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부레 누가 만들었냐? (2)
2.와... 내 귀가 예민한건가 (4)
3.스레딕은 처음인데 뭔가 알려줄 사람? (6)
4.진짜 뜬금없는데 (3)
5.후회하는 것 (4)
6.나도 가슴이 안자라 (12)
7.남들은 모르는 흑역사인데 존나 나한테는 충격이었던게 (1)
8.와 나 시력 어떡하냐 (2)
9.잠이 안오는데 나 좀 재워줘.. (2)
10.고등학교 때 우리반에서 최락윤이라고 있었거든 (2)
11.편의점 시급 6000원 이하라는데 실화일까? (12)
12.니들 몇살 까지 기억남? (15)
13.난 처음에 내로남불 이 단어가 사자성어인줄ㅋㅋㅋ (6)
14.기독교 관련 설문조사 좀 해주라! (조사 끝남! (81)
15.크로아티아 가본사람!!!! 후기나 여행장소나 그런것들 추천해줘.. (3)
16.카톡하는 사람?? (12)
17.지금 생각나는 키워드 (7)
18.나 왜 자꾸 배가 꼬르륵 거릴까?? (5)
19.잠이 안와 (1)
20.한자 잘읽는사람? (10)
1
이름없음
2019/02/14 03:27:07
ID : lxxDyY7bxxz
0
<조사를 마치며>
먼저 감사 인사 할게. 고마워 레스주들!
너희 질문에 답변하며, 나도 영적으로 많이 성장 할 수 있었어 히히
사실 처음 스레 열 땐, 종교이야기라서 싫어할 줄 알았는데
선입견을 갖고있던건 나였네.
욕 먹을까봐 걱정 엄청 했는데
여기 참 따듯한 곳이구나. 고마워!
내가 조사를 마무리짓는 가장 큰 이유는...
내 신분은 고등학생이라 시간이 너무 없어서. (이젠 답변해준다는 약속을 못 지킬 것 같아.)
그래서 지금 올라온 레스들까지만 답변하고, 스탑 걸려구.
이 아래부터는, 원래 첫 스레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아래 글 레스에 복붙해서 적어줘
위에서 다른 레스주들이 대답한 질문이라도, 다시 적어줘! (사람들이 교회에 대해 무슨 생각 가장 많이하는지 궁금한 거니까-★)
(참고로 내 종교 지식 수준은
- 옛날에 스레딕 오컬트판에서 지냈어! (그런데 지금은 없어졌네...)
- 내가 제일 설명 잘 해줄 수 있는 분야는 사탄+귀신에 관해 / 영적 세계의 체계 / 보통 기독교 교리 (그런데 이거 다 말하면 나 신고받으니까
다른종교 안 건들이는 선에서만 이야기해줄 수 있어)
- 교회 진짜 믿고 가기 시작한지는 4~5년 됐어 (원래 어릴때부터 교회 다니긴 함)
- 지금은 장로교 교회 고등부 회장이야! (신천지 아니야ㅜㅠㅜ) 교회 예배방식 바꾸고 싶어서 목사님께 의견내려고 조사하는거야
~ 설문조사 : 질문에 대답 해 주세요 (선택지 골라서!) ~
나이 : 초 / 중 / 고 / 성인 (숫자 적어주면 제일 좋아!)
질문 : (둘 중 하나 선택)
Q. 교회 다니는 친구한테(교회 오래다님, 짱친) 가장 처음으로 물어보고 싶은 것은?
Q. 교회 맨 처음 왔다면 뭐가 제일 궁금한가요?
= (답변 적는 칸)
2
이름없음
2019/02/14 03:30:32
ID : 1yIHxA7y2Mo
0
잡담판이 젤 괜찮을것 같은데?
3
이름없음
2019/02/14 03:32:31
ID : lfPdDs9Ai64
0
여기 잡담판!
4
이름없음
2019/02/14 03:32:48
ID : sry3TO1cmmr
0
잡담판!
5
이름없음
2019/02/14 03:33:31
ID : lxxDyY7bxxz
0
>> 그럼 판 새로 만들까?? ((만들라고 이야기해줘 ㅋㅋㅋㅋ 중간마다 대답도 성심성의껏 해 줄게...)
6
이름없음
2019/02/14 03:34:36
ID : cE00788rAph
0
딱 봐도 잡담판. 그리고 이런 스레 올렸다가 다른 판 가면 스레 낭비하지 말라고 혼날걸... 스레 한 개 더 쓰지 말고 여기서 물어봐 그냥
7
이름없음
2019/02/14 03:40:08
ID : sry3TO1cmmr
0
그냥 새로 팔 필요 없이 이 스레에서 제목 바꾸던가 해서 물어봐도 되지 않을까 ㅇㅅㅇ
8
이름없음
2019/02/14 03:42:53
ID : lxxDyY7bxxz
0
그래 그러면 여기서 물어볼게!
이거 아래 글 레스에 복붙해서 적어줘
~ 설문조사 : 질문에 대답 해 주세요 (선택지 골라서!) ~
나이 : 초 / 중 / 고 / 성인 / 비밀!
질문 : (둘 중 하나 선택)
Q. 교회 다니는 친구한테(교회 오래다님, 짱친) 가장 처음으로 물어보고 싶은 것은?
Q. 교회 맨 처음 왔다면 뭐가 제일 궁금한가요?
= (답변 적는 칸)
9
이름없음
2019/02/14 03:45:19
ID : 1yIHxA7y2Mo
0
나이 : 중
질문 :
Q. 교회 맨 처음 왔다면 뭐가 제일 궁금한가요?
= 교회에서 뭐하고 언제까지 하나요?
10
이름없음
2019/02/14 03:48:11
ID : sry3TO1cmmr
0
나이 : 23
질문 : (둘 중 하나 선택)
Q. 교회 다니는 친구한테(교회 오래다님, 짱친) 가장 처음으로 물어보고 싶은 것은?
= 교회를 다니는 이유가 무엇인가?
11
이름없음
2019/02/14 03:51:00
ID : cE00788rAph
0
나이:성인
질문은 교회 오래 다닌 친구든 교회를 처음 갔을 때 묻고 싶은 거든 그냥 교회를 왜 가는지 묻고 싶어. 하나님을 믿어서 이런 거 말고 뭐랄까... 하느님을 그냥 마음속으로 믿으면 되는데 왜 교회를 매주 가야 되고 그런 거?
12
이름없음
2019/02/14 04:01:41
ID : lxxDyY7bxxz
0
교회(눈에 보이는 건물) 안에서는 일반적으로 '예배(예배가 주님께 기쁘게 받아지기 원한다는 기도 → 찬양 → 성경말씀을 풀어서 설명해주는 설교 듣기 → 기도)'를 해! 그런데 이 예배 순서는 교회마다 좀 달라. / 학생 예배시간은 보통 1시간 30분!
(사람들마다 좀 다르겠지만) 내가 교회 다니는 이유는, '예수를 믿는다'는 공통점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그래. 거기에 가면 사람들한테 나를 위해 기도 해 달라고 부탁할수도 있고(기도가 사실 영적으로 되게 강한 힘이 있음.), 전반적으로 서로 사랑하려고 노력해. 배우는 것도 많고, 사회에 베풀려는 의식이 강해서 맛있는것도 많이 사 준다! (하지만 난 맛있는거 때문에 교회 가는 건 아니야)
13
이름없음
2019/02/14 04:04:48
ID : oHvg1u79bfX
0
신천지가 이런거 많이 하던데 기존 교회에 신자로 들어가서 거기 교인들 포섭해서 신천지 교회로 옮기게 만들더라
난 기교독 관련 설문 이제껏 여기서 처음 봄
14
이름없음
2019/02/14 04:10:54
ID : lxxDyY7bxxz
0
좋은 질문!
사실 있잖아... 성경에 매주 일요일마다 모이라는 구절은 없어! 매주 모이는 건 사람들이 만든 관습 중 하나야.
그럼에도 사람들이 매주 일요일에 모이는 순 목적은 (지금은 많이 변질되었지만) 혼자있을때보다 여러명이 있을 때 더 큰 일을 할 수 있어서야!
(예를들어 혼자 기부금을 모으긴 힘들지만, 같이 기부금을 모으면 휠씬 쉬운것처럼.)
너 말대로 교회 하루 가는 것 보다 일상에서 믿는 게 중요해. 교회 안 가도 예수님 믿을 수 있어 (그 과정이 어려워서 그렇지)
15
이름없음
2019/02/14 04:18:46
ID : lxxDyY7bxxz
0
미안.. 사실 나도 이거 적으면서 '완전 신천지같다' 생각했어 ㅋㅋ 나도 신천지로 몰리기 싫으니까 내가 설문조사 하는 이유 알려줄게.
난 지금 고등학생이고, 장로교 교회에 다니고있어. (교회 고등부 회장이야.)
나는 교회 제도에 반대를 많이 하는 입장이야.(학생들한테 예수님 알려주기보단, 학생들 숫자만 늘리려는 느낌이여서.) 그래서 목사님께 학생부 예배 방식을 바꿔달라고 의견을 낼 참이야! 그 중에 이 설문조사를 생각하게 되었어. 진짜 궁금한 걸 이야기 해 주면, 교회로 학생들이 올 테니까.
16
이름없음
2019/02/14 04:43:41
ID : iqmMoY2mleL
0
나이 : 고
질문 :
Q. 교회 다니는 친구한테(교회 오래다님, 짱친) 가장 처음으로 물어보고 싶은 것은?
A.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성당 싫어해?
17
이름없음
2019/02/14 04:57:40
ID : lxxDyY7bxxz
0
이건 개인마다 다 다른데... 전반적인 흐름만 보자면, 성당 다니는 사람 자체를 싫어하는 건 아니야. 예수님이 기도 받으셔야 할 자리에 마리아나 베드로같은 다른 성인들이 있는 게 성경적으로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성경을 보면서도(사실 천주교 성경엔 개신교 성경보다 책이 몇 권 더 있지만) 왜 예수님 대신 성인들에게 기도를 하지!?!' 싶은 마음인 것 같아.
