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0/01 08:36:31 ID : 5VdQnu4Mpaq 1
바로 적어버리지 말고 잠깐이라도 생각하고 진지하게 적어주면 정말 고마울거 같아! 지금 한국의 사회상은 무조건 돈, 돈! 이라는 느낌인데, 그게 인생의 진짜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아? 각자 거창하게는 [내 인생은 이걸 위해 존재한다!] 아니면 [이런 소소한 무언가에서 내 인생을 이어갈 의미를 찾는다.] 같은 걸 말해주면 고마울 거 같아.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말을 듣고 싶네, (지금은)취미로 글을 쓰고 있어서 취재한다는 느낌인 거 같아.ㅎㅎ 제발 적어만 준다면.. 해줄 수 있는게 코멘트 밖에 없네..ㅠ 그래도 잘 부탁해. 나부터 말하자면,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가끔 여유가 있을 때 여행을 다니면서 사진이나 vlog를 찍어서 평생 돌려볼 수 있다면 행복할 거 같아. 그리고 계속 글을 쓰다가 언젠가는 내가 정말 만족할 수 있는 소설을 하나 써내고 싶어. 좀 거창하게 말하면 내 인생이 그대로 담긴?ㅋㅋ 또, 취미가 노래 녹음하는 거라서, 요즘 믹싱도 연습하고 있는데. 이건 그냥 꾸준히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좋은 퀄리티로 유튜브에 올리면서 쌓아가고 싶어! 그리고 나랑 정말 죽이 잘 맞는 사람이랑 사랑을 이어갈 수 있다면 더욱 좋겠네.ㅎㅎ 이건 그냥 내 경우고, 너희들은 어때? 듣고 싶어.
2 이름없음 2018/10/01 09:02:25 ID : lwmk8qpbDwE 0
취미로 글을 쓰고 있다니 멋지다, 너는 생각이 참 깊은 사람이구나. 녹음한 노래를 유튜브에 올린다니 이루어진다면 정말 대단할거야, 응원할게! ♥ 게다가 추억 보관하기에는 영상만큼이나, 그 중에서도 브이로그 만큼이나 적합한 게 또 없지… 스레주가 꼭 그런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분명 그렇게 될거야. 나는 많은 사람이랑 사랑을 주고 받고 나눔으로써, 사랑으로 이루어진 수많은 인간관계를 맺고 그렇게 행복을 느끼고 싶어. 애인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런 관계하고는 달라, 아가페랑 비슷한 느낌,,? 응 그런 거. 오랜 시간 함께 해서 깊은 유대감을 맺은 인연들과 느긋하게 긴 시간을 보내고 또 사랑을 실감하면서 ˝아, 내가 살아있구나˝ 를 서로 깨닫게 해주는 게 내 삶의 목표이자, 그 목표로 다가가게끔 하는 게 내 인생의 존재 이유인 것 같아. 무조건, 사랑을 위해서 산다! 오직 사랑만 있어도 나는 내 인생에 만족해!! ..까지는 아니지만, 일단 사랑이라는 것 자체가 있는 삶에 나는 만족할 것 같아. 그리고 그 사랑의 깊이가 깊어지도록, 서로 사랑함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도록, 그렇게 살고 싶어. 쓰고 나니 오글거린다 그냥 사랑이 풍부한 좋은 사람이 되고 또 모든 인간관계는 아니더라도 일부분만큼은 사랑이 가득한 관계를 맺고 싶다는 소리야. 내 인생의 한 부분을 글로 풀어 써보는 게 처음이라 좀 중구난방하네. 스레주의 바람대로 나도 많은 사람들이 이 스레에 글을 써줬으면 좋겠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
3 이름없음 2018/10/01 09:27:02 ID : ak9tbhasoY6 0
나는 디자인 공부하는 학생인데 이 계열에서 인정받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 아직은 밑바닥이고 다른 잘하는 사람들 작품보면 한없이 높아보이고 본받고 싶고 대단하다고 느끼는데 나중엔 누군가 나를 보고 그렇게 느꼈으면 한달까.. 그리구 조금 여유가 생기면 여유롭게 내 작업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동물들이랑 같이 살면 정말 행복할듯ㅠㅠ
4 이름없음 2018/10/01 09:39:56 ID : 5VdQnu4Mpaq 0
소중한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 레스주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 다른 사람들과의 사랑이구나. 왠지 읽으면서 레스주가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확 들었어! 요즘은 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받는 데만 익숙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사랑을 주는 데는 큰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있지. 사실 나도 꽤 옛날에 그런 적이 있었어(중학생 때). 그때는 살짝 자기중심적이었어서 다른 사람들의 호감과 사랑에 보답하는 거에 큰 신경을 안썼는데, 지금은 정말 안 좋은 태도였다는 걸 알고 최대한 보답하려고 해. 레스주의 친구나 주변 사람들은 정말 행복할 거 같네, 사랑이 넘쳐나는 사람 곁에 있을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지. 그렇게 사람들과 서로 사랑을 나누면서 조곤조곤하게 살아가는 것. 정말 근사하다고 생각해. 나도 우연히 레스주와 나도 모르게 만나서 친해질 수 있다면 좋겠네. 확률은 0에 수렴하지만ㅋㅋ
5 이름없음 2018/10/01 09:50:25 ID : 5VdQnu4Mpaq 0
소중한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 레스주는 디자인을 공부하는구나! 우리 부모님께서 그쪽 분야에 종사하시는터라, 왠지 친숙한 느낌이네ㅎㅎ 디자인을 공부하지 않는 나보다 레스주는 더 느껴지겠지만, 나도 다른 사람이 디자인한 작품들 중에 내 취향에 직격하는 걸 보면 그 사람에 대한 음.. 경외심?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어떤 분야로든 본받고 싶다. 그런 생각이 자주 들어. 나중에 레스주가 그런 사람이 되서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을 생각하니까 기분이 묘하네, 왠지 부럽기도 하고ㅋㅋ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건 정말 마약과도 같다고 생각해. 그리고 또 그 다음 투약을 위해서 노력해가는 거지 ㅋㅋ 물론 그 과정이 힘들거라고 생각해, 그게 지금의 레스주일 수도 있으니까 응원하고 기도할게! 음, 방금 손잡고 10초 정도 기도했어ㅎ 그리고 동물들! 고양이 키우는 집사로서 정말 공감해ㅎㅎ 얘네 없이는 어떻게 사나 싶어.
