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술학원 잘 못 골랐나 봐 (3)
2.블루트스 마우스 아는사람 (7)
3.테마놀이공원 밤에 폐장시간 후 상상해봤어? (4)
4.스레딕엔 연뮤덕 없나? (1)
5.아 집에서만 생활하는게 이제 익숙해;; (3)
6.오빠가 군대에 있는데 걱정이다 ㅠㅠ (5)
7.점심으로 뭐먹을까 (8)
8.나는 15살 (15)
9.자퇴 후 다른 학교로 복학 가능하지? (6)
10.참참참 (앞 뒤 양옆) (6)
11.유튜브 광고수익 그거 (2)
12.대한민국 (5)
13.머리말리다가 (4)
14.다들 산타가 없다고 알았을때 언제야? (30)
15.스레딕 회원가입 생겼네?? (5)
16.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악취미 다들 한 개씩은 있지 않아? (27)
17.헐 성남에 아기 살인사건 났대 (7)
18.뿅!! 고민판에 올리기엔 너무 별거 아닌 고민!! (5)
19.한림예고 질문 받아줄사람ㅜㅜ (2)
20.이런 부탁해도 될까? (9)
나는 진짜 늦게 알았거든 초등학교 4학년?
베란다 쪽에 누워있다가 그때 시점에 작년에 받은 선물에
11번가가 적혀있어서 그때 알았어
겁나 충격먹었어 슈가슈가룬 마음보는 능력 달라했는데...ㅎㅎㅎ
잘은 모르겠는데 그냥 언제부턴가 산타는 없구나 하는 걸 자연스레 믿게 된 듯
산타를 믿었던 것 같았던 시절에 내가 엄마한테 우리집에도 산타 오냐고 물었더니 엄마가 우리집은 불교라서 산타 안 온다고ㅋㅋㅋㅋㅋㅋㅠㅠㅠ 그냥 선물 사주기 싫었던 건가... 생각해보니 가족들한테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본 기억이 없넹...
근데 슈가슈가룬ㅋㅋㅋㅋㅋㅋ 11번가ㅋㅋㅋㅋㅋㅋ 하긴 11번가에 그런 걸 팔지는 않지...
초딩 저학년 때 즈음부터 자연스럽게 알게 된 듯.
근데 그때도 있는지 없는지 좀 긴가민가했고, 확실히 없다고 단정짓게 된 건 초3~4때쯤.
난 유치원때부터
애초에 산타가 와서 선물을 준 적이 없어서 크리스마스가 뭐 하는 날인지도 몰랐는데 유치원에서 크리스마스라고 얘기가 오가서 가족에게 물어보니까 그런건 원래 없다고 직설적으로 들었음
초등학교 1학년땐가 선물 포장지가 롯데마트 포장지인걸 보고 "아 엄마 아빠가 사오신거구나" 하고 깨달았어
난 어린이집 다닐 때 알았어
산타가 선물 주겠답시고 왔는데 얼굴 딱 보니까 어린이집 통학버스 운전해주시는 분이셨어서 ㅋㅋㅋㅋ 친구들끼리 기사 아저씨라고 막 수근수근대고 그랬는데
근데 사실 생각해보니까 그 이전부터 그냥 산타라는 개념 자체를 몰랐던 거 같음...
초1
처음 받은 선물에 산타 할아버지가 적어주신 편지가 있었는데 글씨체가 대놓고 우리 엄마랑 똑같아서..
있다고 믿어본 기억이 없어... 엄청 어릴 때 아닐까 처음부터 안 믿었다고 하기에는 내 동심이 슬프니까
유치원에서 6살때 체육 선생님이 산타 분장하는 것을 봤지
근데 난 별로 충격 안 받았던 거 같은뎅..ㅋㅋㅋ
그냥...애기때부터 사실 산타는 없지만 선물은 받아라하고 부모님이사주셔서....별로 이햐를 못했어....그래서 유치원다닐때 친구들한테 사실 산타는 없는거고 부모님이 선물 사주시는거야 라고랬을때 친구가엄청울었음....
유치원 크리스마스때 산타복장하고 학부모 중 하나가 선물 나눠주는 이벤트를 했었는데
처음에는 믿었거든. 근데 두번째에 분장한 분이 엄마 친구고 그래도 믿을려 그랬는데 집에 오니까 엄마가 선물 잘 받았냐고, 엄마가 사서 그 아줌마한테 너 주라고 한 건데 좋아하니 다행이다, 산타복장했는데 못알아봤냐.
라고 해서 안믿게됐다.
뭐, 동심은 깨졌어도 크리스마스 선물은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매번 받았지만
아빠가 어째선지 크리스마스를 싫어해서 기억을 할 수 있는 나이(5~6살 정도) 쯤에 아빠가 굳이 신경질적으로 그런 거 안 챙긴다고 혼내기까지 하니까 산타 없다는 거 보다 들뜬 마음에 무안 주는 게 더 충격이었던 거 같애ㅠㅁㅡ
나도 애초에 크리스마스가 뭐하는 날인지도 몰랐는데 유치원에서 알려줘서 부모님한테 물어보니 그런거 원래 없다고 들음...
유치원.. 크리스마스에 엄마가 이쁘게 포장한걸 선생님 드리라길래 드렸는데 당일날 점심 산타가 선생님한테 줬던 선물 다시 나한테줌ㅋㅋㅋㅋㅋㅋㅋㄱ금색 포장지에 이름적혀있던 ...ㅠㅠ
산타 믿고 있었는데 어릴때 학교나 유치원에서 산타분장하시는 아저씨를 보고 아이들이
앗 ! 저거 가짜 수염이다!
하는 분위기속에서 동심을 지키기 어려웠따
우리 유치원 산타 할부지 수염을 뜯은 게 너냐?ㅋㅋㅋㅋㅋㅋㅋ
7살때 갑자기 소란스러워져서 고개를 들어서 본 수염 뜯긴 할아버지의 얼굴이 유치원 버스 운전 기사 아저씨였을 때....
자다가 어디서 뽀시락 소리나길래 실눈떠서 산타 할아버지 볼라고 했는데 엄마 아빠 까치발 들고 선물 갖다놓는거 보고 진짜 ㅎ 인생별거 없네 이생각했었어 ㅋㅋㅋㅋㅋ그 때가 초등학교 3학년 대 였는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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