와본거라...
딱히 나한테 질문하는 스레는 아니었던 것 같지만... 어릴 때 꼭 해봐야 할 일은 1) 사랑, 2) 일 그 자체인 것 같네. 뭐가 되었든 하고 싶은걸 그냥 해보는게 핵심이야... 결과는 실패든 성공이든 상관 없어. 그냥 해보고 다 끝나고나서 그걸 돌이켜보면서 반성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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