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네는 자고 일어나면 뭔 생각함? (35)
2.밖에서 셀카찍는거.. (15)
3.댄동 들어가고 싶은데ㅠㅠㅠ (3)
4.생리전에 우울해지는거 있잖아 (5)
5.잠깐 들어와서 의견 좀 내줘 (5)
6.엥 이럴 수 있는건가?? (5)
7.필 오프 팩 내용물 어떻게 버려?? (1)
8.19살, 20살에 꼭 이래야만 하겠지? (6)
9.다이어트 내기 조건(?) 뭐가 있을까?? (10)
10.레전드 썰푼다 (8)
11.아니 진짜 이건 아니지 (27)
12.내가 존나 썩을년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 (1)
13.야ㅋㅋㅋㅋㅋㅋ 나 방금 생각난 우리나라 국룰인데 (5)
14.가짜배고픔 느껴질 때마다 절규하는 스레 (1)
15.다..다들 들어와봐!!! (60)
16.. (19)
17.선착 10명 오징어구이 (20)
18.‘소비하다’도 ㅌㅇㅌ 용어야? (39)
19.우리반 교생선생님 (12)
20.인절미 가루를 왜 털어 (11)
나( 고2) 미용실 스텝으로 일하고 있는데
원장님 아들이 지 친구들 와서 기가 오지게 살았는지 시이발
지 친구들 앞에서 일부로 과자 꺼내서 바닥에다가 뿌셔서 버리고 먹다가 뱉고
아니 근데 더 시1발인건 얘 나이가 초3이야 ;;^^ 원장님이 가족인데 패드립을 할수도 없고 ㅈㄴ 화병날꺼 같아
어린애가 지 친구들 앞에서 나한테 그러니깐 ㅈㄴ 뭐랄까 황당하고 수치심 들었어 얘가 날 어떻게 생각하고 사는걸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그냥 걔는 지 엄마 아빠 가게 맨날 바닥 쓸고 그러니깐 막대해도 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사는걸까 ?? 나는 내 진로에 맞게 알바하고 있는건데 내가 왜 그 쪼그만한 새끼때문에 내가 왜 이런 수모를 겪으면서 시이발
스레주 진짜 고생한다 ㅠㅠ
나도 미용실 알바 했었는데
원장님이 바닥부터 시작하는 거라고 개 갈궜었어,,
비꼬기 장인이라 스트레스 개 많이 받고
손님들 비위맞추기 넘 힘들어서 그만뒀어 ㅜㅜ..
내 친구는 다른 데서 하는데 잘 하더라고 미용실을 바꾸는 게 좋을 거 같아,,
다른건 다 괜찮은데 저 아들때문에 그래 원장님이 늦게 나으셔서 애들을 좀 오냐오냐 키우시고 있으셔 그래서 애들이 아직 잘 모르는거 같아 ,,,,, 원장님한테 말하기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알바를 그만두면 내 나이때 받아주는 미용실 없오 ㅜㅁㅜ,,, ㅠㅠㅠㅠ
우리는 예약제 미용실이야 그래서 규모는 크긴한데 손님 많아야 그시간때 ~5분 ? 있으셨어 그리고 나는 거의 직원실( 손님들 기다리실때 간식이나 음료 챙겨주는 곳) 쪽에 있어서 손님들이 억지로 보지않는 이상 잘 보이지도 않았고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구냥 ㅠ 열심히 살아야지
ㅋㅋㅋㅋ나 비꼬기 장인인데,,, 나같으면 원장님한테
어머 원장님 ㅜ 아드님이 손에 힘이 없나봐요 과자를 질질 흘리고 다니던데 ㅠ 초 3인데 아귀힘이 그렇게 없으면 어떡해요?? 뭐 문제 있는거 아니에요?? 아 맞다 치과도 데려가보세요 아 내과를 가야하려나 과자를 자꾸 뱉더라구요. 직원실에서 뱉어서 제가 바로 치웠으니 망정이지 손님분들 계신데 그 앞에서 토해내거나 손님분들이 보셨으면 어쩔뻔 했어요 그렇죠?? 하면서 걱정하는척 위하는척 한껏 비꼴거얌
에궁.... 걔도 언젠가는 지가 했던 행동 똑같이 당할거야.... 나도 알바 할때 그런식으로 당해봐서 그 기분 알아. 딱 그 나이(초3)의 애가 블럭 자기 발 밑에 떨어트리고는 날 급하게 불러서 나보고 주워달라 하더라ㅋㅋㅋㅋㅋ 아무튼 힘내 스레주! 꼭 하고 싶은게 있어서 그 나이에,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것 같은데... 그 꿈 꼭 이루길 바랄게!
ㅋㅋㅋㅋㅋ너 레더 아이디어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3인데 아직 손의 소근육 발달이 덜 됐나봐요! 과자를 흘릴 정도라니! 또 과자를 씹다가 자꾸 뱉어내던데, 턱관절에 이상있는 거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런 말 못하는 성격이야 ㅠㅠㅠㅠ 그냥 나는 혼저 참고 가족들이랑 친구들 한테 ㅡ만 말해 ㅠㅠㅠㅠ 오똫게 말해 그걸
ㅋㅋㅋ나는 살다보니까 할 말 다 하면서 살아야 억울한 일도 덜 당하고 사람들이 우습게 안 보더라,,, ㅋㅋㅋㅋㅋㅋ 참으면 끝이 없어 ㅜㅜ 예의지키는 선에서 할 말은 다 하고 살자!!!
헐헐ㄹ 고마워 ㅠㅠㅠ 사실 나도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 내가 이 짓을 해서 정말 나한테 도움이 될까 이런 시기에서 원장 아들 때문에 요즘 더 슬러프에 빠진거 가타ㅏㅠㅠㅠㅠ
그래야하는데 ,,,, 별로 그런적이 없어서 어디까지가 적당한 선인지 모르겠어 사람마다 받아드리는 선이 다르니깐 ,,,ㅠ
엉 당연히 혼내야지 근데 나도 원장님 나이로 볼 때 충분히 어리기도 해서 혼내는거 조금 불편해 하실수도 있을꺼 같아 그리고 내가 뭐라고 하면 듣는 아이였으면 이러고 있지 않았을꺼야 ㅠㅠ 그래도 조언 고마워
나 13인데 상사의 애는 내가 혼내는거 아니야..;; 직장생활 힘들어짐 상사가 말이 통하는 상대면 진지하게 상사한테 이러이런 행동을 하는걸 봤다고 언질만 해줘 상사가 말이 안 통하는 상대면 비꽈서 쪽줘야 그제서야 애를 혼내고 ㅋㅋ
내가 다 화난다 걔 원장님 앞에서도 레주한테 그런 행동해? 만약 그러면 제대로 된 사람이면 혼냈을텐데
나도 너무 화가 나지만 뭐 어쩌겠어 애긴데 ,,,, 하지만 일을 하다가 그 아이를 보면 화가나는건 어쩔수 없나봐 ㅠㅠㅠ 원장님 앞에서는 일부러 하는건 없는거 같아 근데 티 안나게해 윗집이 자기네 집인데 축구화를 굳이 미용실에서 물티슈로 닦고 있더라고 ,,,ㅋㅋ 몇 장 안썼으면 그려려니 했겠는데 난 뭐 물티슈로 눈 사람 만드는줄 알았어,,,^^ 겁나 많은 쓰레기를 제공해 주셨더라고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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