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09 01:53:08 ID : lu4Hvdu5WmN 0
천천히 일어나 주위를 둘러보니, 내 친구는 x의 제곱은 -1의 실수 범위에서의 해 만큼만 남았습니다. 친구라는것이 과연 정말로 있었던건지, 있었지만 기억이 return 0; 된것인지. 아니면 친구 기억 담담 메모리가 NULL; 상태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친구와 저는 C와 L로 만든 저역통과필터와 같았습니다. 그 친구를 처음 만났을때와, 지금의 기분을 비교해본다면 마치 이차함수의 그래프에 타고있는것과 같았습니다. 그 친구가 print hello!; 라고 말할때 나는 404 Not Found 로 되돌려 주고 말았습니다. 그친구와 저는 100% 의 패킷 Lost 였습니다. 저는 그것을 아주 후회하며, 중력을 이용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4차원과 5차원을 넘는 그 순간이 과연 언제쯤 올까요
2 이름없음 2019/02/09 01:57:57 ID : lu4Hvdu5WmN 0
아주 옛날, 어느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는 멍청했으며, 그의 머릿속 세포는 전부 0과 1로 이루어 져 있었죠. 전역함수가 그에게 무언가를 선언하자, 그는 산으로 들어갔습니다. global! 이라는 주문과 함께요. 오랜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이 그를 발견하였습니다. 그의 주변에는 머루와 다래가 놓여 있었고, 그의 곁에 있는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 랏다.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얄라 " 그 편지가 임금의 귀에 들어가자, 인상을 찌그러뜨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 이자의 머리와 몸통이 사맛디 아니할세. 그나저나 오늘은 고기가 땡기는구나. 고기를 먹자꾸나. "
3 이름없음 2019/02/09 02:02:19 ID : O4MrAnVatvx 0
보아하니 슬픈 얘기인 거 같긴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난 네 이야기가 n→∞일 때 1/n의 극한값만큼밖에 이해가 안 돼...
4 이름없음 2019/02/09 03:01:33 ID : io3U6jbeNxU 0
컴공 머냐고 ㅋㅋㅋㅋㅋ
5 이름없음 2019/02/09 03:02:37 ID : BhtjwJO5QoK 0
문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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