6 이름없음 2018/10/01 10:41:49 ID : 5XBs9xSLcK0 0
부모님이랑 사이가 나쁜건 아니지만 빨리 독립하고 싶어. 돈 모아서 독립한 다음에 지금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한 2마리.. 아니 3마리 정도만 더 데려와서 키우면서 그렇게 소소히 살아만가도 나름 내 이상적인, 완벽한 삶이 될것 같아. 나도 취미가 글쓰기인데 사실 조금이나마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어. 재능이 없어서 그냥 취미라 얼버무리는 중이지만... 계속 글을 쓰고 또 써서, 언젠간은 작가가 되고 싶어. 그래서 집에서 글을 쓰다가 잠시 밖에 산책 나가서 바깥 공기 좀 쐬고 들어오고... 고양이들이랑 놀면서 평범하게 고양이 덕질도 하고 싶어. 자식이나 결혼은 생각없고. 그냥 혼자 고양이랑 살고 싶어. 사람이 싫은것 보단 그런거에 관심이 없거든. 평범한, 그냥 적당한 크기의 단독주택에 살면서,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 커피 한잔 마시면서 글쓰다가 천천히 나가서 밥 좀 먹고.. 그대로 산책하고 돌아와서 고양이 껴안고 글 쓰고... 그러다가 힘들면 게임 좀 하거나 그림 좀 그리고.. 아니면 게임방송 같은것 좀 보면서 간식이나 좀 먹다가 다시 고양이 무릎에 앉혀놓고 글쓰고 싶어. 글쓰는거 좋더라. 저녁도 느긋하게 먹은다음에 그 후로는 게임을 하던 뭘하던 하면서 좀 놀다가 자고 싶어. 친구들도 가끔 만나서 놀고 내가 쓴책을 가지고 부모님을 뵈러 가서 이게 내가 쓴 책이라고 자랑하고 싶어. 한달에 한번쯤은 부모님네 집으로 가서 느긋하게 티비도 보고 과일 먹고 대화하면서 놀다가 다시 집 와서 글쓰고.. 이런 소소하지만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 이렇게만 살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것 같아. 말 그대로 내 이상이자 내가 추구하는 완벽한 삶이 이거야.
7 이름없음 2018/10/01 10:44:36 ID : soY2k8nWlvg 0
난 그냥 조그마한 시골 학교에서 애들 가르치면서 살고싶어! 아내는 나랑 마음이 잘맞는 평범한 여자 물론 내 눈엔 누구보다 이쁘겠지만!! 그리고 천천히 평화롭게 아무일없이 늙어갔으면해
8 이름없음 2018/10/01 11:07:18 ID : 5VdQnu4Mpaq 0
소중한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 공감되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네! 나랑 정말 비슷한 사람이다 싶어! 이런 말했다고 기분 나빠하진 말고..ㅋㅋㅋ 글쓰는 걸 좋아한다니 정말 반갑다! 나도 언젠가는 작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난 생계 때문에 몇 발자국이나 뒷걸음쳐버렸어. 지금은 전업 작가를 노린다는 느낌보다는 시간날 때마다 짬짬히 쓰는 느낌이네. 글을 쓴다는 건 참 좋아, 레스주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정말 행복한 일상이 될 거 같네. 글을 쓰다가 기분 전환 겸 산책이나 고양이랑 놀다가 다시 글을 쓰고. 글을 쓰다보면 책을 읽는 것 이상으로 그 세계에 내가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들어. 그 순간만큼은 현실의 나보다는 그 세계에 집중하게 되니까, 정말 포기할 수 없는 일이야, 나한테는. 인생의 절반 정도는 차지하지 않을까. 레스주가 말한 이상적인 삶은 정말 나한테도 탐나는 삶이네. 부모님에게 자랑하고 싶다는 레스주의 마음도 백번 이해돼ㅋㅋ 우리 부모님은 책읽는 걸 싫어하셔서 안 읽어주셨지만... 내가 쓰는 글의 가독성이 아직 멀었다는 거겠지ㅋㅋㅠㅠ 언젠가는 레스주의 책과 내 책이 나란히 서점 신간코너에 놓여져 있게 되면 좋겠다 ㅎㅎ
9 이름없음 2018/10/01 11:09:27 ID : 7hzcMlBcFh8 0
제목만 보고 돈돈 외치고 왔는데 스레주레스 보고 반성하고 감...ㅋㅋ 음 그래도 돈이 있었으면 좋겠어 억만장자 같은거 말고 학원 갈 돈 정도 공부는 하고 싶은데 혼자서는 잘 안되서 휴..
