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거 짝사랑일까? (4)
2.진짜 헷갈린다 (6)
3.추석이라 결혼하라고 닦달할 어른들 생각하니까 (3)
4.짝사랑 접었어 (3)
5.고등학교 추천좀 ㅠㅠ (5)
6.누가 날 좋아하는 것 같다고 느껴본 적 있어? (11)
7.자기 정체성 전혀 예상치 못했던 사람들 있어? (7)
8.학생인데 고민 상담 해주라ㅠㅠ (2)
9.그냥 내 별거없는 짝사랑 (4)
10.좋아하는 언니한테 고백해봤어. (43)
11.우정..? (6)
12.왜 (17)
13.. (2)
14.다 끝났어 (1)
15.우정이상 사랑미만 (3)
16.아 진짜!! 왜 자꾸 헷갈리게 하는데!! (5)
17.내가 좋아하는 너무 완벽한 너는 (1)
18.. (9)
19.표현하는법 (3)
20.우씨 나한테 왜 이래 ㅠㅠㅠㅠㅠ (1)
1
◆xV9ilCnRyII
2018/11/01 23:41:19
ID : 85XutxO9xQo
0
알게된 지는 중3때부터 알았으니까 이제 3년인가 4년인가.. 고3이니까
내가 얘를 좋아한다고 확정 지은 지는 4개월 정도 밖에 안 됐어
중간에 많이 싸우기도 했고 멀어지기도 했었는데
얘를 좋아하는 게 포기가 안 되니까 혼자서 짝사랑 계속 해왔거든
내가 예전에 얘한테 나 양성애자 아니면 범성애자같다고 커밍아웃한 적은 있어
내가 막 티를 잘 못 내는 성격이고 다른 애들한테는 스킨쉽 잘도 하는데
얘한테는 이상하게 못 하겠더라고. 당연한 거겠지?
지금은 조금 할 수 있는데 그게 걔 어깨에 머리 기대거나
어깨 톡톡 치는 정도? 애가 나중에 얠 좋아하는 걸 알았을 때 혹시라도 기분이 나쁠 수도 있으니까 조심하고 있어
아무튼 나는 얘가 계속 남자 얘기만 하고 내가 동성한테 고백받으면 어떨 거 같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좀 당황스러울 거 같다고 해서 솔직히 고백은 포기한 상태였어 뼈테로라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최근 들어서 사건사고가 많다 보니까 혼자 살아야겠다고 혼자 살 거라고 막 그러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그래도 가능성은 있겠다! 생각이 들었지
2
◆xV9ilCnRyII
2018/11/01 23:45:58
ID : 85XutxO9xQo
0
일단 얘도 나처럼 스킨쉽 하는 걸 잘 못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
그래서 나도 그렇도 얘도 그렇고 서로 껴안거나 뽀뽀하는 거 그런 거 잘 못 해
근데 최근 들어서 나보고 같이 하자는 것도 많아졌고 음 뭐지? 싶을 때가 굉장히 많아졌어
나보고 어디 가자고 하는 것도 많아졌고.. 물론 나는 얘랑 하는 거면 뭐든 좋으니까
다 좋다고 같이 가주지 ㅠㅠ... 여기저기 막 놀러 다니고
내가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샀는데 보고싶어 라고 써있는 이모티콘이 있거든?
내가 이거 보내면서 이 이모티콘 마음에 든다고 ㅋㅋㅋㅋ 쓸 사람은 없지만 ^^.. 이랬더니
나한테 써 나한테 이러고,,
3
◆xV9ilCnRyII
2018/11/01 23:49:49
ID : 85XutxO9xQo
0
난 수험생이라 어차피 이번달만 지나면 급식 안 먹고
점심은 원래 신청 안 하구 저녁은 13일 밖에 안 먹어서 신청을 안 했거든
그래서 오늘 저녁 안 먹고 짝녀는 야자 거의 맨날 빠져서 ㅋㅋㅋㅋ
안 하고 집 가는데
나보고 오늘 저녁 먹으러 어디로 갈 거냐고 자기도 따라간다구 그래서
나 생각 별로 없다고 그랬지 그때 친구가 과자 줘서 먹고 있었거든...
