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1/02 01:02:56 ID : Xzhy5e6lCpb 0
나는 진짜 늦게 알았거든 초등학교 4학년? 베란다 쪽에 누워있다가 그때 시점에 작년에 받은 선물에 11번가가 적혀있어서 그때 알았어 겁나 충격먹었어 슈가슈가룬 마음보는 능력 달라했는데...ㅎㅎㅎ
2 이름없음 2018/11/02 01:04:00 ID : ta8qjg3TVdO 0
나도 초등학교 4ㅏ학년 난 엄마가 그냥 말했어 뭐사줄까하고 ㅠㅠㅠㅠ
3 이름없음 2018/11/02 01:04:52 ID : a4GmnxCjeNx 0
처음부터 알았어 믿어도 그냥 그래? 있으면 있는가보다 이랬던듯
4 이름없음 2018/11/02 01:31:47 ID : Xzhy5e6lCpb 0
헐...ㄷㅗㅇ심이 없네
5 이름없음 2018/11/02 01:31:59 ID : Xzhy5e6lCpb 0
앙대!!! 겁나 충격이셋ㅎ다
6 이름없음 2018/11/02 01:32:53 ID : tzcMqnU7zht 0
잘은 모르겠는데 그냥 언제부턴가 산타는 없구나 하는 걸 자연스레 믿게 된 듯 산타를 믿었던 것 같았던 시절에 내가 엄마한테 우리집에도 산타 오냐고 물었더니 엄마가 우리집은 불교라서 산타 안 온다고ㅋㅋㅋㅋㅋㅋㅠㅠㅠ 그냥 선물 사주기 싫었던 건가... 생각해보니 가족들한테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본 기억이 없넹... 근데 슈가슈가룬ㅋㅋㅋㅋㅋㅋ 11번가ㅋㅋㅋㅋㅋㅋ 하긴 11번가에 그런 걸 팔지는 않지...
7 이름없음 2018/11/02 01:52:40 ID : MkreZa8rwK1 0
초딩 저학년 때 즈음부터 자연스럽게 알게 된 듯. 근데 그때도 있는지 없는지 좀 긴가민가했고, 확실히 없다고 단정짓게 된 건 초3~4때쯤.
8 이름없음 2018/11/02 01:55:51 ID : 2MoZeGpXs60 0
난 유치원때부터 애초에 산타가 와서 선물을 준 적이 없어서 크리스마스가 뭐 하는 날인지도 몰랐는데 유치원에서 크리스마스라고 얘기가 오가서 가족에게 물어보니까 그런건 원래 없다고 직설적으로 들었음
9 이름없음 2018/11/02 02:58:12 ID : 3Xz87glwsmF 0
초등학교 1학년땐가 선물 포장지가 롯데마트 포장지인걸 보고 "아 엄마 아빠가 사오신거구나" 하고 깨달았어
10 이름없음 2018/11/02 03:10:04 ID : 66jba4HAZjz 0
난 어린이집 다닐 때 알았어 산타가 선물 주겠답시고 왔는데 얼굴 딱 보니까 어린이집 통학버스 운전해주시는 분이셨어서 ㅋㅋㅋㅋ 친구들끼리 기사 아저씨라고 막 수근수근대고 그랬는데 근데 사실 생각해보니까 그 이전부터 그냥 산타라는 개념 자체를 몰랐던 거 같음...
11 이름없음 2018/11/02 03:47:19 ID : LcHu62E1eNv 0
엄마가 처음부터 산타가 없다고 가르쳐서 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18/11/02 03:50:17 ID : zTRCjjxWrs8 0
나는 유치원 때 선물 한번에 12개정도 받아서 그런걸 몰라가지고 중2됐을때 알았늠
13 이름없음 2018/11/02 04:14:33 ID : i9z9dDyY3Co 0
집에서 성탄을 안 챙겨서 평생 딴나라 동화였어 우리나라 귀신은 믿어도 산타는 믿어본적이 없음
14 이름없음 2018/11/02 07:59:09 ID : Fijba60nA2N 0
초1 처음 받은 선물에 산타 할아버지가 적어주신 편지가 있었는데 글씨체가 대놓고 우리 엄마랑 똑같아서..
15 이름없음 2018/11/02 10:14:24 ID : A1xDAlCjbco 0
있다고 믿어본 기억이 없어... 엄청 어릴 때 아닐까 처음부터 안 믿었다고 하기에는 내 동심이 슬프니까
16 이름없음 2018/11/02 11:47:41 ID : JVhta60pV9j 0
유치원에 온 산타할아버지.... 내가.... 수염 잡아뜯어서....