10 이름없음 2018/10/01 11:15:40 ID : 5VdQnu4Mpaq 0
소중한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 나도 가끔 시골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접하다보면 그런 상상을 해! 잔잔하고 조곤조곤하게 살아가는 거,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지. 도시에서 무언가에 쫓기면서 살아가다보면 지치기 마련이잖아. 그런 시골 라이프는 역시 로망이네. 나도 고등학생 때 한번은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면서 글쓰기 동아리를 만들고 꼬마 작가들을 키워나가는 게 꿈이었어. 레스주 바라는 인생처럼 잔잔하고 평화로운 인생, 너무 좋다고 생각해. 꼭 이뤘으면 좋겠다.
11 이름없음 2018/10/01 11:28:43 ID : 5VdQnu4Mpaq 0
아니야, 절대 반성할 일은 아니지 ㅋㅋ 개인의 관점인데 뭐. 레스주가 말하는 걸 들어보니까 짧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거 같네. 내 코가 석자라서 어떻게 해줄 수가 없네. 내가 떠올리는 방법은 다 레스주가 시도를 해봤겠지. 하지만 레스주, 지금 많이 힘들고 앞이 막막한 느낌이겠지만, 결국 나중에는 그 '시기'가 지나가게 될 거야. 난 포기하지 않는다면 레스주는 절대 자빠지지 않을 거라고 믿어. 레스주가 잘해 나갈 수 있게 기도할게. 별 도움도 안되는 이야기 미안해.
12 이름없음 2018/10/01 16:22:57 ID : Ap9g5hy4ZeH 0
일안해도 통장에 세후500만원씩들어오면 그냥 땅하나사서 집짓고 세계여행다니면서 살고싶어.집에느 고양이2마리키우면서 약간 바닷간처에서 살고싶음. 배우고싶은거 믹 다 배우면서 ㅠㅠㅠ
13 이름없음 2018/10/01 16:28:04 ID : tcq7vDvA5cH 0
음..공부를 싫어하는데 주위에서는 공부에 재능이 있는것 같다고 조금만 더 해보라고 해 그 말이 너무 듣기 싫어서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갔다온다고 하고 집을 나와 (가출은 아니야!) 그리고 공원이나 차도 혹은 길가에 가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을 찍어 예쁘다고 인정도 많이 받았어 자랑하려고 하는 말은 아니니 오해는 안해줬으면 해. 주위 친구들이 하는 말 보면 공부 외에 다른 것에도 재능이 많아 보인다고 공부가 힘들면 다른 길을 택하라고 하는데 부모님은 반대하시거든. 나는 지금과는 반대로 학교와 학원을 안가고 늦게까지 푹 자고 일어났다가 개운한 마음으로 단편소설 여러개를 써서 책을 내고 점심에는 밥도 먹고 옷도 입고 나가서 힘든 사람들에게 힘내라고 고민도 들어주고 싶고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닌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아니면 우리의 역사를 널리 알릴수 있게 드라마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기도 해 그렇게 바쁘면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나서 새벽이 되면 조용한 길에서 혼자 걸으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기로 찍고 싶어 이렇게 살면 정말 행복할것 같아
14 이름없음 2018/10/01 17:09:06 ID : 5VdQnu4Mpaq 0
"만약 로또에 당첨된다면 이렇게!'라는 느낌이네ㅋㅋ 가고 깊은 곳을 여행하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는 건 나도 당첨된다면 그렇게 하고 싶을 거 같다! 하지만 설마 내가 당첨되겠어...라는 생각을 하면서 또 로또를 사러 간다.
