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간호사가 되고 싶은 사람? (4)
2.상하차 알바생인데 관련해서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2)
3.생활스포츠지도사2급을 따고싶은데!! 아는 사람 있으면 답해줘!! (3)
4.워킹 홀리데이 나라 추천해줘 (9)
5.너네 티백 우리고 안빨아먹어? (32)
6.워홀 어때? 경험담좀 들려줘. (2)
7.안면비대칭 테스트 해본다고 셀카 찍었는데 (2)
8.고2 여자인데 키크는 법 좀....... (23)
9.친구한테 쳐맞음 ㅜㅜㅜㅜㅜㅜㅜㅜ (11)
10.치즈 너무 좋아 최고존엄이시다♡♡ (2)
11.사망 보험금 자살해도 주니? (14)
12.새해가 기대된다 히히흐히헤 (7)
13.너희한테는 운명적인...아니면 인연썰 있니?? (10)
14.월급 얼마씩 벌어? (5)
15.고등학교 1학년 역전 가능할것같아? (14)
16.나 스레 하나만 찾아주라 ㅠㅠ (3)
17.기분 묘할 때 (1)
18.진짜 개추워 (1)
19.앗 또 올려서 미안 페이스북초짠데 (2)
20.페이스북 메시지에 (2)
요즘에 그런거에 관심이 생겨서...들어본 얘기도 좋고 본인얘기도 좋으니까 있는사람 댓써주라!!
우리아빠 우리엄마는 선으로 만나셨는데 그날에 아빠꿈에 엄마가 나오셔서 막 웃으시길래 기억에 남았었는데 선에 엄마 나오셔서 잡아야된다는 촉으로 붙잡으셨데! 그래서 내가 탄생♡
(그 당시 나이 5살 그오빠는 7살) 내가 은따에 시달리던 어린시절 때 내가 놀이터에서 놀고 있으면 어디서 알고 왔는지 항상 간식을 가져다주며 같이 놀아주는 2살위인 오빠가 내 나이 25살 약 1년전에 운명적으로 만나서 지금 남친인거. 1주년도 넘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좀 웃긴건데..ㅋㅋㅋㅋ 한3년 쯤 전에 울 집 누나가 자취한다고 나가곤 지 집위치를 나한테만 안알려주고 갔는데(내가 같이 살까봐ㅋ) 그로부터 세달뒤에 누나가 자취하는 집 동네로 치킨집 알바였는데 치킨주문이 들어와서 배달하러갔더니 누나집인거 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존나 쳐웃고 누나집에서 같이 닭다리 뜯음. 누나가 나보고 스토커인 줄 알았데 ㅋㅋㅋ
난 8년전에 정말 사람으로서 많이 정 주고 좋아하던 쌤이 있었는데
이사가서도 연락하기로 했거든ㅋㅋㅋ정말 친했어서...내가 이사가고 그때 핸드폰 없어서 쌤 번호 쪽지에 받아놨는데 그거 없어져서 울고불고하고 차마 애들한테 물어보기엔 왜 담임도 아니고 우리반 들어오는 쌤도 아닌데 친한척하냐 그럴까봐 물어보지도 못하고 8년동안 계속 생각은 나는데 아무튼 연락이고 뭐고 못했었어
올해 여름에 다시 원래 살던곳 옆 지역으로 이사갔거든ㅋㅋㅋ
근데 내가 그때에 비해 외모가 엄청 바뀌었는데 내 고향 친구들도 다 나 못알아봤는데 그 쌤 우연히 마주쳤거든. 근데 바로 ㅇㅇ이니??하면서 알아보시더라
더 신기한건 그 쌤도 2년전에 우리 지역으로 이사와서 나랑 진짜 가까운데 사셔 걸어서 15분거리?ㅋㅋㅋㅋㅋ지금은 1주일에 한두번 만나서 밥먹고 놀고 난 이제 성인이니 술도 같이 마시고 그럳ㄴ다ㅋㅋㅋㅋ
내가 사람한테 깊게 정 안주는 스타일인데 정말 처음으로 사람대 사람으로서 좋아하고 정 많이 줬던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니까 너무 행복해
내 친구 일인데 찰리찰리 챌린지 같은거로 앤애질문하고 놀다가 갑자기 둘이 서로 좋아한다고 고백...
정말 별건 아닌데 내가 중3때 학기 초에 어떤 남자애랑 별 거 아닌거로 언성 높혀 싸우고 그냥 얼버무리고 지나간 적이 있는데 후에 걔를 좋아하게 된 적이 있어. 이유도 별 거 아닌데 내 축구 사부였는데 축구 가르쳐 주는 모습과 잘하는 모습이 넘 멋져서.. 걔 덕분에 패널티킥 막고 반 구세주 됐다 나.ㅋㅋㅋㅋㅋ 이건 각설하구. 어쨋든 걔 짝사랑했는데 걔랑 나랑 성격도 완전 반대구 같이 다니는 애들도 완전 달랐거든. 걔는 약간 담배피고 그런 선배랑 사겼었구 나는 순한 애들만 골라서 무리짓고 다녔엉.
그러다가 내가 반 애들이랑 친하게 지냈는데 반에 그 남자애의 친구들이랑 맨날 놀았거든. 사적으로 만난 건 아니구 맨날 학교에서 ㅋㅋㅋ 그러면서 그 남자애랑도 자연스럽게 농담 주고 받는 사이가 됐어. 그런데 어느 날 내 친구한테 들었는데 걔가 나 좋아한다는 거야.. 작년부터 내가 누구냐고 애들한테 묻고 다녔대.ㅋㅋㅋㅋ 사실 처음에는 못 믿었어 걔가 나를 왜 ㅋㅋ 이러면서. 우리반애 진짜 예쁜 여자애가 그 남자애한테 작업 걸구 그랬거든.
어쨋든 그 뒤로 내 친구가 그 남자애한테 구구절절 설명해서 걔가 나한테 고백할 타이밍 재고 있었는데 그때마다 나 없고 못 만나고 이래서 좌절되다가 졸업식 저녁에 내가 전화했거든 근데 별말 못하고 끝났던 것 같다.. 그냥 좋은 추억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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