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와씨 무서워 (1)
2.놀이터 (5)
3.수업시간에 친구들이랑 쪽지 주고받다가 들켜서 (7)
4.내가 어떻게 생겼는지 (21)
5.중고거래할때 있잖아 (3)
6.불면증 때문에 미치겠는데 해결 방법 좀 (19)
7.아니 스레딕 이전 거 복구 되어서 그거 찾으러 왔더니 스레딕 살아났어!? (10)
8.교양 수업 버스 잘못 타서 못들었당 (2)
9.너네 길가다가.. (5)
10.성씨 같은 짝꿍한테 본관 물어보고 싶은데 실례일까? (6)
11.오늘은 세계여성의 날이야! (4)
12.인생 살면서 후회했던 것 하나씩이라도 적어주라. (20)
13.나 체육쌤이 좋다.. (3)
14.다들 교복 넥타이야, 리본이야?? (31)
15.배가 고픈데 뭘 먹으면 좋을까!!?? (7)
16.하 형을 어떻게 골탕 먹이는게 좋을까 (15)
17.만지면 아픈 점이 있음 (13)
18.팬싸가고싶어서 (11)
19.주변에 용돈 85만원 받는애 있거든 (9)
20.전학생와서 같이 다니게됐는데 별로야 (3)
예를 들어 인간관계에 있어 나를 너무 희생한것 . 이라던가..
옳은말 하다가 큰코다친거.
그냥 조금 더 참을껄 하지 ㅋㅋㅋㅋㅋ
노동법 준수는 개뿔 일만 죽어라 시켜서 한 마디 올렸다가 짤리고 업계바닥에 블랙리스트 올라가서 구직에 고생 엄청했지
너무 퍼준거 난 좋아서 퍼줬는데 그냥 퍼주기만한 호구더라고 ㅋㅋㅋ 진지하게 궁금해 내 사주는 어떻길래 친구관계가 이런걸까
특성화고 간 거 덕분에 성적은 쉽게 편하게 따서 이쪽 계열에서 좋은 대학은 왔는데 특성화고 때 기억 중에 친구들 기억만 빼고 나머지를 송두리채 잘라내고 싶어
난 인간관계를 너무 쉽게, 가볍게 생각한 거...
만나면 만나는 거고, 헤어지면 헤어지는 거지~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잡고~ 이런식으로 생각했거든.
그래서 연도 쉽게 끊고, 헤어질때 제대로 인사도 안하고...
매일, 자주 연락하는건 아니라도 새해 인사 정도 나누는 그정도는 남겨놨어야 했는데.... 결국에는 인간관계가 너무 협소해지고, 먼저 연락하기도 뭣한.. 그런 인간관계로만 남게 되더라.
내 몸 안돌보고 가족들에게 올인한거.
나 아프니까 다들 바쁘다고 신경도 안쓰더라고.
특히 언니랑 형부는 생각만해도 부들부들 지금은 손절하고 산다.
학창시절에 무슨일이던 나보다 친구를 더 중요하게생각했던거 = 호구
그렇게 중요하다고생각했던 친구한테 뒤통수맞고 손절당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 두고두고 트라우마되서 잃어버린 자존감과 자기애 찾는데 10년도 더걸림
뭔가에 흥미를 갖고있는걸 솔직하게 얘기해서 당당하게 배워볼려고 하지 못한 것.
계기가 상당히 부끄러운건 맞아.
예를 들자면 영화를 보고 해커에 감명받아서 프로그래밍을 배워보고 싶다거나, 스파이가 되고싶어서 운동을 배우고 싶다거나, 연예인이나 아이돌보고 춤을 배우고 싶다거나 그런 터무니 없는 것들이니까.
어차피 해도 안될거야, 막상 배우면 재미없을거야. 내가 그런데에 흥미를 갖고있고 배워보고 싶다고 말하면 비웃을거야. 들어줄리가 없을거야.
그땐 해도 안되거나 해보니 재미없으면 그냥 때려치고 다른거해도 되는거고 그 과정에서 조금이나마 배운 것도 쓸모있는 것들인데.
지금은 흥미를 가져봤자 사비로 배우기 싫고 스스로 자습할 끈기도 체력도 없고 머리도 굳어서 결국 소비생활로 이어져 그 주변을 어설프게 두리번 거릴뿐이네.
학교에서 대덕질한 것도 후회함.
그리고 이왕 학교에서 대덕질도 할정도면 만화 관련 동아리에 들어가볼려고 해도 되지 않았나 싶은데 실력같은 문제로 못들어갈 수는 있어도 안들어간 것도 후회가 크다.
나 은따시켰던 애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말다툼 했을 때 다 얘기하지 못한 것. 차라리 다 말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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