15 이름없음 2018/10/01 17:22:03 ID : 5VdQnu4Mpaq 0
소중한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 한국 사회에서는 기승전학벌로 귀결되는 분위기라서 다른 쪽에 흥미나 꿈이 있는 학생들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지. 레스주는 소설이나 드라마 작가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 같은데, 주위에서 안좋게 볼 걸 생각하니 내가 다 슬프다. 결국은 공부잖아. 공부가 나쁘다는 건 아니야, 남들이 다 가는 길로 가는게 안정적이고 편하지. 자식이 편하게 살았으면 하는게 부모님 마음이고. 그런데 내가 고등학교 진학할 때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로 꺾고 외고로 진학한 케이스라서, 지금도 사실 꽤 후회된다. 주위에는 창피하진 않은데 나한테 창피한 느낌이네. 물론 그쪽으로 갔으면 내가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지는 모르니까. 부모님에게 감사하긴 해.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기로 찍는 건 나도 너무 좋아해, 물론 나는 추억을 남긴다는 느낌이 강하지만ㅠㅋㅋ 공부를 싫어하지만 공부를 해야되는 현실이 안타깝네. 이런 말 꼰대같지만 그래도 지금해두는 게 나중에 꽤 편할거라고 생각해. 나도 내 삶에서 글쓰기가 메인이 되진 못했지만 나름대로 잘 즐기고 있어! 비록 학생시절은 죽을 맛이었지만...ㅋ
16 이름없음 2018/10/01 17:40:08 ID : eZdCkpUY3Cr 0
엄청 넓은 집에 편의점도 있고 레스토랑이나 빕스도 있어서 가고싶을 때마다 가까워서(집이니까) 금방 가고, 맨날 빈둥빈둥 먹고싶은거 먹고 그러구싶당 ..ㅎ
17 이름없음 2018/10/01 17:51:54 ID : mqY1crbAZfU 0
내 꿈의 나라 미국으로 이민가서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만들기 취미 살려서 그런걸로 공방같은 거 만들어서 소소하게 팔고,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살고싶다. 취미로 바이올린이랑 플룻은 꾸준히 배울거구, 기회가 된다면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도 들어가고, 사랑하는 사람만나서 영원히 거기서 살고 싶어. 현재 가정만 탈출할 수 있다면 사실 뭐든 좋을 것 같아.
18 이름없음 2018/10/01 18:10:16 ID : o5dSHwlioZg 0
작고 깔끔한 아파트에서 살 거야. 퇴근해서 집에 오면 고양이들이 반겨줬으면 해, 스레주는 집사라니 부럽다ㅎ 휴일에는 채광 좋은 방에 걸린 해먹에서 책을 읽거나,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예쁜 건축물들을 스케치해보고 싶어. 여유가 된다면 영어 회화나 발레를 배우러 다닐거야. 회화는 만족스러운 해외여행을, 발레는 건강을 위해서ㅎㅎ 외출하다 예쁜 게 있으면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어서 편지와 함께 지인들에게 보내고, 밤에는 홀로 켜져있는 전등 아래에서 맘에 드는 시나 문장들을 필사하고 잠이 든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을 거 같아.
19 이름없음 2018/10/01 19:16:08 ID : U4Y4HxA3SFh 0
하고싶은 일은 마음껏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남들과 비교하면서 급급하게 살지 않고, 그냥 내가 성장하는 걸 내가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 책읽다가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쉬어보고 싶고, 낮은음자리표도 못 읽던 내가 즉흥환상곡을 치는 걸 보고 뿌듯해하기도 했으면 좋겠고, 내 사회성이 좋아졌으면 좋겠어. 성격도 유순해지고 더 매력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분재 여러그루 베란다에 두고 매일 아침마다 물 주고싶고, 주말에 친구랑 영화보러 놀러 나가고 싶다. 집에 운동기구 들여놓고 저녁마다 운동하고 싶고. 수학 공부, 금융 공부, 과학 공부 같이 내가 좋아하지만 어려운 분야들도 공부하고 싶어. 그냥, 너무 잘하려고 하지 않고 힘들면 쉬어가도 될 정도로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제 생각해 보니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니었네.
20 이름없음 2018/10/01 19:56:10 ID : 1a4JPeE4LcG 0
성우 공채 합격해서 열심히 일 하고, 고양이 두 마리 키우면서 취미생활 잘 하기 정도 아닐까.... 지금 당장 고민이라면 너무 공부공부 하지만 말고 적성을 더 찾아보고싶어!
21 이름없음 2018/10/01 19:56:57 ID : 5VdQnu4Mpaq 0
ㅋㅋㅋ 말 그대로 꿈같은 이야기네! 재벌도 함부로 그러진 못할 거야!
22 이름없음 2018/10/01 20:04:28 ID : 5VdQnu4Mpaq 0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 레스주가 어떤 상황인지는 당연히 나는 모르지만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네. 하루빨리 벗어날 수 있기를 빌게. 미국 정말 좋은 나라지! 미드같은 걸 보면 나도 미국 이민가고 싶어질 때도 많아. 악기 연주하는 건 뭔가 로망같은 취미네, 미국에는 아르바이트 중에 바 같은 곳에서 피아노나 바이올린을 연주하면서 손님들이랑 대화도 나누는 아르바이트가 있던데, 그런 알바도 뭔가 로망이겠다ㅎ 만들기를 잘하는 구나! 가끔 시내에 공방같은 데에 가면 아기자기한 아이템들이 참 예쁘던데, 언젠가 레스주의 작품도 꼭 보고싶네!
