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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회 발표 1번 뽑혔는데 주제 추천 좀ㅠㅠ (2)
4.스레들 중에 사회인들! 직업이 궁금해 (19)
5.아시아 국가들 법에 의한 지배가 아니고. 권력자 관습 작은사회의 룰 을 맹목적으로 따름. (1)
6.사회적 이슈를 보는 게 너무 괴로운 사람들 있어? (41)
7.나는 한국에서 사회생활하기 힘든듯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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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이 만화 캐릭터 좀 같이 찾아주라 ㅠㅠ (2)
10.사회복지 하면서 좋은점 (1)
11.학창시절때 친구였으면 사회 나와서도 친구 아냐? (10)
12.학점은행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기사자격 인강 편입 (3)
13.사회적으로 문제있던 기업들 제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21)
14.사회성이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나 사회성이 떨어지는지 봐줘라!! (5)
15.혹시 비둘기 좋아하는 사람.... (21)
16.우리 기숙사 에어컨에 비둘기 삼 (3)
17.방창문에 비둘기 앉아있는데 어떡해ㅠㅠㅠ 나 좀 살려줘ㅠㅜ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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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비둘기들은 밤에 어디있어? (39)
20.유튜브로 정치를 접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12)
나......
아무리 한쪽이 일방적인 가해자고 쓰레기인게 정확히 밝혀져도 일방적으로 욕먹는거 보면 괴로움
그리고 여러가지 진영논리로 무작정 한쪽 편을 들거나 한쪽을 깎을려고 하는 것도 너무 피곤하고
요즘 어느 커뮤를 가도 사회적 이슈 얘기가 하나씩은 보이고 학교나 직장에서도 한번씩은 언급되서 괴롭지 않냐
나도 일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 공격적이니깐 보면 정신적으로 피곤함......
가끔은 이렇게 까지 욕먹을일인가 싶은 것도 있고 특히 사과를 해도 욕하는 거 보면 진심 어쩌라는 건지 싶어
나는 그냥 그 상황에 너무 대입되서 괴로움
예전에 그 죽은 사람 의사가 쓴 수기같은거 보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하는 생각에 한동안 괴로웠어
쓰니 얘기는 알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다
예전에 올림픽 시즌에 김보람인가 나중에 까보니까 상대도 잘못했던데 그때는 다들 정의의 사도 처럼 김보람만 욕해서 괴로웠지
물타기 느낌도 있었고
근데 가해자가 명확한 사건을 그런 생각 안들어
개인적으로 명확히 일방적으로 쓰레기짓한게 밝혀진 가해자가 불쌍해서가 아니라 그들에게 향하는 욕설과 비난이 언젠가 내가 당하게 될거 같아서 괴로움.
그런거 있잖아, 상대방의 옳고 그름을 떠나 과격하게 행동하는 사람들보면 그 칼날이 나에게도 올거 같아서 피하게 되는거
별 시답지 않은 일들 있잖아
연예인들은 사소한 실수만해도 공인이라는 명분하에 엄격하게 판단받잖아
그때는 좀 그렇지
다들 실수하길 기다렸다는 마냥 달려드는거보면 무섭지
근데 pc방 살인사건이나
요새 구하라 몰카 협박했던 그 분한테는 아무 생각도 안들어
욕먹는게 당연한 거고
나도 일방적으로 흉악범죄를 저지르거나 반성 하나도 없는 티가 나는 범죄자가 불쌍하단 생각은 안들어.
다만 이때다 싶은듯한 분노 표출한듯한 욕설과 비난이 언젠가 나에게 향할 것만 같아서 무섭고
자기 진영때문에 무리하게 실드치고 온갖 더러운 이중잣대 내로남불이 펼쳐지는게 혐오스러움.
맞아
과격하게 행동하는거. 언제 그 화살이 나한테 돌려질까 두려운거.
근데 그런 일들이 후자보다는 전자인 사건에 대해 욕할때 더 크게 드러나지.
어쨌든 쓰니가 말하려는 게 뭔지 알것같아
난 사회적 이슈때문에 일어나는 군중의 분노가 무서워 거의 광기 수준으로 공격적이야 그 분노가 세상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데에 이바지하는 건 자명한 사실시지만 그 과도기에서 일어나는 조롱과 혐오 공격이 너무 싫어
맞아, 솔직하게 얘기해서 그 분노도
피해자를 위한 사회적 조치가 완만하게 이뤄지기 위함이나 똑같은 사건사고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 아니라
그저 평소에 억누르고 있던 화를 만만하게 까도 되는 상대에게 표출하는 목적으로 드러내는거 같을 정도야.
괴롭다기보다는, 피로하다고 해야 할지.
노이로제 직전인 것 같아.
또 휘말려서 내 감정만 소모하느니 걍 내 할 일이나 할란다 이런 마인드로 신경끄게 되더라고.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끔찍한 사건도, 댓글 시궁창도, 편가르기 싸움도 말대로 노이로제같음...피곤함. 댓글이나 사건이나 피해자얘기나 가해자 얘기나...
