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28 16:14:02 ID : twILatAmK5h 0
그냥 궁금해서 나는 되게 좋을것같은데
102 이름없음 2018/09/29 17:43:23 ID : dxu7cLfalim 0
너 그러면 점쟁이문어 취급받겠네! ㅋㅋ좋은일이야!
103 이름없음 2018/09/29 17:44:43 ID : By5hurapPbc 0
로어가되든 뭐가되든 블로그 하나 파서 이상한 컨셉잡고 꾸준히 팔거야.
104 이름없음 2018/09/29 17:45:12 ID : Wja9BBtbeIH 0
돌아간다면 공부는 열심히 하고 인간관계는 최대한 배제해야지. 그리고 좀 이기적으로 살아야겠음. 양보하면서 살아도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 몫만 없어질 뿐이더라고...
105 이름없음 2018/09/29 19:49:32 ID : dxu7cLfalim 0
솔직히말하면 인간관계 좋게 가져봤자 돌아오는 이득은 그리 크지않음
106 이름없음 2018/09/29 19:58:11 ID : Vaq3O4Le6lu 0
맞아, 태어날때부터 박근혜나 재벌집 자식처럼 태어나지 않는 한은 인간관계 그렇게 안중요해.
107 이름없음 2018/09/29 20:02:25 ID : cpQmlg4ZhdP 0
난 엄청 신기할거 같은데 10년 전이면 유치원 갓 입학생 이니깐 더 열심히 놀거같아
108 이름없음 2018/09/29 21:05:07 ID : JPh84K5ats5 0
이유는 모르겠지만 과거로 돌아간다면 너무 힘들고 슬퍼서 눈물부터 날거 같아. 꿈속에서 유치원때로 돌아간 적이 있어. 그것도 인상깊게 기억에 남은 평일날 유치원갔다오고 집 밖에서 초인종 소리가 들려서 창문밖을 쳐다보며 1분넘게 멍때리고 전철이 지나가는 것도 보고들으며 가만히 있었던 시점이 있거든. 그때 그시점으로 돌아갔는데 이상하게 너무 힘들고 슬프게 느껴져서 눈물부터 나고 숨이 막막하게 막히고 꿈에서 깼다... 이유는 모르겠고 무슨 근거도 없긴한데 과거로 돌아간다면 그렇게 눈물 흘리고 숨이 막막해지면서 울거같아.
109 이름없음 2018/09/29 21:18:52 ID : NxTSIFfPjum 0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똑똑똑
110 이름없음 2018/09/29 21:25:50 ID : dxu7cLfalim 0
다들슬픈 사연이 하나씩 있구나
111 이름없음 2018/09/29 21:31:03 ID : JPh84K5ats5 0
아니 난 딱히 슬픈 사연이 있는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그럴거 같음...근데 이유를 모르겠어. 내가 엄청 힘들게 산건 아냐 오히려 비교적 편하게 살았어...마냥 편하게 산건 아니지만... 저때는 유치원생때 꿈을 꿨을때고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이면 중학생 입학시기인데 그냥 일단 먼저 과거로 돌아가면 과거로 돌아왔구나 받아들이면서 눈물나고 숨이 막막해진 다음에 과거를 즐기거나 이용하거나 그럴가 같아. 근데 왜 그럴지는 모르겠고...
112 이름없음 2018/09/29 22:22:30 ID : k8mJVgrure0 0
아빠한테 더 많이 사랑한다고 얘기할래
113 이름없음 2018/09/29 23:35:19 ID : 9beJXwHyIJP 0
나 자신을 사랑할거야
114 이름없음 2018/09/29 23:37:14 ID : xSE9wK1A7xV 0
이번엔 흑역사 안만들고 살아야지.. 그리고 좀더 어렸을때부터 시작했으면 좋았을일들 하고싶어
115 이름없음 2018/09/30 00:32:48 ID : s5Wqrvxu1a7 0
일단 수능만점 받을것같구 맨날 전교일등하겠다 그리고 주식사야지
116 이름없음 2018/09/30 01:39:09 ID : 0pTSNupPjAl 0
헉 하나하나 다 대답해주는구나 스레주... 사실 맞는말이야... 고등학교때부터 할래
117 이름없음 2018/09/30 01:40:22 ID : dPdyHwoJRDt 0
중학교 때려칠거야.