23 이름없음 2018/10/01 20:11:59 ID : 5VdQnu4Mpaq 0
이야기 들여줘서 고마워! 뭔가 아기자기하고 예쁜 로망이네! 이럴 때 쓰는 단어는 아니지만 왠지 로맨틱함을 느껴. 잔잔한 유럽 소설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의 일상같은 느낌이네, 물론 그런 작품을 접해본 건 아니지만 그런 느낌이야ㅋㅋ 잔잔한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모습이 왠지 간질간질할 것 같네.
24 이름없음 2018/10/01 20:19:01 ID : 5VdQnu4Mpaq 0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 자기가 성장하는 걸 느끼는 건 정말로 기쁜 일이지! 내가 열심히 노력한 결실을 수확하는 거고, 그 결과에 따른 왠지 모을 우월감을 말로 할 것도 없지 ㅎㅎ 사회성이 좋아지는 건 레스주에게 시간 문제일 거야.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레스주처럼 성장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장할테고, 그럼 분명 자존감도 높아져서는 매력이 철철 넘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거야! 거의 확신이 들 수준이네, 할 수 있어. 불론, 쉬엄쉬엄하는 게 어떻게 보면 제일 중요하지 :)
25 ◆4Y65fanzPeF 2018/10/01 20:22:36 ID : jcr9bh85RDy 0
최소한 내가 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끝까지 해냈으면 좋겠어.. 마무리가 너무 부족해서 항상 자괴감들고 그거때문에 불필요한 일까지 너무 많이 생기는것 같아.. 그리고 잠을 조금 자더라도 푹 잤으면 좋겠어 ㅋㅋㅋ 일어났을때 개운하게//
26 이름없음 2018/10/01 20:25:49 ID : TXxWpf81dCk 0
솔직히 나도 이건 무조건 돈이다!!!!하고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음... 일단 나는 친한 친구 2명쯤이랑 같은 집에서 동거하고 싶어! 둘다 좀 부모님한테 시달리는 느낌이라 벗어나게 해 주고 싶음... 이왕이면 아파트여서 방 하나씩 나눠쓰는 게 로망인데 현실적인거 생각하면 좀 복잡할거 같다ㅠ 그리고 취미생활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으면 좋을거 같고 가격 걱정이나 비교 안 하고 내가 사고 싶은 걸 바로바로 살 수 있으면 좋겠다 선물이나 밥 사주는 거나 그런 것도 그냥 망설임 없이 해 줄 수 있으면 좋겠고 내 최애 가챠 이벤트 떴을 때 망설임 없이 나올 때까지 지를 수 있음 좋겠다... 그리고 맞춤 정장이랑 구두도 맞춰서 쫙 빼입고 다녀보고 싶어!! 아 그리고 늙어서 벽난로 앞에 흔들의자 두고 뜨개질 하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에 이상하게 할머니의 이미지가 그랬거든... 물론 친할머니도 외할머니도 그런 느낌은 아니시지만... 동화책을 너무 많이 봤나봐 ㅋㅋㅋㅋ
27 이름없음 2018/10/01 20:26:06 ID : 5VdQnu4Mpaq 0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 성우공채라! 나는 목소리가 막 좋거나 특색있지도 않아서 그냥 노래를 투고하는 정도에 그쳤지만, 확실히 엄청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해! 레스주의 목소리도 정말 들어보고 싶네 , 여유되면 동인판 녹음 스레에 투고해주지 않으려나...ㅋㅋㅋ 이 스레에는 전부 집사나 집사지망생들인거야? 강아지파를 이긴 느낌이라서 기분이 좋구만 ㅎㅎ 물론 강아지도 좋아하지만. 어릴 때 많은 걸 해보는 것도 너무 좋지! 너무 공부공부하는 것도 안좋아 맞아! 물론 너무 공부공부 안하는 게 좀 더 안좋긴 하지만 말야...ㅋㅋㅠㅠㅠㅠ
28 이름없음 2018/10/01 20:31:35 ID : 5VdQnu4Mpaq 0
ㅋㅋ맞아, 나도 마무리가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해. 막상 또 잘 안되는 게 그거지ㅠ 내 경우에는 거창하게 시작했다가 완결짓지도 못한 소설들이 여러개야. 완결 시킨 것보다 못 시킨 게 더 많을 거 같네 ㅋㅋ 그래서 요즘엔 어떻게든 끝까지 써내보려고 노력 중이야. 이건 글쟁이인 내 경우지만ㅋㅋ 마지막 줄보고 생각 났는데, 특이체질 중에 하루에 한두시간만 자도 개운하고 온몸에 풀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고? 부러운 사람들이야.
