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들 지나간 일상적인 추억같은거없어?? (46)
2.난방텐트안에서 세우는 스레 (14)
3.아이큐 두자리 (2)
4.오컬트판 (3)
5.난 무표정인데 다른사람들이 화난거같다고해 (18)
6.혹시 매니저 직업 꿈꾸는 스레주들 있어?? (1)
7.한국영화의 흔한 스토리구조 (7)
8.내가 어쩌다 취직을 하게되었는데... (15)
9.오컬판 왜 없어졌어? (2)
10.남자들아!! 물어볼게 있어!! (12)
11.김하온 닮았다는건 칭찬이에요 욕이에요? (12)
12.감정이 없는 사람같다는 소리를 또 들었어 (7)
13.오 신이시어 감사합니다. (4)
14.얘드랑 아이폰 알람 소리 못키워???? (3)
15.집에서 혼자 만들면 힐링되는 음식 레시피 (28)
16.최근에 (32)
17.별명 좀 만들어줘! (15)
18.스레딕만 하면 폰이 뜨거워져 (7)
19.너넨 귤 어떻게 깜? (12)
20.학교 방학인데 너무 할게없다 (7)
1
이름없음
2019/01/28 23:39:57
ID : e442Fh9eE2m
0
나는 썩 좋지는 않은 가정환경에서 자랐어.그래서 감정 표현을 잘 못해. (못 한대) 집안에서 나 혼자 있을때는 몰랐는데
사회에 나가니까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더라.
너무 무뚝뚝하고 차가운 사람같다고. 로봇 같아서 무섭다고.
여자친구랑도 그렇게 헤어졌어. 감정이 없는 사람같다고.
나름 상처여서 정말 노력했어. 남들 웃을때 더 크게 웃고 남들 울때 더 슬프게 울고 남들 화낼때 같이 소리치고.
나름 열심히 노력했고 당연히 남들 눈에는 내가 남들과 다를것 없는 사람으로 보이는줄 알았어.
그런데 오늘 또 로봇같다는 소리를 들었어.
갑작이 맥이 탁 풀리더라. 내가 노력한게 물거품이 된것같고
공포스럽더라. 다시 같은 일이 반복될까봐.
미안 글이 두서없네. 그냥 아무한테나 말하고 싶었어.
2
이름없음
2019/01/28 23:42:46
ID : Vgqkk61u7hu
0
나도 스레주랑 비슷한 성향이라 공감이 되네.. 그냥 눈치보지말고 있는대로 사는게 제일인거같아. 맞는사람은 있기마련이야
3
이름없음
2019/01/28 23:46:06
ID : upTO7dRzO8n
0
스레주 나도 가족한테 냉정하다고 많이 들어봐서 스레주의 심정 조금은 알 거 같아 그치 엄청 노력하고 있었는데 그 노력을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어서 정말 허무한 거 진짜 나도 그 소리 듣고 너무 힘들었는데 내가 왜 저 사람들 때문에 내 자신을 바꿔야할까라는 생각이 들더라 감정표현이 크게 잘 드러나는 사람이 있듯이 스레주가 표현을 잘 안 해도 그 자체를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있을 거야 너무 낙심 하지마 나부터 응원할게!
4
이름없음
2019/01/28 23:49:24
ID : RAZa2smK0r9
0
나도 기계 같다는 말 자주 들어 감정 없는 사람 같다고ㅋㅋ 근데 걍 별생각 없어 포커페이스 유지 잘한다는 뜻이기도 하니까 칭찬이라고 생각하려고 함
5
이름없음
2019/01/28 23:56:25
ID : ba8mJO1bbim
0
나도 그렇게 컸어
표정이 없어서 친구도 없었고 ..
양극성 장애를 앓았지만 어느정도 회복..
너가 멘탈이 강한다면 그냥 무시하고
아니면 거울을 보고 표정을 늘리고 연습해보는거 어때?
6
이름없음
2019/01/29 00:05:43
ID : ipdWkrbBbDB
0
제목보고 싸이콘가 하고 들어왔는데 아니네.. 근데 오히려 그런사람이 감정표현 하면 훅 들어올때 있더라 긍정적으로 생각해봐 홧띵 너무 상심하고 그러지마
7
이름없음
2019/01/29 23:19:44
ID : 4E08qo0k5Qo
0
혹시 다른사람 감정에 공감을 못하거나 어디서 웃어야될지 울어야될지 왜 우는지 헷갈려?
혹시 그렇다면 병원가보는게 어때?
나도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병원갔더니 공감능력장애라고 하더라고..
난 내가 슬프거나 웃기거나하면 울고 웃는데 남들이랑 공감하는게 안되서 영화를 봐도 그 장면에 비슷한 경험이 없으면 딱히 감흥이 없거든.
거기다 일상표정이 무표정이라 요즘 거울보고 웃는 연습한당
웃으니까 더 잘생겨 보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연습해바바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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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뒷담판 없어짐??
다들 민생지원금 어디에 썼어?
면접 보고나서 연락이 안 오는데 나중에 연락 먼저 해봐도 됨?
동생 싸가지 고치는법
남이 한 말을 쓰인대로 안 받아들이는건 왜그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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