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베이킹 시작해보고 싶은데 (7)
2.무섭게 생겼는데 사실 순둥한 애들 귀엽지 않아? (3)
3.친구가 나한테 열등감 느낀다는걸 부모님 한테 들어버렸어 (11)
4.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사람이 너에게 조언을 구한다면 (3)
5.너희가 꿨던 황당한 꿈(직업)을 얘기해보자! (15)
6.난 60살되면 안락사받을꺼야 (5)
7.스레하다가만난사람있어? (4)
8.슬라임을팔고있는데 (3)
9.알바안하고 용돈받는 대학생들! (13)
10.심심하니까 질문 받음 (2)
11.한 편의 소설을 써보자 (2)
12.안락사가 자유화된다면 (21)
13.스타벅스 면접봤는데 (4)
14.살면서 해보면 좋은것좀 적어줘! (17)
15.태풍짜미가 이런느낌이구나 (8)
16.나 담주 서울가는데 (4)
17.빨리 봐죠 (4)
18.레스주들의 오늘 하루는 어땠어? (3)
19.너희가 학교 교육정책을 바꿀 수 있다면 (12)
20.죽을만큼 힘들고 (2)
뭘 바꾸고 싶어?
1. 출석일수 줄이기
2. 고사시험 폐지
3. 수행평가 양 줄이기
맘 같아서는 다 손대고 싶지만 무엇보다도 고사시험 폐지. 아니 그냥 교육을 다 갈아엎고 싶음 공부를 잘해서 인사울해도 일자리 못 구하는게 현실인데 뭐하러 공부를 그렇게 시키는지 이해가 안됨
출석은 의무가 아닌 자율로.
교과는 강제가 아닌 학생의 선택으로.
단.국사 및 국어 제외.
교사 역시 학생이 선택 가능하게.
두발 및 복장은 자유.
폭력,욕설 등의 행위를 하는 자는 학생이던 교사던 퇴출.
학생은 교사의 지도에 따를 것.따르지 않는다면 감점.합당한 사유가 있다면 교사가 감점.일정수준 이상의 가ㅁ점이 쌓인 자는 퇴출.
급식업체도 학생이 투표로 ㅅㅓㄴ저.단.메뉴는 영양사가.
12세 이상에게도 투표할 권리를 제공.정치에 참여유도.이정도.
학교폭력 철폐. 초중고 12년 중에 운 좋아서 난 그런 경험 없었지만 대한민국 교육시스템에서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할 문제가 학교폭력이라고 생각함. 어쩔 수 없다는 말은 말이 안되는거야 모두가 손 놓고만 있으니 청소년 자살범죄수치 계속 올라가고 ㅅㅂ
교사들 부터가 썩어가지고 쉬쉬 덮고 가려고만 하고...
요새는 실업계를 '전문계'라고 하던가?
MB 때 이걸 어떻게 좀 살려보자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제도를 도입해서 개혁을 시도했던 것으로 아는데, 내가 생각한 건 그것의 연장선일 수도 있음.
일단은 시범적으로 3개 지역권을 선정해서 그 지역권마다 1개소의 각 기술기능분야를 총망라한 국립특수기술고등학교를 설치하고
초, 중학교 시절 생활기록부, 내신 성적, 대내외적 평가, 성과 등이 준수한 학생들을 국비생 자격으로 모집해서(결원 발생시 사비생 모집으로 충원. 국비생과 사비생의 차이는 학교 생활에 드는 학비, 생활비를 개인이 충당하는지 국가에서 지원해주는지에 대한 차이뿐이며 그 이외의 혜택이나 특전 등은 똑같은 기회가 부여되어 성적에 따라 공정하게 적용됨.) 희망하는 각 분야에서 3년 동안 배우고 익히게끔 하여 유능한 기술인재로 육성하는거지.
그리고 그렇게 육성된 기술인재들을 대기업 직영 생산직 라인이나 연구소 등에 전공 관련 직렬로 혹은 지역기반 향토기업이나 공공기관, 공기업, 정부기관, 지자체 관청 등에 기술직 공무원으로 채용이 보장되는 시스템을 적용하고(가령, 고교 임업과정을 수료하고 졸업한 학생은 산림청 9급 공무원으로 N년 의무근무기한 단서를 붙여서 특채한다든지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으로 특채한다든지 하고 전기과정을 수료하고 졸업한 학생은 한국전력이나 그 자회사의 현장직 직원으로 N년 의무근무기한 단서를 붙여서 특채한다든지 하는 방식. 단, 채용보장 하나 믿고 특기고에 들어온 뒤에 설렁설렁 풀어지고 내신관리도 개판으로 했던 애들 등은 성적 여하에 따라서 단순기능직으로 채용시키거나 최악의 경우 그냥 졸업만 시키고 그걸로 땡.) 성적이 우수하다고 평가되는 소수 정예그룹은 서류상 해당 직렬에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하고 급여도 지급받는 상황에서 수도권의 유망한 공과대학 및 연관학과 소재 대학에 진학해 해당 분야를 전공할 수 있는 특전까지 주는 것.
이게 성공적으로 평가되면 이제 각 도마다 1개소씩 설치하는 것으로 확대해서 유망한 곳으로의 채용이 보장되는 1도 1특기고 제도로, 유능하고 전문적인 엘리트 기술인재를 육성할 수 있게끔 해 보고 싶어. 그럼 적어도 '대부분의 전문계는 떨거지들이 들어가서 졸업장만 타오는 막장학교 아니냐'라는 인식에서 벗어날 수도 있겠고, 학문 타입이 아니라(얘네들은 어차피 인문계 들어가서 알아서 공부해서 4년제 대학 들어갈 거 아님?) 기술기능 타입인 학생들은 일찌감치 고등학교 때부터도 그 적성따라 키워낼 수도 있을 거고...... 무턱대고 대학부터 가고 보는 그런 학력 인플레 현상도 어떻게든 잡게 될 수 있을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혹여 기계과정이나 중장비과정처럼 군 혹은 방산업체와 산학연계를 맺을 수 있는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이라면 병역의무 혹은 직업진로의 선택권으로든 해서 'N년 동안 기술부사관/기술직 군무원으로 복무'라는 단서를 붙여줄 수도 있겠지.
정기고사, 수행평가 통일, 수행 전면 절대평가화
학교마다 평가방법도 다르고 평가기준도 다르고 항목별 배점도 다른 수행평가를 대입에 사용한다는 거 너무 터무니없는 짓 아니야?
학교 수준이 다른데 그 시험 성적으로 대학 가는것도 웃기고 애초에 수시제도란 걸 처음 들었을때부터 이게 뭔 개같은 짓거리인가 싶었지만.
수능처럼 국가에서 문제를 내주고 수행도 항목, 방식 통일해야 한다고 봐. 상대평가가 굳이 넣고싶다면 전국단위로 매기면 되잖아?
그리고 사심을 약간 담자면 정규과정에 기본 정치를 넣으면 좋겠는데 이건 정치적으로 완전 중립인 교과서를 만드는게 불가능할 것 같고 기득권 여당의 세뇌에 이용될 가능성이 너무 커서...
그래도 진보와 보수의 개념, 각 당의 사상이나 추구하는 이념, 나라 돌아가는 이치 정도는 학교에서 기본적으로 배우면 좋겠어. 공약보단 당 색깔에 치우쳐서, 부모님이 ㅁㅁ당이 좋은거랬어요! 라며 무작정 투표하는 일이 조금이라도 줄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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