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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집에 구멍이있다 (97)2.🐋🐬🐋🐬잡담판 잡담스레 41판🐋🐬🐋🐬 (404)3.근데 진짜 옆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 사람은 (18)4.ㅈ같다. (3)5.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10)6.이거 진짜인가??? 미친 거 아니야?? (3)7.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ㅂ 배탈났어 (2)8.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21)9.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어 (8)10.미국,유럽,산유국이 잘 사는게 어이 없긴함 (16)11.뱀봤어, 어떻게하지?(지렁이인것으로 확정!/던져줬어.. 끝남… (18)12.왜 젓가락이 두개지? (8)13.내일 최저기온 5도 (1)14.나 정도면 남들보다 머리카락 잘 안 자라는편이지? (3)15.학생때 공부 안했다가 성인되고 취미로 하는사람 있음? (4)16.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7)17.죽는 것이 두렵지 않은 때가 있었는데 (9)18.99년생이 아니라 88년생이었으면 어땠을까 (1)19.10대로 돌아가면 여장해보고 싶다. (5)20.여기 마시는 것도 되냐? 차 좋아하는 사람 모여봐 (342)
진짜 많은데 하나하나 적으면서 해본다
5학년때 ㅅㅂ애들이랑 내생일니라고 파스타랑 피자 존나묵고
방방이 뛰러감 그러다가 놀이터에서 그네타다가배가 존나아픈거야 그래서 애들한테 야 나 배아파..집갈래 이러다가 애들이 존나 뭐라하면서 벌써집가냐고 개뭐라해서 걍참고 있다가
너무아파서 야나 진짜갈래 이러고 애가 존나 잡길래
ㄱ억지로그네 타다가 방구가 나와서 뿌루룽 소리가나는더임
그래서 애들한테 화장실간다고 뛰어가는데 아무데나 건물드각서 1층에 문이잠긴거야.. 그래서 그사이 또 뿌지직 나와서 진짜 울뻔 그래서 2층올라가서 봣더니 바지에 다 ..난리남 그래서 애들한테 솔직하게 말해서 오빠가 바지가지고 존나 웃으면서 왓다 ㅅㅂ 심지어 바지를 아무생각없이 바닥에 묻어서 ..
오빠 올때 동안 화장실에 락스있길래
어 똥냄새 안난다 이러길래 진짜 나 자살하고싶음 심정..
그러더니 지네들끼리 웃고..나진짜 오빠와서 옷갈아입고 화장실 다치우고 애들 한테는 잘가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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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레스우리집에 구멍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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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레스🐋🐬🐋🐬잡담판 잡담스레 4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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