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04 23:05:05 ID : Ci1cq5gi062 1
늑대의 후손삘되는 사람들이 하늘로 이루어진 세계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구상중이야. 하늘은 우리 지구의 하늘과 별반 다르지 않아서 구름도 떠다니고 낮과 밤도 "일단은" 존재해. 대신 크기가 우주만큼 넓고 크고작은 하늘섬들이 행성처럼 둥둥 떠다니는거지. 사람들은 이 하늘섬에서 살아. 이 사람들은 보통 섬에서 자라는 식물과 토착생물, 섬 바깥의 하늘에 있는 구름을 끌어모은 물로 살아가. 몇몇 하늘을 날아다니는 조류들을 사냥하기도 해. 각 하늘섬마다 일종의 행성같은 개념이라서 섬에서 사는 사람의 숫자나 사상, 종교등이 조금씩 혹은 많이 달라. 하지만 기본적으로 언어는 대충이지만 통일성이 존재해. 그리고 이 하늘섬은 sf의 우주선처럼 사람들이 개입해서 움직일수있어. 이 하늘섬을 움직이면서 다른 섬과 교류하거나 약탈하는 부류도 있어. 늦었으니 아주아주 기본적인것만 적을게. 아직 적을게 많음.
2 이름없음 2018/09/04 23:34:19 ID : y0r9crhwMqr 0
늑대의 후손이란 단어부터 꽂힌다! 다 풀어줄거지?
3 이름없음 2018/09/05 00:51:10 ID : Ci1cq5gi062 0
오 내일 12시 강의 갸꿀~ 달리자! 낮과 밤에 있다고 했지? 우선 하늘의 구조를 글로 설명하면... 하늘의 시작 ---------- 별 하늘 ---------- 위쪽 구름 ---------- 섬 하늘 ---------- 먹구름 하늘 ---------- 검은 하늘 ---------- 하늘의 끝 이렇게 나타나. 하나씩 설명해줄께.
4 이름없음 2018/09/05 00:53:43 ID : ILe41xyFhan 0
오케빡케~
5 이름없음 2018/09/05 01:04:34 ID : Ci1cq5gi062 0
우선 정 가운데에 있는 "섬 하늘"부터! "섬 하늘"은 이름만 들어도 알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하늘이자 사람들이 가장 많이사는 하늘이야. 여기는 하늘섬들이 가장 많이 떠다니고 인재를 제외한다면 가장 평화로운 하늘이라고 할수있어. 구름은 적당히 있는 편이고 가끔씩 폭우나 천둥을 품은 먹구름이 보여. 먹구름은 일반 구름과 다르게 위험하지만 물을 더 많이 품고있고 번개의 힘을 지니고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해. 섬은 우리가 아는 섬처럼 땅과 바위등으로 이루어졌지만 특이하게도 수정이라는 자원을 엄청나게 품고있어. 수정은 이 세계의 땅의 기원이자 땅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야. 그래서 모든 섬에는 수정을 품고 있고 섬에서는 이 수정을 활용해서 문명을 발전시키기도 해.
6 이름없음 2018/09/05 01:11:57 ID : Ci1cq5gi062 0
"위쪽 구름"은 간단히 말해서 우리 지구기준으로 하늘이야 . ??? 하늘의 하늘이였던거임.... 갑자기 늑대의 후손 나와서 ppap추는거... 는 아니고 그냥 간단하게 그들 기준으로 "땅"인 "섬 하늘"에서 위를 바라보면 보이는 "하늘"이여서 그래. "위쪽 구름"으로 불리는 이유는 구름의 양이 "섬 하늘"에 쌓인 구름보다 더 많아서야. 그래서 그만큼의 먹구름 수도 많고 더 위험한 장소지. 몇몇 섬은 물을 더 많이 가지기 위해 위로 올라가거나 아예 그쪽 하늘에 자리잡는 경우도 있어.