18
이름없음
2019/02/14 06:13:02
ID : 2MlwqZiqjeH
0
나이 : 안알려줌
질문 : (둘 중 하나 선택)
Q. 교회 맨 처음 왔다면 뭐가 제일 궁금한가요?
언제끝나나요
19
이름없음
2019/02/14 10:28:17
ID : lxxDyY7bxxz
0
예배가 언제 끝나는지 이야기하는거라면, 교회 예배는 보통 어른예배랑 학생예배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학생예배는 일요일에 1번 있어. (일요일에 어른예배는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예배가 3개 있어. 자기 편한 시간에 가서 들으면 됨.)
일반적으로 예배(기도+찬양+설교) 드리면 약 1시간~1시간 30분정도 걸려. (기도 10분정도, 찬양 20분정도, 나머지는 설교시간) 설교 끝나면 2부 예배라 해서, 사람들끼리 잠시 모이는 시간이 있어. 모여서 오늘 들었던 설교 다시 되짚어보거나, 이야기하면서 교제 하는 시간을 가져. 그건 10분~20분정도 걸리는데 좀 유동적인 편이야.
나는 이번주에 예배+2부에 사람들과 교제하면서 1시간 30분 걸렸어.
20
이름없음
2019/02/14 10:29:01
ID : NwHvjApdQoH
0
나이 : 슴살
질문: 스레주가 위에 기도가 영적으로 강한
힘이 있다고 했자나 스레주가 직접 체험했던 적이
있었어?
21
이름없음
2019/02/14 10:33:54
ID : lxxDyY7bxxz
0
앗 맞다 참고로 예배 횟수, 예배 시작 시간은 교회마다 달라!(저 위에 적힌건 내가 가는 교회 기준이얌) / 길 가다가 교회 있으면 교회 앞에 현수막을 잘 봐봐. 그 현수막에 그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 시작시간들이 적혀있어. 그 시간에 +1시간 30분 한 게 예배 끝나는 시간이라 생각하면 쉬워! (어른예배도 저 정도 드리면 예배 끝나.)
22
이름없음
2019/02/14 11:08:03
ID : lxxDyY7bxxz
0
응 많아!
(자잘한 것 부터 좀 큰 것 까지. 자잘한 건 '그 정도면 우연 아니야?'라 할 만큼 사소한거야. 하지만 우연은 없어.
내가 기도하면서 겪은 일 중에 가장 크다고 생각한 일은...
1. 주위에 예수님을 진짜로 믿는 친구가 없어서, 중학생 때 1시간동안 울면서 친구 달라고 기도했어. 그랬더니 다음날 교내 기독교 동아리 친구들이 생겼어.
2. (이건 너무 긴 이야기라 짧게 적을게) 자살하려고 했는데, 자살 방법이 '기도'였어. 기도로 '저 오늘밤 자고 일어나면 내일 천국에 있게 해 주세요'라 기도드리고, '만약에 이 기도도 자살이라서, 지옥에서 눈 뜨게 된다면(교회에서 자살하면 보통 지옥에 간다고 가르침.) 그냥 저 죽이지 마시고 살려주시되, 제 발목에 있는 실발찌를 주님께서 절 살려주셨다는 증거로 풀어주세요'라 기도드리고 잤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까, 2번 묶은 실발찌가 풀려있었어. 그거 사람 힘으로 못 풀게 2번 꽉꽉 묶은거였는데.
23
이름없음
2019/02/14 11:08:42
ID : lxxDyY7bxxz
0
기도가 힘이 있다고 표현한 까닭은, '영계의 시스템' 때문이야. 영들은 인간들이 허락 한 만큼, 인간한테 영향력을 끼칠 수 있어. '기도'란 행위는 영계에서 힘이 들어올 수 있게 인간이 문을 열어주는거랑 같아. (영계는 알면 알수록 정말 신기한 부분...) 사실 기도 말고도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행동들이 알게 모르게 영들한테 문을 열어줘. (그런데 이거 이해하기도 어렵고, 질문에서 벗어나는 내용이니까 일단 여기까지만 설명할게-★)
24
이름없음
2019/02/14 11:10:24
ID : gjeE79hcE4F
0
나이 : 성인 (대딩)
질문 :
Q. 교회 다니는 친구한테(교회 오래다님, 짱친) 가장 처음으로 물어보고 싶은 것은?
관심이 없어서 묻고 싶은게 없어...
Q. 교회 맨 처음 왔다면 뭐가 제일 궁금한가요?
만약에 간다면 교회 언제 가야하나 그런거?
사람들과 친해지기 쉬운지
25
이름없음
2019/02/14 11:23:14
ID : sjjBxXzglBd
0
나이 : 시크릿이 무슨뜨시애요
질문 : 둘 다 할게
Q. 교회 다니는 친구한테(교회 오래다님, 짱친) 가장 처음으로 물어보고 싶은 것은?
= 어째서 신을 믿는가? <종교>란 개념은 어째서 생겼다 생각하는가?
사실 이미 물어본 적은 있지만(조건도 유사), 답변을 제대로 못 받음...
Q. 교회 맨 처음 왔다면 뭐가 제일 궁금한가요?
= 왜 애들한테 먹을 걸 나눠줘? 내 어릴적 의문 원탑이었음 물론 맛있게 받아갔지만ㅎ
26
이름없음
2019/02/14 11:34:48
ID : lxxDyY7bxxz
0
관심이 없구나! 왜 관심이 없는지 이유가 있을까??
/ (이건 교회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 생각에는 쉬워. 너가 먼저 말 걸 수만 있다면 더더욱! (말 걸어서 싫어하는 사람들 1명도 없음. 만약에 교회 가면 도끼로 나무 찍듯이 아무하고나 말 해도 좋아 ㅋㅋ)
교회에서 방학때면, 다른 교회 학생들이 오는 큰 수련회를 가. 그러면 다 초면인데 인사하고 같이 친구해! 서로 사랑하는게 일단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종교이기 때문에...
그런데 사람들을 잘 환영해주는것도 일종의 특기잖아? 모든 사람이 나한테 먼저 말 걸어주지는 않지만, 그런거 특히 잘 하는 애들이 나서서 먼저 말 걸어줘. 교회 목사님들도 신경 써 주시고. (이건 교회마다 분위기 다 다름. 있는 사람이 다 다르기 때문에)
27
이름없음
2019/02/14 11:37:24
ID : lxxDyY7bxxz
0
'교회는 언제 가야 하는가?'가 구체적으로 언제를 묻는거야?
(무슨 요일에 가야하는지를 묻는거야? 아니면 예배 시작시간? 아니면 삶 중에서 언제 가야하는지?)
28
이름없음
2019/02/14 11:43:08
ID : lxxDyY7bxxz
0
좋은 질문이야!
그런데.... 그런데... 지금 대답해주고 싶은데....나 약속있어서 이제 나가봐야해 25 레스주 미안ㅜㅠㅠㅍ퓨ㅠㅠㅍㅍ 나 돌아와서 진짜 열심히 알려줄게
다른 레스주들도 물어보고싶은거 물어봐! (이런 질문 재미있지? 접근 방식만 바꾸면 교회도 예수님도 이렇게 재미있는데... 빨리 예배 방식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29
이름없음
2019/02/14 11:44:10
ID : lxxDyY7bxxz
0
밤에 돌아올게!
30
이름없음
2019/02/14 12:59:02
ID : 5e0q6qmE1hf
0
이거 이미 교회 다니는 사람도 질문해도 괜찮을까? (참고로 난 해외 거주)
나이 : 성인 (26살)
질문 : Q. 요즘 한국 교회들은 뭔가 좀...'근본으로부터 벗어난(?)' 듯한 느낌이 매우 강한데 왜 그럴까?
(예를 들어 성경의 진리는 안 가르치고 세습적이거나 너무 지나치게 '돈, 헌금'을 강요하는 것 등등...)
솔직히 말해서 확실히 한국 교회가 왠지 모르게 이런 게 좀 강하더라... (다행히(?) 내가 사는 나라에서는 그리 많지 않음)
스레주 힘 내! ㅜㅜ
31
이름없음
2019/02/14 14:15:33
ID : 9Ai5Qr9jy47
0
나이 : 20
질문 : Q. 교회 다니는 친구한테(교회 오래다님, 짱친) 가장 처음으로 물어보고 싶은 것은?
교회사람들이 단오제 반대 금식시위라던가 절에 가서 난동을 피운다던가 이미지를 나쁘게 하는 행동들을 많이 하던데 그러는 이유가 뭐야?
Q. 교회 맨 처음 왔다면 뭐가 제일 궁금한가요?
성경에 공룡 나와요?
32
이름없음
2019/02/14 20:18:47
ID : lxxDyY7bxxz
0
Q. 어째서 신을 믿는가?
A.(개인 생각이야! 절대적 답은 아니야.) 하나님, 혹은 사탄같은 영이 있는 게 삶 속에서 느껴지니까. 또 그게 있다는 걸 염두에 두고 주변을 살펴보면, 영이 있다는 증거가 많아. 사탄숭배자나 무당은 실제하잖아! 내 친구 어머니도 무당이신걸.
그런데 그렇게 귀신(사탄)과 접촉하고 귀신을 섬기던 사람들은, 결국 예수님을 섬겨. 왜냐면 귀신들이 내 삶을 더 황폐하게 만들고 파괴시킨다는 걸 아니까. 그런데 거기서 벗어나게 하는 힘이 예수(창조주의 영)에 있다는 걸 알게 되는거지. 영적으로 예수님 안에서 바르게 선 크리스천들은 귀신이 공격할 수 없어. 더 강한, 창조주의 영이 지켜주셔서. 내가 직접 본 건 아니지만... 전 사탄숭배자들이 다 똑같이 말하는 부분 중 하나야.
