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투 피어싱 궁금한 거 있는 사람 (20)
2.12살 차이 애인 만나고 싶다.... (7)
3.점 빼는거 (5)
4.이미가 이상해 (3)
5.악 근무일지가 갑자기 없어져서 세운다 알바 기록 스레 (5)
6.페이스북과 인스타 탈퇴한 사람 나 말고 또 있어?? (12)
7.치아 삐뚤삐뚤부정교합이면 알바 안뽑아주겠지? (6)
8.안 친한 언니 오빠 앞에서 물 뿜었ㅅ다ㅜㅜ (4)
9.독일 유학에 대해서 (1)
10.하소연판에 있던 이상한 스레? (16)
11.얼마전부터 자살계획 하고있다 (2)
12.얘들아 나 블로그하는데 (22)
13.최애캐를 알려줘 (3)
14.호불호 갈리는거 얘기해보자 (16)
15.친구 생일선물 주려고 하는데 (3)
16.물집에 대해 잘 아는 사람 있나 (3)
17.영국 발음 posh accent 좋아해?? (11)
18.어떤 불닭시리즈가 좋아? (33)
19.님들 지뢰를 친구가 파면 어떡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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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19/02/11 01:52:57
ID : Fdu2nzQlck1
0
1년 조금 안되게 하던 블로그였고 주로 글 주제들은 아무말이거나 오늘 일상글들을 올렸거든?
3
이름없음
2019/02/11 01:53:25
ID : Fdu2nzQlck1
0
하루하루 빠짐없이 올릴때도 있었고 가끔 귀찮아서 몇 주간 글을 안올릴때는 근황글도 올렸었어
4
이름없음
2019/02/11 01:54:13
ID : Fdu2nzQlck1
0
내 블로그 방문하는 사람들은 고작 1~2명? 많으면 11명 까진 들어왔었어 어디서 뭘 치고 내 블로그로 들어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5
이름없음
2019/02/11 01:54:54
ID : Fdu2nzQlck1
0
진짜 그냥 벽보고 대화하듯이 혼잣말도 쓰고 노래추천도 하고 그렇게 글 올렸는데 누가 서로이웃 신청을 보낸거야.
6
이름없음
2019/02/11 01:55:31
ID : Fdu2nzQlck1
0
그래서 뭐지 싶어서 보는데 내가 추천해준 노래가 너무 좋다고 평소에 좋아하던 노래도 추천해주셔서 이웃신청 한다고 하더라고
7
이름없음
2019/02/11 01:57:07
ID : fXwFbbfU3Qo
0
웅
8
이름없음
2019/02/11 01:59:05
ID : HClu03wtAjd
0
축하해
9
이름없음
2019/02/11 01:59:47
ID : Fdu2nzQlck1
0
그냥 사소한 말인데도 누가 내 블로그를 봐주고 내가 추천하는 노래가 좋다고 하니까 너무 기분이 좋은거야.. 그래서 이웃신청도 받고 노래추천도 열심히 하고 아무말도 열심히했지.
10
이름없음
2019/02/11 02:00:43
ID : Fdu2nzQlck1
0
그러다가 블로그 글 올리는것도 점점 뜸해지고 안 좋은 일도 너무 많이 일어나서 그냥 블로그 그만둘려고 내가 썼던 글 전부 다 비공개로 돌리고 블로그 그만한다고 글 썼거든
11
이름없음
2019/02/11 02:01:39
ID : Fdu2nzQlck1
0
뭐 솔직히 봐주는 사람도 없을거라 생각해서 그 때 나한테 이웃신청 해줬던 사람 얘기하면서 너무 행복했다고 글 쓰고 그 아이디는 로그아웃 해둿었어
12
이름없음
2019/02/11 02:02:07
ID : yJQq5dO5Xtj
0
엉엉
13
이름없음
2019/02/11 02:02:47
ID : Fdu2nzQlck1
0
오늘 오랜만에 블로그 들어가서 블로그 글 쓰던 아이디로 들어가봤어. 혹시나 방명록에 글이라도 써져 있을까봐.. 정말 기대 안했는데 진짜 방명록에 엄청 긴 글이 있더라고
14
이름없음
2019/02/11 02:03:34
ID : HClu03wtAjd
0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눈물 예상된다고 왜 새벽에 이러냐고 아아아아아아아아
15
이름없음
2019/02/11 02:04:30
ID : Fdu2nzQlck1
0
내 글에 자기 얘기가 있을 줄 몰랐다고, 내 글 보면서 많이 웃고 글을 너무 재밌게 잘 써서 좋았다면서.. 내가 블로그 문 닫는다는 소리 듣고 친한 친구가 전학가는 느낌이었대.
16
이름없음
2019/02/11 02:05:43
ID : Fdu2nzQlck1
0
저기서부터 나 너무 슬프고 고마웠거든 ㅋㅋ 진짜 별 보잘것 없는 글이고 우울할 때마다 블로그에 글 써서 두서없는 글이 대부분이어서 내 글을 보고 웃는 사람이 있을 줄 몰랐어
17
이름없음
2019/02/11 02:07:27
ID : Fdu2nzQlck1
0
그 분이 나랑 얘기 해 본 적도 없고 나랑 교류한거라곤 내가 올리는 일상글이나 노래추천 글 보면서 웃은게 다였는데 이렇게 블로그 문 닫는다는 글 보니까 아쉽다고, 근데 그게 어쨌든 항상 날 응원한다고 글 적어주셨어
18
이름없음
2019/02/11 02:08:02
ID : yJQq5dO5Xtj
0
따뜻따뜻하다 ㅎㅎㅎㅎ
19
이름없음
2019/02/11 02:11:22
ID : Fdu2nzQlck1
0
3일 전에 쓰여진 방명록인데. 오늘 그 아이디로 다시 들어가보길 정말 잘한거같아.. 그래서 나도 그 분한테 저랑 이웃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혹시 마음 바뀌어서 다시 블로그에 글 쓰면 꼭 보러와달라고 사랑한다고 답글 달았어
20
이름없음
2019/02/11 02:13:15
ID : Fdu2nzQlck1
0
블로그 할 때 내가 너무 힘들고 우울해서 안 좋은 글들도 많았거든 ㅠㅠ 그럴때마다 내가 나 위로하는 식으로 글 썼었는데 항상 나 응원한다는 말 듣고 눈물터져서 끅끅 울었다 ㅋㅋㅋ
21
이름없음
2019/02/11 02:14:21
ID : yJQq5dO5Xtj
0
뭔지 알 거 같아 그 느낌.... 스레주 훈훈한 경험 했네 ㅋㅋㅋㅋ 나두 힐링되는 기분이다
22
이름없음
2019/02/11 02:16:40
ID : Fdu2nzQlck1
0
너무 행복해서 어딘가에 자랑이라도 하고싶어서 글 써봤어. 내 얘기 들어준 사람들 고마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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