7 이름없음 2018/09/05 01:22:52 ID : Ci1cq5gi062 0
그럼 "먹구름 하늘"은? 거긴 "섬 하늘" 기준으로 "바다" 같은 곳이야. 다만 우리가 아는 평화로운 바다가 아니라 끊임없이 쓰나미가 몰아치고 비내리고 태풍이 지나다니는 지옥같은 바다야. 거긴 온통 먹구름 밖에 없어. 빛도 보이지 않고 섬도 없는 말 그대로 먹구름바다야. 그래서 그곳은 칼날같은 바람이 몰아치고 내리칠 곳을 못찾고있는 천둥번개들을 머금은 곳이야. 물이야 말할필요 없고 번개를 가장 많이 구할수 있는 장소가 바로 여기야. 그래서 이 지옥같은 곳을 방문하는 섬도 존재하지. 그러다가 번개와 바람에 섬이 통째로 박살나는 일도 일어나지. 물론 준비를 철저히 하거나 이런 일을 많이 해온 섬도 존재해. "위쪽 구름"과 달리 여기에 자리잡는 경우는 없어. 아직은....
8 이름없음 2018/09/05 01:41:29 ID : Ci1cq5gi062 0
"별 하늘"은 정말 신비로운 하늘이야. 우리 기준으로 그곳은 무려 "우주"거든! 섬사람들도 밤에 하늘을 바라보면 별을 볼수있어. 이 별의 기원이 바로 여기서 나오는거야. 이곳의 별은 이 하늘을 구성하는 4가지 요소가 합쳐진 일종의 보석이야. 요소를 간단히 설명하면 (마력, 수정, 섬광, 생기) 이렇게 4가지가 있어. 그래서 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자 하늘의 기원을 알수있는 열쇠일지도 몰라. 이 별들은 따뜻한 빛을 품고있고 열과 빛을 조금씩 뿜어내. 이 별들 중에서 가장 큰 별이 있는데 그게 바로 태양과 달의 역할을 하는 "부모별"이야. "부모별"은 크기가 엄청나서 다른 별들과는 다르게 상시 따뜻한 빛을 유지하지 못해. 그래서 하루의 절반은 빛의 따뜻함을 차갑게 바꿔서 차가운 빛으로 바꿔. 이게 바로 낮과 밤이 있는 이유지! 이 빛들은 각각 햇빛과 달빛으로 불려. 1년을 기준으로 이 햇빛과 달빛의 따뜻함과 차가움의 온도가 조금씩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해서 계절이 생기는거야. 참고로 작은 별들은 부모별과는 다르게 밤낮과 계절을 바꿀정도로 강한 빛을 가지진 않았어. 기껏해야 밤때 보일 빛만 발산할 뿐이야.
9 이름없음 2018/09/05 01:49:29 ID : Ci1cq5gi062 0
"별 하늘" 더 설명할께. 우선 이 세계 기준으론 우주이기 때문에 공기가 거의 없어. 있기는 하지만 호흡이 불가능할정도로 부족하기 때문에 의미는 없어. 먹구름 하늘에 가는 섬인간들도 그곳에 가는것을 싫어할정도로 험난한 곳이야. 그래서 별똥별이나 유성처럼 떨어지는 별들이 섬에 박힌걸 주워서 연구하는 방법 이외론 별 하늘에 대해 제대로 알 방법은 희박하지.
10 이름없음 2018/09/05 01:57:14 ID : Ci1cq5gi062 0
마지막으로 "하늘의 시작과 끝"은 같이 설명할께. 여긴 섬사람 입장으로 말하자면 설명할수 없는 곳이야. 우리가 "우주의 끝은 뭐지?" 하듯이 사람들이 상상하고 추측하는 장소일 뿐이지. 어떤 사람은 4대요소가 뭉쳐쟈서 별이 만들어지는 장소라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신들이 사는 신전이라고도 말해. 여튼 그만큼 맨 위와 맨 아래는 누구도 가보지 못한 불확실한 장소라는 거야.
