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3/03 13:54:00 ID : dzWknyMkqY9 0
내가 산 노트가 있는데 거기에다가 키스 구도나 남자 그렸는데 나도 모르게 엄마가 봄 ㅋㅋㅋㅋ ㅠㅠㅠㅠ 너네들도 들켜본 적 없니 어떻게 둘러대야 해? 하ㅓ
2 이름없음 2019/03/03 13:57:56 ID : CjdA6rwLfao 0
어머니가 먼저 말씀 꺼내시기 전엔 모르는 척,,존버하자....
3 이름없음 2019/03/03 14:11:08 ID : dzWknyMkqY9 0
이게 bl.. 일수도 있는데 나는 전혀 생각 안하고 그냥 구도에 남자만 덮어 씌운거거든... 이거 채색 연습하려고... 날 ㅈㄴ 순수하게 보시는데 어쩌지.. 엄마가 나한테 따로 말하시면 난 뒤질꺼같아..
4 이름없음 2019/03/03 14:12:07 ID : e7zbwoHDvu7 0
난장판 가봐 비슷한 상황인 레주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5 이름없음 2019/03/03 14:55:56 ID : dzWknyMkqY9 0
ㅠㅠ 우리 가족은 나 순수한 사람인줄 알고 있다고 아빠한테 말한거 같가 하 나 진짜 어떡하지 엄마가 나중에 말하면 나 즉사할것 같아 하
6 이름없음 2019/03/03 15:01:49 ID : dzWknyMkqY9 0
망햌다..ㅋㅋ
7 이름없음 2019/03/03 22:16:27 ID : fRyE4JRCpdS 0
아... 스레주 어떡해ㅠ 난 전에 심즈로 변태 플레이 즐기던거 할아버지한테 들켰었는데..... 서로 아무말없이 지나갔지만.....그뒤로 아무일 없었어 괜찮을거야 스레주
8 이름없음 2019/03/03 22:45:45 ID : Xy3U2E8mFck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릴때만 할 수 있는 순수한 고민이다. 세부적인 것들만 다르지 부모님들도 어렸을때 다 겪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 이불킥 조금만 하고 담부터 잘 숨겨
9 이름없음 2019/03/03 22:52:37 ID : xQleMi60nwo 0
어머님 보시는 곳에서 친구랑 전화하는 척 하면서 너 그림 대박 잘 그려~ 낼 노트 돌려줄게~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려나...?
10 이름없음 2019/03/03 22:54:40 ID : rBtfSE3Banz 0
엄마가 받아들이는거에 따라서 상황이 결정되는거같아.. 레스주 여자인데 그림 공부하겠다고 여자 알몸 그려놓고 인체 공부하다가 엄마한테 노트 걸렸는데 진짜 야동 걸린것보다 온몸이 화끈거리고 부끄럽더라..ㅠㅠ 난 엄마가 한동안 여자 알몸 그린다고 놀려대기만하고 심각하게 안받아들여서 다행이지..
11 이름없음 2019/03/03 23:39:28 ID : dzWknyMkqY9 0
엄마는 동생꺼는 안보면서 내꺼는 꼭 몰래 보더라 하 내인생.. 그래도 뭐라고 말을 안하시는데 나중에 좀 비유적으로 말하는거있지? 자연스럽게...ㅠ
12 이름없음 2019/03/03 23:40:31 ID : dzWknyMkqY9 0
ㅋㅋㅋㅋ.. 숨길수가 없어.. 내 방자체가 없어서 오픈식임 ㅅㅂ 이사를 가야지 원 그래서 가방에 갖고 다닐까 생각중
13 이름없음 2019/03/03 23:41:04 ID : dzWknyMkqY9 0
친구가.. 없다..우리엄마는... 내 주변 친구를 다 안다.. 누군지 물어보심 ㅇㅇ
14 이름없음 2019/03/03 23:43:08 ID : dzWknyMkqY9 0
우리엄마는 그런거 보기만하고 정작 나에게 말을 안하셔 왜 그러신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평소 하다가 그쪽 이야기가 나오면 비유하면서 자연스럽게 넣는정도? 진짜 몰래 보시고 나만 말 안하고 가족들끼리 둘러댐 내가 정말 미치겠어 하 동생한테도 들켜서 나한테 말해주더라.. 내 노트 봤다고 그후에 나는 관을 짜고 있음
15 이름없음 2019/03/03 23:44:17 ID : Xy3U2E8mFck 0
ㄹㅇ 자연스럽게 모두 거치는 일이니까 당당해도 돼.
16 이름없음 2019/03/03 23:45:04 ID : dzWknyMkqY9 0
다행히 조금 수위 있는것은 찢음 호호.. 키스하는거 1장 내버려둠 워낙 잘그려서.. 진짜 짜증나네 내 사생활 침해하셔.. 저번에 노트에다가 동생이랑 차별받는다고 스트레스 쌓인다고 써놨는데 언제 보셨는지 차타다가 레주야.. 스트레스 받지마.. 엄마아빠는 전혀 차별안해.. 이러시는거임 그때부터 쪽팔려서
17 이름없음 2019/03/03 23:46:00 ID : dzWknyMkqY9 0
ㅠㅠ 고마워 그냥 난 덤덤하게 이야기하고 먹고 자고 이러고 있어.. 곧 엄마가 오시지만 내가 잘때 아빠랑 얘기하실까봐 겁난ㄷㅏ...
18 이름없음 2019/03/03 23:46:54 ID : dzWknyMkqY9 0
ㅅㅂ 동생은 나한테 게이냐고 함 ? 키스하는 그림이 어때서 그냥 머리길면 그리기 어려워서 남저머리 씌운건데 그거가지고 나 놀리고.. 지도 볼꺼다보면서
19 이름없음 2019/03/04 00:07:45 ID : o6mFcmso1xz 0
난 진짜로 야짤그렸다가 엄마한테 걸렸는데....스레주도 힘내고 일단 존버해 우리집 보수적인편인데도 난 한번 혼나고 그 후로 없던일로 치고 평소대로 돌아와 지내고있음
20 이름없음 2019/03/04 00:29:29 ID : dzWknyMkqY9 0
ㅋㅋㅋㅋㅋㅋㅋ존버해야지.. 걍 쥐죽은듯이..
21 이름없음 2019/03/04 00:41:33 ID : 3SGk3yIHyHA 0
그냥 당당하게 까
22 이름없음 2019/03/04 00:41:54 ID : 3SGk3yIHyHA 0
난 그림그리는거 당당하게 깠음
23 이름없음 2019/03/04 07:53:42 ID : dzWknyMkqY9 0
엄마가 나를 너무 순수하게 보셔서 안돼.. 지금 하루 지났는데 평소 처럼 행동하고 있음!!
24 이름없음 2019/03/04 15:47:41 ID : 5U0txPjxSJR 0
난 초2때 폰에 야한 게임 다운 받았거든? 그땐 걍 앱만 지우면 그 앱에 관련된 정보들까지 다 지워지는 줄 알고 있었는데 아빠가 내 폰으로 뭐 좀 확인한다고 그 앱 다운 받았단 기록 보고 앱스토어에 야한 개임 찾는다고 검색한 기록들 다 봄ㅋㅋㄹㅋㅋㅋㅋ
25 이름없음 2019/03/04 17:00:37 ID : dzWknyMkqY9 0
헐 ㅋㅋㅋㅋ그래? 난 들킨적 없긴한데 그런거 빨리 지워야겠다ㅋㅋㅋ 나중이 들킬거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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