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lchemist 2019/02/12 05:54:54 ID : ttg3Pck6Zio 2
눈을 떠 보니, 아무 기억도 나지 않는 채로 큰 문 앞에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주변을 둘러봐도 다 막혀있고, 출구라고 할 만한 것은 이 문 밖에 없었다. 그런 나의 손에 쥐어진 건 쪽지 한 개. 쪽지를 펴보자 수수께끼같은 숫자들이 나왔다. -01010512100? 문에는 네 자리수 키패드가 하나 있었고, 세 번째 숫자까지는 입력되어있었으나 나머지 한 개의 숫자가 입력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입력 되어있는 세 개의 숫자가 무엇인지 궁금했으나 키패드에는 [***_]로 표시가 되어있었기에 확인이 불가능했다. 이젠 꼼짝없이 저 수수께끼를 풀 수 밖에 없다. 대체 이 수수께끼의 답은 뭐지..
2 이름없음 2019/02/12 06:11:34 ID : k9xRBaq2Hu8 0
2?
3 Alchemist 2019/02/12 06:20:37 ID : ttg3Pck6Zio 0
2를 눌러보았지만 열리지 않는다. 키패드 아래쪽에 빨간 색으로 숫자 3이 깜빡거린다. 아무래도 3번의 기회밖에 남지 않은 것 같다.
4 이름없음 2019/02/12 08:41:11 ID : k9xRBaq2Hu8 0
저거 숫자 수 딱 전화번호인데 전화해봐야하나...?
5 Alchemist 2019/02/12 08:41:59 ID : ttg3Pck6Zio 0
힌트:달력
6 이름없음 2019/02/12 08:43:16 ID : k9xRBaq2Hu8 0
뭐야 깜짝아 레주도 밤샜니...?
7 Alchemist 2019/02/12 08:46:28 ID : ttg3Pck6Zio 0
(끄덕끄덕!ㅁ!)
8 이름없음 2019/02/12 09:11:30 ID : 2qY7gpgjjzh 0
5
9 Alchemist 2019/02/12 09:12:55 ID : ttg3Pck6Zio 0
아닙니다.
10 Alchemist 2019/02/12 09:13:52 ID : ttg3Pck6Zio 0
힌트2: 2개를 뛰어넘는다
11 이름없음 2019/02/12 13:08:45 ID : g6qmIE8mE8r 0
9?
12 Alchemist 2019/02/12 13:44:45 ID : q7utvvjy3Pc 0
정답입니다. 키패드에 9를 입력하자 철컥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긴 복도가 있었고, 복도를 타고 방들이 배치되어있었다. 201호부터 209호까지 있는 것 같은데, 어느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을까?
13 이름없음 2019/02/12 13:58:30 ID : ta1a2mturcK 0
201호부터.
14 Alchemist 2019/02/12 14:02:35 ID : Qk781eNzcMr 0
201호의 문을 열자, 안내방송이 흘러나온다. -환영합니다. 지식이 가득한 문학의 방입니다.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책더미들과 태블릿 한 개. 태블릿에는 수수께끼같은 숫자들이 쓰여져있다. -(8,3)(14,5)(4,2)/(9,1)(1,5)(2,2) 이 등장인물이 주연인 소설의 제목은? 힌트:히라가나
15 이름없음 2019/02/12 15:11:39 ID : mk7cL803Bap 0
っよし なおき가 나오는 소설이 뭐임..?
