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더러운 흑역사(비위약하신분 들어오지마) (22)
2.스레딕 연령대 (3)
3.서울에 미자한테 문신 해주는 곳 있어? (4)
4.뭔가 경찰들도 못 믿겠지 않아? (17)
5.히잉.. (18)
6.놀아줄 사람.... (23)
7.설레는 썰 풀면서 놀자 (2)
8.나 24살이고 엄마 47살인데 (15)
9.야야야야야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인스타에서 (4)
10.스레 재밌어..? (6)
11.다들 지금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보면 좋을거같아! (9)
12.진짜 모기 제일싫어 (1)
13.바디 필로우를 쓰면 정말 잘때 편해?? (6)
14.술 마시면 뒤통수가 뜨거워져ㅋㅋㅋ (4)
15.다음생엔 늑대로 태어나고 싶다 (2)
16.. (3)
17.강아지한테 뭔가 진 기분이야.. (3)
18.생일인데 아무한테도 축하는못받고 욕먹고얻어맞음 (17)
19.투니버스 로고랑 노래 바뀌었네...;;; (4)
20.누가 갑자기 연락이 끊기면 어떨 것 같아? (8)
나는 왠지 남들보다 더러운 흑역사를 가지고 있는것같다.
똥, 오줌 관련해서..
1. 유딩때 오줌썰
2. 유딩때 똥썰
3. 초딩때 방귀썰
4. 중딩때 오줌썰
지금 생각나는건 요정도..
1번 먼저 풀어보자면
내가 어릴때부터 남눈치보고 소극적인 성격이여서 화장실같은것도 초등학교 시절~중학교 시절까지 수업시간에 손들고 나간다거나 쉬는시간에 간다던가 이런걸 아예 못했어. 너무 창피해서.. 그래서 그날도 안싸고 참고 꾸역꾸역 집으로 돌아오고있었어. 엘레베이터타고 올라와서 내렸는데 조금만 참으면 집인데 도저히 죽을것 같은거야. 또 엘레베이터랑 먼 집이였거든. 그 보면 엘레베이터가 있고 옆에 계단이 있잖아? 거기에 창문이 있고 담배필수있는 공간도 되고 자전거도 세워 놓을수 있엏는데 거기에 내가 바지를 내리고 싸버린거야..ㅋ..ㅎㅎ 그 하얀 바닥은 노란 오줌으로 채워졌어. 그러고 집으로 돌아왔지. 알아.. 말도 안되는 짓인데 어릴때니까 봐줘. 그리고 엄마가 돌아왔고, 같이 시장으로 가는데 엄마가 그 오줌을 봤지. 근데 어른들은 척보면 알잖아. 엉마가 저거보고 누가 저렇게 오줌을 싸놨냐고.. 난데..ㅎㅎ 그래서 난 주스 쏟은거 같댔지. 그러고는 시장에서 집으로 되돌아와서 내가 사실 내가 싼거야ㅎㅎ라니까 엄마가 한숨쉬고 휴지들고 닦으러 가셨다. 아.. 나 이얘기 지금 왜하고있는거야???? 되게 좌절감드네..
그래 그럼 오늘은 3번을 얘기할께.. 초등학교 1학년때 있었던일이야. 내 뒤에는 남학생이 앉아있었는데, 그날따라 배가 아팠어. 그래서 방귀를 남몰래 쉬익 쉭 꼈지. 근데 내 뒤에 남자애 짝꿍이 어디서 방귀냄새 난다는거야? 찔려서 조용히 책만 보고있었어. 그랬는데 냄새가 심했었나봐. 막 애들이 쌤을 불러. 선생님 여기와봐요. 이러면서.. 그러다가 내 뒤 남학생 짝꿍이 또 나대면서 선생님 얘가 방귀뀐것같아요.~ 이러면서 지 짝지를 가리키는거야. 그러곤 쌤이 주위를 좀 도시더니 내 뒤에 남학생한테 ㅇㅇ아, 화장실 갔다와라. 이러시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걔는 아니에요, 저 아니에요, 진짜 아니에요 계속 이러는데ㅋㅋㅋ 근데 애들이 냄새난다,갔다와라 부추겨서 결국 걔 화장실 갔다옴ㅋㅋㅋㄱㄲ 미안해..