118 이름없음 2018/09/30 10:21:04 ID : Dta1jtinTU7 0
실기 연습 좀 더 열심히 할래라고 후회하는 예체능 고삼
119 이름없음 2018/09/30 10:53:32 ID : lck5WrBBvyH 0
사실 옛날엔 되게 좋울것같다고 생각했는데 10년전? 그쯔음으로 돌아가는 꿈을 꾼적이 있었어 물론 지금 기억 다 가지고. 근데 진짜 그 긴 삶을 다시 살아가야한다는거에 막막하고 깜깜해지더라...그래서 지금은 그냥 그게 하늘이 주신 기회였다 생각하고 잘 살고있어!!
120 이름없음 2018/09/30 11:07:52 ID : oNAqkljs03B 0
공부 존나 해서 의사가 될꺼다.
121 이름없음 2018/09/30 14:52:44 ID : A2MqlzQttfT 0
그때는 네이버에 성인인증도 없던 시절이야ㅇㅇ
122 이름없음 2018/09/30 14:57:55 ID : 0ts2ttcleE8 0
돌아가게 됀다면 과거 로또 당첨번호같은거 책으로 나온거 있음 들고 돌아가고 싶네.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한테 솔직하게 표현하고 실수는 안 하려고 노력하겠지
123 이름없음 2018/09/30 15:28:43 ID : TTU4Y09xWi6 0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더 이뻐져서 지금의 남자친구 일찍 만날거야 조금 많이 힘들거같은데 사실 현재 지금보다 덜 힘들거같긴해
124 이름없음 2018/09/30 17:45:57 ID : dxu7cLfalim 0
학교는 왜?
125 이름없음 2018/09/30 17:46:23 ID : dxu7cLfalim 0
미래가 바뀌면 로또번호도 바뀌지않을까?
126 이름없음 2018/09/30 18:09:33 ID : eK3U1Ds66i8 0
공부 진짜 열심히 할거야.. 안경 안 쓰게 눈관리도 잘 할 거고 잘 때 교정기 꼭 낄 거고 내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내가 갖고 싶은 직업에 대해 제대로 연구해서 그 길만 팔거야
127 이름없음 2018/09/30 18:51:57 ID : bwoNta3zU3X 0
너무 좋을거같아.. 진짜 돌아갔으면 소원이 없겠다 그러면 내가 원하는 꿈을 위해 더 노력했을텐데
128 이름없음 2018/09/30 20:22:22 ID : JO1h81a3A2M 0
구체적인 목표 좋아 아자
129 이름없음 2018/09/30 20:22:35 ID : JO1h81a3A2M 0
꿈이 뭔데?
130 이름없음 2018/10/02 15:58:58 ID : 1xCi3xBdWqm 0
남자친구가 되게 좋은 사람인가봐 부럽네 좋은 연애 하고있는거 같아서
131 이름없음 2018/10/02 16:02:18 ID : DwNteJRDtcq 0
7살짜리가 뭘기억할까...?