16 Alchemist 2019/02/12 15:36:40 ID : jcnxyNwGsi7 0
힌트:히가시노 게이고
17 이름없음 2019/02/12 15:51:56 ID : woJO4JTTPha 0
편지
18 Alchemist 2019/02/12 16:22:08 ID : ttg3Pck6Zio 0
정답입니다. 태블릿에 '편지'를 입력하자, 화면이 바뀌더니 '두 번째 서랍'이라는 글귀와 한글 두 글자를 입력할 수 있는 빈칸이 떴다. 방을 둘러보자 서랍이 하나 나왔다. 두 번째 서랍을 열어보니 희고 얇은 책 한 권이 나왔고, 책 제목이 [ _ _ ]으로 표시되어 있었다. 책을 열어보려고 했지만 나머지 페이지는 본드로 붙어있는지 한 페이지밖에 열리지 않았고, 열리는 페이지에는 이렇게 써져있었다. 물수리는 _ _떼가 눈치채지 않게 약간 뒤쪽에서 거리를 두고 쫓아가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는 물 속을 노려본다. _ _떼는 시속 40킬로미터쯤 되는 속도로 질서정연하게 이동을 계속하고 있다. _ _떼의 한복판에는 밝은 광채를 내는 점 하나가 아직 그대로 붙어 있다.
19 이름없음 2019/02/12 17:05:05 ID : woJO4JTTPha 0
숭어?
20 Alchemist 2019/02/12 22:05:20 ID : ttg3Pck6Zio 0
(헉 죄송합니다 첫번째 문제의 답은 3인데 제가 잘 못 봤네요!! 답은 나오지 않았지만 그냥 넘어가겠습니다!ㅜㅁㅜ 진짜 죄송합니다.) 오답입니다
21 Alchemist 2019/02/12 22:16:54 ID : ttg3Pck6Zio 0
-힌트를 제공할까요?- 네 아니오
22 이름없음 2019/02/12 22:23:55 ID : A6nSMrtimK5 0
연어!
23 이름없음 2019/02/12 22:30:24 ID : ttg3Pck6Zio 0
정답입니다. 답은 안도현 작가의 작품 [연어]인 것 같다. 태블릿에 연어를 입력하니 쪽지가 나왔다. -별들이 저렇게 반짝이는 건 나에게 누군가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뜻일거야. -연어 中- 이 문장이 힌트인 것 같은데, 어떤 행동을 해야 문학의 방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방 안에 있는 물건: 책, 태블릿, 망치, 속이 뻥 뚫린 긴 막대, 과자와 식수 조금.
24 이름없음 2019/02/13 00:10:56 ID : vg7Bs1dxyKZ 0
와 위에 문제 하나도 모르겠어 미궁판 레더들 진자 똑똑하다....새삼 자아성찰하게돼...난 진짜 멍청하구나...
25 이름없음 2019/02/17 18:09:54 ID : 44ZiqnRBbB9 0
긴 막대로 별을 본다 (???)
26 이름없음 2019/02/17 18:27:52 ID : wpPctzeY1il 0
태블릿을 망치로 부술듯한 제스처를 취하고 협박한다
27 Alchemist 2019/02/17 19:40:35 ID : ttg3Pck6Zio 0
아닙니다. 힌트: 어둠이 도래하면 비로소 그 빛이 보일지어니
28 이름없음 2019/02/17 19:58:49 ID : A6nSMrtimK5 0
망치로 조명을 부순다....?
29 Alchemist 2019/02/17 20:02:06 ID : ttg3Pck6Zio 0
망치로 조명을 부수려고 망치를 휘둘러보지만 키가 작아 닿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조명을 부술 수 있을까?
30 이름없음 2019/02/17 20:17:21 ID : 8nVdWmK2E63 0
속이 빈 막대에 망치를 넣어 조명을 깬다..? 고정이 안되려나
31 이름없음 2019/02/17 20:40:06 ID : 44ZiqnRBbB9 0
끼워지길 바라며!
32 이름없음 2019/02/17 21:52:25 ID : ButAo6nTTSL 0
......망치를 던져본다
33 이름없음 2019/02/17 22:40:56 ID : lA6ksi63Rvb 0
태블릿을 부숴본다.
