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진짜 존나한심하다 (19)
2.키가 커지고 싶습니다 (10)
3.동생이 이해안가서 그러는데 내 말 한번만 들어줘 (9)
4.소심한 성격을 바꾼 나 (1)
5.손목 시큰거리는데 (3)
6.새친구를 사귀기가 너무 두려워요 (5)
7.어떡하면 조을까? (3)
8.요새 너무 몽롱하고 집중이 안된당 (4)
9.진짜 제발 너무 급한데 한번만 들어와주라ㅜㅜ (9)
10.나같은 사람 있나 (2)
11.. (1)
12.으하.. (2)
13.점을믿으시는분계신가요 (1)
14.존나 고민이네 (3)
15.샤워하고나면 계속 얼굴에 뭐가 있어 (6)
16.개학이 너무 두려워 (3)
17.나 어떡해 진짜 큰일났어 (5)
18.삭제 예정 (2)
19.얘들아 조각글로 작게 책 내는 거 어떻게 생각해? (9)
20.19) 나요즘고민이있어... (11)
1
이름없음
2019/01/29 05:05:49
ID : oLe4ZjwGk63
0
고등학생인데 여태 공부 제대로 해본적도없고 개밑바닥새낀데 특성화에 대학도 못갈거같고 미래에 하고싶은잏 하려면 공부해야된다 더 독하게 해야된다 지금 이렇게 보내는시간은 나중에 아무쓸모없다는생각 하루에 몇백번른 하는데도 노력이부족하고 절실함이없어서 그런건지 자꾸 내가 하고싶은일만 하게되네 뭐.. 그림그린다던지 폰만하고 놀러댕기고 학원도 미루고 숙제도미루고 진짜 시발 화난다 내자신이 너무한심하다 조언도 엄청듣고 욕도엄청듣고 해도 내가 변하질않아 진짜 한심하다 .. 진짜 이 핸드폰 아예 없던 존재였으면좋겠다
2
이름없음
2019/01/29 05:38:45
ID : HxxAZjy5gqm
0
저도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할줄아는거 없고 공부도 못하고 학원 땡땡이치고 숙제도 안해오 우리 어떡해여..?
3
이름없음
2019/01/29 16:14:48
ID : nVe3WrxVe0p
0
간단하게 말하면 집이 은,금수저면 그렇게 살아도 ㄱㅊ고
은수저 미만이면 인생 좆망 으로 가는길이지 뭐..
절실함이 없다는건 집에서 돈주고 밥 먹이니깐 배가 불러서 그래.
지금 스레주가 고딩이라 다른 애들이랑 다 비슷해서 큰 위기감도 없을거고
대학 입학 할때 부터 그 차별이 보일거다.
물론 공부 못한다고 무조건 돈 못벌고 그러지는 않아..
그런데 취업 범위가 좁아지는 거지..
위기감을 느끼고 싶으면 30대 중반 백수, 40대 백수
이런 글 찾아봐서 현실을 조금이라도 느껴봐
4
이름없음
2019/01/29 16:16:07
ID : nVe3WrxVe0p
0
누가 공장 근무자가 꿈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중소기업 사무직 근무인 사람이 꿈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 어쩔수 없으니 일하는 거지..
이게 싫으면 그 나이대 부터 열심히 살아야해..
5
이름없음
2019/02/25 23:34:43
ID : 0k1eLe7vzO8
0
저도 이번에 고1 되는 예비고딩인데..
