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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12/01 20:55:38 ID : hy0si9ta2k3
나부터 할게. 난 3살 위 친오빠가 세상에서 제일 혐오스러워. 죽었으면 할정도로. 내가 10살때 자고있는 내 몸을 더듬고 만졌던, 계속 자고있는 척 했다면 강간당했을뻔한 그 일이 사라지지 않아. 내 팬티를 내리는 그 순간에라도 그상황을 피해서 다행이야. 방금 알았는데 오빠가 고등학생일때 엄마가 학교에 사죄문쓴적 있었는데 아동음란물 저장, 유포로 그런거였어. 엄마는 무슨죄야. 그 외에도 아버지가 안계셔서 엄마, 언니, 나 이렇게 한방, 남자라서 오빠 한방 이렇게 좁은 집 사는데 여자방에서 우리 배게로 자위하고 있었어. 컴퓨터에 대놓고 여자알몸사진 저장하기도 하고. 제발 내 기억에 이딴 끔찍한 기억좀 남기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너희들은 진짜 세상에서 제일 혐오스러운 인간이 누구야?
이름없음 2018/12/01 22:03:31 ID : nCruoFjtiji
할아버지 ^-^ 할머니 뇌암으로 시한부 판정 받아 죽어가시는데 나이가 너무 들어 수술을 해도 마취에서 깨어나지 않을 확율이 높아 치료포기 생존 포기 하신 우리 할머니 였는데 이와중어 처 놀러다니고 아직 할머니 돌아가시지도 않았는데 조만간 죽을 년이라며 할머니 병실에서 딴년 데려와서 바람피우질 않나 할머니 돌아가시고 일주일만에 뭔소리냐고 ? 장례식 끝나자마자 재혼 이야기 하고 가족이 빡쳐서 그래 해라 대신 우린 이제 아무런 지원도 없고 같이 안살거다 니러니까 결혼 안하더라... 결혼 하고도 우리 등골 빼먹겠다 이소린거지... 개다가 나 고3때 그냥 그땐 생존 하가도 힘들 땐데 그때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집에 밥챙겨줄 사람이.나밖에 없었단 말이야?? 고 3야자 째는 이유가 할아버지 밥 챙겨줘야 해서라니 말이 되냐 ㅋㅋㅋㅋㅋㅋ 물론 그것 말고도 내가 야간반으로 자격증 학원을 다녀서 그것때문에 야자를 째긴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랜 저녁밥도 안먹고 학원으로 날라가야 학원 아슬 아슬 하게 안 늦는 시간인데 시부럴 학교에서 집까지 20분 거리 거길 걸어서 버스도 안다녀가지고.. 거기서 또 시간 쪼개서 밥 차려 드리고 학원 갔다 학원엔 덕분에 매날 늦지.. 밥이랑 국이랑 반찬이랑 데워 먹으면 될거 가지고 그거 움딕이기 싫다고 무려 고3한테 야자째고 밥 차리러 오라니 말이냐 방귀냐 이와중에 빡쳐서 한번 밥 안차려드렸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양 주먹을 깍지끼고 먼 펀칭 머신 패는것처럼 두번이나 전력으로 머리를 휘둘러 내려치고 목을 조르는데 ... 그날 난 죽는줄 알았다 머리채 잡혀서 머리 땜빵생기고 전신에 피멍들지 이와중에 목까지 조르지 뿌려치고 밖으로 도망치고 한동안 가출했었거든 고3이 가출 ㅋㅋㅋㅋㅋ 집 돌아와서 그 인간 나한테 한단말이 "내 살날 얼마 안 남았으니까 니년도 죽이고 나도 죽을 거다" 저런것도 인간이란 카테코리에 넣어야하나...