29 이름없음 2018/10/01 20:38:16 ID : oHBcGnDtfSE 0
속세에 찌든 속물적인 사람이라 나도 역시 돈이지! 하면서 들어왔는데.... 난 게으른 주제에 욕심은 많아서 하고 싶은 게 많아.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사는 게 사실 제일 좋은데 그러려면 현실적으로 돈이 있어야 되니까...ㅋㅋㅋㅋ 나는 있잖아 현재에 충실하고 싶어. 현재에 집중하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간다는 것 그렇게 하면 내가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맞아 그게 제일 필요해 현재에 집중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삶의 위안이나 목표라기보다는 그냥... 이 삶을 죽지 않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생각해보면 현재에 집중하자는 대답이 떠오르네
30 이름없음 2018/10/01 20:39:17 ID : 5VdQnu4Mpaq 0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 ㅋㅋ확실히 "무조건 돈이다!!"할 만한 로망들이네! 나도 가끔 게임에 원없이 현질하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곤 해 ㅋㅋ 근데 나도 정말 마음이 맞는 친구 몇명과는 동거해보고 싶네, 매일이 즐거울 것 같아. 왠지 걔네가 나를 귀찮아 할 것 같지만...ㅠㅠ 벽난로 앞의 뜨개질은 확실히 동화책 속 할머니 느낌이네! 하지만 그건 친구들이랑 아파트에 방을 나눠서 쓰면 못 이룬다구. 전원주택으로 로망을 전환해보는 건 어때?ㅋㅋ
31 이름없음 2018/10/01 20:46:26 ID : 5VdQnu4Mpaq 0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 현재에 충실하자라! 좋은 마인드라고 생각해. 많은 사람들이 현재에 있음에도 과거나 미래를 살고 있으니까, 결국 다 현재들의 메들리같은 느낌인데 말이지. 점점 더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에서는 정말 끊을 수 없는 충족감을 느낄 수 있을거야ㅎㅎ 하지만 마지막 문장은 꽤나 슬프네. 죽지 않고 어떻게가 아니라 이렇기 때문에 죽지 않아로 뒤집어 질 수 있도록 응원할게, 레스주.
32 이름없음 2018/10/01 21:16:30 ID : kqZdyKY65cI 0
나는 나를 사랑해주는 남편과 독일로 가서 집을 짓고 내 버킷리스트를 함께 이뤄보고 싶어 갠적으로 동물을 좋아하기때문에 강아지 4마리, 고양이 3마리, 새 2마리 여우 2마리 정도 키울꺼고 농장에는 알파카랑 사슴 그리고 공작 키우고 싶어 마당이 넓어서 수영장도 있고.. 그리고 집은 안전하게 지진이 와도 잘 안무너 지고 해일이 오면 미리 안전하게 대피할수있는 지하도도 만들고 싶음 그리고 남편과 사원, 절, 동굴, 피라미드, 앙코르와트 도 가보고싶고 세계일주떠나서 신기한 물품들을 수집하는게 꿈이야 그리고 내가 원하는 대학과 직장. 그것만이라도 얻으면 나는 만사 ok. 그리고 내가족과 동생이 모두 잘되고 건강하면 좋겠어. 내자식들도 크게 성공 했으면 좋겠고 ... 노후에는 패션디자인 디자인 하고 싶어 웹툰도 그려보고 싶고.
33 이름없음 2018/10/02 03:13:48 ID : 3Pilwmk2k7a 0
와 이 스레 정말 힐링된다. 근데 나는 약간 인증될 수도 있겠는데...ㅜㅜ (어차피 현재 시골에서 살지만) 지금처럼 조용한 곳에서 가족들이랑 함께 살기 어떤 직업을 갖던 간에 성실하게 꾸준히 일하기, 동생은 대학원까지 생각하는데 돈 열심히 벌어서 멀리서 동생을 지원해주고 싶어 (개인적으로 병원에서 일하는 게 로망인데 내 성적으론 안 되겠지 ㅜㅜ) 미래의 배우자와 함께 가정을 꾸려나가서 자식들한테 부끄러움 없이 떳떳한 부모 되기 창작 활동은 게임 제작을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리스크가 너무 커서 대신 유튜브에 돈 안 들이고 취미로 애니메이션, 안 되면 웹툰/만화라도 연재해보고 싶어 그리고 정말 미안하지만 에게 조언 한 마디 하자면.... 미국이든 어떤 나라든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아서 너무 로망만 갖지 말고 좀더 현실적으로 봤으면 좋겠다. 나는 사실 미국은 아니고 캐나다에 살아. 처음 캐나다에 왔을 때는 나도 로망만 갖고 왔어. 한국을 떠나는 게 꿈이었거든. 근데 막상 살다 보니까 결국 장단점이 드러나고 이민 생활이란 게 상당히 어렵더라. 결국 그래도 영주권도 땄고 한국보다 여기가 더 맞지만... 이민이 그나마 쉽다는 캐나다도 이 정도인데 미국은 과연 어떨까... 그저 다른 나라에서 꿈 같은 삶을 살고 싶으면 그만큼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했으면 좋겠어. (환상을 깨고 싶었던 건 아닌데 이게 현실이야 정말 미안 ㅜㅜ)
34 이름없음 2018/10/02 07:02:22 ID : fhzdVdPg7vy 0
나는 내가사랑하는사람이랑 해외여행다니는거
35 이름없음 2018/10/02 07:13:03 ID : nyJO02q1vg0 0
일 안하고 좋은 집에서 뒹굴거리며 먹고싶은걸 먹으며 영화보거나 게임하거나 인터넷 하면 좋을거같아.
