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모님한테 정직하게 말할수 있는 사람 있어? (10)
2.땀이 많은데 안나게하는 약?없나... (10)
3.야 이거 진짜 내가 미친년인지 좀 판단해줘라 (16)
4.스트레스 다들 어떻게 풀어? (12)
5.나는 언제까지 정상이었지 (5)
6.ㅋㅋㅋㅋㅋ (4)
7.죽어버리고싶다 (2)
8.우울은 전염된다. (7)
9.오픈채팅 (2)
10.자극적인 맛이 너무 좋아 (8)
11.오늘 고등학교 배정 결과 나왔는데 (6)
12.존나 개억울하네 진짜 (8)
13.학생증 찍으러가는데 꿀팁좀 알려줘 (2)
14.내가 엄청 내성적인데.. (1)
15.살 찌고싶다 (9)
16.퀴어판에 올렸는데 이건 좀 많은 사람들 생각이 필요할거같애서 ㅠㅜ 올려봐 (27)
17.절교하게될거같아 (2)
18.얘들아 고민 상담 해줄 때 (4)
19.하느님을 믿지는 않는데 교회 가서 노래부르는게 너무 재밌어 (7)
20.동물이 너무 무서워 (3)
1
이름없음
2019/01/30 14:05:00
ID : TQpWnTSJO3y
0
진짜 최대한 객관적으로 쓸게
나 중학교 3년 내내 열심히 공부 안 하고 노력 안 하고 평균 90초반 나왔는데 12번 시험마다 엄마가 미친년 씨발년 썅년 온갖 욕은 다 하면서 노력 좀 하라고 혼냄 / 중3때 엄마랑 냉전이어서 특목고 준비하고 있는데 어느 고등학교인지 말 안 해주다가 담임한테 전해들음 - 나 국제고 준비하는 거 알게 돼서 내가 해외 대학 갈 거라고 하니까 (우리 집 돈 지지리도 없음) 엄마가 내 여동생 불러서 우리가 돈이 어딨냐고 너 외국 대학 보내주겠다고 그 많은 돈을 어디서 구하냐고 "야 동생아 너 나(엄마 본인)랑 나가서 몸 팔아서 쟤 학비 대주자" - 나 국제고 포기하고 외고 준비했고 합격했는데 성적 중하위권 하니까 전학갈 준비하라고 계속 문자보냄 - (담임 말로는 중경외시는 갈 수 있다고 했는데 신빙성은 좀 떨어짐) 결국 한 학기 다니고 전학 옴/ 나 포함 3명 있는 단톡방에서 엄마 욕 오지게 하고 자살하고 싶다고 한 걸 엄마가 봄 - 내 폰 캡쳐해서 내 학원 선생님들한테 다 보냄 - 이거 읽고 나한테 칼 던져주면서 그러면 진짜 죽으라고 함 - 그 칼로 내 머리카락 자르고 맞아서 가슴이랑 팔에 크게 멍듦 / 이 사건으로 고1 담임한테 상담했다가 담임이 경찰에 신고해줄까 물어봄 - 아니라고 함 - 담임이 엄마랑 통화함 - 엄마가 나한테 전화해서 나를 신고하려고 했냐고 욕함 - 엄마 내 학교 교무실 가서 내가 왜 가정폭력범이냐고 소리치고 옴 / 여름 방학 때 중국어 학원 한 번 쨌는데 그거 엄마가 보고 목재 좌식 식탁 들고 던진다고 협박함 / 시험 때마다 욕먹으면서 혼나다가 고2 1학기 기말 쯤에 엄마가 장기 팔고 죽을 거라고 함 - 장기매매범이랑 연락한 사진 보여줌&너희 자매는 내 돈이 중요한 거 아니냐고 함 - 솔직히 맞는 말이었고 엄마가 장기 팔아 죽으면 나야 정신건강 걱정 없이 살겠다 싶었음 - 근데 지금까지 왜 이렇게 고통 받으면서 살았나 싶어서 자살 계획함 - 일부러 삶에 희망 갖기 싫어서 시험 일부러 망치고 정리하고 죽으려다가 아는 언니가 어떻게 해서 상담원 분 알려주심 - 이차저차하다가 자살 안 하는 걸로 결정남 / 고2 말에 영어학원 늦었는데 거짓말로 핑계 대고 간 걸 엄마가 알게 됨 - 오면 죽을 줄 알라고 문자 옴 - 무서워서 친구한테 조금 이따가 경찰에 신고 좀 해달라고 부탁 - 집 갔는데 엄마가 조금 혼내고 말았음 - 집에 경찰 와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끝남 - 내가 엄마 신고한 것 때문에 엄마 충격받았고 직
