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야압 혼자서는 머리가 안돌아간다 주제정하는것좀 도와줘! (19)
2.동인계의 TS문화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26)
3.종이그림이 익숙해지기 위해 손그림 리퀘받아. (5)
4.새벽에 드물게 찾아오는 손그림 리퀘 받는 스레 (7)
5.작법서 추천 좀 해줄래 (22)
6.눈 어떻게 그려ㅜㅜ (5)
7.모르는사람이대화걸거나욕하면(카테고리잘못..) (1)
8.일단 리퀘 받는 스레 (106)
9.매모장 낙서로 그림? 그리는 스레 (3)
10.캐릭터 사진주면 그려줌 (15)
11.손이 아주 느리고 게임에 빠졌지만 리퀘 받고싶어 (18)
12.사고 싶은 재료/도구/장비/프로그램 등등 여러가지 앓고 가는 스레! (9)
13.그림이든 글이든 리퀘 받는 연습 스레 (77)
14.그림 그릴 때 가장 좋아하는 부분!! (45)
15.타블렛 나만 어려움??? (9)
16.자기전 그림그리는 스레! (2)
17.종강이닷 주제 던져줘 (29)
18.새해부터 시작하는 1일1연성 스레 (5)
19.그림 독촉스레 (10)
20.트레짤 너무 조아.... (5)
제곧내
참고로 스레주는 예고 입시중인 학생이다. 문예창작과 지원 중이고... 실기까지 일주일도 안 남아서 너무 떨린다!!! 그런데 습작은 안 쓰고 레전드 스레나 보고 다녀서ㅠㅠ... 구조요청 스레
멀티러니까 그림 그리면 그것도 올릴게
약간 개인적 백업용 스레
리퀘 주면 마음 내킬 때 해오고
글 리퀘는 ... 플롯이랑 캐릭터 설정/성격 내가 이해될 만큼 써주면 해옴!!




오늘은 학교에 있는 동안 시를 한 편 썼다! 습작으로 소설도 한 편 쓸 거고... 소설까지 쓰면 모두 올릴게


ㅇㄴ생에 지침 .. 일단 습작용으로 쓴 시 투척하고 간다
<휴대폰>
거긴 나의 지옥
넘쳐나는 말들을 속단하지 못한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도 멈추지 않는 그곳
선택의 기회도 죽음의 용기도
그 곳에선 주어지지 못한다
작은 나는 크게 살기 위해 마음의 한계를 지운다
한계가 사라진 세상
꿈도 절박함도 슬픔에도 한계가 없다
달빛에 홀린 이들이 물을 잡겠다고 춤춘다.
그 곳에는 고회성사와 기도와 신고와
범죄와 애정과 사랑이
한데 뒤섞여 모습을 감추고 스며든다.
나는 또 어떻게 섞여들까, 하면서.
나는 또 어떻개 섞여들까.
나는 또 어떻게 숨어들까.
나는 또 다시 잡혀갈까.
거긴, 나의 감옥.
발목을 묶이고 손은 자유로운 죄수들이 서로 목을 조른다.
켁켁거리는 저 아이는 살아남기 위해 마주 목을 조른다.
서로 숨을 잃고 나면
누군가는 반드시 목숨 새로 얻을 것이다.
오늘도 죽고 사는 목숨 속에
형식적인 목례가 이루어진다
나는 그 속에서 두 번 죽었다
그러니까, 여긴 나의 자옥
사이로 빛이 들어오면
다 앚은 체 해야한다.
그러니 거긴 기억의 지옥,
버려진 것들이 다리도 없이 헤맨다.
난 지금 예고 실기 치르고 먄접 기다리는 중이야~~ 운문 주제 '춤' 산문 주제 '사물함'이엇어!! 사물함으로 소설쓰고왓다
여기서 말해도... 되는 거려나? 음...
주인공을 H, 부주인공을 C라 할게
예전에 썼던 습작이랑 너무 닮게 써졌는데 ㅋㅋㅋㅋ
대충.. C가 전학을 가면서 "네 사물함에 내 겨울을 넣어뒀어"라고 말해서 H가 그 겨울이란 뭘까? 왜 내 사물함이었을까? 하면서 생각하는 내용이야
결말은... H가 사물함을 열어보고 울면서 끗.
나 11이야, 그럼 신청하고 갈게!
- 엘프 여캐
- 키는 175
- 겉모습 나이는 20대 중반
- 허리까지 늘어진 굵은 웨이브머리에, 앞머리 길게 길러서 그림기준 오른쪽 눈 가림
- 날카로운 눈매에 무표정
흑백그림인거같아서 딱히 색은 말 안했어
그리고 옷은 첨부한 이미지에 있는거 입고있는데 자잘한 장식같은건 생략하거나 간략화해도 상관없어