33
이름없음
2019/02/14 20:35:27
ID : lxxDyY7bxxz
0
Q. <종교>란 개념은 어째서 생겼다 생각하느냐?
A. 설명해 줄 순 있지만... 이거 설명하려면 성경 맨 앞장에 '인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부터 설명해야 해. '성경이 사실이다'라고 생각하는 전제 조건이 없으면, 설명을 다 들어도 이해 할 수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너가 다른분들 설명을 이해하지 못한 걸 수 있어. / 그리고 영계는 일반적으로 인간이 이해하기 난해해. 1살짜리 아기가 인간사회(적어도 5000년은 된)에 태어나면, 바로 법을 이해할 수 없잖아? 너무 어리니까. 영계는 일단 지구 전부터 있었는데(지구 46억살이라는 가정 하에, 영계는 46억년도 더 된 사회임) 지금 우리 100살도 안 살았어... 영계에선 우린 갓 태어난 신생아같아. (벌써부터 어렵지...?)
34
이름없음
2019/02/14 20:45:35
ID : Ao0k2nA1zO7
0
나는 감리교다니는데
질문에 스레주 답변도 너무 좋은데 하나 더 얹고 싶어서 레스 남기고 가!
삶의 모든 방면에서 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사람이 없으면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가 매우 힘들듯이 영적인 문제에서도 영적지도자 혹은 영적가이드가 없으면 올바른 방향으로 신앙생활을 이어가기 매우 힘들기 때문이야. 믿음이라는게 그냥 나는 신을 믿는다 난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사도신경을 줄줄 외우고 매일 기도를 한다 등, 믿음은 나는 믿는다 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가치관 나의 행동까지 나의 삶의 모든 방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성경도 그냥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해석도 해야하고 나의 삶을 반영해서 생각해 보는 것도 필요하고... 생각보다 간단한게 아니라서 영적 가이드가 없다면 잘못된 믿음이 진실된 믿음인 줄 알고 평생 그것만 고집하며 살아갈 위험도 있어.
요약하자면 진실되고 선한 영향을 끼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독학으로는 힘들다는 거지.
교회 밖에서 나의 신앙생활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영적 가이드를 만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러기가 매우 힘들지. 교회 안에서도 잘못된 영적 가이드를 만날 가능성도 있지만 교회 밖에서 제대로된 영적 가이드를 만날 가능성보다는 희박하지
35
이름없음
2019/02/14 21:45:25
ID : lxxDyY7bxxz
0
Q. 현 한국 교회는 '근본으로부터 벗어난(?)'듯한 느낌이 매우 강한데, 왜 그럴까? (EX - 진리 대신 세속적인 것을 가르침, 헌금 강요)
A. 너도 그렇게 느끼는구나! 해외에서 오래살았어??
한국 내 크리스찬인 내 생각은... 각 교회들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겠지만, 이렇게 추측 해 볼 수 있어.
1. 주일학교 학생 수가 줄고 있다.(저출산 현상)(세대격차로 인해, 교회 어른들과 학생들의 갈등 발생) + 헌금을 내시던 어른 성도들은 돌아가신다.(고령화 사회) + 사람들이 교회를 떠난다. (각 사람마다 여러 이유가 있음. 예를 들어 가치관 차이, 혹은 교회가 정말 세속화되서 등.) = 헌금을 내는 사람이 줄어들었다.
2. 사람들이 교회에 오도록, 교회가 행사를 많이 연다. = 교회 지출 비용이 큼.
난 현재 교회의 근본 문제(목적을 잃은 듯한...)를 개선하려 연구 중.
36
이름없음
2019/02/14 22:02:05
ID : lxxDyY7bxxz
0
Q. 교회사람들이 절에 가서 난동을 피우는 등 이미지 실추시키는 행동을 많이 하는데, 이유는?
A. 성경에 하나님 한 분만 섬기라고 적혀있거든. 그래서 하나님 아닌 존재가 하나님처럼 섬김받는것에 분노하신 듯 싶어.
(난... 조심스럽게 판단하자면, 성경적으로 보았을 때 그 분들 행동이 옳지 않다고 생각해. 성경에 행동이 맺는 결과를 보라고 적혀있어. 저 행동이 주님으로부터 나왔다고 할 수 있을까? 개인적인 인간 감정때문에 지혜롭게 행동하지 못한 거라 생각해.)
Q. 성경에 공룡 나오는가?
A. 응! (그런데 지금 그 말씀 못 찾겠네ㅠㅠ 성경 앞쪽에 나오는데, 공룡이라 볼 수 있는 어떤 동물에 대해 묘사되어있는 구절이 있어. 목사님께 여쭈어보고 자세한건 다음에 알려줄게 흑흑)(교회에 가면 이런 신학 전공자들한테 질문을 바로 할 수 있지 후후)
37
이름없음
2019/02/14 22:46:46
ID : JWjhbAZgY1f
0
나이: 고딩
Q. 교회 다니는 친구한테(교회 오래다님, 짱친) 가장 처음으로 물어보고 싶은 것은?
= 위에서 사탄숭배 관련된 얘기가 나오는데, 그건 정말로 사탄(악마)을 숭배한다는 의미야? 아니면 예수 이외의 존재를 섬기는 걸 사탄숭배라고 표현하는 거야?
그리고 기독교인은 절에 가면 안된다거나 아니면 가더라도 다시 돌아와서 뭔가 죄를 뉘우치는(?) 그런 걸 해야 할려나? 이건 궁금하게 된 계기가 좀 웃긴데, 보통 초~중학교때 수학여행으로 경주 많이 가잖아. 근데 경주 가면 꼭 가는데가 불국사인데 거기도 절이니까... 기독교 친구들은 수학여행 같은 이유로 절에 가야만 되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했어 (내 주변에는 의외로 독실한 기독교인인 친구가 거의 없어서 물어볼 애가 없더라고...)
38
이름없음
2019/02/14 23:17:20
ID : lxxDyY7bxxz
0
Q. '사탄숭배'는 정말 사탄(악마)를 믿는다는 뜻인가 or 예수 이외의 존재를 섬기는 것인가?
A. 음... 내가 말한 '사탄'은 루시퍼 포함 모든 귀신들이야. 루시퍼가 천국에서 쫒겨날 때, 루시퍼를 따르는 다른 천사들도 같이 쫒겨났어. 그 루시퍼 따르던 천사들이 지금의 '귀신', '악마'라 부르는 존재들이야. (그런데 이렇게 복잡한 거 몰라도, 예수님에 대해 알면 저런 영들이 공격하는 걸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어!)
오컬트 판에서 놀던 사람으로서, 사탄 말고 예수가 누구인지 호기심을 가져봐! (사탄 멋 없어. 사탄숭배자들은 사탄 싫어서 예수님한테 돌아와. 예수님은 사탄보다 더 쎄고 날 사랑하는 창조주거든.)
Q. 기독교인은 불국사에 놀러가면 죄를 뉘우쳐야하는가? (= 전문 용어로는 이 행동을 '회개'라고 함.)
A. (불국사에 들어가는 게 죄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해야겠지?) 하지만 난 성경에서 다른종교 땅 밟는게 죄라고 한 구절은 못봤어. 그래서 난 불국사 갔을 때 죄책감 가지지 않았어 ㅋㅋ 내가 불교 제사에 참여했다면, 그건 죄책감 느낄 것 같아. 성경에서 그러지 말라는 구절 봤고,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니까.
39
이름없음
2019/02/14 23:19:49
ID : lxxDyY7bxxz
0
어 아니다
나 불국사 갔을 때 예수님 모르던 때네... 그 땐 일반인처럼 별 생각 없이 관람했어! 그래서 '죄'라는 생각도 못 해봤어.
40
이름없음
2019/02/14 23:26:30
ID : 9Ai5Qr9jy47
0
그렇구나. 나 교회 몇 군데 갔었는데, 공룡이야기 나오면 다들 한숨쉬시거나 대답 안해주시더라고ㅋㅋㅋ 그래서 좀 궁금했어.
나는 종교는 자기 가치관을 성립한 이후부터 다니는 게 좋다고 생각해. 내 사촌동생들이 어릴적부터 교회를 다니는데 거기는 굉장히 보수적이거든. 이것저것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이런 말 스레주한테도 애기들한테도 좀 미안하지만 종교에 세뇌당한 것만 같아. 한 번 고모랑 좀 더 크고 보내는 게 어떠냐고 했는데, 교회에서 영어나 악기를 무료로 가르쳐서 잘못된 건가 싶어도 안 보낼 수가 없다고 하더라고. 레주는 아주 어릴 때부터 교회다니는 건 어떻게 생각해? 그게 도움이 될까?
41
이름없음
2019/02/14 23:30:16
ID : A1Bgjhhzhy7
0
Q중딩
안녕ㅜㅜ 난 기독교고 너무나도 하나님,예수님께 의지하고있어!
근데성경구절보면 제사상에가지말라고. 절하지말라고한기억이있어.
하지만 가족들이 자꾸그냥 까짓거절하라고해서 어쩔수없이했었거든..
그때마다 엄청 마음이 무거워져서 그때마다기도로 회개했거든.. 게다가 막타로나 점도궁금해서 앱같은걸로해봤거든?? 근데 그것도죄일것같아..
그런것들이 성경구절에있는지너무궁금해! 만약 구절에있으면 어떻게해야 하나님께 용서받을수있을까..? 회개한게 용서가될까.?
