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6인 동생을 (11)
2.나 오늘하루동안 집에 혼자있게됐는데 뭘하면 좋을까 (7)
3.이거 대체 무슨 심리일까 (5)
4.내 동생이 초6인데 (6)
5.이게 무슨ㅋㅋㄱㄱ (2)
6.새학기에는 어떻게 말걸어야 될까??? (1)
7.시장왔는데 뭔가 촬영중이다.. (9)
8.다들 레깅스 입으면 팬티라인 신경 안쓰는 편이야? (3)
9.잠 잘오는 법 없냐 (52)
10.스레딕 어플 나오면 좋겠다ㅜㅠ (13)
11.애들아 고구마 프사 해본적있니? (6)
12.유관순 열사님 이야기나와서 그런데 (17)
13.남자들은 오빠라고 불리는거 좋아해? (19)
14.알바한지 7일 됐는데 일을 잘 못하는 거 같아 (7)
15.피시방 주중 9시~오후4시 알바 어때? (5)
16.나 말 끊는거 진짜 안좋아하는 (5)
17.재밌는 얘기 기다릴거에오 (3)
18.동명이인때문에 생겼던 일 말해보자 (9)
19.나 말투가 답답하다는데 진짜 그래? (11)
20.나 중딩때 성인이 찝적댓는데 (6)
레스주들은 그 당시에 태어났으면 독립운동을 했을것같아? 나는 못하고 친일파로 갔을것같네.. 나는 저런이야기 듣거나 볼때마다 이런생각해서 레스주들은 어떨지 궁금해 졌어
나 친일파로가서 존나게 자기 합리화하면서 살듯 난 나라를 버린게 아니라 살기위함이라고.. 어느 상황이든 난 너무 한심한 인생을 살고있어..........퓨
솔직히 난 내 못을 바치면서까지 저항을 하진 못할것 같아.
아픈걸 무진장 두려워하거든.
그런 이유에서 독립운동가 분들이 너무 존경스럽지
나도 나 살기바빠서 모른척할거같아. 진짜 독립운동가분들을 너무너무 존경해!! 나라를 위해 싸운다는게 너무 멋있고 안타까워.. 우리나라가 조금만 더 강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싶기도 하구~~
그당시에 들게 태극기밖에 더있겠니...그당시에 인타넷이 어딨고 자기미래 1초뒤도 못보는게 사람일인데 애국하면 3대가 망하고 매국하면 후손이 길이길이 복받을거라고 그당시에 누가 상상이나했겠니? 나같아도 애국했을거같다...
단언할 수 없지만 나는 하고 싶어, 떳떳하게 하나님을 뵐 수 있으니까. 적어도 신사참배 하고 헌금으로 비행기(조선장로호)와 기관총 바쳤던 기독교 짓은 안하고 싶다.
요인암살같은 거창한건 못해도 총들고 싸울 준비는 되어있어. 일본 하는거 보면 조만간 그런일이 또 생길것같은 느낌이 들지만.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난 무서워서 정신 나간채로 존나 비굴하게 굴 듯
고문 내용 보는데 진짜 사람이 할 짓이 아님
지금이야 우리는 어떻게 되었는지 아니까 거부감 드는거지 그때 당시였으면 다같이 싸우자는 쪽을 택했을걸
우리가 그때 시절에서 태어나고 자랐어봐 아무것도 모르는데 고문을 어떻게 당했고 그걸 어찌 아냐
내가 자란 곳이 지방 집성촌인데 꼬꼬마때 어른들 모여 얘기하는 걸 들었는데 창씨개명때 거부한 그룹과 개명한 그룹이 반반이었대 근대 문중 친척 중에 면서기가 있어서 이름 뒤에 글자 하나씩 덧붙여서 임의로 고쳐 놓고 나중에 와서 그거 안하면 주제소(?)(파출소 개념 같음)끌려가서 고초 겪으니까 자기가 임의로 다 고쳐놨다더라 같은 얘기들 들은 기억 있어 그리고 사는 지역은 아니고 인근 몇 군데서 만세운동을 해서 누구 누구는 거기 갔었지 한 얘기도 들었었지 그리고 무슨 일로 체포 된 건지 기억 안 나지만 똑똑했던 사람이 반 병신이 돼서 돌아왔었다 같은 이야기도 들었었고 지금은 그런 얘기를 해주실 분들은 한 분도 안 계시고 그 자리에서 그런 얘기를 들으셨던 분들만 남아서 더 이상 그때 실상을 직접 들을 수는 없지만 집안 할아버지들이 그 시대를 왜정시대라고 한 말은 아직도 기억나내
지금 말로는 나는 그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할 거다 하고 말은 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경험하면 또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 그저 그런 상황이 오지 않기를 바래야지
나는 아마 독립군에 입대하거나 임시정부쪽으루 갔을듯...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이라 어릴때 사고도 많이 냈었고..
옳은말하다 회사에서도 몇 번 짤려서 업계 블랙리스트에도 언급된적 있었엉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겨우 빌어서 다니고 있지마는 뭐..
친일할 돈도 없어서 일제의 탄압을 받으며 살 것 같은데... 가끔 운동가들한테 몰래 쌀 한 줌 주고 그러다 학살당해서 죽을것같음
현실적으로 따지자면 친일할 뭣도 없어서 똑같이 억압이나 당하며 살았을거임. 친일도 능력있고 돈있고 권위 있어야 의미가 있지. 왜냐면 지금의 내가 딱 무능하니까 남들이 별거 요구도 안하고 현시점에서 일베나 메갈같은걸 해도 별 이득도 없으니 안하고 평범한 사람들한테 묻어가는걸 선호하니까.
근데 돈이나 능력이나 뭔가 있다면 솔직하게 얘기해서 친일파였을거 같다.
애초에 일제당시에는 아무리 능력있고 노력해왔어도 친일파가 아니면 자리하나 들어가기도 거의 불가능하다고 들었음.
현실적으로 독립운동가할 깡도 용기도 없고 누군가 선뜻 권해주면 할거 같고 그래.
그것도 아니면 그냥 외국으로 나가서 살거나 그러겠지?...
그런 의미에서 참 대단한 분들이였어. 독립할 수 있게 된 것도 물론 미국의 정치적 이해관계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분들 덕분이기도 하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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