요새는 먼가 또?? 또 살인사건?? 또 남녀 싸움??? 또 젊은이랑 노인 싸움???? 또 갑질사건?? 또 커뮤니티 난리났네. 또 싸우네 뭐 이러는 듯..
그냥 잘못된건 잘못되었다는 생각
몰카나 이번에 폭행사건이나 살인사건 등등 그런건 가해자랑 피해자가 확실하잖아. 그런데 그 사람들 욕먹는거나 기사나는게 무섭게 느껴진다면 그게 이상할듯. 자기가 그 당사자가 될까봐 무서운건 몰라도 어우...너무 여론심하네... 이런 반응은 오히려 이쪽이 잘못이라고 봐. 뭐 여혐남혐 서로 싸우는 사회 분위기는 지치고 짜증나고 해탈한 기분이 드는데, 만약 저런 사건으로 여론이나 사람들이 가해자 질타하는건 별로 감정 안들지. 100번 잘못한게 맞다고 생각하니까.
2222 나도 그렇게 느껴짐
평소에 솔직히 지일만 아니면 남이 어떻게 살고 어떻게 되던 관심도 없고 자기가 싫어하는 가까운 상대방도 약자거나 피해자면 그걸 되려 조롱하는데 써먹는 부류들이 뭔 일나면 신났다는듯이 가해자 비난해서 기분 더러움
가해자가 까여서 더러운게 아니라 누구보다도 강약약강인 애들이 만만한 대상 찾아서 까는게 역겹고 추악하고 더러운거라고
거기다가 평소엔 소시민처럼 살아가는거 경멸스럽고 진영논리에 따라 입장 우디르 하는것도 비슷한 이유에서 혐오스럽지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지 뭘... 사회 시스템도 미비하고 의식도 개판인데 자력구제 말고는 답이 있는지? 떼거지로 뭉쳐서 각자 알아서 그나마 잘 살아보겠다고 악 쓰는건데 그것도 보기 싫다 그러면 걍 입 다물고 비참하게 살라는거냐. 너네나 그네나 피차 보기싫을 텐데 걍 아는 체도 안하면 안되는거?
그리고 이런건 뒷담판 가서 적어라. 거기가 아무데나 불만 터뜨리고 머법관질 하는 애들 격리소잖아.
비난의 화살을 겨냥하고 질타하는 주된 여론도 너무 주관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요즘은.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것 같음. 말 좀 험하게 하고 먼저 상대를 매도하면 다 같이 선동돼서 끌려다니고 지한테 유리한 스탠스에 선 사람이 감성팔이하면 확증도 않고 냅다 기다렸다는듯이 거봐 실제로는 얘가 억울한 거잖어~ 하고 물타기하고 중립 자처하면서 비합리적이라고 까대던 놈들이 건덕지만 나오면 편들기 바쁘고ㅋㅋㅋ 인터넷 보면 환멸난다 스레딕이든 더 큰 커뮤니티든.
ㅋㅋㅋ 맞아 목소리 큰 사람이 이김
솔직히 가해자 교화나 피해자 도움이나 재발방지에 신경쓰기보다 무턱대고 욕부터하는건 미개한거 맞지않냐? 누가 목소리를 내지 말래?
미개해서 보기싫다고 스레 주제에 맞는 글 썼는데 그거보고 뒷담판가라네...여긴 어차피 다른 판 주제에 맞는 글도 그냥 올라오는 잡담판인데
어짜피 대중은 가십거리를 원함. 내일은 학교/직장가서 무슨얘기할까? 씹기 좋은게 어제 한 드라마얘기 연예인 얘기, 사건사고얘기. 이 사건이 질릴때쯤 다른 사건이 나타나 면 우르르.정말 뭐가 없을땐 때론 백지위에 찍힌 점하나 찾아내 덧바르고 덧붙이고 해서 크게 키우고 또 씹어. 대중은 그런 가십거리를 원하고, 없으면 만들어라도 낸다. 그러니까 내부자들 같은 영화가 나왔지. 거기 대사 한개 틀린거없다고 생각함.
솔직히 가십거리 지겹다.
근데 그거말고는 할말이 없으니까 가십거리나 꺼내서 억지로 같이 지내는 척하는거네. 생각해보니까 대다수가 그렇네 뭐...
가십거리 아니면 개인 프라이버시, 취미생활 뭐 이런것들인데 오타쿠도 아니고 병신같이 지 취미 얘기나 프라이버시 얘기만 할 순 없잖아.
근데 그래도 대상이 뭐가 되든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격하게 헐뜯으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잊어먹고 상황에 따라 다른 반응 보이는거 보기 싫고 그런 사람은 당연히 기피하게 된다.
내가 싫어하는게 뭔지 중점을 정확하게 짚었네.
내가 그래서 공감능력 운운하고 안좋은 소식에 가식적이게 반응이 격하면서 실제로는 시간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잊고 상황에 따라, 진영에 따라 우디르하는 애들 기피하고 속으로 욕함. 솔직히
트위터는 뭐......sns로 쓰면 진짜 피곤해지더라. 그냥 자료만 찾아야 되겠더라.