34 Alchemist 2019/02/17 23:45:20 ID : ttg3Pck6Zio 0
막대에 망치를 끼우자 꼭 맞게 끼워졌다. 그걸로 조명을 부수자 여기저기서 꼬마전구들이 켜지더니 별자리처럼 되었다. 그러더니 바닥에서 작은 구멍이 열렸다. 구멍 안에는 카드키와 학생증 비슷한 카드가 들어있었다. 카드를 자세히 보자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 <코드:A3576D08> 이름: > 이름 부분은 잔뜩 훼손되어 볼 수 없었다. 그리고 그 옆에 붙어있던 사진은.. 내 사진이었다. 카드키를 대자 문이 열렸다. 문 안에 들어가서 이렇게 쪽지를 하나씩 얻으면 잃어버린 내 기억을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 좋아, 어차피 나갈 방법도 없는데 다른 방에 들어가 봐야겠어. -202호부터 209호까지 있는 방 중 어느 방을 들어가시겠습니까?
35 이름없음 2019/02/17 23:51:29 ID : 8nVdWmK2E63 0
202호!
36 Alchemist 2019/02/18 02:16:25 ID : ttg3Pck6Zio 0
순서대로 202호부터 들어가는 게 좋겠지. 문을 열자 팡파레 소리와 함께 안내방송이 울려퍼진다. -환영합니다. 논리가 가득한 추론의 방입니다. 흩어져 있는 각종 주판들과 고학력 계산기. 고학력 계산기에는 수수께끼가 적혀 있었다. -옛부터 내려오는 전설에 처음 선택한 단 한 개의 상자밖에 열 수 없는 3개의 상자가 있다고 한다. 한 상자에는 귀걸이가 있고, 다른 상자에는 다이너마이트가 있으며, 마지막 상자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한다. 한 귀부인이 귀걸이를 탐내어 이 상자들이 있는 곳으로 향하였고, 셋 중 귀걸이가 있는 상자를 열려고 한다. 그리고 세 상자에는 글귀가 적혀 있었으며, 한 상자에는 거짓이 적혀 있다고 한다. 귀부인은 무슨 상자를 열어야 할까? 상자1. 이 상자에는 귀걸이가 들어 있다. 상자2. 이 상자는 비어 있지 않다. 상자3. 상자2에는 다이너마이트가 들어 있다.
37 이름없음 2019/02/18 02:24:44 ID : vg7Bs1dxyKZ 0
상자3
38 Alchemist 2019/02/18 02:56:59 ID : ttg3Pck6Zio 0
정답입니다. 고학력 계산기에 3을 입력하자 고학력 계산기에 컴퓨터를 보라는 문자가 떴다. 문 앞에 있는 노트북을 열자, 또 수수께끼가 창에 떴다. -♧15=210 ♧17=272 ♧35=1190 ♧6=?
39 이름없음 2019/02/18 03:13:44 ID : s9xQk66mK46 0
30
40 이름없음 2019/02/18 03:15:45 ID : WrtdBgkmpWl 0
30
41 이름없음 2019/02/18 03:43:43 ID : ttg3Pck6Zio 0
정답입니다. 노트북에 30을 입력하니 노트북의 바탕화면이 켜졌다. 한컴파일이 하나 들어있길래 켜봤더니 웬 숫자의 조합들이 나왔다. -832823031 032215912 72158823535? 답이 뭐지..?
42 이름없음 2019/02/18 21:36:51 ID : pe7wKY1csmE 0
-스스스의 원자 번호는? 이라는 것 같은데 '-스스스'가 뭔지 모르겠네
43 이름없음 2019/02/18 21:37:53 ID : lA6ksi63Rvb 0
-스스스?
44 이름없음 2019/02/18 22:32:56 ID : spe3O4GlcnC 0
14?
45 이름없음 2019/02/18 22:42:02 ID : mrcLapQrgqj 0
스 니까 si인가ㅠㅠ
46 이름없음 2019/02/18 22:46:17 ID : mrcLapQrgqj 0
미안 나 인데 잘못해석했어...ㅠㅠ데이터 쓰면 아이디 다르게 나오는거야?? 정답은 -1 아니면 1같아!!
