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날씨 진짜 이상해... (1)
2.. (3)
3.내가 뭔가를 잘못했을 때 (3)
4.여기 미국인 유학생 질문 받는다는 스레 조작임.. (3)
5.요새 계속 자다 깨 (1)
6.성인용 진로, 직업체험 할 수 있는 곳 아는 사람? (7)
7.꾸미는게 너무 귀찮아 (5)
8.아 와이파이 뚫는법 없나 (26)
9.아 진짜 난 ㅂㅅ이야 (7)
10.현직 카페 사장이야 (12)
11.이거진짜 공감되는 말이여서 여기에 써 (9)
12.멘탈강화, 처세술 책 추천부탁혀..🙇 (2)
13.나 스터디카펜데 내 뒷사람이 영상 찍나봐 (3)
14.삭제됨 (3)
15.우울증 자가 진단 가능해? (3)
16.미대 입시 준비하는데 내신 챙겨야될까? (8)
17.야발 (3)
18.28살 여자가 아직도 대학교 1학년이야 언제 졸업하지 (26)
19.경상도 사람은 넷상에서 노, 누 잘 안쓰나 봐 (38)
20.저기 임테기 해봤는데 다시 하는게 좋을까 (17)
1
이름없음
2019/01/25 22:38:50
ID : a5TQq4Y04Fi
5
25살에 조선대라는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 받고 멀쩡한 직장에 취업해서 일하다가 스스로 때려치고는 작년 3월에 학사편입도 아닌 졸업자 전형으로 다른 대학교 간호학과 다시 입학했어ㅡㅡㅡㅡㅡㅡㅡ 이제 3월이면 2학년이야 암담하다
2
이름없음
2019/01/25 22:54:09
ID : y7y1vbcts67
0
왜 때려치게 된건데?
3
이름없음
2019/01/25 23:10:03
ID : a5TQq4Y04Fi
0
>> 직장일하면서 대학 다닐 방법이 없었으니까~ 대입 결정한 다음에 사직서 냈어
4
이름없음
2019/01/25 23:29:22
ID : re0q5cL9cmo
0
다시 대학을 다니게 된 계기는 뭐야? 무슨 심경의 변화라도?
5
이름없음
2019/01/25 23:53:16
ID : amk60nxBcNt
0
간호는 복수전공 불가하니까 다시 들어간거야?
6
이름없음
2019/01/25 23:53:58
ID : amk60nxBcNt
0
간호는 만학도들 많다며
7
이름없음
2019/01/26 00:36:37
ID : 9a02pRzRu2k
0
지금까지 모아둔 돈 있지 않아? 뭐가 암담해~ 간호 일이 힘들어서 그렇지 취업도 거의 100퍼고
8
이름없음
2019/01/26 00:56:22
ID : fTVcHwlcrhy
0
여기는 31살도 있어
9
이름없음
2019/01/26 04:54:38
ID : HCrvxxB9a8q
0
4년치 등록금은 모아뒀어?
10
이름없음
2019/01/26 07:32:40
ID : 5hyZhcFeLhx
0
난 스레주 멋진 것 같아. 직장 그만두고 다시 대학 가는거 쉬운 결정도 아니었을텐데... 응원할게!
11
이름없음
2019/01/27 11:25:59
ID : jy1vh81bdyJ
0
나도 20대 후반에 진학 준비중이야
가난한 집안이라는 이유로 학사편입 포기하고 바로 졸업한게 지금도 너무 억울하고 분해
이제는 돈도 충분하니 꼭 편입하고 말겠어
12
이름없음
2019/01/27 11:27:24
ID : jy1vh81bdyJ
0
여자가 공부만 하면 언제 결혼하냐는 말 하는 사람도 가끔 있는데
지랄 말라 해
13
이름없음
2019/01/27 13:02:31
ID : a7cLeZeFilC
0
그래도 이미 받은 학위는 존재하잖아. 나는 해외에 있는데 전공도 바꾸고 영주권 문제 때문에 지금 거의 6년째 다니는데 아직도 졸업을 못했어 ㅜㅜ (대신 1년 반만 하면 진짜 끝. 그리고 다른 전공 2년제짜리는 얻긴 했어..)
그리고 내 둘째 작은 아빠도 회사 다니다가 안 맞아서 30살에 때려치고 건국대 가서 수의사 됨 (그걸 어떻게 해냈는지는 모르겠음 6개월만에 공부해서 들어갔다는데;;)
본인에게 달렸겠지만 그래도 나쁘게는 생각 안 해. 적어도 현재 내가 있는 나라는 애 딸린 엄마 아빠 분들도 대학에 많이 다니시더라. 늦게라도 하고 싶어하셔서, 아님 회사가 안 맞아서
14
이름없음
2019/02/01 12:16:26
ID : 7zgkk1eLaq2
0
나도 여자가 27살에야 졸업해 ㅠㅠ 이제 곧 학위수여식이다 햐
15
이름없음
2019/02/01 12:22:53
ID : 47xSMrteILg
0
멋있따 응원할게!!!!
