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데이트 뭐하지 (5)
2.짝사랑 접는중이야! (4)
3.같이있는데 (19)
4.다들 애인이랑 싸우면 애인이 어떻게 행동해? (3)
5.남자들 5살 연상녀 어떻게 생각하는지 금궁해. (5)
6.내 투정을 다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6)
7.연락하면서 좋아하는 티 안보이게 하는 그런게 있으면 도와줘 (4)
8.랜선연애에 대해 설명해줄게.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지마. (16)
9.나랑 남친이 사주로는 끝없이 싸우고 눈물 쏟을 정도라던데 극복 가능할까 (12)
10.카톡 페메 이런거 있잖아 (13)
11.17살인데 20살오빠를 좋아해 (11)
12.여기한번 글쓰면 글삭제못해? (9)
13.남자들은 보통 좋아하면 표현 많이 해줘? (7)
14.지금 보고싶은 사람 초성+비번은 그 사람 관련 숫자 (2)
15.남자들은 여자의 어떤행동에 설레? (3)
16.다들 한번씩 설레는 이야기 풀어줘!! (8)
17.여자친구랑 헤어지고싶다 (4)
18.연애하고 싶은데 연락하는 게 귀찮아 (21)
19.궁금해서!! (6)
20.서운했던 연애 끝 이별 (20)
1
이름없음
2019/02/02 23:02:01
ID : Y3CnXvxxxzV
0
, 너무 답답하고 속 좀 후련해지고자 하는 마음에 씁니다. 좀 고구마 먹은 답답함이 느껴질 수 있으나 편하게 읽어주세요.
작년 가을쯤부터 우리는 얘기를 나누며 급속도로 친해졌다. 너의 나에 향한 마음을 계속 표현했던 너는 나에게 고백을 했지만 나는 이 마음이 확실하지 않아 거절을 했었다. 하지만 나중에 나 또한 너에게 마음이 끌려 한번 너의 고백을 통해 우리는 사귀는 사이가 되었다.
2
이름없음
2019/02/02 23:02:22
ID : lhdWpe0tunz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9/02/02 23:06:34
ID : Y3CnXvxxxzV
0
사실 나에겐 첫 연애라 모든 것이 서툴었다. 하나부터 열까지. 그래서 너에게 더 잘해주려고 하고, 맞춰주려고 노력했던 나였다.
너와 함께하던 시간들이 행복했고, 네가 바라봐주는 눈빛이 나를 향해 있던 순간이 너무 좋았다.
4
이름없음
2019/02/02 23:06:49
ID : o3Pa6ZfO64Z
0
보고있어😀😀
5
이름없음
2019/02/02 23:08:05
ID : Y3CnXvxxxzV
0
우리는 고등학교가 기숙사 구조로 되어있어, 기숙사에서 만나고, 같이 얘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매일은 아니였지만. 그냥 좋기만 했다. 너랑 함께라서
근데 어느순간부터 네가 변하기 시작했다.
6
이름없음
2019/02/02 23:08:37
ID : Y3CnXvxxxzV
0
ㅠㅠㅠ 힝 고마워 글이 좀 두서없어도 이해해줘
7
이름없음
2019/02/02 23:12:33
ID : Y3CnXvxxxzV
0
같이 만나고 있을 때 느꼈다. 너는 아무 얘기도 하지 않았고, 장난조차 치지않으며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내 머리는 단발머리인데, 나를 쓰다듬으며 초코송이라 장난치던 횟수도 점차 줄어들었다. 게다가 폰으로 계속 시간을 확인하며 너는 초조해했다.
8
이름없음
2019/02/02 23:14:58
ID : Y3CnXvxxxzV
0
그리고 점점 말이 끊겼다.
하지만 난 너를 그때는 진심으로 사랑하고, 걱정했기에 그것을 네가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혹은 바쁜 것이라 생각하며 넘겼다. 그럼에도 슬픈 감정은 여전했지만,
9
이름없음
2019/02/02 23:18:55
ID : Y3CnXvxxxzV
0
내 손은 좀 찬 편이다.
연애 초반에 너는 내 손을 잡아주며 손이 조금 찹네, 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라고 하며 핫팩을 내밀어줬던 너였는데, 변한 이후론 내 손을 자주 잡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먼저 손을 내밀어준 적도 잘 없었네.
어느 하루는 내가 손으로 너의 볼을 찌르는 장난을 쳤는데, 너는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찹다~ 라고 하며 받아들이기만 했다.
10
이름없음
2019/02/02 23:24:00
ID : Y3CnXvxxxzV
0
하루는 기숙사에서 만나고 있을 때, 너는 좀 서둘러 올라가야 한다는 식으로 말했고, 그날따라 차가웠던 너의 반응에 나는 그날 너무 서운했고, 그래서 살짝 고개를 돌린 채 얼굴을 숙이고 있었다.
누가 봐도 내가 슬퍼보인다는 걸 한눈에 알아차릴 수 있는 상황이였는데, 너는 별로 당황하지 않고 딱히 달래주지도 않았다.
11
이름없음
2019/02/02 23:25:35
ID : Y3CnXvxxxzV
0
보통 남친/여친이 저런식으로 슬픈 상황이거나 서운한 티를 내고,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이면 안절부절하거나 달래주거나 위로하는 게 보통 아닌가?