사람이란게 원래 자기 얘기를 할 순 없으니 남 얘기하고 떠들며 가볍게 지나가기는 하고 나라고 안그런건 아닌데
자기 얘기도 아니면서 본인인것 처럼 격하게 반응하는거 보면 뭔가 기분나쁘고 불쾌함. 좋은 소식이거나 평이한 소식이면 그냥 애가 좀 오바한다 특이한 애네 할수 있지만
그냥 그때의 반응뿐이면서 자기랑 하등 관련도 없으면서 왜 그렇게 격하게 반응할까, 감정 표출할 곳이 필요했는데 마침 얻어걸려서 저렇게 하는건가 싶고
아무튼 한 부류만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저래서 좀 피곤해...
진짜 공감
그냥 무작정 욕하는 거 보기 싫고 트위터도 너무 극단적, 공격적, 감정적 반응 많아서 사건 터지면 보기싫어
뭔소리야...?아무리 한쪽이 일방적으로 가해자이고 쓰레기인게 밝혀져도 욕먹는게 그렇다니?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일방적으로 잘못한건 한쪽만 욕먹지 그럼 피해자도 욕먹어야한다는 소리야 뭐야..
피해자 편 안드는데 2가지 이유가 있는데 가해자가 자신의 편이거나 피해자가 자신의 적이라고 생각해서야
자기가 무슨 역설을 짓껄였는지 잘 생각해봐
여기서 피해자도 욕먹어야 한다는 글은 하나도 없는데 너레더가 잘못본거 아냐? 그리고 가해자가 불쌍해서 욕하는게 무섭단 사람도 단 한명도 없고
그리고 누구나 사람들이 격하게 분노하고 비난하고 욕하는게 무서울 수도 있지 왜이렇게 극단적임?
꼭 그런 사람들도 있지
자기 편 안들면 반대 진영의 편이거나 자기 편의 적이라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는 진영논리에 빠진 사람들 그런 사람도 피곤한건 두말할 것도 없고
나도 그래 나랑 직접적인 연관도 없지만 그거 관해서 언성 높아지는거 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어디 도망가고 싶다
그리고 잘잘못 떠나서 극단적인 발언하면서 관계없는 것까지 싸잡아 까니까 더 싫다 특히 성별논쟁이나 연예인 관련해서
제대로 읽어줘... ~거야 뭐야 라고 한거지 누가 이랬다고 말안했어. 중립에 선다는건 그 일에 자신은 아무 상관없고 공감을 못한다는 증거야. 중립은 피해자에게 도움은 커녕 가해자에게 득이 간다는 것만 알아둬. 하물며 명백히 피해자와 가해자가 구별된 상태에서 입다물고 있으면 더욱.
이 스레는 과한 반응 보는게 괴롭다는 한탄성 스레아냐?
공감못하는 것과 격하게 분노적인 반응을 표출하는걸 보기 괴로워하는건 전혀 다른건데?
인정....그냥 나는 내가 보고싶은거만 보고싶은데 어떤방법으로든간에 내 눈에 보이더라....ㅠㅠ...
저 사람이 알고보니 누군가에 의해 계획적으로 누명 쓴 걸 수도 있다는 생각도 좀 들더라. 피해자나 피해자 지인들의 마음에 공감해주는건 좋지만 뭔가 내가 누명 썼을 때도 저렇게 당한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이상해.
네 눈엔 이게 아무데나 불만 터뜨리고 법관질 하는, 격리되어야 마땅한 행동으로 보이는 모양이네... 입 다물고 비참하게 살라고 한 사람 아무도 없는데. 애초에 만인에 의한 만인의 투쟁을 막기 위해 자력구제를 금하고 있는 거잖아?
스레주의 말을 다시한번 읽어보지 그래. 피해자를 위한 사회적 조치가 완만하게 이뤄지기 위함이나 똑같은 사건사고가 재발하는 것을 막는 걸 지지한다는 맥락 아냐? 건수 잡아서 감정적으로 화만 쏟걸 비판하고 있잖아.
진영논리하고는... 그럼 중립에 서서 가해자의 편을 들지 않는 건 가해자를 적대하는 게 아닌 이상 피해자와 연대해서겠네? 본인이 무슨 역설을 지껄였는지 한번만 돌아보시길. '옳은 것'과 '해야 하는 것'은 달라. 피해자에게 연대하고 함께 투쟁하는 거 옳고 정의롭지. 근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비난받아야 하는 건 아니야. 비난은 가해자한테나 해.
그리고 한번만 보고와... 가해자가 명확한 사건은 그런 생각 안든대잖아. 제대로 읽긴 한 거야?
일단 모두가 너처럼 머법관질 하고 훈수질하는 선비였으먼 무슨 사고가 나도 그렇게 대두되진 않을듯.
난 옆나라 읍읍을 혐오급으로 싫어하는데
뉴스에 사소한일로 우리끼리 질타하고 침뱉는거보면
이게다 무슨소용인가 싶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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