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24 19:57:04 ID : a4Glh9a67s0 0
제목 그대로야 난 경찰도 못 믿겠어 ....
2 이름없음 2019/07/24 19:58:25 ID : p9a003vh81c 0
이해는 하는데 그럼 누굴 믿으려고?
3 이름없음 2019/07/24 20:24:36 ID : oMkk63XyZij 0
왜 못 믿는거야? 혹시 경찰들 또는 국가기관이 널 감시한다고 생각해? 아니면 뭐..뉴스보고?
4 이름없음 2019/07/24 21:32:02 ID : 1bdBak1a8nQ 0
경찰 못믿는거 맞아. 버닝썬 유착에 경찰 140명이 연루됐다. 한 경찰서 전체가 엮여있는 특이한 케이스긴 하지만, 개개 경찰관들의 태만과 무관심같은 경우도 상당히 많거든. 그렇게 해도 어차피 자기한테 오는 불이익이 적으니까 자기 권리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위법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기도 함. (예: 불심검문)
5 이름없음 2019/07/24 21:39:59 ID : jikq2K4ZdCj 0
저런 거 보면 경찰 못 믿겠더라... 민중의 지팡이는 개뿔 인중의 곰팡이 같어...
6 이름없음 2019/07/24 21:41:18 ID : lDutwE7e3O7 0
사람이 집 앞까지 스토킹 당해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그냥 갔고 그 사람이 빡쳐서 cctv보여주니까 그제서야 움직였다는 뉴스 보니까 못 믿는것도 이해가 감
7 이름없음 2019/07/24 21:43:45 ID : 4K3TPcslCqk 0
근데 솔직히 못 믿을만해... 같은 사건도 지역이나 피해자들에 따라서 대우나 반응도 다르고 얼마전엔 경찰이 몰카찍다가 걸리고ㅌㅋㅋ
8 이름없음 2019/07/24 21:45:00 ID : 1bdBak1a8nQ 0
공무원들 일처리는 유명하지만 경찰은 안전과 관련된 직업인데 이런 자들이 태만하면 절대 안되는거 아니냐? 얼마전엔 길가에서 폭행 사건 일어났는데도 그냥 팔짱끼고 지켜만 보더라.
9 이름없음 2019/07/24 21:53:30 ID : 88rBtdxCmIM 0
경찰 조직도 계속 개혁, 쇄신해 나가야 하는 게 맞겠지만서도, 난 그 경찰들도 안쓰러움. 중앙정부, 나아가 국가에서 경찰들의 든든한 뒷백이 되어주면 모를까, 뭐 조금만 실수했다 치면 인권침해녜 과잉진압이녜 하는데 그럼 경찰들로서도 최대한 자기보신을 추구하지 않게 될 리가 있겠나 싶어서. 왜 영화 '공공의 적 2'에서 강철중 검사가 '각목, 야구배트까지는 가급적 몸으로 막으시고, 도검류까지 나오면 발포 허가합니다. (경찰들이 경악해서 술렁거리자) 나쁜 놈들 인권 지키느라 내 사람(=휘하 경찰들) 피 쏟는 꼴, 나는 못 봅니다. 제가 다 책임지겠습니다'라고 했던 대사에 많은 사람들이 통쾌해하고 공감하는지 정부도 연구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거 왜 예전에 그런 사건도 있었잖아. 회칼 들고 설치던 피의자 제압하려고 실탄 발포한 경찰이 과잉진압 명목으로 경찰 내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뻔한거. 글록 권총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지급하기는 커녕 있는 38구경 리볼버도 제대로 쏘지 못하게 만드는 상황도 충분히 문제라고 봄.
10 이름없음 2019/07/24 22:19:31 ID : 1bdBak1a8nQ 0
관련도 없는거 갖다붙히느라 고생이 많냐
11 이름없음 2019/07/24 23:23:51 ID : U0srwE9timL 0
못 믿겠음 미성년자 성매매하지않나 성매매 업소 잡으러 가서 성접대 받고 오고 옆화장실 몰카 찍다 걸리고 ㅋㅋ..
12 이름없음 2019/07/24 23:34:04 ID : jzdVbvfSJQk 0
뇌물주고받는거 알고나서 못믿음.
13 이름없음 2019/07/24 23:39:58 ID : jjs8jcsi1jA 0
왜 믿어 ㅋㅋ?
14 이름없음 2019/07/24 23:43:04 ID : 7dO7dUZii79 0
2222
15 이름없음 2019/07/24 23:53:34 ID : 66pf83zXs7h 0
나 집에서 학대 받아서 멍들어서 그냥 집 나왔는데 엄마가 경찰에 신고해서 나한테 전화 오더라? 그래서 받을까 말까 하다가 받았더니 분명 나한테 내 허락없이는 집에 안들어 보내주겠다고 했어 친구집 가서 자라고 허락하겠다고 그냥 잘 있는지 확인만 한다면서 결국 나 끌고 집 보내고 2시간동안 설교 들었다? 나 대인기피증 있고 심지어 성인 남자 무서워하는데(어렸을때 일이 있었음 대충 납치 당할뻔 한적 있었다고만 할게) 둘이서 다가오니까 너무 무서워서 경직되서 겨우 얘기끝내고 갔는데 진짜 가고나서 엄마가 또 때렸어. 진짜 인생 뭣같다
16 이름없음 2019/07/25 00:02:45 ID : TWlA5dVdU42 0
뜬금없는데 레주야 그거 사진 다 찍어놓고 나중에 성인 되면 너네 어머니 고소해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부모를 고소하냐 하는데 그건 진정한 부모가 아닌 것 같다 아니면 주변에 믿을만한 어른 없어?..
17 이름없음 2019/07/25 00:14:11 ID : lyFfPdzU1u9 0
ㅇㅈ 어렸을 때는 경찰을 정의로운 무언가로 착각하고 있었는데 기레기랑 똑같이 권력에 휘둘리거나 같이 편승해서 꿀 빠는 조직.... 요즘은 경찰 자체를 보면 불쾌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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