42
이름없음
2019/02/14 23:31:09
ID : JWjhbAZgY1f
0
아 나는 사탄에 관심이 있거나 그런 건 아니고, 만약 후자의 의미로 사탄 숭배라고 표현한 거면 부처를 섬기는 불교나 여러 신들을 섬기는 힌두교, 아니면 조상님께 제사를 지내는 것도 사탄 숭배의 범주에 들어가는 지가 궁금했던 거야! 답변 보니까 정말로 사탄(루시퍼?)을 섬기는 걸 사탄 숭배라고 표현한 거 같으니까 궁금증 해결
43
이름없음
2019/02/15 01:04:59
ID : lxxDyY7bxxz
0
나 스레주!
내가 설교시간에 공룡 구절을 배워서 너무 다행이다 ㅎㅎ 모르면 못 알려줬으니까!
난 아기 때부터 교회 다닌 케이스인데, (제대로 믿기 시작한 건 몇 년 안 됨) 내 생각은...
1. 난 일단 영적인 측면에서 좋다고 생각. 성경에서 요구하는 대로 행동하면, 적어도 살면서 귀신이 동생들을 덜 괴롭힐거야.
(귀신 보거나 느끼는 사람들은 청렴한 행실을 중요하게 생각해. 왜냐면 청렴하게 살지 않을 때 영적으로 공격 많이 받으니까. 그런데 성경에서 청렴하지 말라고 하진 않아서, 더 건강한 어린시절을 보낼 것 같아.)
2. 음... 나 진짜 '얘 정말 골수가 크리스찬이구나!'싶은 말 할게.(너한테 무례할 것 같지만... 이건 꼭 말해주고 싶어.) 사람들마다 다 태어난 위치가 다르잖아? 어떤 사람은 무신론자 집안, 어떤 사람은 크리스찬 집안... 그런데 난 내가 크리스찬 집안에 태어난 이유를 '무신론자 집안에 태어났으면 혼자 끙끙 앓다가 자살할 애였기 때문'이라 생각해. 나 처음에 자살할까 생각한 게 초3인데, 이유가... 숙제하기 싫어서였음ㅋㅋㅋㅋㅋ 그런데 교회에선 '자살하면 지옥간다'고 하더라. 예수 안 믿을 때인데도, 그 말 괜히 생각나서 안 죽었어.
나처럼 네 동생들이 크리스찬 집안에 태어난 이유가 있지 않을까.
3. 가치관... ‘바른’ 가치관은 뭘까? : 사회에서 정한 법? 학교에서 가르치는 도덕? 인터넷에 올라오는 찌라시? 사탄경? 성경? / 난 개인적으로... 성경. 사회에선 매장시키는 책이지만, 영계에서는 그게 법조문항이니까.
4. 그런데, 너가 느끼기에 그 교회에 서로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교회 옮겼으면 좋겠다.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창조주의 영은 '사랑'이야.)
나 너한테 미움 받고 싶진 않은데... 네 동생들을 위한 내 안의 생각들이야. 이것도 ‘자기 가치관’의 하나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44
이름없음
2019/02/15 01:06:28
ID : lxxDyY7bxxz
0
넘 어려운 말 해서 미안
45
이름없음
2019/02/15 01:15:32
ID : 9Ai5Qr9jy47
0
아니야. 어렵지 않아. 나 기독교학교 다니면서 얘기 많이 들었었고, 사촌동생들하고 좀 대화 나누고 싶어서 혼자 막 읽어보기도 했어. 가끔 교회가서 말씀 들어보기도 했고.
음.. 나는 내 동생들이 좀 더 다양한 생각들, 의견들을 만나보고 스스로 결정하기를 바랐거든. 그래서 다른 종교, 정치, 역사 얘기도 나눠보면서 사고방식을 넓힐 수 있게 해주는 중이야. 가끔 목사님이 이런 얘기해줬어.들어보면 진짜 지탄받으실 말씀(일제강점기나 위인분들 관련해서)하길래 깜짝 놀라서 다른 얘기도 해주는 거라 그 교회가 유독 맘에 안 들었나봐. 애들 교회가는 거 너무 맘에 안들어하지 않고, 이상한 얘기에 물들지 않게만 도와줄게.
46
이름없음
2019/02/15 02:07:19
ID : lxxDyY7bxxz
0
너무 반가워! 내가 아는만큼만 답변 해 줄게. 너가 교회 다닌다니까, 어려운 말 많이 할게.
너가 마음이 무겁다면, 회개기도 해야 해. (창조주 하나님은 너의 중심 마음을 보시니까.)
참고로 나는 궁금한 성경구절 있을 때, 성경어플에 있는 검색기능으로 관련 성경구절 찾아! (플레이스토어에 '성경'이라 치면, 거의 맨 처음으로 뜨는 갈색 어플 있어. 그거에 성경 검색기능 있어. 네이버 검색기능처럼 성경 내용을 검색해준다.)
점과 타로에 관한 성경구절을 알려줄 순 있지만... 나는 너가 목사님께 물어봤으면 해. 성경은 한 문장만 읽는 것 보다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는게 중요해. 목사님들은 성경 통째로 공부하시니까, 나보다 더 나은 설명을 해 주실거야! / 너가 직접 찾아 읽는것도 좋겠다. 성경을 더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껴봐!(하지만 나였다면 일단 목사님께 물어볼래. 그리고 여러명에게 물어볼래.)
내가 설명할 수 있는 건... 성경에선 점술이나 타로를 죄라고 해. 궁금하면 널 만드신 창조주께 물어보면 되는 일인데, 널 만들지도 않은 귀신들에게 너에 대해 물어보면, 그건 창조주께 실례야. 창조주를 창조주로 생각하지 않은거잖아.
(+ 참고로, 타로카드를 뒤집는 행위 자체가 악한 영들이 네 삶에 들어오는 통로가 될 수 있어.)(혹 그 행위로 인해 저주에 걸리거나...)
성경에서 타로가 죄라고 하니까, 그걸 알았다면 이제 회개기도 해야지! (회개기도하면 너 죄값 깨끗이 없어져. 과거는 걱정 말고, 이제부턴 그러지 않도록 노력하자!) 회개기도하면, 하나님이 너한테 죄값을 묻지 않으셔. 예수님이 이미 십자가 위에서 너 대신 돌아가셔서, 다 죄값 치뤄주셨잖아. 그리고 네 삶에 타로때문에 걸렸던 저주가 있다면, 예수님 때문에 무효되겠지. 주술이나 저주나 귀신이나, 다 예수님 이름에 굴복하니까.
(예수님께 정말 감사해야 할 이유 중 하나야! '회개'는, 예수님이 다 하셔서 우리가 거져받는 혜택이야. 진짜 감사해야 해. 어떻게 창조주의 영이 피조물을 위해 죽어? 이건 우주보다 더 큰 사랑이야.)
지금까지 회개기도 할 때 무슨내용으로 기도했어? 예수님이 하신 일(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내 죄 대신 돌아가시고, 부활하셔서, 이로 인해 내 죄가 없어진 것) 때문에, 내가 지은 죄값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이어야 해.
(더 자세한 회개기도 방법은... 그것도 목사님께 물어봐! 관련 말씀 구절도 정확하게 알려주실거야.)
47
이름없음
2019/02/15 02:19:02
ID : lxxDyY7bxxz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정말 멋지다. 그럼 난 너가 동생들 잘 가르치길 기도해줄게!
내가 위에 적은 의견들이 절대적이진 않으니까,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네 동생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를 줘. (상황은 언제나 바뀔 수 있으니까!)
48
이름없음
2019/02/15 02:23:05
ID : lxxDyY7bxxz
0
나 스레주인데 이제 잘게
내일은 바빠서 들어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 (사실 지금도 버거워 ㅠㅠㅠ
하지만 너희가 정말 알았으면 하니까, 알면 너희한테 좋으니까 계속 알려주러올게. 설문조사도 좀 해줘!)
49
이름없음
2019/02/15 02:27:08
ID : qkljApfhByY
0
나이 : 중
질문 :
Q. 교회 다니는 친구한테(교회 오래다님, 짱친) 가장 처음으로 물어보고 싶은 것은?
A. 교회를 다니고 싶은데 신앙심이 전혀 생기지 않으면 어떡해..?
50
이름없음
2019/02/15 02:48:06
ID : lxxDyY7bxxz
0
나 스레주인데 잠자기전에 기도하다가 생각나서 적어.
고마워 34번 레스주!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어서 :D
혹시 내가 성경에 맞지 않는 이야기 한다 싶으면, 다른 레스주들 날지적해줘! 그리고 내가 모르는 부분을 알려줘! (나도 성경 알아가는 중이니)
51
이름없음
2019/02/15 03:44:47
ID : lxxDyY7bxxz
0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이, 모두가 신앙심이 있는 건 아니야.
(나 같은 경우에도, 어릴적엔 예수님을 안 믿었지만 교회엔 계속 다니는 중이었거든.) (신앙심이 없지만 교회에 나갈 순 있지!)
그리고 신앙심이 있다 or 없다로 사람을 나눌수도 없어. 모두 예수님 안에서 '신앙이 자라나는 중'이야!
너가 한 질문이 중의적으로 읽혀져서... 답변 2개로 적을게!
1. 너가 교회에 지금 다니지 않는 상황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친한 친구 따라 이번주에 교회 가봐.
(그러면 성경만 4년 넘게 공부한 신학 전문가 목사님이 앞에 서 계시지! 예배 끝나고 목사님 잠깐 불러서, '신앙이 어떻게 하면 생기는가'를 물어봐봐. 목사님들한테 물어보는거 은근 꿀잼)
2. 너가 교회 다니는데, 신앙심이 안 생겨서 고민이라면... 걱정하지 마! 목사님(성경 전공자)한테 가서 예수님 누구고 왜 믿는지 말씀 기반으로 알려달라고 해봐.