아 4번도 풀까? 4번은 이제 뭐냐면 중딩때 학원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였어. 밤 10시쯤이였지. 그날따라 비가 세차게 많이 내렸어. 아마 장마철이였을거야. 근데 내가 화장실을 잘 안가는 편이거든? 아 근데 그날은 좀 갔다올껄 그랬나봐. 그 학원에서 집까지 20분에서 30분정도 걸리는데 다리를 안움직이면 참을 수 있을거같거든? 근데 그 거리를 다리를 움직이면서 가니까, 그니까 걸어가니깐 자극이 되면서 오줌이 점점점점 마려운거야. (난 원래 대중교통을 잘 이용 안해. 엄마가 태워줄때는 태워주고 아닐땐 살빼려고 걸어다니거든.) 아진짜 너무 싸기 일보직전꺼지 갔었어. 한 7분 거리 정도 남겨놓고ㅠㅠ좀만참자조금만참자 되뇌이먄서 걸음을 멈춰서 한번 몸을 베베 꼬고 진정시키고 다시 발걸음을 시작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 쒸~벌 그 빗소리가 얼마나 쉬를 자극하던 소리던지 못참겠는거야 진짜로; 그래서 아 조금만 싸자..안되갰다 싶어서 조금만 싸려고 개봉했거든? 근데 세상 모든일은 사람의 마음되로 되는게 아니더라. 그냥 개봉박두하는 순간, 그날의 빗물처럼 세차게..흘러내려..버렸어. 그 모든 쉬를 다 쏟아내는 긴 시간 동안 멈추려고 했는데 너무 시원해서 그만, 좀 멈칫 했지만 자포자기로 그냥 다 싸버렸어. 그래도 쉬원하긴하더라. 그냥 집에서 씻자 생각했지. 그리고 우산은 내게 필요없었어. 잊을 수 없는 쉬야의 밤이 되었지. 이게 끝이야. 나 이제 고3이고 이렇게 똥이나 오줌은 잘 안싸. 재밌었니 레더들아? 이렇게 나의 변썰은 끝이란다. 고마워!
이 이야기는 내가 유치원생때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한 소꿉친구랑 같이 문화센터 같은데서 놀때 이야기야. 그 문화센터에서 발레를 배웠었는데 그 발레하는 공간에서 놀았었어. 왜냐면 수업도 다 끝나보였고 바닥도 미끌미끌~하니 신나게 놀기 최적화된 공간이였거든. 아 그런데 또 똥이 마렵기 시작했어. 근데 이 친구랑 놀 시간이 얼마 안남은듯해 보였어. 왜냐면 내가 어릴때부터 눈치가 빨랐는데 울엄마랑 걔 엄마랑 얘기 다 끝내고 우리 쳐다보다가 좀더 얘기하고 이랬었거든. 근데ㅜ내가 여기서 똥마렵다카면 집에 갈게 뻔할뻔자자너; 그래서 꾹참고 뛰다니면서 놀았지. 왜 똥방귀라고, 똥이 나오기 직전의 방귀 말하는거 알지? 냄새도 똥과 가장 밀접해있던 공기라 일반 까스와는 달리 가장 독하고 말이야. 내가 이 똥방귀를 뀔 무렵 또 못참겠는거야..그래서 차라리 그자리에서 싸자. 나의 하찮은 똥때문에 이친구와 언제 다음을 기약하여 언제 또 놀지 모르는데 만남의 흥과 심취된 놀이의 행복한 순간을 깨버리지 말고 차라리 팬티에 묻힌 뒤 집에가서 일처리 하자 고 생각했어. 아 근데 좀 짜증났는게 막상 똥싸니까 그상태로 못놀겠드라고. 그래서 그냥 집에 가자고 했어. 차타고 집에 가야되는데 계속 앉지도 못하고; 뒷자석에서 아직 애니깐, 키가 작으니깐 어정쩡하게 앞좌속 의자 목덜미 잡은 채로 서서 집에갔어.
