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신이 공부하는 이유 적어보자 (2)
2.공부안하면 진짜 (2)
3.나 공부 진짜 진심으로 못하는데 (4)
4.공스타 하는거 어때? (4)
5.현 고1인데 성적이 좀 안좋은데 인서울 할 수 있을까 (13)
6.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ㅜㅜ (4)
7.1차고사때 전교 22등했어 (4)
8.찍는것도 실력인가?? (9)
9.카지노 딜러 vs 의사 (4)
10.내 성적 왜이러냐 (9)
11.공부 안했던 고3이 올리는 공부 인증 스레 :) (56)
12.한국사 기반 커뮤 열면 할 사람? (3)
13.곧 치룰 시험이 18년도 마지막 시험이겠다 (2)
14.북한이 완전히 딴 나라가 되면.. (10)
15.기말고사를 앞두고있어 (1)
16.예비 고3한테 조언 좀!! (1)
17.공부판에는 편집공부하는사람 없어..? ㅠ (3)
18.대학교 편입 준비한 사람들 있어? (1)
19.수능 망했는데 대학 어쩌지 (10)
20.D-266/ 고3 (39)
사실 이걸 공부에 써도 되나 싶지만 입시 문제니까 여기에 쓸게
스레딕은 오늘 처음 이용하는데 내가 요즘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약간 현실 도피용으로(?)...
우리 집안이 대부분 의사 집안이라 나도 당연히 의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모두가 당연하게 그렇게 생각했어
나는 꿈 없이 그냥 공부만 해오다가 이제서야 꿈이 생겼는데 그게 카지노 딜러가 되는거야
이번에 진로적성검사를 했는데 1번이 카지노 딜러가 나왔거든 그래서 관심이 가게 되었다가 장래희망으로 정하게 되었어
우리 엄마는 의사는 안될 망정 카지노 딜러는 위험하다고 절대 안시키시겠다고 하고 아버지도 같은 반응이셔. 차라리 외환 딜러같은 걸 하라고 하셔
내가 지금 인문계 자사고에 다니고 이과고 공부도 나름 열심히 해서 사실 이제와서 문과로 전향해서 서연고대 관광계열학과에 들어갔다가 카지노 딜러가 되는 건 좀 사치(?)라고 보거든 이때까지의 노력이랑 학비가 아깝기도 하고
근데 순간적 충동이 아니라 한 6개월 생각하던 장래희망이었어. 그냥 이대로 공부해서 의대 갈까 아니면 내 꿈에 맞춰서 전향할까
너가 정말로 원하는거 해 하지만 카지노딜러는 부모님도 말했듯이 추천하지 않아. 원하면 될수도 있지만 정말 돈많이 벌어서 호화스러운 삶을 살고 싶다면 의사를 선택해
이거는 너가 원하는거에 달려지만 나중에 드는 보험 부담비 교육비 학비 생활비 엄청나다..나도 카지노보다는 외환이 난거 같아 자사고에 다닌다면 정말 좋네 이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를 가는게 좋을듯해
나도 카지노 딜러 해보고싶다!!라고 생각했지만 손에 흉터가 남아서 못하게 됬지ㅋㅋㅋㅋ
암튼 스레주는 의사 하고싶어?? 난 그게 제일 궁금해
나도 고등학교때 이과였고 결국 대학교는 언어쪽으로 빠지고 지금 해외에 나와서 번역일 하면서 지내고 있어
내가 이과를 택했던 이유는 사실 사육사가 되고싶어서 간거였지만 잘 안되서 말이야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지금 안행복한거 아니야 오히려 나랑 진짜 잘 맞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 되어버려서 너무 행복해
나도 아직까지 부모님이 많이 반대하고 계서 굳이 왜 외국까지 나가서 그러냐고ㅋㅋㅋ
내가 얘기해 주고싶은건 본인이 좋아하지 않으면 아무리 잘해도 오래 버티지도 못할거라 생각해
부모님은 분명 너가 걱정되시고 잘 되시길 바라겠지 하지만 행복해하지 않는건 안바라실거야
나는 카지노딜러 엄청 멋있다고 생각해
그만큼 지식도 필요하고 직업인만큼 여러언어도 구사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런 생각을 갖게 됬다는게 너무 대단해
정말 하고싶다면 준비 하는게 좋지 않을까
대신 부모님께도 너가 이 만큼 노력하고 있고 이렇게 준비도 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며 신뢰를 쌓는게 좋을거같아
의사 -> 외환딜러 -> 카지노 딜러 순서로 쫄깃쫄깃한 직업같아.
사명감만 있다면.
난 간단한 의견인데,
의사가 외환딜러나 카지로 딜러로 전향하는 건 쉬워-
근데 거꾸로는 거의 불가능해.
그래서 의사부터 해.
물론 한 번 발 딛으면, 그 기회비용이 아까워서 다시 시도하기 어려운 건, 분명해.
드물지만, 의대 다니면서 투잡처럼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거나 기회를 얻는 건 봤어.
거꾸는 본 적이 없어.
확신이 없을 땐, 안전하게 가자. 능력이 좋다는 건, 여러 개를 할 수 있다는 거야.
꿈이 크고 욕심이 많으면, 더 노력해야지 뭐
레스 작성
2레스자신이 공부하는 이유 적어보자
52 Hit
공부
이름없음
18.12.12
0
2레스공부안하면 진짜
70 Hit
공부
이름없음
18.12.11
0
4레스나 공부 진짜 진심으로 못하는데
97 Hit
공부
이름없음
18.12.11
0
4레스공스타 하는거 어때?
148 Hit
공부
이름없음
18.12.11
0
13레스현 고1인데 성적이 좀 안좋은데 인서울 할 수 있을까
178 Hit
공부
이름없음
18.12.11
0
4레스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ㅜㅜ
55 Hit
공부
이름없음
18.12.10
0
4레스1차고사때 전교 22등했어
107 Hit
공부
이름없음
18.12.10
0
9레스찍는것도 실력인가??
172 Hit
공부
이름없음
18.12.10
0
4레스» 카지노 딜러 vs 의사
219 Hit
공부
이름없음
18.12.10
0
9레스내 성적 왜이러냐
182 Hit
공부
이름없음
18.12.10
1
56레스공부 안했던 고3이 올리는 공부 인증 스레 :)
1398 Hit
공부
◆3PdDtjtjvxx
18.12.10
3
3레스한국사 기반 커뮤 열면 할 사람?
136 Hit
공부
이름없음
18.12.09
0
2레스곧 치룰 시험이 18년도 마지막 시험이겠다
78 Hit
공부
이름없음
18.12.09
1
10레스북한이 완전히 딴 나라가 되면..
545 Hit
공부
이름없음
18.12.09
0
1레스기말고사를 앞두고있어
38 Hit
공부
이름없음
18.12.08
2
1레스예비 고3한테 조언 좀!!
53 Hit
공부
이름없음
18.12.08
0
3레스공부판에는 편집공부하는사람 없어..? ㅠ
81 Hit
공부
이름없음
18.12.08
0
1레스대학교 편입 준비한 사람들 있어?
68 Hit
공부
이름없음
18.12.08
0
10레스수능 망했는데 대학 어쩌지
215 Hit
공부
이름없음
18.12.07
0
39레스D-266/ 고3
352 Hit
공부
이름없음
18.12.0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