16
이름없음
2019/02/01 16:56:57
ID : rvA2HzTRzRA
0
우리과에는 30 초중반 사람들도 있는걸 이제 막학년이긴 하지만
그래도 자기 꿈을 향해 달려가는거니까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해
너무 걱정하지마!!!
17
이름없음
2019/02/01 17:26:46
ID : 09yZdzSINvD
0
부모님은 반응응 어땠어?? 우리 부모님은 내가 대학원 가겠다고 말해도 질색하더라 씨
18
이름없음
2019/02/01 20:03:45
ID : Y063QpXuoJW
0
28살한테도 한참 어린 동기, 선배들이 태움이라는 거 시도해?? 그거 대학에도 있다던데
19
이름없음
2019/02/03 00:22:24
ID : cE4LdTPfWpg
0
우와 여기에 나랑 동갑인 사람이 있었다니.....
20
이름없음
2019/02/06 21:01:42
ID : A1xu61A1AY5
0
나도 올해 졸업해ㅋㅋ 27살 여자
21
이름없음
2019/02/06 21:11:33
ID : xWlzO8rtbhh
0
그럴수도있지 조급해하지마.너는 너의 시간을 사는거야. 남하고 비교하지마.일때려치고 다시 학교가는게 쉬운 결정이 아닌데 스레주 되게 멋지다.인생한번인데 다 해봐야지.난아직 대학못갔어ㅋㅋㅋㅋ
22
이름없음
2019/10/28 22:54:19
ID : 0oJVgrvyL81
0
92년생이 1학년 그래도 간호학과면 괜찮아
나 22살에 지방사립대학 나왔는데 그떄는 나이 많은거였는데
23
이름없음
2019/10/28 23:22:25
ID : zWi3u3zVcNy
0
그래도 미래에 뭔가 뜻을 두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정말 좋네.
나는 91년생 남자인데, 내 흥미, 취미, 적성 따라 고집까지 부려가며 입학한 전문대를 졸업하긴 했는데, 군복무도 참 힘들게 하고 나와서 기껏 졸업하고 나서도 3년도 더 넘게 지나도록 나이만 먹어가고 있고 전공한 분야에 취업조차 못 하고 있어 ㅋㅋㅋㅋㅋ 서류는 붙어도 필기에서 미끄러지거나, 필기를 패스해도 면접에서 떨어지곤 하니 ㅋ... 그래서 올해 하반기 공채에 마지막으로 도전했는데 이번에도 결과가 황이면 아예 '이 길은 내 길이 아닌가보다'라고 생각하고 손 털어야 할 판이야. 집에선 차라리 공무원 시험 준비하라고 하시는데 아버지께서 올초에 퇴직까지 하셔서 더 이상 그 말씀을 거스를 수도 없게 된 처지이기도 하고 ㅠㅠㅋㅋㅋ......
하 진짜... 내가 생각한 인생계획대로 100% 다 이뤄지리라는 건 바라지도 않았지만 첫 단추도 못 꿰고 있는 와중에 내 동기 동창들은 벌써 업무현장에서 경력만 5, 6년째 쌓아올려가고 있을 걸 생각하니까 정말 다급해지고 우왕좌왕하게 되는데 도시당최 길이 안 보여. 나 스스로도 내가 한심하고 무능하게 느껴지고 그러네. 그 때 고집부리지 말고 부모님께서 강권하신 대학으로 갈 걸 그랬나 혹은 아예 고졸 학력만 가지고 곧장 공무원 시험 준비할 걸 그랬나 하는 후회만 잔뜩 들어.
그에 비하면 스레주는 그래도 치열하게 살아가는 느낌이네. 부럽다.
24
이름없음
2019/10/29 02:05:41
ID : i67vu4K588i
0
사회적 인식으로는 늦은 것 같지만 본인 80 90인생이면 안 늦었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섯번은 더 다닐 나이다
25
이름없음
2019/10/29 02:48:37
ID : wJRA2FeMpgm
0
대학 나이제한 없어? 나도 검고치고 대학가고싶다 지금 중졸이야 ㅋㅋㅋ..ㅠㅠ
26
이름없음
2019/10/29 08:58:50
ID : tbhgnQsi003
0
나이제한 없어! 내 친척도 90년대에 30대였는데 대학 갔는걸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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