내신이 거의 하위권인데다가 지금까지 놀고 먹고 자고...좋아하는 그림만 주구장창 그리는데도 실력은 딴 애들보다 뒤쳐지고ㅠㅠㅜㅜㅠ공부 한답시고 딴 짓만 계속하고... 이번에 내신 높은 일반고 떨어졌는데 진짜... 지금에서야 걱정되요ㅠㅜㅜㅠㅜㅠ집안이 그렇게 넉넉한 것도 아니고 고3인 언니한테 돈 다 들어가서 제 미술학원도 끊은 상태고.... 저도 제 자신이 한심해요ㅠㅜㅜㅜㅡㅜ
6
이름없음
2019/02/26 00:38:24
ID : ZfO783zWkpT
0
난 이렇게 생각해 : 머리가 안좋아서 못먹고 살면 몸으로 먹고 살면되잖아? (물론 몸으로 먹고 산다는게 막노동일수도 있지만 모델, 헬스트레이너 등을 말하는거임. 그리고 글쓴이님 한테 은근슬쩍 머리가 안좋다고 놀리는 것도 아님 오해 ㄴ) 이렇게 생각해서 잘된 사람들중에 한명이 한현민임. 그 모델
7
이름없음
2019/02/26 01:46:25
ID : xO9vA2KZg7A
0
그래도 너같은애들은 불안해해서 중간은 가 정신차리면 정신차려라 인생 좆되기 싫으면
8
이름없음
2019/02/26 01:52:06
ID : jii5TO8jiko
0
나도 그런데 어떡하냐... 해야한단 생각을 강하게 하는데 공부해도 하루에 2시간이고 3학년 진도 아직 ㅈㄴ 남았고, 수학만 쳐하고 있고 다른 과목은 ㅈ도 안하면서 30분에 한번씩 일어나고 매일 새벽마다 공부해야 겠다 이러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전 놀고 .. 나어떡하냐..
9
이름없음
2019/02/26 09:06:59
ID : 0065asi4LcM
0
으악 뼈맞았다
10
이름없음
2019/02/26 09:09:36
ID : 0065asi4LcM
0
나도 저랬는데. 그 생각 발전하면 우울증 온다. 약먹고 했는데 여전히 위기의 순간 같은게 옴. 한 번 우울증 걸려서 슬픔 속에 갇히는 걸 맛보는 순간 그대로 가는거임..
11
이름없음
2019/02/26 10:41:46
ID : tdvjBAnSMmE
0
실업계고 졸업 -> 대학못감 -> 편의점알바or 피방알바정도 하다가 군대끌려감 -> 전역 -> 다시 피방알바하면서 게임이나 함 -> 20대 중후반되서 부모님이 직장좀 구해서 다니라고함 -> 찾아봐도 번듯한 일자리는 전부 대졸이상 -> 대졸도 취업하기 힘든데 고졸은 더힘듬 -> 취업 반쯤 포기 -> 집안에서 계속 닥달함 -> 반억지로 공장 or 노가다 시작 -> 공장아재들, 노가다아재들이랑 술담배시작 -> 돈버는 족족 어딘가로 새나감 모아둔돈 X -> 30중후반 결혼 못하고 계속 솔로
12
이름없음
2019/02/26 10:44:37
ID : tdvjBAnSMmE
0
니가 폰보고 놀고있을때 니나이또래 다른애들은 밤새도록 독서실에서 단어하나라도 더 외움. 그런애들 대학가서도 버릇못버려서 공부하다가 자격증따고 프로젝트 하고 면접준비하고 졸업해서 번듯한직장 취업해서 초봉 4천받고 일함. 어릴때부터 잘해야돼
13
이름없음
2019/02/26 10:53:35
ID : SGmtxU4ZcnC
0
나두 고등학생인데 좀 찾아보니까 사회는 너무 살벌하더라고. 사내정치, 낙하산, 갑질 같은 글들 보면 학력이라도 없으면 죽겠다 싶음... 으 공부해야지
14
이름없음
2019/02/27 02:21:19
ID : uoFa9uk4K7A
0
머 좋아하거나 흥미있는거는 없어?
15
쿠크다스
2019/07/23 20:54:27
ID : 2FirwMqmJRv
0
저는 내년에 중학교졸업하는 중3입니다.
저도 그냥 제가할수있는것도없고 잘하는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어지려고합니다 .제가 꾸는 꿈은 누구나 할수있는것이라고 주변에서 압박만하고 공부해야지하고 공부해서 시험치면 노력한 만큼 나오지도 않고 그흔한 요리도 못하고 외모도 안되고 그림도 그리면 그게 그림이냐고 발로 그리는것보다 못하다라고해서 참 한심하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하고 있는데 또 옥상올라가면 경치가 너무 이뻐서 또 못죽어요 저진짜 어떡하죠?