(로마서 10장 17절에 따르면... 너한테 지금 필요한 건 말씀이야. 그런데 성경 혼자 읽기 어렵잖아? 목사님한테 설명해달라 부탁하면, 목사님이 알아서 관련 성경구절 설명하시느라 읽으실거야.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된대. 그러니까 목사님이 설명하면서 읽어주시는 말씀 들어보면 좋을 듯)
52
이름없음
2019/02/15 03:51:08
ID : lxxDyY7bxxz
0
글 다 쓰고 보니까... 기승전 목사님이 되어버렸네!
아무리 교회가 부패했다곤 해도, 교회 내 목회자들이 성경내용을 잘 안다는 걸 부정할 순 없어. 아무리 인성이 나쁜 변호사라도, 변호사니까 법을 잘 알고 있잖아? 인성이 나쁜 목사님이라도, 목사라서 성경 잘 알고 있어. (목사 되려면 시험 2개인가 통과해야 함)
53
이름없음
2019/02/15 07:02:50
ID : sjjBxXzglBd
0
그래서 대답은 어딨어
질문에 답해라!
그리고 다른사람 설명을 이해 못했다니
애초에 답을 못 받았단 말이다!
네가 내 신화학적인 열망을 이해하느냐!(←관계없음)
54
이름없음
2019/02/15 11:39:54
ID : A1Bgjhhzhy7
0
헐진짜 고마워!!ㅠㅜㅠ
55
이름없음
2019/02/15 11:44:41
ID : gjeE79hcE4F
0
내가 관심이 없는 이유는 그냥 종교는 하나의 학문같이 느껴져 뭐랄까...공부해야할 하나의 분야정도?
56
이름없음
2019/02/15 11:50:55
ID : lirs4NBs9wG
0
나이 : 성인
친구한테 물어보고싶은 것 : 이미 많은 것들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는데 신이 있다고 믿는 이유는?
57
이름없음
2019/02/15 12:58:06
ID : 5e0q6qmE1hf
0
응 맞아, 해외에 산지 이제 최소 10년은 되었을 거야.
한국 교회는 세속적인 것과 금전적인 이유로 계속 악순환이 계속 되는구나
답변 줘서 고마워, 스레주네도 열심히 노력해서 교회가 좀더 세상 것보다 예수님을 향하면 좋겠다
58
◆ljs5RAZcnCk
2019/02/16 01:11:08
ID : lxxDyY7bxxz
0
(갱신용 레스)
나 스레주! (오늘 일정을 다 마치고 왔다 후후)
내 레스랑 레스주들 레스랑 헷갈려서... 레스주들 말만 쏙쏙 뽑아 읽으려고 인증코드 만들어봤어.
오늘은 일단 피곤해서, 내일 차근차근 알려줄게!
(모두들ㅠㅠ 내가 먼저 답변해주겠다고 해 놓고선 늦어서 미안해... 답변 빨리 해 주고 싶은데 할 일이 너무 많아.)
(나 원래 1시 전에 자는데 근 이틀동안 스레딕하느차 새벽에 자서 체력도 바닥남 ㅋㅋ 너희한테 답변 해 줄 수 있다는 게 즐겁고 기뻐서 계속 들어오게 되네. 하지만 이번 밤은 체력 보충 좀 하고 올게...)
(너가 질문한) '<종교>가 어째서 생긴것이냐'에 대한 설명을 아침부터 적고있는데, 3시간동안 적었지만 아직 설명이 다 안 끝났어. (너 질문은 '현재의 대한민국은 어떻게 해서 생긴 것이냐?'랑 비슷해. 이거 설명하려면 한국사 5000년 다 설명해야 하잖아? '현재의 종교는 어떻게 해서 생긴 것이냐?'에 대답하려면.... 난 5000년도 더 전 이야기부터 설명해야 해. 그래서 오래걸려.)
이래서 사실 답변을 피한거였는데... 넘 오래걸려! 나 진짜 이 악물고 다 적을거니까 완성본 올라오거든 너 꼭 5번 읽어봐...(?)
59
이름없음
2019/02/16 01:21:30
ID : 9jxTPg5bDzf
0
나이: 성인
Q. 친구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은?
A. 노아의 방주 및 대홍수같은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가 실제로 존재할 수 없다는게 정론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책에 있는 내용을 믿을 수 있는 이유가 뭐야?
공격적으로 보인다면 미안해. 하지만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60
◆ljs5RAZcnCk
2019/02/16 01:22:26
ID : lxxDyY7bxxz
0
헉 실수했다
위에 아니라 한테 말한거야!
(내가 내 레스에 말해버렸네.)
61
◆ljs5RAZcnCk
2019/02/16 02:23:49
ID : lxxDyY7bxxz
0
^0^ 꼭 정확한 회개기도 방법 알아내서, 죄값 다 씻어버리길 바라!
그럼, 내가 쓴 글 읽으면 어떤생각들어? 이것도 학문같은 느낌이야?
응원 고마워! 나도 빨리 교회가 예수님(말씀)에게 더 집중하면 좋겠다.
62
이름없음
2019/02/16 04:07:47
ID : SE4LbzVcHzT
0
나이 : 이제 고2올라가
질문 : (둘 중 하나 선택)
Q. 교회 다니는 친구한테(교회 오래다님, 짱친) 가장 처음으로 물어보고 싶은 것은?
혹시 창작물에서 나오는 루시퍼 어쩌고 타락천사 어쩌고 이런 것도 못 봐? 악마나 천사같은 주젠 종종 쓰이잖아
63
◆ljs5RAZcnCk
2019/02/16 06:40:14
ID : lxxDyY7bxxz
0
괜찮아!
그런데 내가 너한테 주는 답변이 공격적일 것 같다... (일단 글 문체가 날카로워서... 미리 미안해. 더 부드럽게 적지 못해서.
(지금 이거 적는데 6시간정도 걸렸어 근데 적다보니까 좀 질리더라 흑흑...)
(내가 이 답변 적은 이유는, 크리스천은 바보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 크리스천이 바보처럼 믿는 존재가(성경, 예수)가 바보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려고.)
Q. 과학은 '노아의 방주 사건'이 존재 할 수 없음을 입증한다. 그럼에도 왜 성경을 믿느냐?
A.
1. 간단한 답변 :
(너가 무슨 과학 자료를 봤는지 난 알 수 없지만,) 내가 본 자료에선 '아라랏'이라는 산 아래에, 축구장 2개 크기의 나무 배가 실제로 묻혀있다는 거였어.(성경에선 노아가 탔던 방주가 아라랏산에 정박했다고 나와. 그래서 학자들이 가서 그 배의 잔해를 발견한거야.) 너가 본 과학자료에선 '노아의 방주 사건'이 존재할 수 없다고 하지만, 지금도 아라랏산 아래엔 노아의 배가 묻혀있는 걸.
2. 어려운 답변 :
난 궁금한 거 있으면 끝을 보려는 타입인데, (그러다가 마법도 파 보고 사탄도 파 본 거야.) 내가 과학을 끝까지 파 본 결과... 결국 마지막엔 과학자들도 몰라서 연구중이라 하더라. (지구과학 전문가들도 지구 다 설명 못 해. 인간이라서. 그런데 우린 지금 지구과학 잘 믿고있잖아? 분명 설명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 성경도 똑같아. 신학 전공자들이 성경 다 설명 못 해. 인간이라서. 그렇지만 예수를 왜 믿어야 하는지에 대해선 충분히 설명 할 순 있지.)
어쨌든 과학계는 서로 다른 연구하는 과학자들끼리 싸우고있음. 둘 다 말하는거 들으면, 둘 다 맞아. 그런데 둘 다 그게 틀리다는 걸 설명 할 수가 없어. 그래서 자기주장이 더 맞네 하면서 싸워.
(인간적 한계. 과학이나 종교나, 인간은 '세상=물질적 세계와 영적 세계'가 어떻게 지어졌는지 모름. 왜냐면 영적 세계와 물질적 세계들이 지어질 당시, 인간은 창조 전이었기 때문에.)
어쨌든, 과학자들은 인간이 모르는 궁금증을, 풀기 원한다. 풀기 위해선 막대한 장비와 인력을 투여하여 실험+연구를 해야한다. 그런데 그 연구비는 어디서 나오느냐? 그 연구가 발표되면 이득을 보는 사람들 지갑에서다. (예를들어 세금을 더 걷고싶은데 껀덕지가 필요한 정부, 자기 회사 사업을 번창시키고 싶은 자본가 등.) 이런 구조가 생긴 이유는, [과학자들은 연구하는 집단인데 돈이 필요하고, 자본가들은 돈이 있는 집단인데 '연구결과'란 공신력있는 문서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서로의 욕구가 충족되기 때문. 자본가들이 연구결과(공신력있는 문서)로 하고싶은 것은, 그 공신력을 이용하여 다시 자본을 창출하는거다. (정부라면, 학자들의 연구 자료를 기반으로, 세금을 추가로 걷는 제도를 통과시켜서 자본을 창출한다.)
일반적으로 현 시대는 '과학은 논리적'이라 하지만, 내가 20년 조금 안 되게 살면서 느낀 과학계는 '음모로 가득한 돈 놀음판'이다. 왜냐면 연구비 받기 위해(or진짜 큰 돈 만지고 싶어서) 과학자들은 연구결과를 조작하거나 발표하지 않는다. (자본가들은 싫은 연구를 돈으로 묻을 수 있다. 과학자들은 자신의 연구가 밝혀 질 때 보다, 밝혀지지 않을 때 자본가들이 주는 돈이 더 크면, 밝히지 않는 쪽을 택할 수 있다.)(←이런식으로 한 번 조작되어 나오는 게 우리가 보는 '연구결과'들.)