그냥 교실에 가만히 있긴 심심할 거 같아서 나갈까 말까 이랬더니
저녁때 산책 가자고 나가자고 그러는 거야 그래서 알겠다 하고 갔징
4
◆xV9ilCnRyII
2018/11/01 23:57:46
ID : 85XutxO9xQo
0
아 그래서 내가 너 가방 싸고 나올 거냐고 ㅋㅋㅋㅋ 그랬더니
그럴 거 같다고 저녁 시간 동안 같이 있다가 집 갈 예정이라고 ㅠ 그러더라고
그러고 저녁 시간에 만나서 어디 갈까 하다가 내가 뭐 사 먹을 생각은 없다고 하니까
학교 안에 그네에 앉아있자고 그래서 거기에서 그냥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웃고 놀았어
짝녀가 계속 뭐 안 먹어도 되냐고 물어봐서 아 괜찮다고 별로 생각 없다고 그러니까
자기 가방에서 크리스피롤? 과자 ㅋㅋㅋㅋㅋ 자기가 배고플 때 먹으려고 하나 쟁여놨던 건데 나 주겠대 ㅠ
5
◆xV9ilCnRyII
2018/11/02 00:02:30
ID : 85XutxO9xQo
0
그래서 받았어.... (야자 3교시에 먹었당ㅠ) 하여튼 그러고
얘기 계속 하다가 가야 할 시간이 돼서 보냈어.. 나보고 신발장까지 데려다 줄까? 이래서 아냐아냐 괜찮아 이러고
내가 교문까지 같이 가줬단 말야 그러고 잘 가라구 막 손 흔들흔들 해줬는데 짝녀가 내 손에 하이파이브 계속 하구 ㅠㅠㅠㅠ
그러고서 나는 학교 들어가고 짝녀는 집 갔어...
6
◆xV9ilCnRyII
2018/11/02 00:04:14
ID : 85XutxO9xQo
0
아 그리고 요즘에 내가 뭔 일이 계속 꼬여서 ㅠㅠㅠㅠ 한 몇 일 연속으로 기분이 안 좋았는데
기분 좀 어떠냐고 괜찮냐고 항상 물어봐주고.. 막 그랬어 ㅠㅂㅠ
진짜 별거 아닌데 나 혼자 괜히 의미 부여 하는 거 같고 그렇다 막상 쓰고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 그냥 내 짝녀가 해주는 거라 설렜나봐 ㅠㅁㅠ..
레스 작성
4레스이거 짝사랑일까?
270 Hit
퀴어
이름없음
18.11.02
0
6레스» 진짜 헷갈린다
250 Hit
퀴어
◆xV9ilCnRyII
18.11.02
0
3레스추석이라 결혼하라고 닦달할 어른들 생각하니까
285 Hit
퀴어
이름없음
18.11.01
0
3레스짝사랑 접었어
189 Hit
퀴어
◆XzgnQnu8o3X
18.11.01
0
5레스고등학교 추천좀 ㅠㅠ
177 Hit
퀴어
이름없음
18.11.01
0
11레스누가 날 좋아하는 것 같다고 느껴본 적 있어?
851 Hit
퀴어
이름없음
18.11.01
0
7레스자기 정체성 전혀 예상치 못했던 사람들 있어?
359 Hit
퀴어
이름없음
18.11.01
0
2레스학생인데 고민 상담 해주라ㅠㅠ
136 Hit
퀴어
이름없음
18.11.01
0
4레스그냥 내 별거없는 짝사랑
167 Hit
퀴어
쓰니
18.10.31
0
43레스좋아하는 언니한테 고백해봤어.
639 Hit
퀴어
◆wE3CrxQlbg1 터질 것 같아
18.10.31
0
6레스우정..?
233 Hit
퀴어
이름없음
18.10.31
0
17레스왜
206 Hit
퀴어
◆wk3CkoK3SK1
18.10.31
1
2레스.
76 Hit
퀴어
이름없음
18.10.30
0
1레스다 끝났어
138 Hit
퀴어
이름없음
18.10.30
0
3레스우정이상 사랑미만
424 Hit
퀴어
이름없음
18.10.30
1
5레스아 진짜!! 왜 자꾸 헷갈리게 하는데!!
317 Hit
퀴어
이름없음
18.10.30
0
1레스내가 좋아하는 너무 완벽한 너는
445 Hit
퀴어
이름없음
18.10.30
1
9레스.
208 Hit
퀴어
이름없음
18.10.30
0
3레스표현하는법
294 Hit
퀴어
이름없음
18.10.29
0
1레스우씨 나한테 왜 이래 ㅠㅠㅠㅠㅠ
161 Hit
퀴어
이름없음
18.10.2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