12
이름없음
2019/02/02 23:29:03
ID : Y3CnXvxxxzV
0
근데 너의 반응은 더 실망적이였다.
너는, 내가 삐졌다고 생각했나보다. 아니면 자기의 말 몇마디로 상대방의 기분이 풀리고 괜찮아 질 거라 생각했을려나?
전혀 괜찮지 않은 상황이였지만 너는 삐졌어? 라고 물으며 내가 입고있던 후드집업의 끈으로 툭툭 장난을 치기만 했다.
13
이름없음
2019/02/02 23:30:21
ID : Y3CnXvxxxzV
0
음,, 그냥 반말로 쓸께 ! 그게 더 나은 거 같아서.
14
이름없음
2019/02/02 23:32:42
ID : Y3CnXvxxxzV
0
초반에 잘 대해주던 모습은 사라지고 나에 대한 마음이 점차 떠나가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우울해지더라. 사람이 이렇게까지 변하나 싶기도 하고.
15
이름없음
2019/02/02 23:37:52
ID : Y3CnXvxxxzV
0
이런 날이 반복되다 보니까,
결국은 형식적인 대화만 하게 되었어.
얘가 나랑 예전에는 이모티곤 같은 것도, 표현도 엄청 많이 했는데, 훨씬 줄어들고 얘가 나한테 보여줬던 예전 모습은 다 포장된 모습이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16
이름없음
2019/02/02 23:40:07
ID : Y3CnXvxxxzV
0
내가 하루는 이런 점들이 점차 커지고, 쌓여가서 서운하다 했어. 이런 점들 때문에 조금 서운했고, 어떠한 식으로 ~~ 노력을 했으면 한다고 보냈어.
17
이름없음
2019/02/02 23:45:40
ID : Y3CnXvxxxzV
0
근데 돌아오는 대답은
자신이 공부때문인진 뭔진 몰라도 나에 대한 마음이 예전만큼 크지 않다는 것과 소홀해졌다는 게 맞다는 둥 그런 말들이 다였어. 근데 난 그게 그 상황을 회피하고, 넘어가려는 핑계로 보이더라?
18
이름없음
2019/02/02 23:51:16
ID : Y3CnXvxxxzV
0
그래서 , 내가 헤어지자고 했어.
연애가 처음이라서 서툰 나였고, 그래서 더 노력해보고 고민했지만 결국 연애는 혼자 하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
내가 좋아해도 상대방 마음이 떠나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19
이름없음
2019/02/02 23:53:03
ID : Y3CnXvxxxzV
0
서운한 점들이 엄청 많았는데
20
이름없음
2019/02/03 01:22:59
ID : TPcoL9gY66q
0
많이 속상할거같아.. 나도 항상 느끼는거지만 사람을 잘 못믿고 그러다보니 내 애인이 갑자기 저렇게 변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이 밀려오는것같아.
레스 작성
5레스데이트 뭐하지
152 Hit
연애
이름없음
19.02.03
0
4레스짝사랑 접는중이야!
157 Hit
연애
이름없음
19.02.03
0
19레스같이있는데
121 Hit
연애
이름없음
19.02.03
0
3레스다들 애인이랑 싸우면 애인이 어떻게 행동해?
305 Hit
연애
이름없음
19.02.03
0
5레스남자들 5살 연상녀 어떻게 생각하는지 금궁해.
1878 Hit
연애
이름없음
19.02.03
0
6레스내 투정을 다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172 Hit
연애
이름없음
19.02.03
1
4레스연락하면서 좋아하는 티 안보이게 하는 그런게 있으면 도와줘
209 Hit
연애
힛
19.02.03
0
16레스랜선연애에 대해 설명해줄게.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지마.
26416 Hit
연애
이름없음
19.02.03
1
12레스나랑 남친이 사주로는 끝없이 싸우고 눈물 쏟을 정도라던데 극복 가능할까
255 Hit
연애
이름없음
19.02.03
0
13레스카톡 페메 이런거 있잖아
489 Hit
연애
이름없음
19.02.03
0
11레스17살인데 20살오빠를 좋아해
377 Hit
연애
이름없음
19.02.03
0
9레스여기한번 글쓰면 글삭제못해?
225 Hit
연애
이름없음
19.02.03
0
7레스남자들은 보통 좋아하면 표현 많이 해줘?
512 Hit
연애
이름없음
19.02.03
0
2레스지금 보고싶은 사람 초성+비번은 그 사람 관련 숫자
102 Hit
연애
이름없음
19.02.03
0
3레스남자들은 여자의 어떤행동에 설레?
395 Hit
연애
이름없음
19.02.03
0
8레스다들 한번씩 설레는 이야기 풀어줘!!
144 Hit
연애
이름없음
19.02.03
0
4레스여자친구랑 헤어지고싶다
178 Hit
연애
이름없음
19.02.03
0
21레스연애하고 싶은데 연락하는 게 귀찮아
1679 Hit
연애
이름없음
19.02.03
1
6레스궁금해서!!
63 Hit
연애
이름없음
19.02.03
0
20레스» 서운했던 연애 끝 이별
170 Hit
연애
이름없음
19.02.0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