이렇듯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는 뒤에서 자금을 대 주는 사람들 입맛에 맞게 나와. 아니면 자본가들이 자기가 원하는 자료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에게 돈을 후원해 줘.(ex -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화석연료 사용 때문'이라는 연구를 하면, 수소자동차같은 신재생 에너지 기업들이 그 연구비용을 지원해 줘. 왜냐하면 저렇게 화석연료에 대한 비판적인 자료가 나올수록, 자기네 수소자동차 제품이 화석연료 자동차를 경쟁시장에서 밀어낼 수 있지.)
(그리고 그 자본가들 중 일부는 사탄(다른 악한 영들 포함)숭배자로, 사탄을 섬기는 대신 사탄한테 큰 돈을 받는다. 그럼 그 돈으로 다시 사탄이 시키는 일을 한다. 사탄은 '자신이 시킨 일을 함 = 자기를 섬겼'으므로 다시 돈을 준다. 다시 돈을 받으면 사탄숭배자는 또 다시 사탄이 시키는 일을 한다. 돈 받으려고. 잘 살려고. 반복.)
('일부'라 말했지만, 결국 불의하게 돈을 주는 근원지는 사탄이다. 그러니 만약 일반인이 돈에 따라 산다면? 그건 사탄 따라 사는거다. 사탄 따라 사는게 사탄 섬기는거지 뭐...)
결론은, 너가 '노아의 방주는 없다'를 설명하는 자료를 볼 때, 나는 '사탄(악한 영, 귀신)은 존재한다. 그리고 난 걔네가 싫어서 걔네로부터 벗어날 방법을 찾다가, 예수님을 알게되었다.'를 설명하는 전 사탄숭배자 간증 자료를 본거야.
(각자 본 자료가 다르기 때문에, 충돌한거야.)
그런데 나는 내가 20년 좀 안되게 살면서 본 자료들(전 사탄숭배자들이 말하는 영계의 체계, 성경에서 말하는 모든 것, 과학계의 더러운 돈 놀음)들로, 너가 지금 말한 '노아의 방주는 있을 수 없다'라는 자료를 반박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그 자료 사탄숭배자놈들이 뒤에서 돈 지원해줬을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만약 지원해주지 않았다해도, 내가 그 과학자보다 영계 더 잘 알 듯.
그리고 내가 너한테 성경이나 창조주의 영을 강요한다 해도... 너가 안 믿겠다고 선택하면 넌 안 바뀌어. 그것처럼 너가 나한테 과학자료 아무리 찾아줘도 나도 안 바뀌지. (이게 바로 '자유의지'. 창조주의 영이 우리에게 준 것. /창조주는 네 선택을 존중해. 그렇지 않았다면 자유의지를 주지 않음. 그런데 선택지가... 드럽고 못난 사탄을 따를지(돈 포함. 과학계만 봐도 돈이 얼마나 드러운지 느껴지지 않아?), 널 진짜 사랑해서 한 번 죽기까지 한 창조주(예수)를 따를지인거야. 사탄숭배자들은 이걸 깨닫고 누굴 따를지 다시 선택한거야.)
음... 너무 장황해졌다.
레스주, 사실 '예수님에 대해 알기'랑 '영계 이해하기'랑은 별개다? 이렇게 복잡한 영계 몰라도, 예수님을 알 수 있어.
그러니까! 나한테 노아의 방주 관련 영계 설명 듣지 말고 시간날 때 교회 가서, 목사님한테 가서 예수님 설명 들어봐.
정신적으로도 영적으로도 더 건강해질거라 확신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가 건강했음 좋겠다. 이런거 읽고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카락 빠지지 않길 바라...
64
◆ljs5RAZcnCk
2019/02/16 07:24:38
ID : lxxDyY7bxxz
0
>> 62
오 이건.. 내 일상 친구들한테도 받았던 질문이야! 왜냐면 나 그림쟁이라서(지금은 고등학생이라 못 그리고있음) 친구들도 창작자(그림쟁이)였거든.
Q. 창작물에 타락천사(루시퍼) 이야기 나오면, 크리스천은 못 보는가?
A. 그 창작물 만든 사람이 어떤 의도를 갖고 만들었는지에 따라 달라. (그 전에 알아야 할 게, 난 오컬트계열 지식이 있는 크리스천이야. 보통은 오컬트계열 지식이 없어.)
1. 작가가 악한 영을 섬길 때, 악한 영이 작가의 삶에 들어와있다고 느껴지는 창작물일 때.
: 이런 창작물은 주로 영화. 진짜 사탄숭배자들이 사람들 세뇌하려 만든 거. (어두운 곳에서 밝은 빛 보고, 뇌파 상태를 약간 잠자는상태? 처럼 만드는게 세뇌 기본 환경인가본데, 영화관은 어둡고 밝은 스크린 보면서 아무생각없이 앉아있게 되어있지.)
저런 영화들이 사람들 머리속에 넣고자 하는 건... '루시퍼 멋있다! 마법 멋있다! 주술 멋있다! 유체이탈 멋있다!' 등등. 예수님 이름에 무릎 꿇는 것들에, 사람들이 관심갖게 하기. = 영적으로 쓸데없는것들
2. (1번 창작물에 영향을 받거나. 혹은 다른 영적 덪에 걸린) 일반인들이 만든 창작물
: 난 그런 작품들을 접하면... 너무 슬퍼. 영적으로 안 좋은건데. 안 좋은건지 모르고 따라하잖아. 속상해. / 그리고 일단... 난 그런 내용에 별 재미를 못 느끼겠어. 영계 아는 사람으로써, 영계 모르는 사람이 그린 영계물을 보면 소꿉놀이같음. 그냥 속상하다 진짜.
65
이름없음
2019/02/16 07:57:57
ID : 63Rwmre2Nz8
0
나야! 응 네가 쓴 글들보면 아 이런 관점도 있구나 하고 학문 중에 데이터 1정도로 느껴져
66
이름없음
2019/02/16 21:28:49
ID : JUY7aspfe5e
0
나 62야. 어... 세뇌...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색다른 시각인 것 같아...
설문조사 끝났다는데 더 질문해도 되나 싶네. 뭐 안 되면 말고.
성경 재해석하거나... 성경의 어떤 부분을 소재로 이용하거나 하는 소설 도 많은데 그것도 싫어해? 교회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걔한테 보여주긴 좀 그런가 해서 ㅇ0ㅇ~~~
그리고
신 안 믿고 교회 싫어하는 사람들은 지옥 가니?
67
이름없음
2019/02/16 22:43:02
ID : A1Bgjhhzhy7
0
음 안녕 나는 중학생이고 기독교야!
사실 나도 예수님을 정말믿고있어 ! 근데 요즘 걱정인게,, 난 항상 자기전마다 기도한단말이야? 근데 너무 ~하게 해주세요라는 식으로 소원기도 만하게되.. 이게 정확한 기도방법인지 모르겠어ㅠ 좀더 하나님께 제대로된 기도를 하고싶은데 어떡하지..
또 이번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와서 오랫동안 교회를 안가고있어ㅠㅠ
난 진짜 기독교라고 생각하는데... 교회에 안다니면 기독교라고 할수없는거야?? 너무 슬퍼
68
이름없음
2019/02/16 22:50:08
ID : Ao0k2nA1zO7
0
스레주 수고했오 ❤️
영적으로 아주 건강하고 배울게 많은 사람인 것 같아서 자주 눈팅했어 ㅋㅋㅋ 앞으로도 주님 손 놓지 말고 주님 안에서 승리하길 바라! 스레주 교회도 영적으로 부흥하길 :)
69
◆ljs5RAZcnCk
2019/02/16 23:13:05
ID : lxxDyY7bxxz
0
(갱신용)
나 스레주야!
답변 할 시간 만들려 했지만 오늘도 실패... (오늘은 대회준비하다가 왔어. 피곤하다 흑흑) 내일은 진짜 답변 다 끝내야지! ( 레스주 조금만 더 기다려줘)
>> 65 다행인걸! 내 글이 학문으로 보여서.
왜냐하면 나는 너희한테 '일반인이 읽을 수 있는 영계 데이터 1'을 주고 싶었거든. 왜냐면... 평소 살아갈 땐 영계에 대한 이야기 자체를 접하기 힘드니까. 곁에 물어볼만한 변변한 사람도 없고. 지식에서 소외되지 않는 편이 좋잖아? 나는 너희가 영계에 대한 지식에서 소외되길 원치 않아. 그래서 내가 가지고있는 영계지식을 나누고싶었어.(나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쁘기도 했고.) / 목적에 맞게 글이 읽혀진 것 같아서 좋다 ^0^
(그런데 이 스레... 원래 목적은 '조사'였는데 말이지. 내 욕심때문에 스레의 목적이 '답변'으로 변질되어버렸네 흑흑... 반성하겠사옵니다)
>> 62
Q. 성경을 재해석한(또는 성경 일부를 소재로 사용한) 소설을 크리스천은 싫어할까?
A. 케이스 바이 케이스. 사람마다 달라! 그리고 그 작품이 뭐냐에 따라 또 달라. (+여담으로, 교회 안에선 좋은 내용이 담긴 성경 각색 소설 정보를 공유한당! 내가 목사님들이나 크리스천 친구에게 추천받는 소설들을 나열하자면... '나니아 연대기', '신의 열애', '천로역정' 등. 난 시간되면 '데미안' 읽어보고 싶어. 데미안에 성경 내용이 좀 나오나 보더라. 그래서 흥미생김.) / 음... 만약에 그 소설이 친구에게 유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보여줘도 좋을거야. 그런데 만약 너 마음 한켠에 친구에게 해가 될 것 같다면, 안 보여주는 쪽이 좋을 듯. (영적으로 올바른 일을 하는 기초적인 방법 : 일단 양심에 찔리면, 하지 말자!)