이름없음 2018/12/03 01:29:30 ID : Arurbu9z9a0
난 고1때 학교 담임선생새끼 그 씨발새끼가 애들 집안 사정으로 무시하고 이혼가정인 친구한테 너는 애비가 없어서 그모양이니 쓰레기니 애들 앞에서 그런 말 당당히 지껄이더라 그 친구가 뭔가 문제아도 아니였어 그냥 조용하고 사고도 안 치는데 지각 자주한다고 그러고 나한테도 처음엔 내가 공부 좀 하는 편이고 아빠 직업 알고 좀 잘해주면서 내가 너랑 공부 잘하는애들 몇명 더 모아서 다른 쌤들이랑 따로 과외 시켜주겠다 그러고 은근히 촌지요구하고 비리질하려다가 내가 딱잘라 거절하고 스승의날때 선물도 안 주니까 있는 놈들이 더하니 뭐니 공부 잘하고 집 잘 살면 뭐하냐 인간이 안됐는데 이지랄ㅋㅋㅋㅋㅋ 씨발 내가 니새끼가 그런짓거리 하는데도 대놓고 대들길 했냐 뭘 했냐 그거 거절하고 선물 안줬다고 인간이 덜됐네 뭐네 그딴말 쳐들어야되냐?ㅋㅋ 게다가 애들 외모평가하고 어차피 여기서 몇등급 밑은 이미 시작부터 패배자 낙인 찍고 시작하는거다 너넨 틀렸다 온갖 망언ㅋㅋㅋㅋ 개새끼야 넌 나랑 애들이 교육청 신고 안한것만으로도 나한테 감사해야해 나 포함해서 니 맘에 안들던 열댓명 생기부 테러해놓으니까 좋더냐 씨발ㅋㅋㅋ 난 니새끼 얼굴 보기 싫어서 학교에 좋은 쌤들 많았는데도 다시 못 놀러가 지금 다시 보면 진짜 죽여버맇거같아 미친새끼
이름없음 2019/05/14 00:05:20 ID : k2mpWjijctx
난 누가 우리 친오빠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어렸을때부터 고생 죽도록 하신 부모님한테 불효자새끼에다가 휴 말해 뭐하겠지만 누가 진짜 죽여줬으면
이름없음 2019/05/25 12:39:14 ID : ClClxxCkq6l
학교에 좀 성격이 여린 편인 여자 선생님이 있었는데 남자 양아치 무리들이 그 선생님한테 엄청 험하게 대했었어. 주요과목 선생님이 아니다 보니까 생기부로 애들을 누를 수도 없고 성격도 여린 편이라 많이 힘들어하셨어. 수업 안듣는건 기본이고 수업자료 준비해가도 그냥 선생님 목소리 무시하고 뒤로 돌아서 떠들고 있고 자습하라고 하면 날로 먹는다고 욕하고 준비해가면 야유하고 그랬어. 복도에 사람이 많아서 실수로 부딪히니까 양아치들이 일부러 팔에 힘을 줘서 밀치는데 힘을 세게 준게 아니고 기분 나쁠정도로만 밀쳐서 뭐라고 하기도 애매하게 만들고.ㅋㅋ 주요과목 선생님들한테는 안 그러고 생기부에 힘 못쓰는 선생님들에게 더 심하게 굴었는데 그 선생님은 성격이 여린 편이고 체구도 작은 편이라 그랬는지 유독 험하게 깝쳤었어. 그거 보면서 선생님이란 직업은 진짜 힘든 직업이라는 게 절실하게 느껴지더라.
이름없음 2019/05/25 17:04:04 ID : gjh9ilu6Y7g
내 엉덩이 만지고 옆에서 딸친 새끼
이름없음 2019/05/26 08:20:36 ID : 1dvcmso444Y
흠 지금 생각나는 한명은 고1때 친구였던 새끼 아주 놀라운 혼모노에 로리콘이었지. 반티에 로리콘이라는 문구를 새기더라고. 지는 로리콘이 뭐가 잘못됐는지도 몰라. 그리고 학교에서 당당하게 라노벨을 보질않나. 그 라노벨도 보다가 걸려서 빼앗기지. 아니 그리고 내가 가끔 그림을 그리는데. 걔한테 그림을 줬더니 걔가 배사에 해놓더라고. 난 뭐 괜찮다고 생각했더니 다음날에 자기 친구(누군지 모름)가 나한테 그림그려달라고 했다면서 결국 그림그리게 되었고, 걔가 나한테 빨리해라고 재촉도 하더라. 그리고 또 한번은. 내가 강아지 좋아해서 지나가는 귀여운 강아지가 있길래. 우와! 강아지! 거리고 있으니까 "수간할거같다." 라는 소리들었어. 당시에는 몰랐는데. 뜻을 안 지금은 그 말이 생각날때마다 너무 빡쳐.
이름없음 2019/06/10 07:52:56 ID : bu7apSLbA6m
내 카톡보는 인간 지금도 보고있을거생각하면 역겹고 토나와
이름없음 2019/07/21 21:11:54 ID : 1wqZcre6i5W
컴퓨터학원 남자강사새끼. 나 자격증 공부할때 모르는거 가르쳐주겠다는 핑계로 자기집으로 불러내서 성폭행하려던 개쓰레기. 내가 만약 그때 그저 순진하기만하고 세상물정모르는 철부지였다면 무슨일을 당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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