리퀘 신청!
허리께까지 오는 긴생머리에 앞머리 있는 여캐!
속눈썹 길어 교복 입고 있었음 좋겠어



헉 ㅠㅜㅠ 마음에 들어서 다행이다 !! 좋아해주니 나도 기뻐 :) 근데 저 캐릭터 어디에 나오는 캐야? 약간. 내 취향이라 궁금하다 게임캐야?
'그림노츠'라는 게임에 나오는, '루트비히 그림' 이라는 캐릭터야, 만약 시작할꺼면 이미 망한 한판말고 일판 시작을 추천할께...
예쁜그림 너무 고마워 스레주!!!!!!!!! 화이팅!!!!!!!:)
글 리퀘 신청하면 내가 첫번째 되는 건가!
방랑 음유시인이 자신이 거둔 야생아와 함께 세상을 여행하는 와중에 벌어지는 짧은 이야기... 같은 것도 되려나. 딱히 자캐가 아니라 그냥 보고싶은 걸 꺼내와서 성격은 정하지 않았는데, 스레주의 상상에 맡겨도 될까?
크아아아악 바쁘다 바빠!!
좋아하는 시 백업하고 간다 !!!
너는 네가 괴롭다
금방이라도 그쳐버릴 것처럼
: 이영광, 그늘 속의 탬버린
헉... 나 일어 할 줄 모르는데 그래도 괜찮을까? 그나저나 '그림'노츠라서 캐릭터가 붓을 들고 잇엇구나 !
사실 글 리퀘는 처음받아봐.... 헤헤 >< 요즘 글 잘 안 써서 괜찮을지 모르겠네 소설로 써오면 될까? 근래 시만 주구장창 써댓거든 ㅎㅎ
우왕 이 스레에서만 처음이 아니라 스레주한테 처음인거야? 넘쩌러 형식은 다좋아!! 캐붕걱정도 안해도 돼 그냥 조아하는 소재만 묶은거라ㅋㅋㅋ 뭔가 기대된다 >u<)/
안녕 나는 ..... 돌아온 스레주 인생에 찌들럿다
정신병 때문에 인간관계 다 망치고
내 젠더 이해 안 해주는 친구랑 거의 절연하고
집에 돌아오면 씨발 좆같지만 좆은 안 달린 엄마년이 ~~
나 울어
차라리 울고싶다 얍 !!
안녕.... 리퀘 못 하고 일주일을 잠수 타버린 저는...... 지난 수요일 인간관계에 종말을 맞았었습니다.... 10년지기 절친들이랑 절연했어 그래서 멘탈 털려갖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어


리퀘는 너무 늦게되어가서 미안해ㅠㅜ 사실 글 쓰는데 짧아도 일주일은 걸리는데... 요즘 이래저래 일이 겹치다 보니 심적으로 힘드네 양해 구할게
너 레주가 다시 내 스레를 봐줄진 모르겠지만 궁금해해준 게 고마워서 늦게나마 써봐
주인공은 '하애', 전학을 가는 친구 이름은 '찬'이야.
참고로 하애는 '여름을 사랑하다'
찬은 '차다'할 때 그 찬.
찬이와 하애는 그닥 친하지 않았어. 그러던 어느 중3 10월 말 무렵에 찬이가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서 전학을 가게돼.
그 날 찬이는 다른 때보다 더 우울하고 슬퍼 보였는데, 평소 친하던 친구들과 하교를 하질 못하고 하애와 같은 방향으로 집에 가게 되지.
그때 찬이가 말해.
"나는 겨울이 좋아. "
"네 사물함 안에 겨울을 넣어뒀어. " 하고.
그리고 하애는 찬이가 왜 친하지도 않던 자신에게 아끼던 겨울을 남겨줬는지 고민하게 돼.
문득 그러다 찬이의 이야기를 떠올리고 서술해나가지.
골키퍼였던 찬이는 체육대회 때 달리기 계주로 나갔다가 넘어져 손가락 뼈가 골절돼. 넘어지면 손으로 땅을 짚잖아? 그러면서 잘못 된 거야. 찬이는 3년 내내 단 한 번도 울은 적이 없었는데 딱 그 시기에 많이 울었지. 담임 선생님께 조퇴하겠다며 울었고, 소문으로는 찬이가 경기에 한 번이라도 나가고 싶다고 코치 님께 사정하기도 했대.
그렇게 회상을 하던 하애는 다음날이면 사물함을 비워야 한다는 걸 깨달아. 겨울방학식이 다가오고 있었거든. 하애는 여태껏 용기가 안 나 열어보지도 못했던 그 사물함에 손을 뻗어야 했지.
다음 날 하애는 아침 일찍 등교를 했어. 누구에게도 찬이의 겨울을 보여주고 싶지가 않았거든. 여튼 그래서 하애는 사물함을 열어봤고, 그 안에는 찬이가 경기를 뛰고 싶다고 사정했다던 시합의 대진표가 들어있었지.
하애는 찬이의 따뜻해지지 못한 겨울이 못내 서글퍼 엉엉 울어.
글은 그렇게 끝나는데, 기억나는 문장이 한 줄 있어.
'나는 찬이의 겨울이 따뜻해지길 빌었으나 그건 또 모를 일이었다. '
'찬이의 따뜻해지지 못한 그 겨울이 서글퍼'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얘기인데 고등학교에서 열었던 백일장에 냈던 글
주제는 '메지구름'이었어. 뜻은 비를 조금 머금은 검은색 조각구름.
주인공은 S야. 썸머의 에스.
S는 여름을 유독 좋아했는데, 그 해 여름 방학은 내내 장마여서 늘 지루해했어. 학원에서 다녀와도 비 때문에 밖에 나가 한 번을 놀질 못 했지. S의 마을은 바닷가였거든.
그 날은 태풍이 온 어느 날이었어. S는 심심함에 창 밖을 멍하니 보고만 있었지. 그러다가 S는 발견해. 하얀 원피스를 입고 태풍 속에서 춤 추는 숏컷의 아이를. 나폴나폴 움직이는 그 모습은 잊혀지지 못할 것만 같았어
그리고 실제로 그랬지. S는 그 날 이후로 내내 춤추던 하얀 원피스의 아이를 상상해. 생각해볼수록 그 아이가 누군지, 어떻게 그랬는지 등 궁금한 점은 늘어만갔고... 결국은 그 아이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에 다다르지.
또 다시 태풍이 되찾아온 날이었어. 개학을 이틀 앞둔 그 날에 S는 직감적으로 오늘이라면 그 아이를 볼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해. 바쁘게 우비를 챙겨입고 뛰쳐나가지. 부둣가에 도착한 S는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또 하얀 원피스의 숏컷 아이를 발견해. 그리고 말하지.
"나 네가 누군지 알고싶어!"
그런데 하얀 원피스의 아이는 말해.
"미안하지만 난 구름이야. "
그리고 부둣가로 파도가 철썩 올라오지. 파도가 가라앉았을 때 하얀 원피스의 아이는 사라져 있었고, 태풍은 멀어져가고 있었어.
그 날 집으로 돌아간 S는 밤 내내 감기를 앓아. 태풍 속에 서있었으니 그럴 법도 하겠지. S가 잠든 내내 S의 집 위로는 매지구름이 떠있었어. 그리고 S가 아침에 잠을 깨어 창 밖으로 본 하늘은, 정말 구름 한점없이 깔끔하고 높고 아름다워서. 눈물이 났어.
'훗날 S는 그 여름날의 일을 비의 조각이 보낸 편지라고 생각했다.
비 내리지 않고 얕게 구름 깔리는 어느 날이면, 눈물이 차오르는 S였다. '
마지막 문단은 이런 식으로 끝나.




