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wsjgZbctwG 2018/09/18 21:00:35 ID : A40mpXwGk5U 0
앗 스레는 첨 파봐서 긴장된다..ㅎㅎ (인코 다는 것도 헷갈리네ㅠ 보기만 해서 그런가) 음음 일단 다들 안녕! 별 볼 일 없고, 개연성은 더 없지만 어이없어서 웃긴 내 꿈 들어보지 않을래? (안 웃길 수도 있어...ㅠ) 꿈 목록은 이거! (나중에 추가 될 수 있음) 1.위도우 메이커가 좀비 잡는 썰 2.달고나 아저씨와 소녀의 사랑 이야기...♡ 3.귀신이 집에 쳐들어왔는데...!! (두둥) 4.꼬맹이와 우주선 + 로드호그 아빠(?) 5.내 캐릭터가 뒷통수를 때림... 6.캐릭터가 와서 위로해줬다(짧은 거 여러개?) 7.좀비=고기(?) 8.약국에서 존버한 썰 다 짧디 짧은 거니까 기대는 노노! 앗ㅅ 공부하러 가야하니까 가 하나 골라주지 않을래? 인코 다는게 이게 맞으면 알려주는 것도 좋고...ㅠ
2 이름없음 2018/09/18 21:08:24 ID : pPjtjtbbbfW 0
7!!!
3 ◆nwsjgZbctwG 2018/09/18 21:21:11 ID : A40mpXwGk5U 0
세상에 제일 인기 없을 것 같았던 게 뽑혔어... 그나저나 나 제목 너무 못 짓는다ㅠㅠ 지금보니까 다 이상해... - 꿈의 시작은 어떤 방 안에서부터였다. 나는 나무집 안에서 눈을 떴다. 조그마한 그 집은 유리창이 두개, 그 사이에 큰 나무문이 있었고 안에는 식량과 무기들(칼이랑 활)이 가득했다. 나는 영문을 몰라 방 안을 둘러보고 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머릿속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1 스테이지를 시작합니다. 잘 버티십시오.] 그 말이 끝나자마자 집 밖에서 좀비들이 생겨났다.(정말 말 그대로 허공에서 뿅 생겨남.)그 밖에도 엄청 큰 거미들도 나타났는데, 그때의 나는 이렇게 말했었다. "ㅅㅂ." 징그러워...
4 ◆nwsjgZbctwG 2018/09/18 21:29:16 ID : A40mpXwGk5U 0
아무튼 뭘 하던간에 일단 막아야 할 것 같아서 나무판자와 가구들을 들고 와서 문을 막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 뛰어오는 좀비들은, 오...뒤엉켜서 넘어졌다. 좀 웃겼다. 아무튼 좀비들은 다시 일어나서 뛰어오더니, 이내 창문을 깨고 손을 휘적거렸다. 창문 전체는 다 못 깨는 것인지, 아니면 바보라서 안 깨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땡잡았다 생각하고 손들을 접이식 의자로 후려쳤다. 속이 후련했다. ^p^ 하지만 그렇게 막고 있어도 결국에는 한계가 오는 법. 아무리 꿈이라고 해도 정신적으로는 힘드니, 쉬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때, 아까 들었던 목소리가 다시 들려왔다. [영웅이 등장합니다.] 오, 대박. 영웅이래. 이때 나는 완전 기대하면서 영웅을 기다렸다. 방 한 가운데에 빛이 모이고 모여 사람의 형상을 만들고, 곧 빛이 퍼져 눈이 부셔왔다. 손으로 눈을 잠시 가렸다가 슬쩍 손틈으로 본 영웅은, 바로...!! 별로 친하지 않은 우리반 반장이었다. ㅎ...
5 ◆nwsjgZbctwG 2018/09/18 21:39:19 ID : A40mpXwGk5U 0
"여기는 내가 막을게!" 씩씩하게 대답하곤 혼자서 창문을 막는 우리의 반장. 이열, 멋있는데. 나는 반장을 믿고, 좀비들이 심하게 몰린 문 쪽을 방어하기 시작했다. ~ 여러여러 일이 거친 후(기억이 안 난다...OTL)우리반 아이들이 거의 모였다. 나는 아이들에게 말했다.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어. 우리는 맞서 싸워야 해." 참고로 말하자면, 나는 꿈에서만 엄청 용감해진다.('용감'의 정도가 심하다...ㅠㅠ) 그 때에도 꿈 전용 용감 패시브가 발동한 것인지, 나는 만류하는 친구들을 두고, 칼 하나만 들고 좀비 학살에 나섰다. 칼로 좀비를 찌를 때의 그 감각이란. 오, 설명하자면...고기를 찌르는 듯한 감각이었다. 난 꿈에서도 현실에서도 고기를 찔러본 적이 없었지만, 아무튼 그랬다. 그 후로는 뭐. 그냥 (삐--- 너무 잔인해ㅠ)한 장면들이었다. 나는 피만 보면 싸이코패스가 되는 것인지 좀비들을 제압하면서 미친듯이(정말 "하하하하하!!!" 라는 웃음소리를 낼 수 있었구나...)웃고 다녔다. 어우, 소름돋아. 그리고 끝났다. 목소리는 잠시 쉬는 시간이라고 말해줬다. 나는 방 안에 들어가 주저 앉았다. 내가 앉자마자 친구들은 짜기라도 한 것인지, 다같이 일어나 밖으로 향했다.
6 ◆nwsjgZbctwG 2018/09/18 21:44:25 ID : A40mpXwGk5U 0
그들은 곧 손에 핏덩이 하나씩을 들고 돌아왔다. 예상은 갔지만, 나는 그게 무엇이냐고 물어보았다. "이거? 고기잖아." 아닠 그걸 왜 들고오는뎈 "먹어야지." ? 좀비고기를 먹겠다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이 집에 식량이 없기는 했다. 하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아까 얘기는 안 했지만 좀비가 된 친구들도 몇 있었다. 그런데 정말 먹겠다고? 미친 거 아냐? "너도 먹어. 맛있어." 반장이었다. 반장은 이미 고기를 들고 맛있게 먹고 있었다. 나는 그걸 보고 위에서 뭔가 올라오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꺼져!!!!" 라고 외치면서 상쾌한 아침을 맞았다☆ 엄마가 안 깨서 정말 다행이야! ^p^
7 ◆nwsjgZbctwG 2018/09/18 21:47:47 ID : A40mpXwGk5U 0
음...7번은 이걸로 끝! 재밌기보다는 고어였네... 앗, 참고로 이 꿈 꾸고 난 뒤에는 반장이랑 얘기 별로 안 했다...무서워서... 그나저나 소설처럼 써봤는데 못해먹겠다! 어쩔까, 이렇게 계속할까? 어때 ?? 아, 다음 꿈도 골라주면 좋고. 아래는 꿈 목록! 1.위도우 메이커가 좀비 잡는 썰 2.달고나 아저씨와 소녀의 사랑 이야기...♡ 3.귀신이 집에 쳐들어왔는데...!! (두둥) 4.꼬맹이와 우주선 + 로드호그 아빠(?) 5.내 캐릭터가 뒷통수를 때림... 6.캐릭터가 와서 위로해줬다(짧은 거 여러개?) 7.좀비=고기(?) <완료> 8.약국에서 존버한 썰 9.짱구와 테일즈런너 점프맵 뛴 썰 <- 추가했어 !!
8 ◆nwsjgZbctwG 2018/09/19 00:03:57 ID : A40mpXwGk5U 0
(아무도 없어서 슬픈 스레주는 앵커를 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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