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u4GmpU5hwN 2018/10/24 15:52:29 ID : hwFbfO4MmFj 0
브라렐라와 똥테러범이 있다
2 이름없음 2018/10/24 15:53:17 ID : HzO9vyNvu01 0
예?
3 이름없음 2018/10/24 15:54:35 ID : hwFbfO4MmFj 0
둘다 2학년 여자화장실에서 일어난 사건들이었다.
4 ◆1u4GmpU5hwN 2018/10/24 15:55:52 ID : hwFbfO4MmFj 0
그날 나는 학교 화장실에서 볼일을 봤었다
5 ◆1u4GmpU5hwN 2018/10/24 15:57:00 ID : hwFbfO4MmFj 0
내가 들어간 칸은 조그만 창문이 있었다. 들어갈때는 급해서 못봤지만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리려던 순간
6 ◆1u4GmpU5hwN 2018/10/24 15:57:17 ID : hwFbfO4MmFj 0
창문 앞에...브레지어가 있었다.
7 ◆1u4GmpU5hwN 2018/10/24 15:57:58 ID : hwFbfO4MmFj 0
그걸 본 나는 침착하게 물을 내리고 반으로 달려가서
8 ◆1u4GmpU5hwN 2018/10/24 15:58:09 ID : hwFbfO4MmFj 0
브라가 있다고 알렸다.
9 ◆1u4GmpU5hwN 2018/10/24 15:58:33 ID : hwFbfO4MmFj 0
브라는 핑크색이었고 와이어가 있는 형태였다.
10 ◆1u4GmpU5hwN 2018/10/24 16:00:18 ID : hwFbfO4MmFj 0
그날 화장실은 핫플이 되었다. 브라를 벗고 간 또라이가 누굴까 추리도 해봤지만 결국 밝히지 못했다.
11 ◆1u4GmpU5hwN 2018/10/24 16:02:06 ID : hwFbfO4MmFj 0
도대체...브라렐라는 무엇을 하느라 브라를 벗어두고 갔으며 브라는 왜 거기에 두고갔던 것인가...브라를 했다가 안하면 덜렁여서 불편할텐데...
12 ◆1u4GmpU5hwN 2018/10/24 16:02:32 ID : hwFbfO4MmFj 0
참고로 브라렐라는 브라와 신데렐라를 합친 말이다
13 ◆1u4GmpU5hwN 2018/10/24 16:03:08 ID : hwFbfO4MmFj 0
똥테러범은 오늘 있던 사건이었다.
14 이름없음 2018/10/24 16:14:16 ID : nxCkleGmrdP 0
대체 뭐지ㅋㅋㅋㅋㅋ
15 ◆1u4GmpU5hwN 2018/10/24 16:31:35 ID : fgo46o0sp86 0
어제 친구가 화장실에 누가 똥을 싸고 물을 안내렸다며 화를 냈다
16 ◆1u4GmpU5hwN 2018/10/24 16:32:16 ID : fgo46o0sp86 0
우리 학교에선 빈번한 일이었다. 그 전에는 변기가 막혀서 물이 넘친적도 있었기때문이다
17 ◆1u4GmpU5hwN 2018/10/24 16:33:10 ID : fgo46o0sp86 0
문제는 오늘 이었다.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와서 친구들이 화장실을 갔다
18 ◆1u4GmpU5hwN 2018/10/24 16:34:55 ID : fgo46o0sp86 0
하루동안 방치된 똥이 있는 칸에 친구가 갔고,들어간 순간 작렬하는 냄새에 기겁을 했다고 했다.
19 ◆1u4GmpU5hwN 2018/10/24 16:36:09 ID : fgo46o0sp86 0
변기속 똥위엔 휴지가 덮여있었다고 한다.
20 ◆1u4GmpU5hwN 2018/10/24 16:36:50 ID : fgo46o0sp86 0
이건 똥을 싼 놈이 싼후에 덮어놓았거나 그 후에 본 사람이 덮어놨다는 말인데
21 ◆1u4GmpU5hwN 2018/10/24 16:37:16 ID : fgo46o0sp86 0
둘다 참...
22 ◆1u4GmpU5hwN 2018/10/24 16:38:22 ID : fgo46o0sp86 0
어쨌건 친구는 물을 내렸다고 한다. 꾸룩꾸룩 소리는 나는데 안내려가서 의아해할때
23 ◆1u4GmpU5hwN 2018/10/24 16:39:17 ID : fgo46o0sp86 0
물이 넘쳤다고...옆칸에 있던 다른 친구는 물이 바닥에서 흘렀을때 놀랐다고 한다.
24 ◆1u4GmpU5hwN 2018/10/24 16:40:18 ID : fgo46o0sp86 0
그래서 화장실은 초토화가 되었다. 바닥에 물이 흥건한데 미묘하게 갈색빛을 띄고 있었고 위엔 건더기가 떠다녔다.
25 ◆1u4GmpU5hwN 2018/10/24 16:41:42 ID : fgo46o0sp86 0
아직도 그 장면을 생각하면 토가 나올것 같다. 하루동안 숙성된 똥과 변깃물이 넘쳐서 바닥에 고여있다니...심지어 냄새도 심각하게 끔찍했다.
26 ◆1u4GmpU5hwN 2018/10/24 16:43:12 ID : fgo46o0sp86 0
그래서 오늘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고생을 하셨다. 어째서 우리 화장실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지...혹시 다른 사람들도 학교에서 이런일이 빈번하게 있는건가?
27 ◆1u4GmpU5hwN 2018/10/24 16:43:37 ID : fgo46o0sp86 0
이제 우리 학교애들은 익숙해진것같다.
28 ◆1u4GmpU5hwN 2018/10/24 16:45:10 ID : fgo46o0sp86 0
하긴 똥 싸놓고 안 내리는 사람들은 몇번있었다. 오늘 같은 날이 드물어서 그렇지...
29 ◆1u4GmpU5hwN 2018/10/24 16:46:36 ID : fgo46o0sp86 0
레스주들은 어때? 이런일들이 있었던 적이 있어?
30 이름없음 2018/10/24 16:50:25 ID : k4Gmmk4HCja 0
나도 똥테러범 일어났었는뎈ㅋㅋㅋㅋ
31 이름없음 2018/10/24 17:31:31 ID : 4LasjhfdXze 0
브라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테러는 초등학교에서도 일어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내가 초등학교 시절때 빈번히 일어나던 일이였거든... 전학오기전 학교도, 전학온 학교도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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