Q. 신 안 믿고 교회 싫어하는 사람들은 지옥에 가는가?
A. 음... 난 이거 대답할 수 없어. 왜냐면... 그 사람이 평생을 예수님 욕 하다가, 정말 죽기 직전에(일단 영이 육체를 떠나기 전에) [예수님을 피조물이 된 창조주로 인정하고, 자기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 이름으로 창조주의 영 앞에 죄송하다고 회개기도]하면 천국갈 것 같아. (살아있을 땐 그 모든 순간이 창조주의 영께 돌아갈 기회거든. 살아만 있다면 천국 갈 지 지옥 갈 지 언제나 바뀌는거지.)
70
◆ljs5RAZcnCk
2019/02/16 23:15:43
ID : lxxDyY7bxxz
0
오잉 나 왜 맨날 언급하는거 숫자 틀리지ㅠㅠㅠㅠ
첫번때 답변은
두번때 답변은 한테 한 말이야!
(미안 자꾸 틀려서... 나 스레주 해도 되는거 맞을까)
71
◆ljs5RAZcnCk
2019/02/17 00:13:26
ID : lxxDyY7bxxz
0
너도 자기 전에 기도하는구나. 반가워! 너가 스스로 크리스천이라 생각하니까, 같은 믿음 안에 있는 동료로써, 권면할게.
Q. 자꾸 하나님께 소원 기도(~~하게 해 주세요)만 한다. 정확한 기도방법인지 모르겠다. 어떻게 할까?
A. 소원기도가 꼭 나쁜건 아니지! (소원기도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행동 중 하나라 볼 수 있어.) 성경에서 '기도엔 하나님을 일하시게 하는 힘이 있다'고 설명해. 기도를 하면 그때부터 그 일을 위해 주님께서 적극적으로 일하실 수 있지. 주님은 우리가 기도하기를 원하셔. 그런 면에서, 난 소원기도를 하는 너의 행동 자체는 긍정적이라 봐!
하지만 일단 너가 '정확한 기도'에 대해 모른다 생각하고, 알고싶어하잖아? 그럼 배워야지! (기도도 배우면 잘 할 수 있어.) 이제 너가 할 수 있는 선택지는...
1. 성경에서 '기도'에 대해 설명하는 구절을 읽는다. (모르겠으면 목사님께 '기도하는 법 알려주세요'하고 물어봐서, 듣고 실천하기)
2. 하나님께 '하나님 저 정확한 기도 방법 알고싶어요. 알려주세요' 하고 기도하기. 살아가는 도중에 알려주실 수 있음.
3. (+ 여담인데, '조지 뮬러'라는 사람 알아? 이 사람의 다른 이름은... '5만번 기도응답 받은 사람'이야! 이 사람 자서전엔, 기도를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 관심 있다면,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봐! 좋은 도전이 될 듯.)
Q. 교회에 다니지 않으면 '기독교인'이라 할 수 없는가?
A. 아니. '교회 다니는 사람=크리스찬(기독교인)'이 아니라 '예수를 구세주로 시인하는 사람=크리스찬'이지!
음...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너가 교회에 갔으면 좋겠어. 의 의견을 읽어봐!
72
이름없음
2019/02/17 00:16:42
ID : 9jxTPg5bDzf
0
흉악범들이 사람 잔뜩 죽여놓고 회개한답시고 기도하잖아?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그런 행동이 맞다고 생각해? 아니면 죗값을 치뤄야 한다고 생각해? 스레주가 답할 시간이 없으면 안해줘도 돼!
73
이름없음
2019/02/17 00:29:48
ID : 9jxTPg5bDzf
0
맞다 방주 질문 대답해줘서 고마워ㅋ
오늘까지 일하다 드디어 내일 쉬는 날이라서ㅋㅋㅋㅋ
잠들기 전에 천천히 읽어볼게!
74
◆ljs5RAZcnCk
2019/02/17 00:37:42
ID : lxxDyY7bxxz
0
♥♥
고마워 레스주! 배울 게 많은 사람같다니, 부끄러운 걸 ㅋㅋㅋㅋ (날 가르친 성경이, 주님이 '배울 점이 많은 분'인 것이다!)
너도 예수님을 끝까지 붙잡기를. 예수님 안에서 평안하기를 바라! 나중에 천국에서 너 만나면 재미있겠다 ^0^
75
◆ljs5RAZcnCk
2019/02/17 01:24:50
ID : lxxDyY7bxxz
0
일단 오늘은 자고... 내일 답변해줄게!
읽다가 지치면 '결론은 ~~~' 문단만 읽어도 좋아... ^0^ (그런데 진짜 미안 저 글 내가 썼지만 말투 왕 비호감이다 흑흑)(그리고 나 저 글에 오타냈다ㅋㅋㅋ 아래서 4번째 문단에 '전 사탄숭배자'라 써야했는데 '사탄숭배자'라 적어버림)
76
이름없음
2019/02/17 02:24:21
ID : pO4JU6i8o2E
0
세상에 레스 엄청많다 ㄷ
77
◆ljs5RAZcnCk
2019/02/18 09:14:56
ID : lxxDyY7bxxz
0
Q. 흉악범들이 끔찍하게 살인한 후 회개기도를 한다. 이 흉악범의 죗값에 대해 크리스천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일단 난 지구에서 받는 죄값은 잘 모르겠으니 영계에서 받는 죄값에 대해서만 아는만큼 설명할게!)
A.
쉬운 답변 :
인간인 내(크리스천)가 무엇을 생각해도, 그 생각은 그 흉악범이 받을 죄값과 상관 무야. 난 죄값을 판단할 위치가 아니야.
(영계에서 죄에 대해 판결내리는 판사 위치는, 창조주의 영이야. 난 그 재판장 구경꾼정도일 걸? 재판장 구경꾼이 '저건 죄값 받아야한다!'해도 재판결과에 영향 없는 거랑 같음.)
하지만 재판장 구경꾼은, 법조항을 통해 '음 흉악범의 경우 형법 제 24장 250조에 의해 죄가 성립되겠군!(죄 판단) ☞ 그럼 사형or무기or5년 이상의 징역 정도 받겠다(어느정도의 죗값 판단)'를 할 수 있지.
이것처럼 크리스찬도, 영계 약속(법조항)인 성경을 통해 '음 흉악범의 경우 출애굽기 20장 중 십계명에 의해 죄가 성립되겠군! ☞ 그럼 죽겠네(어느정도의 죗값 판단)'을 하는것 뿐.
그런데 성경에는 영계 법 중 옛날법을 개정한 사례가 있어. 그 대표적인 예가 '예수(창조주의 영)의 공로=인간 대신 사망&부활 사건'로 인한 '제사제도(예수 오기 전 일종의 회개기도 시스템)' 폐지임. / 이게 개쩌는 이유가 뭐냐면, '창조주의 영'이 자격없는 흉악범인 '인간'을 구제하기 위해 엄청난 고통과 희생을 치르면서 만든 완벽한 죄 사면법이야. 이 새 법을 제정하는 과정엔, 위법은 없었음. (우리가 맨날 잘 못 생각하는 게 '창조주는 자기 멋대로 결정한다'임. 그랬으면 창조주의 영 스스로가 피조물이 되어서 이 땅에서 죽지 않았겠지. 창조주도 인간따위때문에 죽기 싫었을 것. 천사들도 지금까지 왜 창조주가 피조물따위 때문에 죽었는지 믿을 수 없어함. 하지만 그럴수밖에 없던 이유는, 그렇게 해야 위법하지 않고 인간을 위한 새 죄 사면법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이게 보통 사랑이 아니고선 할 수 없는 일임. 다시 말하지만, 창조주의 영의 속성은 사랑이야. 사랑 그 자체임. 덩어리.) (흑흑 주님께 덩어리란 표현을 쓰고싶진 않지만... 진짜 이 단어로밖에 표현 못 하겠다.)
어쨌든! 재판장 구경꾼인 내가 성경을 읽고 판단해본다면... 흉악범이 회개기도 한다면 '예수(창조주의 영)의 공로'로 인해 죄 사면받고, 죗값(지옥)도 치르지 않겠지.
그게 창조주의 은혜.
-
사실 저렇게 죄 사면받는 걸 보고 너나 나나 화날 순 있어. 나도 가끔 화남. 저런 죄도 사면받는다는 게.
그런데, 사실 저 행위(살인)로 제일 화났을 존재는 '창조주의 영'이야. (또 우리가 봤을 때 화 내도 되는 위치에 있음 창조주는. 창조주는 그 죽임당한 사람의 아빠같은 존재기 때문에.)
그럼에도, 창조주가 죗값 추궁하는 대신 흉악범을 '용서'하면 인간인 난 할 말이 없어. 그 '용서'때문에 나도 안 죽고 살아있는거기도 하고. (난 재판장 구경꾼만이 아니라, 내 인생 심판받을때는 피고인이기도 함.)
그냥 이럴 때 마다, '와 나였으면 저 사람 찢어죽였을텐데 창조주의 영은 저런것도 용서할 수 있구나. 정말 큰 사랑이다. 감사합니다.'하는거지. 그 사랑으로 나도 용서해주셨으니.
※ 창조주의 영이 판사 할 자격이 있는 이유
- 창조주의 영은 모든 상황을 알고있기 때문. 그 사람의 동기(마음)까지. (여담인데, 내가 위 답변중에 '양심에 찔리면=좋은 목적이 아닌 것 같으면 안 하는게 좋다'고 한 이유가 이것 때문임. '동기'도 판결에 고려되는 사항 중 하나라서. 평소 선한 동기=사랑을 추구하자.)
- 창조주의 영은 '의롭다'고 모두가 인정 할 수 있음. 인간이 지금 창조주의 영을 '의롭다'고 인정 못 하는 이유는, 아마 창조주의 영을 느껴본 적이 없기 때문.