이번 썰은 방귀에 대한 썰이야. 어릴때 한 7살8살때 나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언니 모두를 놀래킬만한 방귀분사력을 갖고있었어. 레스더들은 어릴때 방귀를 어떻게 꼈는지 잘 모르겠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방귀를 빠라라락!!!!! 하고 꼈어. 항상. 시원하게. 우리 아빠만큼 크게 껴서 우리가족이 다 놀란거같애. 먹은것도 별로 없는데 아주아주 시원하게 꼈던것같은 유년시절의 방귀에 대한 좋은 기억이 남아있지. 지금은 소화기관이 약해져서 그만큼의 분사력을 가지지 못해서 그 어린시절 방귀분사력에 대한 애틋함도 가지고 있어. 내 몸이 왜이렇게 됐는지..참 그때만 생각하면 시원하고 좋았는데.. 쨌든 푸념은 여기까지 하고, 바로 전에 풀었던 썰의 소꿉친구를 우리집에 초대해서 놀고 있었을때였어. 우리 아파트는 놀이공원 근처에 있어서 밤에 자주 폭죽놀이를 하더라고. 연간회원권도 끊어서 어릴때만 자주 갔던 기억도 난다. 지금은 다른데로 이사샀지만. 집구조를 살짝 소개하자면, 안방에 화장실이 있었는데 바로 있는게 아니라 살짝 짧은 복도가 있었어. 거기에 옷도 걸어놓을수있고 화장대도 있었어. 많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담한 공간이라 거기서 놀고있었지. 여느때나 다름없이 난 방귀가 마려웠어. 지금 나이같으면 학교같은 사람많은데서 방귀뀌고 싶으면 소리없이 방귀를 뀌거든? 근데 거기는 폐쇄된 공간이기도 했고 사람도 꼬맹이 여자애 둘뿐이였고 해서 방귀소리를 완벽하게 무음으로 처리를 할수가 없는 환경이였어. 무엇보다도 어릴때 그런 스킬도 없었고 내가 그때까지 껴본 방귀 소리는 빠락빠락밖에 없거든. 다른 방귀소리는 못뀐단말이야! 그래서 그냥 크게 빠라라락 뀌고 철판깔자고 생각하고 방귀를 꼈어. 아 근데 진짜 다행인게 밖에 폭죽이 터지고 있더라고? 화장실문을 열어놔서 화장실 창문밖으로 폭죽터지는 장면이 어렴풋이 보였어. 이때문인지 그 친구가ㅋㅋㅋ 밖에ㅜ폭죽놀이 하나? 이렇게ㅜ말해줬어ㅠㅠ일부러 그렇게 말해준건지 아닌진 잘 모르겠다만 그 상황을 일단락해서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난다..
여기까지 나의 유년시절 이야기였어. 많이 박장대소할만한 정도의 웃긴 이야긴 아니지만 그때 재밌었던 기분을 추억하고 싶어서 흑역사 판에 몇자 적고 간다! 내 글을 보는 레스더들도 좋은 기분이 되길 바란다! 그럼 안녕!
나는 주짓수 배우는 18살여잔데 내가 중3?중2 남자애랑 스파링을 뜨게됨 막 한참 격렬하게 움직이다가 그 애를 들면서 엉덩이에 힘을 너무 줬는데 내가 방귀가 나올거같은 낌새도 못채고 막 하다가 뽱 소리 내면서 방귀나옴 ㅆㅂㅅㅂㅇㄴㅇㄴㅇㄴㅇㄴ 그앞에 쉬면서 구경하는사람들 좀 많았거든 방귀 딱 꼈을때 개쪽팔려서 스파링이고뭐고 걍 가방싸들고 집가고싶은 심정이였음레알 스파링끝나고 바로 탈의실 들어가서 가방싸고 인사하고 집으로 도망갔는데 씨이발 진짜 오늘도 가야하는데 어떡핼ㄴ앪ㄴㅇㄻㄴㅇ 거기가서 사람들이랑 인사했을때 그사람이 나볼때마다 막 나방구낀거생각나면 어떡해? 오늘 안갔다가 내가 방귀낀거 들은사람이 방귀낀거 쪽팔려서 안왔구나ㅎ 하고 생각하면 어떡해 거기 음악도 안틀어놔서 말소리랑 몸구르는 소리밖에 안들리는데 사람들이 매트마찰소리라고 착각했으면 좋겠는데 나랑 스파링뜬 그중딩은 내가 방ㄱ구ㅟ 낀거 아는데 그건 또 어떡ㄱㅎㅁㄴㅇ개ㅗㅁㄴㄻ뇨ㅕㄻ뇨ㅕㄹㅊㅍ아짖짜 죽고싶다 살려줘
나 초딩때 목욕을 한달에 1-2번밖에 안 했어 머리는 5일에 한번 감고...그때 내 몸에서 냄새 났을텐데 나하고 놀아준 친구들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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