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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좋아하는 사람이 부러울 때 (5)
5.내가 짱친한테 호감이 있는 것 같다 (3)
6.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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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키스 한번도 안해봣어 (10)
11.학생 커밍아웃 어떻게 생각해? (16)
12.ㅠㅠ 늘 친구한테 마음보단 성적으로 끌린다.. (4)
13.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2)
14.나 지금 취했거든ㄴ (16)
15.무성애자인데..주변 지인들이 무서워 (46)
16.아 나 짝녀랑 친구 한 명이랑 술 먹고 (6)
17.다들 애인 자랑 좀 하고 강 (14)
18.푸념하는 글 (4)
19.유학중인데 트위터로 한국처럼 (2)
20.좋아한다는걸 깨달았는데 늦었을 때 (4)
1
이름없음
2019/01/18 23:17:07
ID : 46pbzPcsqpe
0
평생 내가 헤테로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어
이미 헤테로라고 말했고 그런 줄 알텐데 이제와서 너 때문에 정체성 깨달았다고 어떻게 말하냐
그냥 좋은 동료로, 친구로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네 멀어지고 한참을 지나고 이제서야 알게 됐어
상대가 지나가듯 아무렇지 않게 본인 성향 말했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럼 나도 헤테로 아니라고 웃으면서 얘기할텐데
물론 상대가 나를 마냥 친구로만 볼 수도 있고 그럴테지만 친구로라도 같이 있고 싶어서 짜증난다
너무 멀어져서 연락하기도 그렇고 상대가 점점 거리두는거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나도 그냥 마음 정리하려고 여기에 글이라도 쓰는데 되게 기분 이상하다 정체성 일깨워 준 사람이니까 고마워 해야하나
모르겠다 확실한건 내가 후회하고 있고 이 쪽은 하나도 모르지만 네가 나한테 했던 말들을 다시 곱씹으면 아 모르겠다
아무튼 진짜로 마음 정리 하려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어디든 털어놓고 싶어서 그냥 글 썼어
2
이름없음
2019/01/19 01:30:04
ID : y6i1g1u3yJT
0
내 짝녀가 이런 생각했으면 좋겠다
3
이름없음
2019/01/19 01:33:22
ID : lhe6oZbjurd
0
내 짝남이 이런 생각했으면 좋겠다
4
이름없음
2019/01/20 01:57:52
ID : TPdyIFiqo59
0
내 짝녀가 이런 생각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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