11 이름없음 2018/09/05 01:59:49 ID : Ci1cq5gi062 0
아 졸리네...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다음엔 하늘을 이루는 4대 요소인 마력, 수정, 섬광, 생기에 대해 설명해줄께.
12 이름없음 2018/09/06 01:10:14 ID : Ci1cq5gi062 0
다시 왔어! 이제 4대 요소에 대해 설명할 시간이군. 우선 4대 요소는 위에서도 간단히 설명했지만 하늘을 이루는 4개의 원소같은거야. 들어보니까 딱 불물흙바람 생각나지? 이게 하나로 뭉쳐서 하나의 보석이 되서 별이 된다는 이야기도 들었을태고 이제 요소 하나하나 설명해줄께.
13 이름없음 2018/09/06 01:21:30 ID : Ci1cq5gi062 0
가장 먼저 "마력"부터! 마력은 우리 세계의 "물" 같은거야. 즉 사람들이 살기위해서 기본적으로 필요하지. 이름이 마력이지만 판타지 세계의 MP같은 개념이 아니야. 어쨋든 마력의 역할은 기본적으로 구름과 바람을 구상하는 원소야.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섬의 부유를 담당하지. 마력이 섬의 흙속으로 골고루 스며들어가고 안에서 물이 흐르듯이 순환해서 섬이 떠다니는거야. 그리고 이걸 "수맥"이라고 불러. 섬사람들은 이 수맥을 조종해서 섬을 조종하는거지.
14 이름없음 2018/09/06 01:29:31 ID : Ci1cq5gi062 0
다음은 "수정" 차례야. 수정은 위에서 섬을 설명할때 봤겠지만 우리 세계의 "땅" 같은거야. 하늘에서의 모든 섬들은 이 수정을 품고있어. 수정은 밝은 색깔들로 이루어진 반투명한 돌이야. 섬사람들은 이 수정을 활용해서 문명을 발전시켜왔어. 불로 지지고 망치로 두들겨서 무기나 갑옷으로 쓰는것부터 먹구름에서 얻은 번개를 저장해서 랜턴처럼 쓰거나 번개를 엄청 모아서 준수한 위력을 지닌 광선빔도 만들 수 있지.
15 이름없음 2018/09/06 01:40:28 ID : Ci1cq5gi062 0
3번째로 "섬광"이야. 섬광은 우리 세계의 "불"같은 존재로 가장 강력하고 잘못 응용되면 파괴적인 힘을 발휘하는 요소야. 섬광은 에너지를 지니고 있어서 이 힘으로 많은 일을 할수있어. 우선 전부터 설명해온 먹구름의 번개, 더 나아가서 구름이 먹구름으로 변질되는 이유가 이거야. 그리고 햇빛과 달빛도 이 섬광의 영향으로 생기는거야. 방금 섬광을 불에 비교했지만 실제로 본다면 폭죽의 화약이 불타면서 불꽃이 막 튀는 모습일꺼야.
16 이름없음 2018/09/06 01:50:49 ID : Ci1cq5gi062 0
마지막으로 "생기"야. 우리 세계의 "바람"과 같은 존재야. 그래서 하늘 전체에 엄청 약하지만 고르게 퍼져있지. 이 생기는 모든 생명에게 이름 그대로 생명의 힘을 감돌게하고 불어넣어져. 모든 생명은 이 생명의 바람에 움직이는 바람개비 같은거지. 생명뿐만 아니라 하늘의 모든것에 맴돌면서 서로를 이어주는 고리 역할도 해주지. 이를 통해서 다른 생명과 물질에 교감이나 파악을 할수있어.
17 이름없음 2018/09/06 01:53:56 ID : Ci1cq5gi062 0
이제 잘 시간이네... 다음에도 또 얘기해줄께. 다음 주제는 늑대의 후손인 섬사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께.
18 이름없음 2018/09/06 01:57:08 ID : Ci1cq5gi062 0
생각해보니 이 세계관은 어떤거같아? 아직 기본적인 틀만 잡아놔서 엉성한 부분도 많을텐데 뭔가 재밌는 아이디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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