36 이름없음 2018/10/02 07:36:06 ID : IE07e6p89s3 0
한명을 죽이고 보란듯이 살수있다면
37 이름없음 2018/10/02 12:20:04 ID : vhgi4HDy3TV 0
스레주 글이 취미라더니 말을 너무 예쁘게 해서 힐링스레같아 인데 좋은 말 고마워
38 이름없음 2018/10/02 12:29:08 ID : thfe1zU2E7f 0
전문직 커리어우먼이 된 다음 일편단심 애교쟁이 남편이랑 결혼해서 예쁜 아이 낳고 오순도순 평범하게 살고싶어!
39 이름없음 2018/10/02 12:53:59 ID : QsmK2MoZikt 0
내가 스트레스 심하게 받고 힘들어하는 일 안하고 살고 있고, 앞으로도 안해도 된다는 확신이 있는 삶. 주로 인간관계에 부대끼는거 안해도 되는 삶.지금까지 너무 시달렸으니까.
40 이름없음 2018/10/02 13:30:33 ID : 5VdQnu4Mpaq 0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 독일이라, 그곳의 레스주의 로망의 나라구나! 동물을 좋아하는 마음이 절실히 느껴지는데, 공작과 알파카는 왠지 특이하네ㅋㅋ 그만큼 로망이 뚜렷하다는 거려나. 그런데 수영장이랑 지하도라니, 스케일 크네ㅋㅋ! 확실히 그런 집에서 살 수 있다면 아무 걱정 없겠다ㅎ 제일 중요한 건 역시 사랑하는 남편이겠지? 개인적으로 서로만 바라보면서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면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려고 서로가 노력하면서 사는거지. 사랑의 선순환이라고 해야되나, 이룬 사람이 정말 몇없긴 하지만, 그래서 로망이겠지?ㅠ 그와중에 가족들을 생각하는 문장을 넣은 레스주의 마음이 너무 예쁘다. 나도 에 그런 문장 하나 넣을 걸 그랬어.
41 이름없음 2018/10/02 13:41:53 ID : 5VdQnu4Mpaq 0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 나도 레스들 읽으면서 힐링하고 있어. 다른 사람들의 로망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 ) 나도 그 로망을 공유하게 되어버리기도 하고 말이야 ㅋㅋ 와, 레스를 읽으니까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서 사는 레스주의 태도가 정말 부럽다. 그렇게 모범적이고 성실한 자신의 모습에서 큰 행복을 느끼는 걸까. 어떤 직업을 갖던 간에 성실하게 일하기. 이 문장이 정말 마음에 와닿네, 레스주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을 거 같아. 게임 제작도 시간과 노력만 있으면 그렇게 어렵지 않을거야! 그 시간과 노력이 말한 그 '리스크'라면 어쩔 수 없지만ㅋㅋㅠ 그래도 애니메이션을 만들 생각을 하다니 대단하네, 언젠가 우연히라도 미래의 레스주가 만든 애니메이션을 접해볼 수 있을까. 기대해볼게ㅎ 웹툰이나 만화도 좋고!
42 이름없음 2018/10/02 13:42:18 ID : o2MnSMo7xWm 0
49번에 적었어! ㅎㅎ
43 이름없음 2018/10/02 13:44:26 ID : 5VdQnu4Mpaq 0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축복이지. 특히 해외여행이라면 매 순간 순간이 새로울텐데, 그 새로운 경험을 사랑하는 사람과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로맨틱한 일이야.
44 이름없음 2018/10/02 13:46:32 ID : 5VdQnu4Mpaq 0
그야말로 니트 인생이네!ㅋㅋ 솔직히 많은 사람이 꿈꾸는 생활이 아닐까 싶어. 그 배덕적인 행복감에 절어가는 만큼, 뒤따라오는 자괴감도 무시할 수 없지만 말이야ㅠ
45 이름없음 2018/10/02 13:49:27 ID : 5VdQnu4Mpaq 0
미안한데, 농담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심이라면 빨리 정신과로 찾아가봐. 보란듯이 살 수 없어, 정상인이라면 자책감에 가려져서 볼 것도 없어질거야.
46 이름없음 2018/10/02 13:53:15 ID : 5VdQnu4Mpaq 0
아니야, 그냥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인데, 좋게 들어줘서 고마워. 힘든 시기는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간다고 하니까, 파이팅 해! 레스주.
47 이름없음 2018/10/02 13:56:45 ID : 5VdQnu4Mpaq 0
먼 옛날부터 이어져온 인간의 보편적인 로망이라고 생각해! 요즘에는 사회상이 워낙 뒤틀려버려서 은근히 젊은 애들한테서 찾기 힘든 꿈이지만, 정말 좋은 꿈이야. 그런 인생은 정말 행복할 수 밖에 없어.