어려운 답변 : (쉬운답변이 저 정도이므로, 하지 않겠음. 쉬운답변으로도 충분히 이해 가능할 듯)
78
◆ljs5RAZcnCk
2019/02/18 09:39:29
ID : lxxDyY7bxxz
0
이렇게 설명하지 않으면 영계의 표면적인 모습도 알 수 없어...★
그런데 이렇게 자세히 영계 몰라도 됨. 사실 천국가는 방법은 간단하다. 보통 '복음'이라 부르는 걸 이해하면 돼.
1. 내가 죄인임을 이해&인정
2. 예수(피조물이 된 창조주)가 한 일 이해&인정 (인간이 받을 죗값=죽음을 죄가 없는 예수가 대신 다 받음. 때문에 인간은 죄가 없어짐.)
(참고로 여기서 '인정'이 곧 믿음이다. 믿음이라해서 추상적이고 어려울 것 같은데, 그런 거 아님. 인정하자!)
3. 이를 믿고, 예수(피조물이 된 창조주) 이름으로 하나님(영계 판사 위치의 창조주)께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 하기. = 그럼 용서받음. = 죗값 ㄴㄴ. 지옥 안 감. (다시 말하지만 지옥은 '내가 선택한 결과'임. 창조주에게 용서 구하지 않기.)
얘들아 일단 너희 영을 예수로 살려. 살면 천국 가잖아? 그럼 천국 가서 영계 실컷 이해하면 될 듯. 그러니까 일단 예수 이름으로 회개하고 믿어! ('성경'에서도, 인간이 영계 다 이해 못 하니까, 짱짱 간단한 예수만 알라는 느낌임.)
79
◆ljs5RAZcnCk
2019/02/18 09:43:04
ID : lxxDyY7bxxz
0
안녕 나 스레주인데 너꺼 답변은 오늘 밤중에 할 수 있을거같다! 일단 피곤하니까 쉬고 낮에 밀린 공부좀 하고 돌아올게. 안녕~
80
◆ljs5RAZcnCk
2019/02/19 01:40:27
ID : lxxDyY7bxxz
0
에초에 다른사람한테서 대답을 못 들었었구나! 그럴만 해.
(어떤 사람이 종교를 믿는다고 해도, 그 사람은'사람'이야. 영계를 다 이해 할 수 없어. 때문에, 신학 전공자(목사님,스님,신부님 등등)나 영계 종사자라 하더라도 모든것에 답변 할 수는 없어. 사람이라.)
(종교인이랑 일반인이랑 다른점은, '신을 믿을만큼의 어느정도의 영계를 아는가or 모르는가' 뿐.)
(하지만 그 '어느정도의 지식'으로 신을 인정하는게 가능함ㅇㅇ!)
그럼 이제부터 <종교>에 대해, +왜 사람들이 종교를 갖는지 설명해줄게.
※ 어려움 주의!
※ 말투 딱딱함 주의! (설명에 집중하느라... 미안!)
Q. <종교>란 개념은 어째서 생겼다 생각하느냐?
A. 이를 이해하려면, '성경에 나온 말은 모두 역사적 사실이다'란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 난 귀신이 실제 존재하고, 귀신보다 더 강한 창조주가 존재하고, 성경 내용이 실제 영계 종사자분들이 설명한 영계랑 똑같으므로, 성경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1. 성경이 사실이라면, 성경 맨 앞 장(창세기)에 나오는 '창조주의 천지 창조'도 신화가 아니라 사실이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인간의 첫 창조 모습은 어떠하였는가?
2. 성경에서 인간은, 창조주에 의해 완벽하게 지어졌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완벽함은 '영적 완벽함'과 손가락이 다섯개라는 등의 '신체적 완벽함' 두가지를 포함한다.)
3. 그 중 인간의 영적 모습엔, 창조주(하나님의 영)와 소통하는 관계가 있었다. ('인간의 완벽한 모습'엔, 창조주와의 관계가 빠지면 안되는 거지.)
(★중요 : 창조주와의 관계엔 '찬양'도 들어감. '인간은 창조주를 찬양하는 존재'다.)
4. 그런데 현재, 모든 인간은 '선악과 사건'으로 창조주(하나님의 영)과 영적으로 단절 된 상태=영적 완벽함 중 '창조주' 부분이 빠진 상태이다. 영적으로 불완전함.
(일반인들은 창조주의 영과 소통하지 않는 게 정상이라 생각한다. 왜냐면 일반인들은 인간이 '지구에 갓 태어난 상태(=창조주와 단절된 상태)'가 정상이라 보기 때문. 하지만 난 성경 기반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창조주가 처음 인간을 만든 상태(=창조주와 소통하는 상태)'를 정상으로 본다.)
(+ 이렇게 일반인이랑 성경 기반으로 생각하는 사람(=크리스찬)이랑 아예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서, 서로 부딪히고 싸우고 사회 갈등이 생기는 것이다.)
(여기서, '영적 불완전함'을 인간은 '공허'라 부른다. 공허는 주위 사람들이나 사회적 위치 등 모든 환경에서 다 벗어나 '진짜 나 혼자 있을 때 느껴지는 그것'임.) (왜 혼자 있을 때 공허(영적 불완전함)를 느끼냐? 원래 인간은 혼자 있을 때 '혼자'가 아니기 때문. 첫 창조 모습이었다면 주위 환경을 다 제거했을 때, 창조주가 남아있다. 창조주와의 소통망은 '내 주위 환경'이 아니라 '내 영의 일부'니까. 근데 지금 인간은 창조주와의 소통망이 없으니, 뭔가 마음이 엉성하고 구멍난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
5. 인간은 그 '영적 불완전함(공허함)'을 해소하고 싶어한다.
6. BUT 불완전을 해소하는 근본적 방법은 창조주의 영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인데, 인간은 그 방법을 모른다.
7. 그래서 창조주가 아닌 다른것에서 '영적 불완전함(공허함)'을 채운다. (ex- 귀신, 사람과 같은 영물을 통해 진짜 영적인 교류를 한다. 하지만 창조주가 아니기 때문에 부족함.)(ex - 잠, 놀기, 게임, 음란물 등 순간적 즐거움에 집중하여 영에서 느껴지는걸 무시한다. 하지만 '순간적'일 뿐 다시 원래 공허했던 상태로 돌아옴.)
★여기서 잠깐! 3번에서 설명했듯이, '인간은 창조주를 찬양하는 존재'이다. 그런데 창조주를 모르기 때문에, 영적으로 완벽하기 위해선 누군가 찬양은 해야겠지만 도대체 뭘 찬양해야할지 모르는 이상한 상황에 처한다. (그게 공허.)
이제 '인간은 ????를 찬양하는 존재다'라는 환경에, ????를 뭘로 채우느냐에서부터 <종교>라고 구분해서 부른다.
????를 '자연'으로 채우면 토테미즘, '귀신의 지혜'를 채우면 무교, '인간 스스로'를 채우면 뉴에이지(인간이 곧 신이라는 생각)...
결론 : 창조주와의 관계less에서 인간은 영적 불완전함(공허)를 얻는다. 그리고 이제 그 '영적 불완전함(공허)을 뭘로 채울것인가'에서부터 사람들이 <종교>라 부르는 분야들이 생겨남.
그런데 원래 그 공허함의 자리는 '창조주'이기 때문에, 창조주의 영으로밖에 채우지 못함.
81
◆ljs5RAZcnCk
2019/02/19 01:42:49
ID : lxxDyY7bxxz
0
이제 모든 답변이 다 끝났다 후후
진짜 안녕!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퀴어판 일기판 대나무숲이 실시간 레스에 보이기 시작함
경기도 사투리 들어본적있어?
남이 한 말을 쓰인대로 안 받아들이는건 왜그러는걸까
동생 싸가지 고치는법
빨래 거의? 처음 해보는데 질문 ㅠㅠ
2레스시부레 누가 만들었냐?
190 Hit
잡담
이름없음
19.02.19
0
4레스와... 내 귀가 예민한건가
109 Hit
잡담
이름없음
19.02.19
0
6레스스레딕은 처음인데 뭔가 알려줄 사람?
45 Hit
잡담
이름없음
19.02.19
0
3레스진짜 뜬금없는데
40 Hit
잡담
이름없음
19.02.19
0
4레스후회하는 것
60 Hit
잡담
이름없음
19.02.19
0
12레스나도 가슴이 안자라
490 Hit
잡담
이름없음
19.02.19
0
1레스남들은 모르는 흑역사인데 존나 나한테는 충격이었던게
275 Hit
잡담
이름없음
19.02.19
0
2레스와 나 시력 어떡하냐
70 Hit
잡담
이름없음
19.02.19
0
2레스잠이 안오는데 나 좀 재워줘..
54 Hit
잡담
이름없음
19.02.19
0
2레스고등학교 때 우리반에서 최락윤이라고 있었거든
103 Hit
잡담
이름없음
19.02.19
0
12레스편의점 시급 6000원 이하라는데 실화일까?
999 Hit
잡담
이름없음
19.02.19
0
15레스니들 몇살 까지 기억남?
151 Hit
잡담
이름없음
19.02.19
0
6레스난 처음에 내로남불 이 단어가 사자성어인줄ㅋㅋㅋ
124 Hit
잡담
이름없음
19.02.19
0
81레스» 기독교 관련 설문조사 좀 해주라! (조사 끝남!
370 Hit
잡담
이름없음
19.02.19
0
3레스크로아티아 가본사람!!!! 후기나 여행장소나 그런것들 추천해줘..
112 Hit
잡담
이름없음
19.02.19
0
12레스카톡하는 사람??
147 Hit
잡담
이름없음
19.02.19
0
7레스지금 생각나는 키워드
38 Hit
잡담
이름없음
19.02.19
0
5레스나 왜 자꾸 배가 꼬르륵 거릴까??
66 Hit
잡담
이름없음
19.02.19
0
1레스잠이 안와
15 Hit
잡담
이름없음
19.02.19
0
10레스한자 잘읽는사람?
51 Hit
잡담
이름없음
19.02.1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