17 이름없음 2018/11/02 11:48:17 ID : JVhta60pV9j 0
유치원때부터 충격받아서 안믿었었음 ㅋㅋㅋㅋㅋ 수염이 그렇게 쫙 떨어질 줄 몰랐어
18 이름없음 2018/11/02 16:01:55 ID : paq1BdPa66o 0
유치원에서 6살때 체육 선생님이 산타 분장하는 것을 봤지 근데 난 별로 충격 안 받았던 거 같은뎅..ㅋㅋㅋ
19 이름없음 2018/11/02 16:02:31 ID : xQrbA7y6i3C 0
그냥...애기때부터 사실 산타는 없지만 선물은 받아라하고 부모님이사주셔서....별로 이햐를 못했어....그래서 유치원다닐때 친구들한테 사실 산타는 없는거고 부모님이 선물 사주시는거야 라고랬을때 친구가엄청울었음....
20 이름없음 2018/11/02 17:08:57 ID : BhumoNupSHz 0
유치원 크리스마스때 산타복장하고 학부모 중 하나가 선물 나눠주는 이벤트를 했었는데 처음에는 믿었거든. 근데 두번째에 분장한 분이 엄마 친구고 그래도 믿을려 그랬는데 집에 오니까 엄마가 선물 잘 받았냐고, 엄마가 사서 그 아줌마한테 너 주라고 한 건데 좋아하니 다행이다, 산타복장했는데 못알아봤냐. 라고 해서 안믿게됐다. 뭐, 동심은 깨졌어도 크리스마스 선물은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매번 받았지만
21 이름없음 2018/11/02 17:33:25 ID : hBxU45dWkpO 0
아빠가 어째선지 크리스마스를 싫어해서 기억을 할 수 있는 나이(5~6살 정도) 쯤에 아빠가 굳이 신경질적으로 그런 거 안 챙긴다고 혼내기까지 하니까 산타 없다는 거 보다 들뜬 마음에 무안 주는 게 더 충격이었던 거 같애ㅠㅁㅡ
22 이름없음 2018/11/02 21:28:28 ID : Ns79eHu03u8 0
나도 애초에 크리스마스가 뭐하는 날인지도 몰랐는데 유치원에서 알려줘서 부모님한테 물어보니 그런거 원래 없다고 들음...
23 이름없음 2018/11/02 21:54:35 ID : 5gmHu60k1ik 0
유치원.. 크리스마스에 엄마가 이쁘게 포장한걸 선생님 드리라길래 드렸는데 당일날 점심 산타가 선생님한테 줬던 선물 다시 나한테줌ㅋㅋㅋㅋㅋㅋㅋㄱ금색 포장지에 이름적혀있던 ...ㅠㅠ
24 이름없음 2018/11/02 22:31:36 ID : soZa3DthcIH 0
산타 믿고 있었는데 어릴때 학교나 유치원에서 산타분장하시는 아저씨를 보고 아이들이 앗 ! 저거 가짜 수염이다! 하는 분위기속에서 동심을 지키기 어려웠따
25 이름없음 2018/11/02 22:32:51 ID : 07gnU2Lasi5 0
초딩 때 애니메이션 보고 확 눈치까버림..
26 이름없음 2018/11/02 22:48:57 ID : mIFfRA43Ve1 0
우리 유치원 산타 할부지 수염을 뜯은 게 너냐?ㅋㅋㅋㅋㅋㅋㅋ 7살때 갑자기 소란스러워져서 고개를 들어서 본 수염 뜯긴 할아버지의 얼굴이 유치원 버스 운전 기사 아저씨였을 때....
27 이름없음 2018/11/03 02:05:10 ID : y3V9du65gmI 0
아마 믿었던 적이 없는거 같아 그런거에 기시감을 느꼈던걸까
28 이름없음 2018/11/03 08:48:07 ID : JO8ksnQramq 0
자다가 어디서 뽀시락 소리나길래 실눈떠서 산타 할아버지 볼라고 했는데 엄마 아빠 까치발 들고 선물 갖다놓는거 보고 진짜 ㅎ 인생별거 없네 이생각했었어 ㅋㅋㅋㅋㅋ그 때가 초등학교 3학년 대 였는뎈ㅋㅋㅋㅋ
29 이름없음 2018/11/03 09:20:16 ID : u04FhaoK5cN 0
난 유치원 다닐때부터 안믿었어ㅋㅋ 부모님이 산타같은건 없다고 하셔서!
30 이름없음 2018/11/03 09:55:14 ID : xwlfVcJSIIH 0
유치원 때 원장쌤이 산타분장하고 선물나눠주는거 보고 안믿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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