47 이름없음 2019/02/18 23:59:09 ID : 44ZiqnRBbB9 0
[수소의 원자 번호는?] 1이지! 천지인 키보드를 숫자키패드라고 생각하고 치면 됨!
48 Alchemist 2019/02/19 08:37:37 ID : ttg3Pck6Zio 0
정답입니다. 한컴 파일에 1을 입력하자 다른 문서로 넘어갔다. 문서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1일차: 적응을 못 하고 반항한다. 여차하면 기억을 없애 버려야지. 2일차: 점점 더 귀찮게 굴고 있다. 마음에 안 들어. 3일차: 오늘만 세 번째 탈출 시도를 했다. 그래봤자 못 한다니까. 53일차: 다음은 너 차례야. 왜 3일부터 끊겼다가 53일에 다시 일지가 쓰여져 있는지, 누구의 행동을 관찰하고 쓴 일기인지, 다음은 너 차례라는 말은 누군가 그 전에 뭔가를 당했고, 그 다음 이 일지의 주인공도 똑같은 짓을 당했다는 뜻인데.. 정말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오질 않아 엔터 키를 눌렀더니 노트북에 이런 글자가 떴다. -L[6.5] U[9] R[0.6] 심지어 답란도 없다.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49 이름없음 2019/02/19 11:30:08 ID : 44ZiqnRBbB9 0
왼쪽 위 오른쪽인가 ??
50 이름없음 2019/02/25 14:08:23 ID : vg7Bs1dxyKZ 0
1이 스레 왜 멈췄어....갱신
51 이름없음 2019/02/26 13:49:26 ID : Qr9a062K2Mk 0
빈공간있으면 드래그해보자. 흰색 글자가 나올수도 있다.
52 Alchemist 2019/02/26 13:58:07 ID : wHwrgo2IMjc 0
지금까지 가 가장 답에 가까웠습니다.
레스 작성
앵커 실시간
99레스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new 745 Hit
앵커 이름없음 32분 전 8
366레스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new 2685 Hit
앵커 ◆ktuspe0srBs 3시간 전 7
983레스☆★앵커판 잡담스레 6★☆new 35525 Hit
앵커 이름없음 5시간 전 18
240레스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new 2067 Hit
앵커 이름없음 8시간 전 5
7레스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new 218 Hit
앵커 아 그그 뭐더라 8시간 전 3
174레스앵커판 설문조사 스레new 9605 Hit
앵커 이름없음 8시간 전 5
475레스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new 4106 Hit
앵커 이름없음 9시간 전 8
40레스앵커판 팬스레 💌new 3055 Hit
앵커 이름없음 9시간 전 16
688레스도시로 돌아가기new 6248 Hit
앵커 ◆0k3xzO9xXxQ 9시간 전 3
666레스가자 가가자자new 14609 Hit
앵커 이름없음 9시간 전 4
157레스"...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new 1489 Hit
앵커 이름없음 11시간 전 4
50레스>>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new 598 Hit
앵커 이름없음 12시간 전 9
110레스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new 9314 Hit
앵커 이름없음 12시간 전 7
218레스붕어빵new 1879 Hit
앵커 ◆xwlba2k64Zc 13시간 전 4
600레스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new 15419 Hit
앵커 ◆wGoIFeFcoLd 13시간 전 12
82레스마법소녀 세계관>>86new 941 Hit
앵커 이름없음 13시간 전 4
112레스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new 1332 Hit
앵커 ◆mNBzeZfTU0s 16시간 전 4
41레스트레이너는 마스터볼로도 못잡는거야?new 8495 Hit
앵커 이름없음 18시간 전 4
514레스★앵커판 관전스레★ 21622 Hit
앵커 이름없음 26.06.02 8
404레스🐞허물을 벗고🐜비로소🦋 2280 Hit
앵커 >> 26.06.0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