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트위터 사기 (10)
2.부천에 노란 넥타이 교복 있어?? (3)
3.일어나기 힘들 때 일어나게 만드는 팁 (6)
4.표준어 (10)
5.고 1인 레주 들어와줘!!!! (7)
6.노래추천 (2)
7.질문 (16)
8.헉 스레딕 엄청 바뀐것같네 (4)
9.알바하는데 다 명품 들고다녀서 비교돼ㅠㅜ... (5)
10.이어쓰는 동화 (117)
11.음...나만 그러는지 몰라도 코에서 냄새나냐? (8)
12.어문계열 학과에 가게 된다면 어디로 갈래? (총 6가지) (6)
13.말 바꾸는 사람 있거든 (1)
14.아니 알바에서 경력직만 구하면 (5)
15.내가 잘못한거야? (10)
16.부동산갤에 올라온 글 (2)
17.타로 볼 때마다 올해 구설수가 터진다더라.. (2)
18.이런 건 반장이 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거 적고 가!! (2)
19.안입는옷 (10)
20.고3 때 자퇴해서 후회한 레주들 있어? (5)
1
이름없음
2019/02/17 19:38:13
ID : Xs7ak03ClBa
0
나는 다음달에 결혼을 앞두고있는 예비신부야 우리는 서로 형편이 넉넉치 않아서 신혼집 대신 시댁에 살기로했는데
혼수를 준비하는중에 왠만한건 다 준비됐고 전자제품을 고민하고있었는데 남편 매형되시는분이 친구가 하이마트에서
일하신다고 싸게 해주실거라고 거기서 하라고 하셨거든 근데 내가 시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왠만한건 다있어서
시어머님이 믹서기가 오래됬다고 그거나 하나 해오라하셔서 그거랑 전자레인지랑 우리방에서 쓸 tv랑 냉장고 이정도만
준비할려고 생각을 하고있었어
2
이름없음
2019/02/17 19:42:40
ID : 5RxDy40oHzV
0
그런 문제는 네이트판 결혼/시집/친정판이 더 판단 잘해줘
3
이름없음
2019/02/17 19:45:40
ID : zSNth9a8jeJ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2/17 19:49:48
ID : Xs7ak03ClBa
0
그리고 그 매형되시는분이 이번주에 가야 할인을 많이 할거라고 꼭 이번주에 가보라고 하셨거든
근데 그 하이마트가 우리집 (시댁말고) 에서 30분거리야 그래서 어차피 남편이 우리집 오는길에 간다고했던거고
그래서 어제 가서 전자레인지랑 믹서기랑 티비랑 제일 저렴하고 괜찮은걸로 샀어 근데 내가 어제는 믹서기랑 전자레인지 살돈밖에
없어서 tv는 남편이 결제를 했어 처음에 내가 제안을 했었어 tv고르면서 고민하다가 자기가 결제를하고 나중에 내가 주면 어떠냐는식으로
근데 선뜻 그렇게 하자고 하더라?그래서 그렇게 물건을 사고 잠깐 우리동네 근처 시내에 들러서 핸드폰 액정필름 갈고있는데
5
이름없음
2019/02/17 19:55:12
ID : Xs7ak03ClBa
0
시어머님한테 전화가 온거야 남편 핸드폰으로 처음엔 남편이 받았어서 무슨얘기 하는지 몰랐는데 나 바꾸라고 그러셔서 내가 받았는데
대뜸 역정을 내시더라고 너무 답답하다고 아니 그렇게 간단하게 살꺼였으면 차라리 가까운데서 사지 뭐하러 그먼데까지 가냐고
그리고 에초에 티비 살돈도 안가지고있지 않았냐고 근데 내가 바보같이 아무말도 못했어..그리고 다시 남편이 전화받아서 얘기하고 끊었는데
그러고 집에와서도 계속 신경이 쓰이는거야
6
이름없음
2019/02/17 19:59:46
ID : Xs7ak03ClBa
0
그래서 하루종일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가 결국 tv는 취소했어 그냥 우선적으로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쓰자고 지금 우리집에 있는 tv도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2년이
지났는데 아무이상없이 잘쓰고있으니까 우선은 그렇게 해도 될것같다고 내가 그랬어 그러고 남편을 보냈어 그래도 자꾸 신경이 쓰여서 어머님이 별말씀 안하셨냐고
물어보니까 안하셨대 그래서 아 풀리셨구나 그랬는데 좀전에 남편이 아는형이랑 저녁약속이 있어서 가는중에 전화를 했길래 어머님 별말씀 안하시냐고 다시 물어봤더니
삐지신거같다고 얘기도 안하신다고 그러는거야
7
이름없음
2019/02/17 20:01:45
ID : Xs7ak03ClBa
0
근데 나는 이해가 안되더라?내가 죽을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나는 그저 매형되시는분이 친구분이 하신다면서 얘기를 해줘서 간거지 내가 거기로 가고싶어서
갔냐고 가까운데 안간게 그렇게 잘못된건가?너무 억울해 진짜..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8
이름없음
2019/03/08 21:59:16
ID : 4NxSIJPa1du
0
스레주 잘못없는거 같아
이래서 시댁살이 안되나봐 ㅠㅠ
남편의 어머니니까 남편이 중간에서 잘처리 하길 바래야할것같아 ㅠㅠㅠ 그리고 잘못한거 없어도 어른들은 자기가 기분나쁘면 다 맞춰줘야하니까 어머님기분 맞춰드려 ㅠㅠ어휴 ㅠㅠㅠ 고생이다 ㅠㅠ
9
이름없음
2019/03/08 22:11:12
ID : xA5dRzTPa02
0
스레주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자책하지말고 스스로는 아무 잘못 없다고 생각해도 돼!
그래도 시어머니한테는 당당하게 말할 순 없겠지만..
10
이름없음
2019/03/09 05:30:50
ID : wHyHA47z9g7
0
저런집애서 어떻게 평생을 살려고? 남편도 못미덥고 시어머니도 저러는데;; 무슨 시녀노릇하려고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서로 엄청 사랑하고 존중해야 결혼하는거 아니야? 스레주 남편 행동만봐도 그닥 애정이 느껴지지가 않는데;; 난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 저런집에서 살 생각하니까 하루만 남의집에서 자도 불편한데 저런 집에서 언제까지고 살아야한다니.. 나같음 그냥 혼자 맘편히 살꺼같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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