16
이름없음
2019/07/23 21:41:24
ID : nyIINBs2srw
0
그래도 포기하지마요 ㅠㅠ
지금 안된다고 망하는거 아니잖아요 .. 공부가 인생에 다가 아니에요
그러니깐 너무 압박 받지말고 행복하세요 ㅠㅠ 응원해요
17
이름없음
2019/07/23 22:17:21
ID : hyY4KZdwrdS
0
위에 애들 다 어린가? 글쓰니 괜찮아 니 나이때 애들 대부분 다 그래. 그러다가 그냥저냥 대학 나오고 그냥저냥 회사 취직해서 돈 벌고 먹고 사는데 그런 인생도 인생이야. 그런 삶을 살면서도 나름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친구도 사귀고 애인도 사귀고 취미도 만들고 여행도 가보고 하는 거야. 물론 대단한 삶은 아니지만 이것도 사람 사는 삶이고 내 주변에 그렇게 살면서 아주 인간 쓰레기로 보이는 사람 없어. 위에다 협박식으로 써놓은 글들 무시해도 돼. 물론 쓰니가 바라는 삶이 있고 꿈이 있고 돈을 잘 벌고 싶다면 굉장히 노력을 해야겠지만 지금으로선 그렇지가 않잖아? 그럼 그냥 그대로 살아도 돼. 그 나이때는 그래도 되고 그래야 해.
18
이름없음
2019/07/23 22:45:17
ID : smIFa9Bs64Y
0
나는 지금 내가 학교와 집을 왕복하며 살아가는게 인생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 공부 안하는거랑 놀기만 하는것도 인생에 들어가는거고 그림 그린다고? 그럼 그림쪽으로 파는게 낫지 않나 라고 생각해! 디자인 업계나 인테리어쪽! 그리고 난 방학마다 노가다 하면서 기술같은거 배우고 있어 이런것도 한번쯤은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 아니면 부모님 지인중에 기술자 있시면 소개해달라고 해서 기술 배우는것도 나쁘지않아!
19
이름없음
2019/09/15 21:38:23
ID : lDxQlcrbxCk
0
너같은 애들 많아.. 그리고 너무 걱정할필요없어.. 인생은 아무도 모르거든.. 정통적인루트(명문대>대기업)이렇게 간사람도 자기가 하고싶은건지 모르는 사람도 있고 행복하지 않는 사람도 있데.. 내가 하는말이 이상적인 말이 아니라.. 진짜 그래.. 너무 좌절하지마.. 그렇게살든 저렇게 살든 인생은 힘이들게 되있어.. 비교같은건 잘났든 못났든 평범하든 무의미한거니까 마음을 비우고 하고싶은거있으면 하고싶은것대로하되 물담그는 수준 하지말고 할꺼면 진짜 힘을 다해 해봐.. 그러면 어쩌든 결과가 나오게 되있다고 봐.. 고교때는 선생님이 대학안가면 큰일날일처럼 얘기할꺼야.. 선생님말 무조건 믿지는 마... 30세 이후에 공부해서 대학가시는분들도 적지 않으니까.. 너가 좌절하는건 학교라는 닫힌 사회에서 그런소리만듣고 하니까 많이 주눅드는거야.. 넌 절대 부족하지 않고... 뭐하지도 않고 어떤 동기가 될만한 경험도 없었는데 그런 상태인건 이상한게 아니지.. 그러니까.. 지금부터 알바를 하든.. 어떤 직업체험을 하든 .. 포기하지않는게.. 제일 중요한거야.. 그리고 명예직이나 이런건 그만큼 너가 상상도 할수없이 견뎌왔고 노력했기 때문에 그분들이 될수있는거고.. 기죽을필요없어.. 그럼 .. 잘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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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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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점을믿으시는분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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