132 이름없음 2018/10/02 16:03:53 ID : 1xCi3xBdWqm 0
난 7살때 기억 많이 가지고있어 나이가 아직 20대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엄~청많이
133 이름없음 2018/10/02 19:25:17 ID : VgqmMlB9cmo 0
나 구박하던 어린이집 쌤한테 발길질부터 하고 잠만 자야지
134 이름없음 2018/10/02 21:47:01 ID : k9wE62LfdRx 0
나 처음에는 울 거 같아. 진짜 난생처음으로 제어 안 하고 울걸. 이유는 드디어 우리 엄마를 돕고 구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우리 엄마가 신체적 폭력이나 폭언을 아빠에게 받는 건 아니야. 하지만 난 우리 엄마가 단 한 번도 아빠로 인해 행복하고 편했던 적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 사실 그냥 우리 엄마가 아빠를 만나서 결혼하지 않으면 더 좋은데.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착한 아이가 될 거라던가 이타적인 마음 이런 것 때문이 아니라 내가 행복해지고 싶어서야. 난 이대로는 도저히 행복한 아이가 될 수 없어. 내가 행복하게 된다면 그건 우리 엄마가 숨통이 트이고 행복하게 된 후야. 어린 나는 깨닫지 못했던 좀 더 큰 나는 깨닫게 된, 지금의 기억을 가진 옛날의 나만 시작할 수 있는 일들을 할 수 있게 된다니. 세상에 그것만큼의 기쁨도 없을 거야.
135 이름없음 2018/10/02 22:03:24 ID : o6i5V89s8o5 0
10년전이면 초4쯤 되려나...? 교실 내 자리는 커녕 애들 얼굴도 이름도 기억안나서 당혹스럽기만 할 것같아
136 이름없음 2018/10/02 23:16:00 ID : 4Fbiktze6rA 0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더 애정표현해드리고싶어 지금은 못하니까... 그리고 쓸데 없는거에 돈 안쓰고 집에서 키우던 개 보내기 전까지 더 아껴줄거야 간식도 주고. 내가 후회했던 행동 전부 안할거고 입조심할거야. 근데 10년 다시 살거 생각하니 막막하긴하다... 할머니 할아버지 다시 뵐거 생각하면 기쁘지만..
137 이름없음 2018/10/03 12:55:07 ID : dzVfbvjtbfW 0
엌ㅋ 애기가 그러면 진짜 놀라겠다. 아이들 한테 구박하는 유치원교사들 다 벌받아랏
138 이름없음 2019/10/02 23:31:55 ID : 61zRzSJXBul 0
오랜만에 스레 들어왔는데 다들많은글을 적었구나
139 이름없음 2019/10/02 23:35:23 ID : g2Fdu2lfQmk 0
엄마한테 미술시작하겠다고 졸라야지 너무 재능을 못찾고 있었어
140 이름없음 2019/10/02 23:36:07 ID : 2lhfak5SGtt 0
난 흑역사좀 지울래
141 이름없음 2019/10/02 23:37:08 ID : 61zRzSJXBul 0
무슨 흑역사인데?
142 이름없음 2019/10/02 23:37:20 ID : 61zRzSJXBul 0
미술좋아하는구나
143 이름없음 2019/10/02 23:38:12 ID : s1bijbinPin 0
나 같으면 옥상에서 뛰어내릴듯 고2~3 다시 경험이라니 소름끼친다
144 이름없음 2019/10/02 23:38:38 ID : 61zRzSJXBul 0
그건좀 ㅋㅋㅋ
145 이름없음 2019/10/02 23:43:09 ID : 2lhfak5SGtt 0
길 가다가 혼자 문워크 하다가 뒤로 자빠져서 무릎 까진거? 뭐 그런 것들 ㅋㅋㅋ
146 이름없음 2019/10/02 23:43:20 ID : s1bijbinPin 0
심하게 말하기는 했는데 정말로 고2 고3 시절은 악몽이었어 잠시만 생각해도 토나와
147 이름없음 2019/10/02 23:43:48 ID : 61zRzSJXBul 0
무슨일인지 이야기 해줄수 있니?