늦어서 정말 미안해! 끝에 아주 살짝 섹슈얼한 떡밥이 있어...
[ 삼키다 ]
아이야,
아이야 고개를 들어 세상을 보렴
저 끝에는 광활한 호수가
그 반대엔 하찮은 바다가
아이야,
이렇게 똑똑한 네가 안쓰럽구나
제발 눈을 뜨렴 너는
너는 곧 다시 태어날 텐데
이곳의 성주님께 말씀을 들었어 너는
정말 너무나 특출 났던 아이,
그래서 버려진
안타깝고 가여운 늑대의 아이.
서로 다른 자유의 영혼 두 개
필연적으로 서로에게 끌린다
하지만 확실한 사실 하나는
자연의 아이에게 길들임이란 죽음.
내가 오늘도 잊고 내일도 잊으면 말해줘 너는
기억해야 할 게 있다고
음유시인 몰래 새벽녘 주문을 외며
아이에게 마법을 걸어놓았다.
성주의 삐에로는 말한다
아이야, 아이야 너는 유쾌함을 아니
즐거움은 아니? 유흥과 놀거리는
그 모든 건 너에게 짐승의 피.
성주는 아이의 꾀죄죄한 모습을 보고 넌더리를 낸다
아이야, 아이야 왜 그렇게 되었니
끔찍하구나 눈 뜨고 볼 수가,
차마 없구나.
아이야,
아이야 괜찮아 내가 있잖니
다정한 시인의 손길에 아이는 울었다
저 멀리 나무의 나라에서부터 울음이 번졌다.
늑대의 애정표현은 주둥이를 가볍게 무는 것
아이의 얼굴에는 생채기가 가득했다
입술을 죽자고 물어 드는 아이에게
당황한 시인은 불결한 마음이 들어버렸다.
아이야,
아이야 눈을 좀 떠보렴
여기는 마을 외각 아무도 없고
주변은 죄 벌레뿐인 숲길
아무도 받아들여주지 않는다면 아이야,
차라리 그래, 우리 여기서 살까.
잠잠하게 인정해버린 음유시인은
아이를 꼭 안았다.
늑대의 아이
입술을 물어대고
노래하던 시인은
가만히 물어뜯겼다.
20대 초반 남자이고 은발에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야 묶어도 상관은 없어. 눈색은 파란색과 초록색이 섞인 색이고 상냥하고 따뜻한게 특징이야!! 옷은 노란 가디건에 연한 핑크색 셔츠 청바지!!! 신발은 옷에 어울리는걸로 아무거나!! 남자지만 잘생겼다기 보다 예쁜게 특징인 캐릭터야!!! 그림 리퀘 신청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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