2
이름없음
2019/01/30 14:06:05
ID : TQpWnTSJO3y
0
지금까지도 내 앞에서 자기 친구랑 통화할 때마다 저 미친년 썅년 싸이코패스 이중인격 온갖 욕 다 함 / 내가 너한테 뭘 잘못했냐고 함
3
이름없음
2019/01/30 14:07:10
ID : TQpWnTSJO3y
0
진짜 최대한 객관적으로 썼는데 나도 사람인지라 내 상황을 더 강조했을 수 있어 진짜 판단 좀 해줘라 내가 진짜 패륜아고 썅년이고 씨발년 미친년인지
4
이름없음
2019/01/30 14:07:12
ID : 1Dvxvg59fSH
0
어머니가...좀
5
이름없음
2019/01/30 14:08:07
ID : 1Dvxvg59fSH
0
스레주도 힘들었겠지만 어머니가 제일 먼저 상담을 받으셔야 할 거 같다 스레주도 공부 놓고 쉬면서 상담 받아 대학 같은건 일단 나중에 가도 돼.
6
이름없음
2019/01/30 14:08:19
ID : 45f9hatBy0o
0
미친년 아닌 것 같은데
7
이름없음
2019/01/30 14:21:15
ID : TQpWnTSJO3y
0
나 때문에 정신과도 가보고 참 고맙다고 하는 사람한테 정신과 권유하면 날 정신병자로 몰아가냐고 그럴 걸
8
이름없음
2019/01/30 15:32:52
ID : rcK6mE2rfgn
0
너가 왜 미친년이야... 나같으면 바로 죽었을걸. 스레주 힘들겠다
9
이름없음
2019/02/03 22:40:06
ID : gY3xClBbDxQ
0
스레준데 또 ㅈ같은거 생각나서 하소연이라도 하러왔다 동생이 밤 12시 넘게 연락도 안 받고 늦게 들어오니까 나랑 동생 폰에 위치추적 깔더라 심지어 동생은 용량없다고 삭제했음
10
이름없음
2019/02/03 23:01:43
ID : 8pgqoY2q1Bb
0
그러고도 남을 분이다. 집에 있어봐야 좋을 게 없는데 밖에 있는 게 오히려 당연해 보이는데. 스물 되면 바로 독립하고 아버지하고만 연락하는 방법도 생각해 봐.
11
이름없음
2019/02/04 00:45:51
ID : TQpWnTSJO3y
0
이혼한 지 오래고 그 새끼도 정상은 아니야... 가족이 다 엄마 편 들고 있어서 그냥 독립하는 순간 이 집안이랑 연을 끊으려고
12
이름없음
2019/02/04 00:55:08
ID : dDyZdyHvg5g
0
난 내 딸이 저 성적이면 ㅈㄴ 만족하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녔을 듯... 저건 솔직히 나 같아도 자살했겠다... 힘내 스레주
13
이름없음
2019/02/04 02:50:42
ID : koIHxBaso0k
0
나같았으면 정신적으로 미쳐서 죽었을듯 너가 나쁜게 아니야.
14
이름없음
2019/02/04 04:21:19
ID : lg1BhBs9unv
0
와 내가 행복한거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스레주가 아니라 어머니가 문제있으신게 맞는것같아
15
이름없음
2019/02/04 07:15:54
ID : TQpWnTSJO3y
0
미안한데 나 불행한 걸로 너 행복한 거 느끼지 말아줄래? 아프리카 애들 보고 난 배부르게 먹는구나 이 생각하는 거랑 같은 거거든
16
이름없음
2019/02/04 07:20:44
ID : L9ba9By5bvb
0
미친다 미쳐.. 대체 뭐가 문제인걸까...
정말 빨리 연 끊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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