148 이름없음 2019/10/02 23:43:54 ID : 61zRzSJXBul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9 이름없음 2019/10/02 23:49:07 ID : 2lhfak5SGtt 0
다들 그런 경험 한 번씩 있지 않냐
150 이름없음 2019/10/02 23:50:06 ID : bbfTO5WnVe1 0
대학교 전공 다르게 선택할거야 세상에 간호사 아저씨가 뭐야 간호사 아저씨가 ㅠㅠ
151 이름없음 2019/10/02 23:54:05 ID : a8pfasnXxSH 0
왜 남간 멋진데
152 이름없음 2019/10/02 23:57:11 ID : va63Vgi9vyI 0
지금 백수라 머리가 굳어서 10년전으로 돌아가면 오히려 성적이 더 떨어질거 같아ㅠㅠ 그리고 과거로 돌아가도 불행할듯 어릴때 몸도 약해서 아동학대, 가스라이팅등에 대처할 수 없잖아 게다가 그땐 지금처럼 민감한 사항들 받아주는 시절도 아니여서 가정폭력이나 학교체벌같은거 처벌도 못받고 피해자 보호도 못받는 시절아냐? 적어도 환경이나 주변 사람을 반자동식으로 내맘대로 조절할 수 있는 초능력을 받은 상태에서 과거로 돌아간다면 모를까 오히려 머리굳은 것까지 포함해서 절대 돌아가고 싶진않다 지금이야 아빠가 점잖아졌고 반성한다지만 한때 가정폭력, 무지, 불륜, 말안듣고 자만해서 주식, 사업말아먹고 하지말란 말과 행동 골라해서 남들에게 망신당하게 만들기를 했던 인간이라 아예 과거로 가서 내가 미래에서 왔다고 해도 하지말란건 귓등으로 안듣고 똑같은 실수 반복할거고 로또1등 당첨되게 해줘도 그만큼 더 심하게 말아먹어서 지금보다 더 가난해질 수도 있잖아 거기다가 내가 최근에서야 미용과 교정에 관심이 생겼고 그거 한정으로 과거로 가고싶은 소망이 크긴 한데 그때로 돌아가면 아마 그런거 검열당하고 그런짓했다간 부모님한테 얻어맞을껄? 그리고 그당시엔 피부가 하얬고 과잉보호 받던 시절이라 안그래도 피부가 하얘서 피부가 겁나 나쁘니 자외선 차단 무조건 해야되는 지경까지 왔는데 넌 피부가 하야니까 안해도 돼~, 우리 딸 아빠가 사랑하는거 알지~, 이런 심기 불편한 말 들을 매일매일 들어야되고... 엄마는 지금이야 금주하지만 저땐 알콜중독자에 술에 취하나 안취하나 갑자기 울고 갑자기 화내면서 집안 물건 깨먹는 행동에 갑자기 이유없이 혼내는 행동을 유치원때부터 중학생때까지 했고 고딩때 체격이 또이또이해지고 오히려 내가 더 힘이 쎄지니까 패륜소리 듣더라도 날잡고 패야겠다 마음먹고 패서 더이상 저지랄 안하게 된건게 어떻게 감당하라구? 거기다가 이상한 잘못된 의학지식으로 가글린으로 보글보글하는게 아니라 더러운 손수건에 묻햐서 강제로 나에게 이빨을 그걸로 닦게해서 손수건에 있는 세균 옮긴 씨발년인데? 지금도 그 여파로 충치에 시달리는데?(거기다가 어릴적 부모의 잦은 뽀뽀까지 한몫) 더 쓰다니 너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요약하자면 미자시절 환경 씹창나서 그냥 돌아가면 더 헬게이트임 진지하게 과거로 돌아간다면 가출을 생각해봐야될듯 고로 과거로 돌아가는건 1. 위에서 말한 사람, 환경을 반자동으로 조절하는 초능력을 얻은 상태라면 가능한 어린 미자상태로 돌아가고 싶긴함(솔직하게 노골적으로 어려져서 꿀빨고 싶고 미용과 교정쪽 흰 피부 유지, 오다리 교정, 다리살 관리등등에 관심있음, 현시점에선 뼈고 뭐고 굳어서 교정만이 아닌 수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보니 더더욱) 2. 갓 성인 시점으로 돌아감+로또당첨금같은 자립하고도 남는 자산을 독자적으로 갖은 상태에서 자유롭게 자립된 상태 이 두가지가 아니면 안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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