48 이름없음 2018/10/02 14:00:48 ID : 5VdQnu4Mpaq 0
하기 싫은 일은 안하고 싶다는 거지?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되는 게 당연시되는 사회니까, 정말 암울하네. 특히 인간관계는 신경쓰다보면 정말 지쳐버리지. 세상에는 별에 별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 사람들은 대체로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고. 하루빨리 레스주가 자유로워졌으면 좋겠네.
49 이름없음 2018/10/02 14:05:17 ID : o2MnSMo7xWm 0
바로 생각나는 것만! 적어보았어 ㅎㅎ 가장 중요한 건 , 남과 비교하지않고 나만의 TEMPO대로 살아가기!
바로 생각나는 것만! 적어보았어 ㅎㅎ 가장 중요한 건 , 남과 비교하지않고 나만의 TEMPO대로 살아가기!
50 이름없음 2018/10/02 14:07:14 ID : 5VdQnu4Mpaq 0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 의사라고 하면 자신을 희생해서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직업이라는 느낌이 있었어. 하는 일이 정말 힘들고 공부도 끊임없이 해야되니까.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레스주가 말하는 것 처럼 잔잔하게 진료시간에 환자들과 교감하고, 끝나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삶. 정말 좋을거 같네, 꼭 그런 의사가 될 수 있길 바랄게! 나도 서재가 로망이야, 한쪽 벽에 내가 좋아하는 책들을 잔뜩 꼽아놓고 싶네. 여행 브이로그는 에 말했듯이 말할 것도 없고 ㅎㅎ
51 이름없음 2018/10/02 14:17:40 ID : 5VdQnu4Mpaq 0
구나! 캡쳐까지해서 정리해두었네. 카페 창업도 좋지. 우리 부모님도 꿈 중에 하나셨어서 두 분이서 카페를 연 적이 계셔. 지금은 힘들어서 폐점했지만, 어릴 때의 기억으로는 다시 돌아가고 싶은 아늑하고 따뜻한 공간이었어ㅎㅎ 그 외에 뭔가 눈에 띄는 건 왠지 크로아티아어(여행)이네? 뭔가 특이하다. 크로아티아 여성분들이 전세계적으로 미인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그런 흑심은... 아니지?ㅋㅋ 그렇다고 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인연을 찾으러 떠나는 길이라는 건 왠지 두근거리지. 완전 넘겨짚어 버렸네, 진짜 미안 ㅋㅋㅋㅠ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살기! 사실 그게 행복의 첫걸음인거 같네. 사람들은 자기보다 덜 행복한 사람과 자신을 잘 비교하지 않으니까.
52 이름없음 2018/10/02 15:11:32 ID : Lfhs3A6o3SK 0
연구원이나 한국은행 취업하고파
53 이름없음 2018/10/02 15:12:54 ID : 5VdQnu4Mpaq 0
그것만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거야?
54 이름없음 2018/10/02 15:20:04 ID : inO2nxzWlvd 0
나는 독립해서 피아노 연습하고 싶어 공부에 연연하지않고 항상 기분좋은 피아노 소리듣고싶어 피아노 치면 손가락이 빨리 움직이니까 먼가 기분이 좋다고 해야될까 되게 좋아 피아노 곡중에 좋은거 들으면 매일 기분좋고 그 노래에맞는 상황 생각하먄서 피아노 치고싶어
55 이름없음 2018/10/02 17:13:56 ID : k4K2L8646ru 0
나는 아주아주 특별한 사람이 될거야 모두 날 보면서 저런 삶을 살아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56 이름없음 2018/10/02 17:17:41 ID : TQrfalba5TT 0
이거 진지한거야
57 이름없음 2018/10/02 18:56:39 ID : O79ii1ctBtj 0
물론 더 있지. 난 결혼은 그닥이고 고양이 기르고 싶은데 알러지 있고 그냥 저런일 하다가 나중엔 도서관 사서 되고 싶어ㅎㅎ 이민도 좋고...
58 이름없음 2018/10/02 19:41:15 ID : e0mlfVgrAqp 0
일 안해도 먹고 살 수 있으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 원하는 곳 취직은 잠깐은 행복할지 몰라도 나중에 힘들 것 같은 느낌
59 이름없음 2018/10/02 20:44:13 ID : fe42Mo5eZeJ 0
죽기 전에 누군갈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그래도 만족한채로 죽을 수 있지 않을까싶어. 난 사랑이 딱히 어떤건지도 모르겠고 느껴본 적도 없어서 환상이라도 가지고 있는걸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언젠가는 그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거라면 이거 하나 뿐이야. 나머진, 그냥 풍족한 돈이나 게임 5성 뭐 그런것뿐라서.
60 이름없음 2018/10/02 20:50:28 ID : re0pSIJU1Bb 0
인간관계에 스스로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상대적이지만 평균 이상 잘하는 걸 찾으면. 그리고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면. 난 그러면 좋을 것 같아. 이것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더라 나한테는...
61 이름없음 2018/10/03 01:41:57 ID : O79ii1ctBtj 0
난 너랑 생각이 반대. 일 안해도 먹고 살 수 있으면 지루할 거 같아 물론 너무 못사는거보단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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