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가 날 피해 (4)
2.속상하다진짜 (2)
3.미쳤나봐 도벽인가 (1)
4.휴..인간관계 힘들다 ㅠ 조언좀 부탁해 (2)
5.엄마 꼬드기는 멘트 좀 줘바 (1)
6.헬스를 다니면 왜 항상 트레이너랑 싸울까? (4)
7.담배펴보고 싶어 (24)
8.친구가 내가 자기를 따라하는 것처럼 소문내고 다녀;; (9)
9.나진짜죽을거같아 (9)
10.고딩&대딩 취업 질문 (3)
11.생일날 차여본적 있는사람 (5)
12.정신과 상담 받아본 사람 있어..? (5)
13.대학 입시 젠장 (1)
14.학교에서 사고쳤어 (4)
15.도대체 부모가 자식을 양육하는게 왜 자식이 감사해야 할 일이냐 (112)
16.술마시고 기억이 안나 (3)
17.인간관계를 가볍게 여기면 문제 있는걸까? (3)
18.너무 비참하다... (3)
19.친구랑 싸웠어 (2)
20.올해만 세상 떠난 인물이 두 명이야 (2)
1
이름없음
2019/01/31 21:23:40
ID : grvwpO5RxCj
3
자식들의 의사는 1도 없이 본인들의 결정으로 낳았으니
버리는것은 죄요, 키우는 건 당연한 거 아니냐
왜 자식들이 낳아주고 키워준 은혜에 감사해야하는 것임?
난 도대체가 이해가 안됨
지 밥벌이 할 때 까지는, 그건 아니어도 적어도 성인까지는
양육해야하는게 당연한거지
왜 자식이 그것에 감사해 하면서 부모한테 순종해야하는 거냐
내가 나오고싶어 나왔나
존나 이해안됨 시발것
102
이름없음
2019/10/31 19:53:52
ID : qrs9vzVcK40
0
접
103
이름없음
2019/10/31 20:08:26
ID : irvCnO9s3Cj
0
일단 낳고 잘 키워주신건 감사해야 할 일인건 맞음.
근데 자식은 자기하고 다른 인격체로서 존중해줘야 하는데 자식을 본인하고 동일시하고 본인이 원하는대로 강요하는건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또 스레주말대로 감정적인게 아니라 논리적으로 따지면 자식 낳아놨으면 책임지고 기르는 건 무조건 적인 의무 맞지. 감사하는 맘이야 부모가 잘 길러줬으면 드는거고. 크면서 부모만큼 날 좋게 봐주고 조건 없이 뭐 해주는 사람 없는 거 다들 느끼지 않아?
불교 경전 같은데 보면 부모가 잘 키워준 공은 하루종일 떠 받들어도 다 못 갚긴 하는데, 부모님을 나중에 모시는 건 자기 덕?공?이지 의무는 아니란 묘사가 있음...반대로 부모가 자식 키우는건 하기 싫어도 낳아 놨으면 무조건 해야하는 의무고. 애초에 애기는 부모가 안돌봐주면 죽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 보면 방치 속에 죽어가는 애들 있고 그런 거 보면 부모 잘 만나서 이렇게 살아있구나 감사하다라는 생각이 들던데. 그 애들은 단지 운이 없어서 죽은거니 너무 불쌍하기 하고.
말이 길어졌는데 스레주가 부모님하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스레주 생각도 틀린 생각은 아니라 생각해. 길러줬다 말은 하는데 정확히 밥만 주고 잠만 재워주고 생색내는 부모들도 많으니...
104
이름없음
2019/10/31 20:23:44
ID : bvcoIGsmKZg
0
뭐 나중에 보면 늙고 병든 노인도 돌봐줄 사람 없다면 죽긴 하지만.
이 스레 보고 느낀게 요즘 보면 어지간히 애 잘 키우지 않은 이상 대부분 독거노인 엔딩 맞이할거같아서 무섭다ㅋㅋ 지금 세대 부모들은 자기 부모 부양하는게 당연한줄 알고 평생 그리 살았는데 본인 자식들은 더는 그런 생각 안하잖아 여기만 봐도 가정폭력 당하는 사람들 많은데 나중에 진짜 다들 고려장당하는건 아닌가ㅋㅋ
105
이름없음
2019/10/31 20:25:15
ID : bvcoIGsmKZg
0
뭐 어쩌겠어 잘 키울 자신 없으면 낳지를 말았어야지 교육 못받고 멍청한게 면죄부가 되지는 않으니까. 탑골공원만 존나 붐비겠네 으
106
이름없음
2019/10/31 20:26:27
ID : Arzbu9vyE60
0
고독사하는 독거노인이 느는 이유가 뭐겠어..
거진 절반은 인과응보고 나머지는 뭐 '내가 낳아달라고 한적 없으니 나는 빚 없음 부양의무 없음 ㅅㄱㅂ'
107
이름없음
2019/10/31 20:27:51
ID : irvCnO9s3Cj
0
그래도 독거 노인들은 젊은 기간동안 돈을 모아놨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한거고 살아온 날동안 기회라도 있었었자나. 애기들은 그런 기회도 못 맞고 부모 잘못 만나서 굶어 죽는거고ㅠㅠ아무튼 노후 준비는 누구한테나 중요한거라 생각해.
결론 자식은 아무나 낳는 거 아니다. 자식한테 기댈 생각 말고 노후대책을 잘 하자. 끝
108
이름없음
2019/10/31 22:05:23
ID : K3U6lu66jcm
0
이건 그거지.. 스레주가 학대받는 와중에 저런말 했으면 그나마 동정이라도 가는데
부모님이 풍족하지 않지만 해줄거 다해줬는데도 저런 소리를 하는거면... 에휴... 말을 말아야지
스레주 상황이 어떤지 보고 달아야 하는거 아닐까.. 단순히 스레주가 문제있다, 아니다 스레주 말이 옳다는것보다..
나는 직장 다니고 돈을 벌고 있는데.. 사회에 나와보니 학교와는 다를정도로 정신나간 꼰대 새끼들이 많고
학교에서는 그나마 선을 지키는 상식적인 사람만 만나왔지만 사회에서는 선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상식적이지 않은 경우가 너무 많더라.
하여튼 미친놈들이 너무 많지가 않나...
그런데 돈도 적으니 진짜 우울하기만 하고.. 나 혼자 먹고살기도 빠듯하고 식비에 통신비에 공과금같은 필수 지출만 해도 월급 반 이상 빠져나가는데 여기서 어떻게 우리를 키웠는지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부모님에게 감사해야하는게 뭔지 어렴풋이나마 알거 같으면서도
결혼 하라면 죽어도 못하겠다 시팔.. 내가 월 400 500 이상 버는 고소득자면 또 모르겠는데 200 따리로는 절대 애 못키운다.
내가 나중에 결혼해서 애 낳으면 차라리 공고를 보내서 기술을 시키던가 아니면 끝까지 학문만 파게 해야지
109
이름없음
2019/10/31 22:10:41
ID : O1fRvfU5bDw
0
애 낳는것도 자격증 못따면 못낳게 하는것도 방법이지 않나 싶다
110
이름없음
2019/11/01 01:12:39
ID : XvyHu8jg1wt
0
괜찮네
111
이름없음
2019/11/01 02:38:22
ID : tiksja9y0k0
0
부모님도 공부잘하고 이쁘고잘생기고 말잘듣는 자식 키우고 싶었을테지만 니가 어떤 사람이든 그냥 키우잖아 뭐 어떡하겠음
112
이름없음
2019/11/01 13:46:43
ID : Btg5fgnO1g7
0
여기 연령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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