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딕이 아직도 살아있다는게 놀랍다 (2)
2.수능 끝나고 알바추천좀해줘!!٩꒰๑ ´∇`๑꒱۶ (6)
3.안녕! 나 타로봐주고 다녔었던 타로주야! (4)
4.길냥이들은 추워지면 어떻게 지내? (18)
5.고양이 발꼬락 (5)
6.버스탈때 특정인물보면 콧소리 내는사람 (2)
7.새끼 강아지가 밤새 티비 소리 듣는 것도 스트레스야? (5)
8.아침잠이 많은데 바로 일어나는 법 없을까 (9)
9.자기가 다니는 학교 이름을 써보자 (5)
10.얘들아 이메일 하나 가지고 유튜브 채널을 찾을 수 있어? (3)
11.퉁탕퉁탕 (31)
12.뭐라고 답장을 해야할까 (7)
13.82년생 김지영 있잖아 (17)
14.약은거야 이기적인거야? (9)
15.스레딕의 암묵적인 룰에 대해서 (15)
16.이 여우? 종 알아? (11)
17.배고파 (3)
18.스푼 광고 사라져라 (11)
19.연애 할려면 뭐 해야되냐 (5)
20.괴물 소리 내보자 (26)
타지 넘어오고 자취 하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참 많더라구...
건물 밖에서 흡연하면서 가끔 길냥이들 보이면 고냥이참치캔 주곤 했거든
오늘도 잠깐 나갔다오는데 추운 바람이 엄청 불더라... 이렇게 추워지면 걔네들은 어떻게 생존할지 참 걱정이 된단 말이야.
길냥이는 죽거나 겨우겨우 밥먹고 대부분 바람 안 통하는 안 쪽에서 가만히 있으면서 지내 돌보는 사람이 있다면 살 가능성이 높아
어어 어디서 들었는데 겨울에는 칼로리 높은 사료 진짜 왕창 주는게 제일 좋대!! 추위까지 씹어서 살아남는다고...ㅋㅋ 만약 맘씨 좋은 캣맘 캣대디씨라면 그렇게 해줘!!
ㅠㅠ 그렇구나.. 역시 누군가가 봐줘야 하네
엌ㅋㅋㅋㅋㅋ 그래??? 혹시 모르니까 준비해야겠다!
나도 혹시나 해서 차 밑 봤는데 오늘은 없더라구 ㅜ 추워지기 전에는 거의 있었는데...
하...
안그래도 오늘 차가 지나다니는 횡단보도 한 가운데에 있다가 다친 아기 고양이를 봤는데 고양이 얘기를 보니 떠올라버렸잖아...
신호 바뀌고 옮기긴 했지만 이후에는 신고를 했는지 어쨌는지 확인못한게 한이다.
여태까지 본 길고양이중에서 제일 작았어. 태어난지 얼마 안됐는지 진짜 쪼그맣던 애였는데...ㅠㅠ
왜 그 겨울철에 시동걸기 전에 한번 차 두드리라는 광고 있었잖아. 고양이들이 엔진 근처에서 몸 녹이다 차가 출발해서 사고나는 일도 있고 좀 불안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길냥이들 털모자파티 해주고싶당
아구 ㅜㅜㅜㅜㅜㅜㅜ 어떡해... 분명 누군가 동물병원 데려가서 잘 치료 받았을거야! 그렇게 믿어!
맞어... 나도 그래서 아침마다 차 밑 슥 보고 출근해. 내 차는 아니지만.
나중에 차 생기면 지금 습관처럼 확인할 것 같아!
내가 예전에 살던 곳은 보일러실에 근처 고양이들이 다 모여 지냈었지.. 겨울엔 추우니까 말이야 ㅠㅠ
ㅜㅜㅜ 그래도 거기는 약소하지만 보일러실 이라는 보금자리가 있었네.
걱정이야... 요 근처 아이들은 어떻게 겨울을 보낼련지.
내가 알기로는 자동차 엔진 아래 같은대로 기어들어가기도 하는데 실제로 시동걸고 바로 출발하다가 고양이가 치여죽는경우도 있고
그곳에 끼어있다가 자동차 주인분이 고양이를 구조했는데 결국 고양이 발을 절단해야하는 경우도 있었어
으우 ㅜㅜㅜㅜㅜ 차가 따셔서 거기서 몸 녹이다가 사고나는 경우가 참 많아 ㅜ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러긴 힘들지만 차 몰 일 있으면 한 번씩 확인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야.
글쎄 그래도 일단 동물이니까 각자 알아서 혹독한 겨울도 살아가는 방법이 다 있지 않을까?
길고양이들이야 그나마 몇몇 인간들의 도움을 받는다 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하늘에 날아다니는 야생 새들은 겨울을 어떻게 날지 궁금해..
고양이도 그렇고 추운 바람 부는 날 앙상한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새들도 불쌍하다
잘했어!!!!!!! 정말 마음이 따뜻하구나 너 ㅜㅜ
그렇겠지? 다들 각자의 생존 방식이 있기에 매년 잘 버텨왔겠구나. 흨흨
새들도 아마 걔들만의 방식이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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